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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안 봐서 그런지 ‘김오준’이라는 이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평소에 건강 서적을 잘 읽는 편이고, 또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펼쳐 든 것이지, 저자 때문만은 아니었는데, 저자가 꽤 유명한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제목의 가벼움(?)에 비해, 책 내용은 꽤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우리 몸의 원리를 설명할 때에는 한의학적인 전문 용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적용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구체적이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적절하게 지혜롭게 잘 배치한 것 같다. 이 책에서 꽤 흥미로웠던 부분은 오행(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을 중심으로 체질을 풀이해 놓은 단락이었다. 체질하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사상체질만을 떠 올리며.(물론 저자도 사상체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오행 체질은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한의학의 역사로 보자면 오행으로 체질을 설명하는 것이 보다 더 자연스럽다. 한의학이 원래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한의학의 중요 원리는 모두 이 이론에 의거해서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오행 체질은 한의학의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그래서 오행 체질에 대한 설명을 보니, 현재 한의학에에서 사상체질이 주류를 자리잡은 것이 좀 의아스럽게 느껴졌다. 사상체질은 이제마 선생이 주창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보면 100여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비교적 새로운 이론이다. 그럼에도 어떻게 주류를 차지했을까? 사상체질의 4가지 분류법이 히포크라테스의 4기질 이론이나 칼융의 4가지 심리유형등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있을 때 한의학을 전공한 사람에게 물어봐야겠다) 어찌 되었던, 이 책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원리들을 잘 설명하고 하고 있다. 한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은 전문적으로 설명해 놓은 부분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부분은 건너 뛰고 실제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부분만 읽어도 상관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건강 유지법은 어렵거나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실천도 게을리 한다는 점… 건강해지려면 무엇보다도 부지런해져야겠다… 귀차니즘은 건강에도 큰 적인가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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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 인사할 때 ‘그동안 건강하셨죠?’, 헤어질 때 ‘건강 하세요.’ 친구들을 만날 때에도 마찬가지다. ‘건강해라’ 라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은 그렇게 건강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지 못할 것 같다. 혈기왕성한 나이 때에는 아픈 줄 모르고 살아왔고 몸에는 자신이 있다 보니 ‘몸 사리지 않는다’란 말을 들을 정도로 지인들의 부탁을 도맡아 할 정도로 활동적으로 살아왔다. 결혼 후 육아에 신경 쓰게 되고 30대 중후반이 되면서 몸은 급격히 변화기 시작 했다. 몸은 점차 무거워지기 시작했고, 온갖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 결림과 수면장애가 생기게 되었다. 만성 비염은 보너스다. 사람은 아프고 나니 건강에 관심을 갖는 다는 말이 맞나보다. 이후로 많은 자료를 검색해 보는 게 일과가 되어 버렸고, 실천도 해 보지만 자료가 확실할까? 란 의구심이 생기게 되다 보니 흐지부지 되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지금 웰빙시대라고 할 만큼 누구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웰빙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사람들을 위한 수많은 자료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어떤 자료가 확실한 자료인지 구분하기가 힘들 때도 있다.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 원장의 <뽕짝허준의 건강백서>는 그런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있고, 건강 상식을 풍부하게 해 줄 책인 것 같다.
1부에서 저자는 건강한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정복해야 할 다섯 가지 ‘몸, 마음, 시간, 인간관계, 경제력’ 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중에서 나는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야 노후를 편안하게 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제껏 경제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저자는 몸을 정복해야 나머지 네 가지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현실은 꼭 그렇지 않더라 라며 반문을 하고 싶지만 몸이 아파보니 반문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노래 가사 중에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가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무얼까? 이제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건강비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2부에서는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 하였는데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의학상식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 나를 포함한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겨울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녹차 한 잔을 마시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저녁식사를 아주 가볍게 하는 것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➀절연다차: 담배는 줄이고 차는 더하고 ➁조반석죽: 아침을 황제처럼, 점심을 정승처럼, 저녁을 거지처럼 먹자 ➂조와조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신기를 모아주고 수렴 한다 ➃건강한 수면: 잠이 최고의 보약이다. ➄겨울철 건강관리: 겨울철은 면역력도 약해지고 특히 뇌졸중에 노출되어 있으니 온도유지에 유의.
