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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성경일독이라는 야무진계획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도전해봤을 것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경 일독을 마음먹었던 초신자에서 권사,장로에 이르기까지 처음 마음가짐에서 뜻하지 않게 성경일독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6000여년동안의 이스라엘민족속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섭리가 깃들여 있어 단순히 역사기록으로만 볼수없기에 더더욱 성경일독의 어려움이 있는것인데 올해도 지난해처럼 성경을 앞에서부터 뒤까지 마냥읽어 내려갈 생각할것인지... 이책에서는 저마다에게 물어보고 있다.? 오늘날에는 성경을 읽어가는 방법에 다양한모습들로 오디오,CD,각종 성경어플등이 있으나 예즈덤성경 연구소장,바이블미션 대표,꿈을 주는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계신 이대희목사님은 그의저서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원형,파괴,시작,형성,부분성취,모형실패,성취,적용,완성을 총9막으로 평상시 성경읽는중 의구심을 갖고 있던부분들을 해결해주므로써 성경을 읽는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게끔 수록되어 있었다. 성경은 몇천년 전에 기록된 역사속의 하나님 말씀이 오늘날 까지 살아있는 문서일뿐만 아니라 지금과 전혀 다른 그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성경의 내용또한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들다는 어려움도 있다. 그러한 문제점을 이책이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주는 도구로 성경통독을 하는데 지침서 역활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성경 66권을 통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는 성경통독을 제대로 할수있느냐 하는것과 같은문제이기에 성경통독의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볼수있다. 성경통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의 성경통독, 이렇게 준비하라 2장에는 31일 성경통독 체험하기 와 하나님나라의 준비 (신구약 중간시대) 로 나누어 각내용 단락단락마다 다양한 손그림들과 도표들을 함께 실어주어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었다 그중 가장 p140의 분열왕국시대는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이기도 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성경통독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도록 성경읽는 사람들의 의구심을 하나님나라중심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으므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어야할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일독을 권하고 싶은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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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을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다짐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항상 후회하고 새해가 되면 다시 열심히 해 보겠노라고 다시 다짐을 해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성경 있는 그대로 나열되어진 순서대로 창세기부터 읽어 나가지만 그 흐름을 잘 모르다보니 인내력의 한계가 생겨 요한계시록까지 완독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이야기들이 낯설기만 한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순서대로 읽어간다고 하지만 그것또한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한 흐름이 잘 정립되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기간이 걸린다는 부족한 인내력을 탓해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의 매력은 31 이라는 숫자에 있는 것 같습니다. 31일 간이 될 수도 있고, 31주가 될 수 도 있는 31 이라는 숫자로 계획해 볼 수 있는 도전정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머리속에 정립될 수 있도록 31이라는 숫자의 시간을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31회를 통해서 7개월간 계획하면 성경을 일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9막으로 나눠져 31일간의 시간을 통해서 성경의 전체의 흐름을 세워나간다음 거기에 살을 붙여 나가면서 성경일독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배우게 되는 성경속에서 나타나는 인생의 지혜들이 귀하고 귀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방법의 성경통독을 소개합니다. 내용이야기를 중심으로 핵심적으로 정리되어진 부록같은 선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직접 그려서 정리해 놓은 이야기들입니다. 화보처럼 그림을 그려서 한눈에 보이도록 성경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은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이 책만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목차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질문들입니다. 그날 그날 제시되는 질문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나아가면서 찾게 되는 해답을 통해 얻게 되는 성경이야기 해답이 인생의 문제의 해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회 2회 3회 등 하루 하루의 이야기들이 정말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하~라는 감탄사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고 그려넣은 것 같은 저자가 소개하는 성경의 흐름, 성경의 구조를 통해서 함께 그려보면서 성경의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는것 알뜰한 팁으로 느껴집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흐름의 맥락을 정리해 나아가면서 성경통독을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중심의 신앙에서 이제는 성경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 나가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경통독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올해에도 계획하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반은 한 것 같습니다. 흐름을 점점 익히면서 성경을 읽어나아가면서 인생을 배워나아가며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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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 66권을 통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통독을 위함보다는 성경 관통에 시선이 잡혀있다. 읽기 위함 보다는 내용과 원리를 알아야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할 수 있듯이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관통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을 손에 들고 생각해보자.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를 깊이 묵상하며 통독을 해야 한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 Lit)과정을 마치고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다윗처럼 기도하라』 『내 인생을 바꾼 기도 습관』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기도』 등 다수가 있고 극동방송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했으며 현재 예즈덤 성경교육 연구소 소장과 바이블미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리고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눈으로 성경을 읽기보다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p. 14) 하나님의 관점이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왜 사람을 지으셨으며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전지전능한 존재, 아니 존재 그 너머에 계신 분께서 왜 피조물의 공간으로 들어오셨는지, 왜 창조하신 시간대에 들어오셔서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오셨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으로 보내시어 태초에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했던 어리석은 죄에 대한 책임을 십자가에서 담당하게 하셨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신 그 궁극적인 목적이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있는지, 우리와 함께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있는가를 확인하며 통독해야한다. 그래서 저자는 성경을 읽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영적인 방법, 역사적인 방법, 독자 반응 방법, 신학(성경)적인 방법, 문학적인 방법인데 이것을 모아 ‘통합적 성경 읽기 방법’을 염두에 두고 본서를 집필했다. 어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임하심에 대한 ‘이미’와 ‘아직’이라는 신학적 관점을 거부하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아버지가 오셨는데 “응 아버지 이미 오셨어.”, “응? 아버지 아직 안 오셨어.” 라고 대답하는 식이 못마땅하다는 거다. 관점이야 어찌하든 아버지에 집중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임마누엘’신학에 초점을 둔 구원의 관점으로 성경을 통독해야 한다. 창조시대를 시작으로 타락과 족장시대, 출애굽과 광야시대, 정복시대와 사사시대, 통일왕국시대를 거쳐서 분열왕국시대 그리고 포로시대와 포로귀환시대, 신구약중간시대와 복음서시대 사도행전과 서신서 그리고 마지막 요한계시록에 대한 통독의 도움을 진행한다. 그림을 통해서 전체 맥락을 파악하게 하고 설명이 이어지는 방식이어서 성경 전체의 맥락을 꿰는 관통과 삶에 적용을 추구하는 성경 읽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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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 : Paul
