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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지옥” 지금은
전에 비해 많이 없어졌지만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사실 이보다 더 복음을 함축한 말이 있을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듣는 순간 불쾌감을 표시한다. 이성적이지 않은 뜬금없는 소리에 전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으나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그런데 이러한 복음의 핵심을 좀더 합리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성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관심을 갖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마음상태를
그림자 세상은 평생 공학도로
살아온 저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복음을 알리기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그러나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믿는 자들에게 큰 은혜를 선물하는 책이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 걸음마를 하는 아이에 머물고 기존 신앙인들에게 신앙의 가이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백미는 이 책 제목인 ‘ 그림자 세상’ 이다.
이것은 신앙의 귀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
마귀는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꾸민다. 이 세상의 통치자인 마귀는 사람들이 이 세상이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실체를 찾아 나설 마귀는
진실을 감추기 위해 사람들이 이 세상 안에서 즐기면서 살아가게 소위 육체의 정욕, 눈의 욕심, 이 세상 삶에 대한 자랑에 빠진 사람들은
저자는 이 세상에 우리를
붙들어 두게 하는 육신의 생각을 떠나 보내고 진정
또한 에펠로그에서 저자는
우리 신앙생활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이 사랑으로 영성 세미나에 참석 했을 때 하나님이 보여 주신 환상을 통해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랍게
느껴지는 것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어떻게 또한 그것을 책 곳곳에 수 없이 인용된 성경구절로 뒷받침 하고 있다. 평생을 성경을 공부하며 연구하며 성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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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세상은 공학도인 저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허상과도 같은 그림자 세상을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영원한 실체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련함'은 일시적인 것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따라 사는 것이다. 이 그림자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일시적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셨으나, 이 세상의 어떤 것을 바라보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실체를 바라보셨다 (p.130) 예수님의 삶의 모습은 이러한 미련함을 따르지 않고 영원한 실체를 바라보셨지만, 세상에서는 빠르게 성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꼭 붙들고 있었던 세상의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하나님을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그림자 세상 속에서 분주하던 지난날이 떠올랐습니다. _ 이 길이 좁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자신이 살던 그림자 세상에서 떠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p.156) 사람들마다 미련함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고난을 거친 후에 비로소 하나님을 만난다. (중략) 그 고난을 통해 불의하고 불완전한 욥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셨다 (p.190-191) '트루먼쇼'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가짜 세상을 떠나 진실을 향해 떠났던 것 처럼, '그림자 세상'을 우리를 진실 앞에 데려다 놓아 줍니다. 그리고 책의 표지 처럼 그 문을 열고 그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림자 세상의 허상에 매여 다시 미련함을 쫓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8장-여정]에서는 이러한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은혜로 참된 세상에 가까워질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_ '그림자 세상'은 복음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또는 복음을 듣고도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정한 실체를 향해 걸어가는 여정을 통해 믿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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