3부는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법으로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4개로 나누어 체질에 따른 한방치료를 소개하였고, 체질에 맞게 이로운 식품의 식품군별 분류를 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4부에서는 우리 몸에 진기를 채워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만드는 단전 호흡법을 설명하였고, 몸에 해로운 냉기를 없애고 온기를 채울 수 있는 체온 건강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5부에서는 체질에 맞는 음식과 효능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국민들이 대표적으로 걱정하고 있는 질병 중에 암과 당뇨병의 예방법을 설명하였다.
“붉은 음식은 심장에 관계한다고 하여 ‘유해산소의 청소부’라 불리며, 노란색 식품은 위장에 영향을 미쳐 소화력을 증진시켜 준다. 미나리, 실파, 호박, 오이 등의 녹색 식물에서 만들어지는 엽록소는 간장의 피로를 풀어주어 아픈 간장을 치료하고, 간장과 쓸개를 건강하게 한다. 흰색 식품은 호흡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폐와 기관지를 건강하게 하고, 검은색 식품은 배설기관인 신장과 방광을 건강하게 하고, 성기능을 향상시킨다.”
이 한권의 책으로 정리할 내용은 참 많다. 책에서 제공되는 평소 식습관에서부터 생활습관까지 고쳐나간다면 우려하는 병들은 걸리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만약 위험한 군으로 속해 있을지라도 제시한 방법대로 좋은 습관을 가지고자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건강 상식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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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한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뽕짝허준 건강백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학에 관한 이야기를 원장님의 시원시원한 성격처럼 시원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어릴때 우연히 한의학을 접하게 되어, 침을 놓는법을 먼저 배웠고 그후 한의학과에 입학해 한의사가 천직이 되었다는 원장님은 기분이 우울하면, 좋은 진료를 할수 없다며 하루종일 노래를 틀고 진료를 하신다고 한다. 그중에서 뽕짝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진료실의 활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건강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뽕짝허준 건강백서"에서는 평소 궁금하지만 잘 몰랐던 사상체질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수있게 풀어가고 있다. 각각 체질의 특성과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이 나와 있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잘 알게 해주었고 바쁜 현대 직장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이요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건강에 관심이 있던 나로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육체피로에는 오미자가 좋으며, 두통에는 들국화차와 무즙이 좋다고 한다. 결명자는 눈에 좋으며, 수면부족에는 대추와 지골피차나 숙지황차가 좋다고 한다. 면역력에는 녹두, 마른새우, 꽁치등이 좋으며 소화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발효음식을 섭취하라고 한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지만, 잘 몰라 ...그 방법을 몰랐던 나에게도 유익한 내용이었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다가갈수 있었고,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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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동의보감은 한의학에서 백과사전과도 같은 훌륭한 의서이다.
그리고 뽕짝허준 건강백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진단하고
각자의 맞는 처방법과 건강관리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보통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가서 침도 맞아보고, 뜸도 보약도 지어먹어보았다.
정상적인 한방에서의 침을 맞아본 경험과 보약은 효과를 봐왔다.
