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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당위성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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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는 믿는 자에게 고난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같은 의미이지만 고난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왜 찾아오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 주제를(어떤 의미에서는 반갑지 않은 주제를) 저자만의 광대한 지식과 추론과 추상적 개념과 논증으로 해석합니다. 어떤 논리는 너무 멀고, 어떤 논리는 너무 크고, 어떤 논리는 너무 미세하고, 어떤 논리는 너무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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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는 믿는 자에게 고난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같은 의미이지만 고난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왜 찾아오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 주제를(어떤 의미에서는 반갑지 않은 주제를) 저자만의 광대한 지식과 추론과 추상적 개념과 논증으로 해석합니다.


어떤 논리는 너무 멀고, 어떤 논리는 너무 크고, 어떤 논리는 너무 미세하고, 어떤 논리는 너무 황당(?) 혹은 매력적이어서(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지옥과 동물에 대한 추론같은 경우입니다)_저자의 논리를 쫓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실 고난의 문제는 지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식이 있다고 고난에 대한 내성을 가지거나 그 상황을 반전하고 아니면 고난으로부터 멀리 숨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거듭 언급하듯이 분명한 사실(우리 원로목사님도 자주 이런 설교를 하십니다)은 고난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전지한 계획속에 우리를 향한 그분의 절대적인 선이 작동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고난을 답갑게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고통이라는 단어보다는 고난이 더 적절한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의 문제를 따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저에게 더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자기양도보다는 self surrender가 훨씬 낫습니다.(이 용어도 이 책에서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해서 언급합니다) 사실 자기양도는 번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선책으론 적절한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신학적으로 이미 폭넓게 사용되는 용어일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평신도는 알수 없지만. 그러나 그 원단어에서 느껴지는 신앙의 감동을 전달하기에 자기양도는 애매모호하고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k 2024.01.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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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 앞에서
"고통과 악 앞에서" 내용보기
고통의 문제에서 Cs 루이스는 고통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에 대한 반증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을 깨우는 하나님의 도구로 이해한다.그는 쾌락은 하나님의 속삭임이지만 고통은 “확성기”라고 말하며, 인간이 자율성과 자기중심성 속에 잠겨 있을 때 고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게 된다고 주장한다.또한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세계에서는 도덕적 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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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에서 Cs 루이스는 고통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에 대한 반증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을 깨우는 하나님의 도구로 이해한다.
그는 쾌락은 하나님의 속삭임이지만 고통은 “확성기”라고 말하며, 인간이 자율성과 자기중심성 속에 잠겨 있을 때 고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게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세계에서는 도덕적 악과 그에 따른 고통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단순한 안락함이 아니라 거룩함을 목표로 인간을 빚으신다고 설명한다.
이에 고통은 목적 없는 잔혹함이 아니라, 인간을 자기 환상에서 끌어내어 참된 선과 하나님 자신에게로 이끄는 신적 섭리의 한 방식이라는 것이 그의 핵심 논지이자 신학적 고찰이다.
h******4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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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자.
"고통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자." 내용보기
c.s.루이스의 책은 쉽지 않습니다. 한줄 한줄을 곱씹으며 읽어야 조금 이해가되는 생각이 많은 글입니다.  <고통의 문제>에서는 인상적인 내용이 꽤 많았습니다. p78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그를 안다며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성경을 읽고
"고통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자." 내용보기

c.s.루이스의 책은 쉽지 않습니다. 한줄 한줄을 곱씹으며 읽어야 조금 이해가되는 생각이 많은 글입니다.  <고통의 문제>에서는 인상적인 내용이 꽤 많았습니다. p78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그를 안다며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성경을 읽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통해 성숙의 과정을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cs루이스 책은 그런 성숙의 교재로서는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부록'의 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c 202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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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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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루이스의 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이런 부류의 책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관심은 많다. 그래서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의 책도 가끔씩 읽어보곤 한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1장이 가장 탁월하고 고개가 끄덕여졌기에 광장히 진지하게 몰입하며 읽었지만 2장부터는 솔직히 지루하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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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루이스의 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이런 부류의 책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관심은 많다. 그래서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의 책도 가끔씩 읽어보곤 한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1장이 가장 탁월하고 고개가 끄덕여졌기에 광장히 진지하게 몰입하며 읽었지만 2장부터는 솔직히 지루하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았고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할 부분이 많았고 수많은 종교 중의 하나인 기독교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이전보다 좀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