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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자신의 삶의 1/3을 잠을 잔다고 해요.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곤 했어요. 나만 잠을 자지 않고 그 시간을 공부하거나 다른 일에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영화 속에서 그런 초인들이 가끔 나올 때마다 부럽기도 했고요. 이 책에는 사람은 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수면은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휴식이 아니라 생체 대사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거나 근육의 발달을 위해 운동하는 것처럼 목적이 있는 신체 활동이라고 해요. 그러한 활동인 수면의 부족이 지속되면 우리 몸은 ‘잠 빚(sleep debt)’에 시달리게 된다는데요. 또 자는 동안 뇌 세포는 찌꺼기를 청소하고, 잡다한 신경망을 정리한다. 핵심 정보를 추려내 효율적인 영감을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때문에, 뇌가 고도의 창의력, 즉 영감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이 필수라고 하네요. 신경외과 전문의와 의학박사 과정을 마쳤던 저자는 실제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해요. 저자가 신경외과 1년차 시절 72간을 한숨도 못 자 회진을 돌다 벽에 ‘쿵’ 부딪쳤는가 하면 극도로 졸린 상태에서 오진을 범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 저나 제 지인들도 잠이 부족해서 사고를 일으키나 힘든 적을 모두 경험한 바 있죠. 요즘 문제되는 졸음운전도 기본적으로는 잠이 부족해서 생긴 것이기도 하고요. 그럼 이 책의 제목이자 결론이기도 한, 잘 자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저자는 잠을 자는 메커니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과 생체시계를 관장하는 ‘멜라토닌’은 모두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호르몬인데, 세로토닌은 밝은 빛이 있으면 활발하게 분비되는 반면 멜라토닌은 밝을 때는 억제되고 어두울 때 활성화된다고 해요. 즉 밝은 빛은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행복감을 만들어주고, 어둠은 멜라토닌을 분비시켜 수면을 유도하게 되는데 반대성향을 가진 이 호르몬들에게는 재미있는 사실이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재료가 풍부해야 멜라토닌이 잘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밤에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낮에 햇빛을 잘 받아야 해요. 또한 멜라토닌 활동을 방해해 깊은 수면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밤의 빛을 막기 위해서 밤에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고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41분으로 OECD 평균 수면 시간(8시간22분)보다 40분이나 적을 정도로 대표적인 수면 부족 국가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수면이 부족한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수면의 중요성과 그 원리 그리고 잘 자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 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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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지 5분도 안되서 잠이 드는 남편과 달리 나는 누워 한시간 정도 뒤척이는 것이 기본이다. 그나마 지금 이 상태가 좋아진 것이고, 퇴사하기 직전에는잠을 잔게 맞는지 비몽사몽한 상태로 밤을 보내기가 다반사였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지금 나는 잠을 잘 자고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했다. 이 책은 1장부터 4장까지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의 두 호르몬 세로토닌, 멜라토닌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로토닌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야 행복한 호르몬이고, 멜라토닌이 항암제로 사용되며, 유방암, 전립선암등을 예방해 주는 역할과 아이들의 성조숙증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5장은 "잘 자고 있습니까" 라는 주제에 맞게 불면증 테스트를 시작으로 잘 자기 위한 수면 위생 수칙을 알려준다. 사실 나는 회사를 관두게 된 계기가 이 책에서 나온 '건강 이상-> 불면 발생 -> 건강 악화 -> 불면 악화'의 공식을 그대로 경험한 터라 정말 수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7개의 수면 위생 수칙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낮잠을 피하라 2. 카페인과 니코틴, 술처럼 뇌를 자극시키는 물질은 피하라 3. 10분동안 유산소 운동을 하라 4. 과도한 음식을 피하라 5. 낮에 햇빛을 받아라 6.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라 7.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그 외에도 6,7장은 꿈에 대해서, 그리고 잠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4-7-8 호흡법이나 커피냅 등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의학전문기자의 책이라서 초입의 잠에 대한 내용들은 여러가지 의학 연구들을 알려주며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다만, 5장의 내용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수면의 중요성은 불면증으로 고생해 본 사람만이 느끼는 것 같다. 사실 나도 5~6년전까지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힘들어할거라 생각해본적이 없었으니까. 책에서 나온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보면, 취학 아동(6~13세) 9~11시간, 성인(26~64세) 7~9시간이라고 한다. 