요즘은 한방과 서양 의학이 서로 보완관계를 가지며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기도 한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가면 조용한 분위기에
상담과 진단, 처방, 물리치료의 과정들이 있었다. 그런데 책의 제목처럼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뽕짝허준 건강백서는 노래가 가미되어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김 오곤 한의사를 볼 수 있고, 또한 건강백서를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히 이해하고 알게 되는 내용에서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배우게 된다.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 사고로 웃음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항상 먹는 음식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에서 수많은 것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며, 때론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건강한 인생을 살게 하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며, 각자의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를 알려주고, 체온 건강법, 음식과 효능등 꼭 필요한 내용들을 통해서
사소한 작은 것에서부터 우리의 건강은 챙겨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는 기분 좋게 읽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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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작허준 건강백서는 한의학에 관련된 생활정보가 모여진 책이다. 그런데 내용이 아주 어렵지도 않고 아주 쉽지도 않은것이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제공이 되어 있다. 저자의 별명이 노래하는 한의사인것 처럼 책 내용도 유쾌하고 즐겁다. 마치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 처럼 내용도 잘 들어오는 편이었다. 생활한의학 내용이지만, 관심사가 사람들마다 다른데, 일단은 3장에 나오는 사상체질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책을 펼쳤을때도 이 부분의 내용을 가장 먼저 보았을 만큼 원래 관심이 조금 있는 내용이었다. 사람들 마다 자신이 어떠한 체질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것은 건강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을 처음부터 정확하게 잘 체크해주신 덕분에 나의 체질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또한 서두에 나오는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다섯가지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좋은 내용들만 나온것 같다. '마음, 시간, 인간관계, 몸, 경제력’ 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에 대한 키워드를 통해서 우리 신체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도 실천해 볼만한 내용들이다. 담배는 줄이고 차는 더하는 내용들은 직장인인 나에게는 실제로 많이 필요한 내용들이다. 또한 아침을 잘 거르기가 쉬운데 아침을 가장 멋진 황제처럼 먹어야 하는 내용은 그만큼 아침식사가 많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생활활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건강의 좋은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수면을 잘 취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우리들에 평소에 일상생활을 제외하고 휴식시간의 대부분을 수면활동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알맞은 수면 관리도 중요할 듯 하다.
체온건강법 내용에 보면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우리 몸이 요즘 들어서 차가워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리고 그 반대로 따뜻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 신체의 리듬을 부드럽게 하는것이 중요하겠다. 특히 아랫배와 발바닥 찜질을 통해서 온 몸에 신진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것 같았다. 바로 실천해 보니 몸이 한층 더 개운해지는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 부분에는 좋은 음식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개별적으로 아주 많기 때문에 책에 대한 내용을 참고를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먹는것들이 우리 몸의 소화를 하고 신체활동 에너지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알맞게 먹는것은 누구라도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책 내용들이 아담하고도 다채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두고 두고 집에서 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다시 한번 실천해볼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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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노래하는 한의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설명을 읽어보니 재미있었다. 한의원에 사이키 조명과 노래방 기기가 마련되어 있고, 선글라스 낀 한의사가 트로트 노래를 정기적으로 부른다고 한다. 아마 3년 전쯤부터 이런 노래방 같은 한의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마음이 즐거워야 병도 빨리 치료된다는 의미에서였다고 한다. 물론 한의사인 저자 자신도 노래부르기가 좋은 취미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한다. 이 책은 그런 사연 이외에 대부분의 내용은 동의보감 처방이나 기타 처방에 따른 한방요법을 통한 질병치료나 민간요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테면 돈이 많이 들지 않는 보약으로 생강과 계피, 산사육 등을 들고 있다. 파래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폐암 예방에 좋고,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신경통, 근육통, 류머티즘에 좋다고 소개하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는 낫토, 구운 다시마, 마시는 흑초, 마늘진액, 청국장이 파티셰와 만났을 때, 발아현미밥, 카카오에 빠진 호두를 들고 있다. 