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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사다보니 15권까지 왔네요 끝이 멀지않을것같은데 그래서그런가 좀 늘어지는경향도 없진않고... 본격 정치물로 접어들어서 살짝 흥미가 떨어졌어요. 저시대 우리나라 상황생각하면 저놈들이 뭔생각으로 문화개방에 대해 저랬나 알아볼수는 있겠는데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싶기도 하고 그래요. 한국사분석하기도 바쁜데 일본역사...안세이 대옥?알게뭐야 그러네요. 어지간한 일본역사덕후 아니면 좀 노잼구간인데 가급적이면 책은 끝까지 보는편인데 다음편 나온데도 사게될까 모르겠네요. 얘네 막부가 무너질쯤 우리나라는 철종에서 고종이 즉위하시고 흥선대원군께서 쇄국정책을 펼치던 시기입니다. 일본은 막부무너지고 내부정리를 하고 우리나라를 식민지 타겟을 삼아 저들의 유대를 돈독히했겠구나싶네요. 만화는 막부무너지는것에서 아련하게 끝날것 같네요ㅋ |
| 애정 뒤에 남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싶은 15권이었습니다. 그렇게 후계를 보좌하지만 여러 상황들은 좀처럼 쉽지 않아 난항이 예상됩니다. 존재감이 없던 천황이 발목을 잡아 아 그런게 있었지 싶은 마음으로 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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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사다의 죽음을 독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타네아츠와 함께 갑작스럽게 전해듣는 연출이 좋았다 허망함과 무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짧은 달콤함… ㅠㅠ 지금 이 순간 최고로 행복하구나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대충 흘려버리고 있지만 이런 연출 때문에 계속 읽게 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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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5권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에사다가 그렇게 되고 나서... 시계를 돌려받은 타네아츠의 심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이상 같은 시간을 걷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과거의 그 순간만큼은 이에사다가 진실로 행복했을 것이라는 것도 잘 느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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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쇼군 내외 좀 행복하고 아랫신하들 좀 행복하면 안됩니까???!!! 오랜만에 찾아온 오오쿠의 평화를 이런식으로 깨버리니 꾸역꾸역 삼킨 물고구마가 넘어가기도 전에 또 물고구마 먹는 기분이다. 이에사다가 임신하고 미다이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증표로 시계도 나눠갖고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이에사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신하들로부터 전해들어서 이것들이 안 그래도 꿍꿍이를 꾀하고 있었는데 거짓으로 죽었다고 오오쿠를 흔들려는 셈인가?했는데 정말 죽었다. 진짜 너무 허무하고 속상하고 답답해 미쳐버리겠다. 이렇게 이에사다는 지고 이에모치가 쇼군으로 앉았는데 기다리던 미다이가 여자란다. 이렇게 된 거 오오쿠고 뭐고 싹 다 붕괴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네 권 이 악물고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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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 오오쿠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작품을 하나씩 보는데 사실 표지나 분위기 때문에 꺼리다 마지막에 보게 되었는데 대작은 대작이네요. 설정 자체도 특이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역사의 흐름인 만화이다보니 등장인물에 정주면 사망하는게 좀 슬프긴 합니만, 바람 잘 날 없는 쇼군가네요. 몰아쳐야 이야기가 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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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이라는 자리는 왜 행복하지를 못할까요. 이제 겨우겨우 행복해지려는 찰나에 이에사다는 죽어버립니다. 행복의 결실인 아이와 함께 말이지요. 이런 상황을 이용하고자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오쿠에 남겨진 사람을은 다시 한번 상처받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차기 쇼군인 이에모치가 텐쇼인을 지지합니다.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은 일본의 귀족에서는 지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것이라는 것, 그 과정의 의는 부가적인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교토에서 막부에게 한 방 먹인 건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
| 오오쿠에서는 전 권에서 권력을 잡고도 다음 권에서 몰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타이로가 된 이이 나오스케도 폭압적인 반대자 축축에 결국 반기를 든 다른 번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막부의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결국 조정에서 천황의 동생을 미다이로 맞아 다시금 막부의 위신을 세워뷰려 하는데 오오쿠에서도 손꼽힐 충격적인 반전이 등장한다. 다리가 불편한 남자로 알려쟈 있던 카즈노미야가 정작 손목이 없는 여자였던 것이다. |
| 이에사다는 임신한 아이를 낳지 못하고 끝내 숨을 둔다. 타네아츠와의 단란한 한 때를 보낸 회상 속에서 이에사다의.말이 11권의 이에나리가 했던 말과 댜비되어 인상 깊었다. 이에나리는 몰일록을 보며 비참한 남자들의 처지에 자신의 불행을 잊는 것 같았지만 이에사다는 역대 여자 쇼군의 불향을 생각하면서도 그들 역시 자신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그 속의 행복과 기쁨, 괴로움과 불행을 모두 맛보었으리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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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5권 리뷰입니다. 왜 하필 죽음은 꼭 이럴 때 찾아오는지...ㅠㅠㅠ 이에사다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미다이와의 관계가 점점 좋아지고 이제 정말 쇼군으로서 나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야속하기 짝이없네요 ㅠㅠ 텐쇼인이 된 미다이가 새로운 쇼군의 후견인이 되어 오오쿠를 지켜나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