우리 식구들의 수면 시간이라도 지켜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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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플라시보효과를 이해한다면 잠을 잘 못잤다고 하더라도 생각만으로 잘 잤다고 착각하는 것은 어느정도 긍정적인 수면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저자의 과학적인 지적이 그동안 줄기차게 해왔던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이는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린 사실이라는것도 알게됐다. 우리가 알고 있는 뇌란 착각하는 경향때문에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생각하는대로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아침 기상시 기지개를 펴며 "잘 잤다"든지, 주변에서 "코 골던데"라는 소릴 들으면 웬지 "내가 푹 잘 잤구나" 싶어 피곤이 가시고 몸도 개운한 것 같았는데 연구결과 사실은 착각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황당하게도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다는 결론을 본문에서 확인함으로서 코를 고는 동안에는 얕은 수면 상태의 뇌파만 나타났다는 결과가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수면단계에 다른 뇌파의 종류가 δ파(0.2~3.99 Hz), α파(8~12.99 Hz), β파(13~29.99 Hz), g파(30~50 Hz), θ파(4~7.99 Hz, 아직 표준화된 결과는 아님)들로 구별되면서 안타갑게도 깊은 수면상태의 델타파가 아니었다는 진실이 들어났고 실제로는 잘 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아쉽다. 이번에 읽게된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를 읽지 않았음 좋었을텐데..., 그럼 덜 피곤할텐데..., 지식이라는것이 깊이 파고 들면 들수록 생각이 많아진다더니 예전 몰랐을땐 코골던데라는 이 네마디로 드링크제로 종합비타민제를 심킨것처럼 피곤이 가셨는데 이제는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무지의 소치였다는 생각때문인지 요즘 계속 몸이 천근만근 한없이 무거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할 수 가 없다. 또한 저자의 무거운 조언중엔 "졸음을 참는 것은 산소가 부족해도 숨을 쉬지 않는 것처럼 치명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과정에는 신경교세포의 메커니즘,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인과관계 등의 증명을 통해 왜 우리가 무엇때문에 수면을 취해야 하며 그것도 규칙적으로 수면환경을 신경써서 깊은 수면에 들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졸음이란 우리몸을 지키는 최후 보호 수단과같은 신체 메커니즘의 발현 결과로서 졸음이 올땐 수면을 취하는것도 좋지만 규칙적인 시간, 즉 저녁 10시즘엔 반드시 잠자리에 들어가는 습관과 개인적으로도 알람을 5에 맞춰서 기상하는 습관에 길들여저 있지만 요즘은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는 시대적인 영향때문에 수면의 질 저하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것이 사실이기도하고 또 수면에 영향이 있다는 건강보조식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은듯 싶다. 예전, 누군가 우스개소리로 죽으면 영원하 잠을 자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덜 자도라는 생각이 맞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질좋은 수면을 위한 수면 습관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첫째 관리항목중에 한가지인 시대라는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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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을 자는 것'은 그리 좋은 평가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4당 5락' 을 비롯하여, 잠을 자는 시간은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이라거나, ‘죽으면 실컷 잘 텐데’라며 잠을 줄이고 그 시간에 일이나 공부 등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라는 의미의 말들이 많았지요. 하지만 최근들어 속속들이 밝혀지는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수면이 아이의 성장, 청소년과 성인의 기억력과 집중력, 뿐만 아니라 전 연령의 면역력과 질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는 잠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 속설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몸의 각종 호르몬과 생체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작용을 근거로 수면의 중요성을 설명해줍니다. 본능과 이성의 갈등을 조절하고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주며, 비만을 예방하는 세로토닌, 그리고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을 예방해주고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낮춰주며, 비만과 당뇨병의 개선, 감염성 질환에 대비할 면역력을 높여주는 멜라토닌은 사실상 우리 몸의 모든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로토닌은 빛이 있을 때 분비되고 멜라토닌은 어두울 때 활성화되며,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에서 만들어지니, 낮에 충분한 햇빛을 쬐어 주어 세라토닌을 생성하게 하고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으로 멜라토닌을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본적인 작용인 셈이지요. 뿐만 아니라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는 치매 유발 물질 등 깨어 있는 동안 쌓였던 찌꺼기가 청소되니, 저자의 말대로 수면 시간은 우리 몸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깨어 있을 때 하던 일을 멈춘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p.19) 책을 읽다보니 인체의 요소들과 기능은 생각보다 더욱 신비했고, 그럼에도 아직 인체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사실도 많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저의 수면습관도 돌아보게 되었구요. 