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왠지 모를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읽게되었다.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는 저고리시스터즈! 보통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 책들은 보통 그 아픔과 상처에 초첨이 맞춰지는데, 이 책은 그 슬픈 역사속에서도 결코 꿈을 잃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꿈을 좇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성적 서열화, 입시경쟁, 취업대란 등으로 암울하고 추운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오늘날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결코 꿈을 놓지 않고 당당히 자신들의 길을 걸어가라고 따뜻한 위로와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