흑임자, 검은 쌀, 검은 콩, 다시마, 하수오를 같은 양으로 분말하여 탄환크기로 환을 만들어 매일 아침 식전에 1개씩 먹으면 백발예방, 탈모예방, 피부보호, 신장 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오미자차는 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과로로 인한 시력감퇴나 기억력 감퇴에 좋으며, 간장기능을 강화해준다고 한다. 결명자는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프라이팬에 볶아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결명자 본래의 성분이 차기 때문에 장기 복용할 경우 속을 냉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으로 녹두, 마른새우, 꽁치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당뇨병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달고 매운 음식, 특히 현미와 피율무, 강피, 메조 등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우리의 일반적인 의학 상식과 좀 다른 주장들도 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조반석죽이라고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저녁엔 죽을 먹으라는 주장이다. 또한 조와조기 신기수렴이라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좋다면서 오전 3시에서 5시 사이의 폐가 열리는 시간에 기상하여, 대장이 열리는 오전 5시에서 7시에 변을 보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수승화강이라고 상반신은 차갑게, 하반신은 따뜻하게 하는 것, 즉, 두한족열 위팔푼이라고 머리를 차갑게, 배를 따뜻하게, 발을 뜨겁게, 위를 가볍게 하면 질병을 앓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비결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녹차 한잔을 마시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한여름에도 족탕이나 반신욕, 아랫배 찜질 등으로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자살행위이라 강조한다. 그 밖에도 들기름, 찰밥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최상의 보약이라 말하고 있으며, 발목에는 양교, 음교맥의 요혈이 있는데 수면과 연관되어 있는 경락이기에 발목을 열심히 풀어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거나, 들숨 3초, 날숨 3초, 그 사이 3초간 멈추는 단전호흡법이 좋다거나, 현무암 계열의 돌이나 흙은 40도 정도 달궈지면 다량의 원적외선이 나와 좋은데, 기왓장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구운 다음, 수건으로 둘러싸서 몸에 대고 찜질해도 좋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사상체질을 이용한 생활 섭생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체질을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도 책 뒤에 부록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한번 해보면 자신의 체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재미있는 한의사 이야기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좀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알토란같은 많은 건강정보들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읽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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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즐겁다, 즐거워야 건강해진다"를 실천하는 의사 김오곤의 건강백서 중요한 것은 몸이다. 몸이 망가진다면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인생을 성공할 수 없다. 동의보감에 "병을 다스리고자 하면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그 마음을 바르게 하여 도에 합당하게 하며 병자로 하여금 모든 마음 속의 의심이나, 걱정, 생각, 모든 망념, 모든 불평을 제거해야한다"고 말한다. 생활건강을 실천하라. - 절연다차(絶煙多茶)를 실천하라. - 조반석죽(朝盤夕粥)의 식사를 하라. - 황제내경의 조와조기 신기수렴(早臥早起 腎氣收斂)를 실천하라. - 충분한 수면(대추차, 산사자차 등이 좋다)을 취하라. - 겨울철 저승사자를 조심하라(면역력을 높여라) 체질로 건강관리하라. 목(仁)-간,담이 좋다. 지나친 집착을 조심하라(청색). 화(禮)-신장,소장이 좋다. 규칙적 식생활이 중요하다(적색). 토(信)-비장,위장이 좋다. 스트레스를 주의하라(황색). 금(義)-폐,대장이 좋다. 부드러움을 적당히 하라(백색). 수(智)-신장,방광이 좋다. 규칙적 운동과 식사를 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 참여를 하라(흑색). 태양인:술담배를 삼가고 냉수와 단전호흡을 하라. 태음인:온수를 줄기고 과음과 과식을 자제하라. 소양인:여유를 가지고 먹는 물은 냉수로 목욕은 온수로 하라. 소음인:따뜻한 음식을 즐기고 적극적 활동과 마음의 안정을 꾀하라. - 통즉불통, 불통즉통:피를 맑게해주어야한다. -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333오행단련법을 실천하라(들숨,정지,날숨의 요가행위를 3초간 한다) - 네덜란드의 명의 부르하페는 머리를 차겁게 하고 발을 뜨겁게 하고 몸속 찌꺼기를 없애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체온을 높이고 과식하지말며, 운동부족을 조심하라. 지나친 두뇌활동과 찬 물, 찬 음식을 조심하라. 배와 발바닥을 찜질해주라. - 자연에서 나는 것을 욕심없이 먹는다. 신맛은 간에 좋으며, 쓴맛은 심장에 좋다. 단맛은 위장에 좋으며, 매운맛은 폐,대장에 좋다. 짠맛은 신장과 방광에 좋다. 