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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미야 작가의 책벌레의하극상4부1권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입니다. 책벌레의하극상은 늘 최고입니다. 이번권은 독에의해 유레베에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잠을 자던 로제마인이 깨어나게됩니다. 독은 없어졌지만 유독작았던 신체는 2년간 성장이 멈춰 또래들 보다 더욱 작아졌습니다. 재활을하고 속성으로 공부를하고 부랴부랴 귀족원으로 배경이바뀌게됩니다. 약간 해리포터느낌도 나며 판타지적 모습이 많이나옵니다. 지팡이도얻고 드디어 도서관이 나옵니다. 행복해하는 로제마인 도서관을 앞에두고 폭주하기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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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부에 진입한 책벌레의 하극상 입니다. 권수가 많은 만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는 거부감이 있을텐데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독서를 즐겨 보시는 분이라면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 입니다. 도서관 사서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거쳐온 과정을 보면 참 힘들어 보입니다. 영주의 양녀가 된 이후에 생활이 그나마 나아졌지만 항상 곁에 있는 부모님과 언니를 보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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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책벌레의 하극상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이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더군요! 거기다가 주인공이 정말 귀엽다고 할까요? 책에대한 열정이 글에서도 느껴질정도라 말 다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이번작품을 통해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주인공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다음권에서의 활약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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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까지 내면서 오탈자 검수도 제대로 안하는 길찾기의 패기는 늘 놀랍지만 마인이 귀여우니까 전부 다 용서합니다:) 마인이 권력을 가지니 폭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정말 제목 잘 지은 것 같아요. '하극상'이라는 거. 솔직히 정말 이 세계관은 현시창적 세계관인데요, 그런 밑바닥 서민이 나중에는 xxx까지 하는 존재가 되는 거잖아요? 어쨌건 얼른얼른 정발 다 되어라!!! 살 준비는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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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권 입니다. 책소개를 들어가면 굳은 마력을 녹이기 위해 유레베에 들어간지 약 2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인데요. 2년채 자신만 성장하지 못한 사실에 불만이 가득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귀족원에 입학하라는 통지를 받는데요. 그녀는 대형도서관이 귀족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귀족원으로 가게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보호자가 내준 과제를 완수할수 밖에없었는데요. 그런 주인공에게 기다리는 시련은 무엇일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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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제마인은 중앙의 귀족원에서 공부를 할 나이가 되었다. 유레베에서 2년간 있으면서 어느새 10살이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주변이 변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바로 귀족원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바로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귀족원은 도서관이 존재한다. 그녀가 가장 원하는 도서관이 귀족원에 있다. 과연 로제마인은 귀족원에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그리고 토끼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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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4부 1권, 귀족원의 자칭도서위원1권 카즈키 미야 지음 길찾기 길고긴 잠에서 깨어나서 학교에 가는 로제마인입니다 가기전에 짧은시간에 이것저것 할일도 많지만 열심히 하고있네요 학교가서도 타 영지민도 깜짝놀라게 하고 왕족도 깜짝놀라게 하다니 역시 로제마인이네요 저쪽하고 이쪽의 언어나 물건의 모습하고 동일하게 여기지못해서 토끼의 단어를 몰랐다가 나오네요 토끼는 귀엽네요 두발로 뽀짝거리면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마인하고 옆에있는데 키가 별로 차이가 안나서 더 귀여운거같아요 다음권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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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토끼가아니라 마물?인형같은 거지만...귀여워 죽겠음 토끼 일러 앞으로 마니마니 그려줬음좋겠네용 글고 마인 진짜 고생 또 고생...머리좋은 엘리트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에혀 암튼 포인트 수급을 위해 전에 샀던 책들...이래봤자 책벌레하극상밖에 안샀지만;; 밀린 리뷰 쓰는 중입니다 조만간 예사 중고서점에 이 일본소설을 팔아버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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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인이 영주의 양녀가 된 이후 이 작품에서 뭔가를 건질만한 건 없어져 버렸습니다. 여기서 건질만한 거란 리뷰어에게 있어서 내용적인 의미를 말하는데요.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꼽으라면 없는 살림과 부족한 인프라에 기죽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뜻을 관철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마인의 노력이라 할 수 있어요. 거기서 따라오는 귀여움은 덤이죠. 그런데 영주의 양녀가 되고 나서는 부족함이라는 단어는 없어져 버린 거나 다름없게 돼요. 물론 사적인 일에 영주의 공금을 쓸 순 없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 가령 종이나 책을 만들어 돈을 버는 일을 계속하지만 권력을 손에 넣은 뒤론 이것도 순탄하기만 하죠.