원래 온 가족이 올빼미형인데다 혼자 일을 하게 되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게 된 저는 낮과 밤이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다시 돌려놓아보려 해도 쉽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보니 좀처럼 낮에 햇빛을 쬐지 않은 것이나 잠자리에서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등 저의 생활 습관이 바뀐 밤낮을 다시 돌려놓지 못하게 하는데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저의 생체시계를 회복하기 위해 우선 취침 전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을 조금 줄이고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한 별 일이 없어도 낮 시간에 햇빛을 쬐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짧은 시간에 밤낮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 몸을 움직이거나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는 등 몸의 요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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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간에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것만큼 잠을 자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잠을 위한 지출은 돈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하는 편이며, 날씨가 화창해서 놀러가고 싶은 주말이여도 몸이 피곤하다고 느끼면 주말을 반납하고 집에서 잠을 청하는 편이다. 그래서 잠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우리 가족중에 잠을 못자는 수면장애 환자가 하나 둘 늘어가다보니 나도 어느새 잠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게 되었다. 우리 남편은 누우면 바로 자는 스타일이지만 잠을 깊게 자지못해 늘 피곤하다고 이야기한다. 친동생은 잠이 오질 않아 수면제를 처방해 먹곤 하고, 그러다보니 수면사이클이 뒤죽박죽되어서 일상생활까지 힘들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잠을 주무셔도 금방 깨서 하루에 수면 시간이 몇시간 안되는데, 그것 때 문에 늘 몸이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신다. 누워서 눈을 감으면 무조건 잠이 오는 줄로만 알았는데 다양한 수면장애를 겪는 가족 들을 보며 이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신경외과 전문의를 엮임하고 현재는 SBS의학전문기자로 일하고 계시는 분께 서 쓰신 책이다. 왠지 약력부터가 매우 신뢰할만했다. 의사가 쓴 책이라 전문용어가 많 이 나오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일반인인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읽기가 편 했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정말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바로 눈꺼풀이라고 했는데, 왜 사람들은 밀려오는 잠을 못자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에서 집필된 책이 바로 이 책이고, 여러 형태의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잠에 대한 학술적 근거와 팩트를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잘 잘 수 있는 지를 알려주기 위해 '잠 탐구서'를 썼다고 한다. 책의 서두는 수면의 비밀을 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잠이란 대체 무엇이며, 수면단계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통해 수면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있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에 대해 여러 다양한 실험사례를 들어 알려주는데, 잠의 두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수면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멜라토닌이 얼마나 중요한 호르 몬이며, 왜 멜라토닌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특히나 3살 아들이 잠을 늦게자서 늘 고민이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일찍 재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수면제의 불편한 진실과 커피냅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이 책을 나만 읽기 는 아까워서 수면장애로 고생중인 가족들에게 돌아가며 읽기를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기들이 잠을 잘 자지 않고, 잠을 재우기 힘들 어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지금도 아이 재우는게 가장 힘든일인데, 이제는 어떻게 수면교육을 시켜야할 지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를 둘 낳고나니 책을 덮으면 책의 내용이 잘 생 각나질 않는다. 아무래도 둘째 밤중수유 때문에 잠이 모자르다보니 기억력 또한 감퇴 한 것 같다. 잠을 잘 못 주무시는 분, 수면제 처방으로 잠을 힘들게 청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단잠을 청할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와 팩트를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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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위 베개에 머리가 닿이면 바로 잠이 드는 스타일인 반면 신랑은 무척이나 예민하여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조그만 주변 반응에도 잠을 깬다. 그러면 다시 잠들기가 무척 힘든 유형으로 나와는 정반대이다. 