색깔에 맞는 체질음식을 먹으라. - 좋은 음식 정신적과로:오미자차, 스트레스:다시마,미역,백복령, 두통:들국화차,무즙 어지러움:시금치,은행,대추, 불면증:호두,죽순, 피로:배식초절임,순무꽃차 눈의 피로:비타민 풍부한 음식,결명자차, 육체적피로:쌍화탕,매실,부추죽 술자리:대금음자,칡뿌리,송화차,홍삼차, 수면부족:대추,숙지황,지골피 야근:연,국화,결명자, 쉽게 지침:오미자,제호,견과류 - 면역력은 높이는 식품:전체 식품을 주로 먹고 발효식품과 식이섬유, 기피식품(자신이 잘 안먹으려고 하는 음식), 발열식품을 주로 먹으라. - 암 예방 식품:마늘,양배추,대두,생강,당근,샐러리,게르마늄,셀레늄,비타민C,멜라토닌이 많은 식품을 먹어라. - 당뇨는 술을 삼가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강남에 잘 나가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수원의 산 꼭대기에 노래방같은 한의원을 개원하고 즐거워야 병이 나간다는 치료의 원칙을 가진 김오곤원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과연 병을 고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시대의 허준이 되고자 하는 그의 염원처럼 치료라고 하는 것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닌 환자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아픔을 씻어주기 위한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이런 생각을 가진 의사들이 많다면 우리는 진정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많은 의학 수준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의료강국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와 관련한 문제는 이익추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많은 문제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이번 정부에서도 민영화라는 과제를 마치 신처럼 받드는 데 많은 사례에서 보듯 사회양극화를 가속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의료부분도 좀더 인간을 위한 입장에 설 때 아름다운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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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님의 건강백서라고 하는데 솔직히 TV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 TV를 잘 안보다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도 놓치나 봅니다. 일단 김오곤님의 표지의모습이나 책속에서 가끔 보이게 되는 모습이 참 유쾌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만나게 되는 의사샘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11세때부터 침을 놓았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스승님에게 침을 처음 놓았던 것을 시작으로 한의사가 된 분이였습니다. 별난 한의사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분의 말씀은 의사가 즐거워야 환자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씀...그럼 이제까지 나에게 침을 놓고 부황을 뜬 한의사님들은 좋은 분들였을까 의문을 가지게 하기도 합니다.
<뽕짝 허준 건강백서> 속에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건강해지는 법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그중에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부분...가장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더라구요. 그래도 나이 마흔되기 전에 조와조기(早臥早起)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늘 궁금한 부분이 바로 사상체질 부분입니다. 사상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좀더 나의 체질이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상체질에 따라 먹고 마시고 운동하는 법까지 여러가지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우리의 몸이 점점 차가워지는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냉장고에서 꺼낸 찬물을 먹는 것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잘못된 행동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몸의 체온이 1도가 떨어지면 그만큼 면역력도 저하되고 있음이니 우리의 체온을 높이는 습관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을 복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 병을 만들기도 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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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많은 한의사가 쓴 건강백서!!! 처음에 이책을 봤을 때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제목도 이상하고 앞표지의 사진도 보통 권위적인 한의사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그의 이력도 다른 사람들과도 달랐는데 12살 때부터 침을 놓았다니...대단하기도 했다.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었고 가무를 좋아하는 특이한 한의사 인 것 같다. 세상을 즐겁게 사는 작가의 모습에 호감이 갔다. 보통 한의원에 가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돈벌이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실력보다는 맨날 한약 해먹어라 그런 소리만 듣고 돈만 밝히는 한의사들만 봐왔는데 의사가 즐거워야 환자가 즐겁다는 철학을 가지신 작가의 모습에 정말 환자를 사랑하는 구나 하는 모습에 신뢰가 갔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마음의 건강을 부터 육체적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기초가 되는 것은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기술해 주고 있어 정말 유익했다.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아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실생활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지 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한의학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도 어느정도 지식을 제공해주어 간단하게 차로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과 가려야할 음식 내 몸에 맞는 약재들도 알려주고 있어 정말 좋았다.
솔직히 한의원에 가도 그런 이야기들은 잘해주지 않아 답답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간단하고 편리하게 좋은 지식들을 알려줘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었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말에 십분 공감했고 우리의 한의학이 어찌보면 면역체계를 올리는데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고 양학보다 더 부작용이 없고 더 뛰어나다는 생각에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다.
