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어서 주인공들간의 관계랑 엮여서 진행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인외남주 키워드에 충실한 남주 캐릭터라서 인외남주 좋아하면 읽을 만 할듯.. 작화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음.. 여주도 수동적이지 않아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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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4권도 아사히 마음고생길은 계속됩니다. 이제는 마을을 넘어 왕한테까지 불리는 신세가 되버립니다. 백퍼센트 여주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뒤에 나름 신도 붙어있는데 아사히는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기만 하네요. 왕이 스바루 엄마나 납치범들과는 달리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 무사히 마을로 돌아오게 되지만 다음권 예고를 보니 다시 사건이 벌어질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해요. 4권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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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신의 마음도 움직이고 있네요. 그게 단순한 정이 아닌 아사히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모습 때문이라는 점이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은 조금 슬펐어요. 특히 츠바루의 귀를 막아 돌아가고 싶다 외치는 모습이.. 이세계에 적응해 사는 것처럼 보이긴 해도 결국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버리진 못했다는 게, 늘 원하고 있었다는 점이 아프게 느껴지네요. 아사히가 이세계에서 성장하는 동안 부모님도 쉼 없이 아사히를 찾아다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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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는 인간의 모습으로 있는 수신에게 여러가지 요구를 하게 됩니다. 아사히는 수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있을 때 만큼이라도 인간처럼 행동하고 즐기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을 권하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도 하고 스바루와 같이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크게 드러날민큼 수신이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아사히의 마음을 알아주는 수신이 보이네요. 암튼 다른 세계에 와서 어려움을 겪었어도 웃음과 지혜를 잃지 않는 아사히가 대단합니다. |
| 아사히, 스바루, 수신 이 세 명의 관계가 조금씩 변한다. 제사로 인한 "공백의 3일" 동안 여행을 떠난 아사히, 스바루, 수신. 그러나 우연히 수신의 힘을 목격하고 또 이를 이용하너는 쓰레기가 나타난다. 스바루의 마을에서는 그래도 조금씩 평화롭게 지내나 싶었지만 역시 아사히에게 진정한 평온은 찾아오지 않으려나? 아사히, 스바루, 수인의 3인조는 인간 관계적으로는 뭔가 좀 꼬인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죽이 잘 맞는 느낌도 든다. 부디 이 세 명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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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는거 아니냐며 여전히 수신과 수신의 신부는 제자리 걸음인 거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거 같아서 좋고 뭔가 여주가 성장하는 거 같아서 또 좋다 얼마전에 이거 완결났다고 했던 거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 빨리 빨리 계속 후속권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며칠 전에 나왔으니 5권이 나오는 거는 몇 달 기다려야하는데 ㅠㅠ 어떻게 기다리냐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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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4권입니다 ㅠㅠ 정발 속도 좀 더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느려요 느려ㅠㅠ 하지만 천천히 성장해가는 모습들 좋아요. 아사히는 넘나 예쁘고요. 스바루는ㅋㅋㅋ 솔직히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지만 고대 배경이므로 이해해봅니다 (...) 약간 석기시대 같은 느낌이지만......... 수신은 여전히 존잘 ㅠㅠㅠ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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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이 아사히의 곁에 머무는 것이 꺼림칙한 스바루. 제사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나는 세 사람(?). 도회지로 나간 셋은 우연히 산불을 끄는데 힘을 빌려주지만, 그로 인해 아사히와 수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불변이 아닌 것이다. 나도 신도 너도.'
'수신은 자지 않는다. 그의 하루는 끝나지 않는다. 영원토록 계속된다. 저 사람 혼자만을 남기고 온 세상이 잠들었을 때 그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수신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된 아사히. 아사히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이번에는 대왕이 아사히를 끌고 간다.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기는 하는데, 스토리들이 뭔가 토대를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붕 떠있는 듯한 느낌이다. 왜 이런 느낌이 드는 걸까...
뭘 말하려는 건지도 알겠으나, 모든 스토리가 '그 노골적인 메시지'에 함몰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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