특히 어머니(엘비라)의 뒷바라지라던가 루츠와 길을 갈아 넣고 벤노를 바지사장을 내세운 지금 그녀의 사업은 번창하기만 할 뿐입니다. 책을 만드는 일도 중급이나 하급 귀족 자녀들을 달달 볶아서 이야깃거리를 가져오게 하고 그걸 고아원 공방에서 찍어냅니다. 이제 그녀가 하는 일은 별로 없어요. 이렇게 놓고 보니 악덕사장이 따로 없군요. 신분 세탁을 통해서 상급 귀족 딸이 되었고 마력을 인정받아 영주의 양녀가 된 지금 그녀를 거스를 사람은 별로 없어요. 페르디난드도 겨우 그녀의 고삐를 쥐고 있을 뿐이죠. 어른들이 한눈만 팔면 뭔 저지레를 할지 모르는 게 지금의 그녀인데요. 그래도 뭐 대가는 확실하게 지불하고 있으니 칼 맞는 일은 아직 없긴 합니다.
2년이라는 공백 동안 주변은 그녀만 놔두고 많이도 흘러갔습니다. 언제까지고 어린애 같았던 루츠와 길은 어른이 다 되었고, 시종들도 모두 성장해서 자기 갈 길을 가고 있는 지금, 슬퍼할 겨를도 없이 그녀에겐 귀족으로써 본격적인 시련이 시작됩니다. '귀족원' 귀족들만 가는 학원에 입학할 날이 멀지 않았는데요. 귀족원을 졸업해야만 진정한 귀족이 된다는 관례에 따라 그녀도 10살이 되는 올해 입학 통지서가 날아와요. 귀족 중에서도 정점에 있는 영주 후보자인 그녀가 귀족원에 안 간다는 선택지는 없어요. 파란만장한 학원 라이프가 시작되는 건가 필자는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군요.
보통 이런류의 신데렐라성 작품은 항상 주인공은 무대가 옮겨지면 신데렐라나 콩쥐가 되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영지에서나 상급 귀족으로써 우대를 받지 전국에서 모이는 학원에서도 그녀가 대우를 받을 리 없어요. 거기다 정보에 능한 귀족들이라면 그녀의 장체를 알고 있을 테니 더욱 그녀의 앞 길을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지금까지 있어왔던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진 않는군요.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그녀는 귀족원에 입학하자마자 도서관의 존재를 알게 된 후 거기에 가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는 일과만 보내게 돼요.
도서관에 갈 수 있는 조건, 일단 시험에서 모두 합격할 것. 노력파인 그녀에게 뭘 던져주던 소용이 없다는 걸 그동안 배우지 못했는지 이복 오빠인 빌프리트는 그녀의 고삐를 잡겠다고 조건을 제시했지만 거기에 좌절할 그녀가 아니었죠. 되레 같이 입학했던 중급과 하급 귀족들까지 덩달아 공부에 매진해야 되는 물귀신 작전까지 구사하면서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가요. 하지만 상급 귀족이자 영주의 양녀인 그녀를 탓하거나 고삐를 잡을 귀족 자제는 없어요. 그래서 그녀는 폭주를 이어가죠.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을 못살게 구는 마인은 콩쥐가 아니라 팥쥐가 되어 갑니다.
온통 이런 이야기만 들어가 있어요. 도서관 노래를 부르며 우리 공부 열심히 하자? 넌 하면 할 수 있어! 찍소리 못하는 아이들이 불쌍해집니다. 그리고 기어이 성취하고 말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안 되는 것 없는 그녀의 모토 아래 루츠와 길을 갈아 넣은 것도 모자라 이젠 자신의 밑 서열 귀족 자제들을 갈아 넣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귀족 세계에서 아는 것이 곧 힘인 세상에서 그녀를 탓할 수만은 없는 현실, 거기다 정보료랍시고 돈까지 주니 채찍만 때려대지 않는 그래도 좋은 주군으로 자리 잡는 모습에서 씁쓸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영주의 양녀가 되었을 때 누가 그녀에게 권력을 쥐어눴냐고 울부짖는 사람도 있었죠.
맺으며, 온통 공부 이야기만 들어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도서관에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녀의 무서움이랄까요. 그런데 책을 향한 그녀의 집념은 한결같긴 한데 이젠 노력하는 무대가 옮겨지다 보니 없는 것에서 출발해서 얻는 성취감 같은 게 좀 줄어버려 아쉽더군요. 아장아장 걷는 귀여움이라던지 달달한 일상 같은 이야기가 전무해서 이야기 자체도 좀 식상하고요. 하지만 원래 이 작품 자체가 책을 향한 마인의 집념을 그리고 있는지라 엄밀히 따지만 지금의 모습이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도 있어요. 저지레를 통해 영주의 양녀가 되긴 했지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도 그녀의 노력의 결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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