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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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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들어서면서 몸도 좋지 않았다. 집중도 되지 않더니 책도 덜 읽게 되었다. 읽어도 속도도 붙지 않도 글자가 허공으로 떠 다니는 것처럼 겉돌아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하면서도 은근히 불안해졌다. 그렇다고 어디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닌데도 몸살과 감기가 오곤했다. 이런 일들이 있다보니 건강을 챙기게 되었다.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관리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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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들어서면서 몸도 좋지 않았다. 집중도 되지 않더니 책도 덜 읽게 되었다. 읽어도 속도도 붙지 않도 글자가 허공으로 떠 다니는 것처럼 겉돌아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하면서도 은근히 불안해졌다. 그렇다고 어디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닌데도 몸살과 감기가 오곤했다. 이런 일들이 있다보니 건강을 챙기게 되었다.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은 유지할 수 없다. 배에 살이 지속적으로 붙다보니 허리에 힘을 주는 것도 잘 안 되는 것도 건강에 신경을 쓰게 만드는 한 가지 원인이다.

 

한의학에는 망진(望診), 문진(問診), 문진(聞診), 절진(切診)의 네 가지 진찰법(四診)이 있다. 망진(望診)은 눈으로 보고 증상을 판단하는 방법이요, 문진(問診)은 환자로부터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듣는 방법이다. 문진(聞診)은 냄새나 소리 등 코와 귀를 통해 얻은 정보로 증상을 판단한다. 절진은 몸을 직접 만져서 증상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안진법은 망진의 한 종류이라고 한다.

 

망진법과 안진법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진단법 중 하나로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환자를 진찰할 때 몸에 손을 대고 환자의 혈색과 맥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진찰했으며, 얼굴과 몸을 보고 약해진 부분을 추정하거나 약해진 부분은 없는지 알아내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본다. 거울을 보면서 얼굴을 보고 몸의 상태도 알아본다면 좋지 않을까? 피부 붓기, 굴곡, 색 등 얼굴에 뭔가 변화가 발견되면 그것이 얼굴의 어느 부위에 나타났는지를 보고 몸의 약해진 부분을 추정할 수 있을테니까?

 

그런데 몸의 이상 신호는 우선 첫 단계는 등에서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등은 잘 보이지 않아 알 수가 없다. 두 번째로 나타나는 것은 얼굴, 손바닥, 발바닥에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고 한다. 얼굴 표정이나 대칭 손바닥, 발바닥의 변화를 잘 이해하게 된다면 병이 되진 않았지만 되고 있는 상태인 미병에서 탈출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여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한다면 그것만큼 큰 기쁨도 없을 것이다. 몰라서 관리가 안 된 것이지, 안다면 우리는 충분히 자신의 몸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a****5 2019.02.24.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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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내 모습을 볼 때 왼쪽이 경직되어 왼쪽 얼굴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흥미롭게도 이 책에서 시진법으로 제일 먼저 제시한 것이 좌우 어깨 길이의 차이였다.  이 책을 읽고 왼쪽 눈 밑 다크서클이 더 진하고 왼쪽 콧구멍이 더 막히고  왼쪽 어깨가 짧은 것이 다 연관된 것이란 것을 알았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병원진료를 받는게 우선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밸런스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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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내 모습을 볼 때 왼쪽이 경직되어 왼쪽 얼굴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흥미롭게도 이 책에서 시진법으로 제일 먼저 제시한 것이 좌우 어깨 길이의 차이였다.  이 책을 읽고 왼쪽 눈 밑 다크서클이 더 진하고 왼쪽 콧구멍이 더 막히고  왼쪽 어깨가 짧은 것이 다 연관된 것이란 것을 알았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병원진료를 받는게 우선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식생활과 생활 습관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자극을 준 책이다.

현직 의사가 지필한 책이라 조금 더 믿음이 갔다.

w*****6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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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바닥을 보고 온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듯이 안진법을 알면 얼굴만 보고도 몸의 이상을 알아낼 수 있다. 프랙털이론이 매우 흥미로운 것은 전신 상태가 부분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그 부분을 자극하면 프랙털 구조인 대응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손목, 발목, 젖꼭지가 목과 프랙털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목이 결리면 손목이나 발목을 돌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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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바닥을 보고 온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듯이 안진법을 알면 얼굴만 보고도 몸의 이상을 알아낼 수 있다. 프랙털이론이 매우 흥미로운 것은 전신 상태가 부분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그 부분을 자극하면 프랙털 구조인 대응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손목, 발목, 젖꼭지가 목과 프랙털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목이 결리면 손목이나 발목을 돌리거나 젖꼭지와 유륜을 꼬집어서 비틀면 목 근육도 풀린다고 한다. 모양이 비슷하면 서로 프랙털 관계에 있으므로 특히 유방과 모양이 비슷한 뺨, 뒤통수, 견갑골, 엉덩이, 손바닥의 금성구, 종아리, 발꿈치는 모두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m*******e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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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으로 알아두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보탬이 되는 지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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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옛날보다 더 진단은 용이 해졌을지 몰라도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의료가 시장의논리에 맡겨진 현실의 병원진료는 분치기 진료가 되버린지 오래다.의료가 비즈니스 장사가 되버리고 시스템이 그러하니 않 그럴수도 없을 것이다. 옛날에는 의료장비 기술도 변변치 않았기도 했지만 진료를 받으면 의사가 환자를 살펴보고 만져보는 망진과촉진은 거의 기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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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옛날보다 더 진단은 용이 해졌을지 몰라도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의료가 시장의논리에 맡겨진 현실의 병원진료는 분치기 진료가 되버린지 오래다.의료가 비즈니스 장사가 되버리고 시스템이 그러하니 않 그럴수도 없을 것이다. 옛날에는 의료장비 기술도 변변치 않았기도 했지만 진료를 받으면 의사가 환자를 살펴보고 만져보는 망진과촉진은 거의 기본이었던 시대였었다. 지금은 5분진료도 잘 받은거니 설사 의사가 더 해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으니 청진기조차 대보기도 힘든게 의료현실이다. 우리는 보통 건강이 괜찮은지 안색을 살펴보게 된다.건강은 예방과 문제가 있더라도 초기에 알아 대처 하는것이 중요하다. 건강이 않좋으면 안색이 않좋아지듯이 얼굴에는 많은 건강신호가 드러난다. 이것을 좀 더 체계적인 의료지식으로 무장 한다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유용한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병원가면 5분 진료 받고자 1시간은 기본이고 그 이상 기다리게 되는데 기다릴때 이런 건강서적을 휴대하고 다니며 본다면 버려지는 시간도 알차게 사용할수가있어 좋다.참고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건강 안색을 살피는데 전문적인 의학지식은 아니지만 삶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지식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