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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경위는 우선, 그로잉맘 이라는 어플에서 아이 기질 검사를 했고요 기질에 맞춰 그로잉맘에서 추천한 책을 보고 예스24에서 구매했어요.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6세 남아인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하고 매일 읽어달라고 합니다. 춤추는 장면에선 얼마나 진지하게 따라하는지 읽어주는 저도 재밌답니다. 첨부된 사진은 책을 보고 따라 춤추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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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의 '위를 봐요', '3초 다이빙' 후에 '사게 된 나랑 놀자!'를 읽게 되었다. 놀이를 하는 책을 접한 것은 몇 번 있었는데, 이 책의 재미는 처음부터 시작된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을 잘 아는 작가는 함부로 열지 말라고 한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심했던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함께 놀이에 초대를 받는데...
심심할 때 보기에 정말 딱 좋은 책이다. 놀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한참을 같이 놀다가 책장을 덮게 된다.
나랑 놀자라고 해 주는 그 말 참, 좋다. 이 책과 또 놀고 싶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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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자 책의 경우 활동북 같은 느낌의 책인데요 . 쉽게 읽고 넘길수 있는 책이 아니라 생각도 하고 직접 그려도 보고 도전도 해보는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사랑이의 경우에 어려워하는 페이지도 있고 즐거워하는 페이지도 있었지요 ㅎㅎ 직접 따라서 그려보기도하고 춤도 춰보고 뽀뽀도해보면서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 조금 더 자라면 모든 페이지를 다 해낼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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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책이랑 좀 많이 달랐다 무슨점이 달랐나면 다른 책은 좀 공부하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노는 면이 많았다. 책 제목 처럼 정말 숨도 안쉬고 숨소리 하나 들리지도 않은채 빨간색 선이 끝날때 까지 숨죽여서 손끝으로 그 선을 따라가고, 얼추 비슷하게 보지이만 8이 아닌 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 7개를 집중해서 하나씩 찾아보기도 했다. 다양한 형태의 얼굴을 이루는 눈코입 골라가며 나만의 개성이 담긴 얼굴을 그려내거나 7편의 짧은 만화 마지막 장면을 내가 무마무리해보면서 작가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토리도 채울수 있었다. 마음이 여유가 있을떄 추천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