건강 하는 것도 습관이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내가 즐거워야 건강해 진다는 데서 좀더 마음 안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트렌드인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것을 주장하면서 마음의 건강을 주장하는 작가 정말 좋은 의사인 것 같고 약간은 존경하는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환자의 마음과 몸을 고쳐줄 수 있는 허준 같은 명의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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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자연의 일부라 자연과 습성이 비슷하다. 나무와 채소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비료를 듬뿍 주면 스스로 뿌리를 단단히 땅에 내릴 필요가 없어 근기가 없고 쉽게 시든다. 사람도 스스로 치료하는 면역기능이 있는데 약물이나 의료기술에 의존하면 몸의 면역성이 자기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기능은 퇴화되고 점점 외부에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자연의 생명은 신비롭다. 똑 같은 성분을 인간이 조제하여 인위적으로 투여해도 몸이 자가치유와 다르니 말이다. 약에 계속 의존하는 생활을 끊고 내 몸의 신호를 맞는 생활을 하고 싶어 대체의학서에 관심이 많은데 [뽕짝허준 건강백서]의 저자가 한의학과 대체의학을 연구한 분이라 내 기준에 맞았다. 재미있고 친근한 복장은 살짝 괴짜 같은 이미지가 풍기고 병원에 노래방시설을 갖추고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름대로 치열한 병원들 속에서 차별화하여 성공한 경우인데 저자가 돈을 벌려는 경제적 관점보다는 재미있는 병원을 생각하다 고안한 방법이다. 요즘 소아과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벽지와 인형, 책들을 비치하기도 하는데 일반병원은 하얗고 휑하고 지나치게 사무적이라 병원에 오면 더 아픈 느낌을 받는다. 자주 방문하는 곳이 편안하고 활기차다면 더욱 좋을 텐데 저자는 연민의 정을 느끼며 사람들의 마음까지 생각한다. 화려한 조명과 노래방 기기가 있고 트로트를 흥얼거리며 진료하는 한의사. 괴짜한의사가 틀림없다. 1부에선 인생을 위한 정복해야 할 다섯 가지 중에 몸과 정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건강서적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보통은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저자만의 독특한 식견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몸과 정신의 중요성을 정리한 글이라고 생각된다. 2부에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여름, 겨울의 건강상식과 면역을 높이는 식품과 면역력 테스트가 있어서 자가검진을 할 수 있다. 현대인이 자주 걸리는 질환에 대한 의학상식도 소 챕터 끝에 소개하고 있다. 3부는 체질에 대한 소개인데 글 속의 내용만으론 내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다.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어서 전문가의 진단이 요구된다. 소음인인 경우는 구체적으로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는데 다른 체질에는 언급이 없는지 궁금하다. 고 노무현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체질을 비교해 놓았는데 고 박정희 대통령의 태양인의 장점만을 설명하여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지자거나 약간 편파적인 느낌을 받았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혈자극법에선 글로만 표현돼있어 감이 잘 안 오는데 사진이나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서 설명을 도왔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체질별 특징과 맞은 음식 맞지 않는 음식과 체질별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책의 맨 뒷장에 부록으로 사상체질 테스트가 있으니 먼저 테스트를 하고 이 책의 3부에서 소개하는 자신의 체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테스트의 설문 중에 사지선다형의 선택지 가운데 자신과 딱 맞는 내용이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특징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어떠한 선택지와도 맞지 않아서 테스트를 신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사상체질에 정확히 들어맞는 사람보다는 조금씩 걸쳐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헷갈려 자가진단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체질에 맞는 혹은 증상에 따른 한약재 처방을 내리는데 중금속과 농약에 오염된 중국산 한약재로 효능이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도 있으므로 바른 한약재의 정보와 방사능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점도 함께 다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건강백서로서 동의보감과 대체의학에 대한 기존 이론을 저자의 시각으로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조식은 든든하게 석식은 가볍게 먹기를 권하는데 아침을 배설하는 시간으로 보는 니식의학과는 다른 견해라서 내 몸에 맞게 적용해보는 융통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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