해서 이 책은 그러한 신랑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선택한 도서이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SBS 의학전문기자가 알려주는 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당신의 잠은 안녕하십니까?' 수면 부족이 불러오는 많은 문제점은 대부분 잠깐이나마 경험해봤을 것이다. 나 또한 수면 부족이 인체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해 봤다. 다른 어떤 영양제보다 충분한 수면이 더 좋음은 말해 무엇하리. 허나 수면을 취하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이 늘어난 까닭은 무엇일까. 수면의 비밀을 시작으로 그와 깊은 연관이 있는 두 호르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멜라토닌이라고 하니 자꾸만 멜라닌색소가 떠올랐다.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 그리고 세로토닌에서 만들어지는 멜라토닌. 두 호르몬 모두 빛에 민감한 반응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자살, 우울증과 불안, 두통, 불면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세로토닌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한 내용은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14종류로 아직은 그 기능의 차이점을 명확하게는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저 한 종류라고만 생각했던 나이기에 그 종류가 많음에 역시 인체는 복잡하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충분한 수면이 살을 빠지게 하는 과학적인 증거를 담은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는 나도 경험한 일이기도 한데 다소 많이 먹고 잤는데도 몸무게가 줄어든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혹시나 이것이 수면과 연관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의문이 풀리어 상쾌했다. 멜라토닌과 관련된 내용 또한 유익한 정보로 꼭 기억해 두고 싶었다. 증상에 따른 불면증 테스트 문항도 있었는데 나는 불면증이 아니었다.(당연한 결과) 신랑의 증세를 토대로 내가 해 보니 신랑은 틀림없는 불면증이었다. 가끔씩 수면제의 힘을 빌려 숙면하려는 신랑이 위태로워 보여 가급적 수면제 복용은 말린다. 불면으로 인한 괴로움이 얼마나 크면 저럴까 싶다가도 신랑에겐 미안하지만 평소 숙면을 취하는 나는 행복한가 싶기도 하다. ^^;;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을 위한 불면증 타파를 위한 도서. 7개의 수면 위생 규칙이 처음에는 다소 힘들지라도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통해 분명 불면증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뭐든 그저 얻는 것은 없음을 숙지하고 이 책을 불면증으로 괴워운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이고. 학술적 근거와 국내 연구를 통한 팩트 설명으로 이루어진 숙면과 불면증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담은 도서이다. 자세히 몰랐던 숙면과 불면증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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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까지만 해도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어서 그랬는지 잠이 참 많았다. 특히 아침 늦잠이 많았는데 몸이 찌뿌둥해질 정도로 잔 적도 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로는 늦잠은커녕 밤잠도 제대로 잔 적이 없다. 신생아 때부터 돌 까지는 밤중에 수시로 깨었고, 그 이후로도 뭐 2-3번 이상은 깨었으니 말이다. 두 돌이 한 발 앞으로 다가온 지금은 아이가 깨우지 않아도 이불 덮어주려 깨고 잘 자고 있나 깨고 하면서 하루 1-2번은 깨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낮엔 항상 피곤하고 에너지 넘치는 꼬맹이를 돌보기엔 힘이 너무 부치고 있었다. 거의 2년이 다 되는 기간 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되기도 했을 터. 잠 좀 잘 자고 싶다고 외치고 있을 때 저자 조동찬의 <당신의 잠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책을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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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의 밤 11시 풍경은 이렇다. 따뜻하게 데워진 온수매트 위로 덮여있는 이불을 열고 몸을 쏙 넣어 고개만 빼꼼 내민다. 그리고는 TV를 보거나 독서를 하거나 잠시의 휴식을 가지다가 12시쯤에 불을 끄고 누워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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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내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에서 잠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 시간만큼이나 건강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다음 날은 어김없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에서는,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는 불면증의 원인과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SBS의 의학전문기자인 조동찬 기자의 자세한 해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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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지인들에 비해 잠을 오래 자진 않는 편이다. 취침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기상시간은 이상하게도 비슷하다. 그로 인해 피로가 쌓이는 때가 종종 있다. 불규칙한 생활 탓도 있지만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됐다. 과거 대상포진을 걸렸던 때에도 수면시간이 적었고, 들리는 얘기에도 수면시간과 면역력이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도 들었기에 끌렸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