새해를 시작하며 매년 새롭게 다짐하는 것이 바로 성경통독이다. 요즘 성경통독에 대한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새해는 새해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새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요즘 한국교회에 성경통독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성경읽기는 성경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만나며, 하나님을 배우는 데 기본적인 신앙생활이다(프롤로그 중에서)”라고 설명한다. 또한 “성경을 읽으면 우리의 눈과 귀가 열리고 아울러 마음이 열린다(같은 곳)”고 설명하며 말씀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며 말씀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 때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성경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난감함을 표현하게 된다. 왜냐하면 성경이 어떤 내용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 안내자 또는 안내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익숙한 산을 올라갈 때에는 안내자 또는 안내서(지도)가 필요하지 않지만 처음 가는 길 또는 험한 산을 갈 때에는 반드시 안내자와 안내서가 필요함을 경험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이 성경을 읽고 통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바로 이 책을 통해 성경 전체의 맥을 잡고 성경을 읽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이 책을 만들었고, 성경통독 가이드북의 차원으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이 기존에 나온 다른 성경통독 가이드북과 차별화된 것은 무엇보다 ‘그림으로 전체 조망하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을 관통하는 성경 로드맵’을 통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눈에 성경 전체를 조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이 책의 그림만 잘 숙지하고 성경을 보더라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조금 아쉬운 것은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의 리얼리티도 중요하겠지만 그림이 조금은 깔끔하게 정리되고 보기에도 예쁘게 제공되었으면 교회에서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한 달 31일을 통해 어떻게 성경통독을 할 수 있는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받을 성경의 유익을 기대하게 되었다. 말씀은 성도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하며 올 해 뿐만 아니라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삶의 길을 비춰주는 빛이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날마다 말씀의 지식과 지혜가 쌓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며 그런 삶을 인도할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해보게 된 시간이다. 저자에게 그리고 출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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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적 유익과 신앙생활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성도들에게 성경말씀을 통독하거나 외우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인 가능할까? 질문해 보면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말씀으로 거룩해지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의 것들이 물밀 듯 밀려오는 것이 사실이다.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흐름, 세상의 문화 등등 여러 가지들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놓는데, 그러한 것들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해서 들어오지 않으면 금방 세상에 동화되어버리기 십상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통독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좌표요 나침반과 같다.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독하면 인생이 바뀌게 되어 있다. 세상에 동화되어지지 않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할 수 있다. 지금 계속해서 성도들과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삶이 잘 유지되어지는 것을 보게 되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신앙을 잘 지키게 된다. 저자도 성경읽기는 성경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만나며 하나님을 배우는 데 기본적인 신앙생활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경 66권을 통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내서이다. 성경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31일 동안 통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구성 방법을 활용함으로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도와주고 있다. 새해가 되면 올해는 꼭 한번이라도 성경을 통독해 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성경을 창세기부터 시작하다가 막히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러한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소중한 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성경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보면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라는 시각으로 성경통독을 꿰뚫고 있다.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 사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줌으로 흥미진진한 하나님 나라의 모습들을 성경통독을 하면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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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서 굳게 다짐을 하지만 실패하게 되는 것 다이어트. 금연. 운동.......그리고 교인이라면 성경통독일 것이다. 하지만, 쉽게 시작은 가능하나 끝내기가 무지 어렵고 포기 하기는 정말 쉬운 것이 시작했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일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 '한달쯤이야' 하는 맘으로 도전해서 겁없이 성공하게 되는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 학생일때 항상 신학기가 되면 참고서를 구입하느라 분주했다. 마치 교과서의 짝을 찾아주듯이 참고서가 있어야 안심이 됐다고나 할까 이 책도 그런 참고서의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마치 참고서중의 제일 갑을 만난듯 하다. 성경을 무턱대고 읽을때에는 누가 누구의 아들이고 어느 사건이 시작이 되고 흐름이 되는 지 궁금해서 메모도 해보고 나름 이것저것 관계도도 그려보고 한 적도 있다. 그리 오래가지 못해서 포기하게 됐었다. 이 책은 나의 수고로웠던 그때를 알았다는 듯이 중간 중간에 관계도와 사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너무도 친절한 그림으로 돼 있는 것에 엄지를 치켜들게 한다. 성경은 거대한 바다와 같다. 겨우 배 한 척으로 모든 바다를 항해할 수 없다. 몇 번 항해했다고 바다를 모두 알 수도 없다. 평생 바다를 오가며 항해할 때 비로소 바다를 터득하게 된다. 열 두 척의 판옥선으로 수백척의 왜군을 대파한 이순신에게는 울돌목의 물때를 제대로 파악했던 지혜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나게 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읽으면서 내가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성경을 바라보게 되면 읽는 인간들의 입장에 따라 성경이 변형될 위험이 있다. 예배시간에 또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과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해서 흐름의 맥을 잡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시간을 갖고 한 번더 읽어서 두 번 정도 정독을 한다면 아마도 누군가 나에게 물어온다면 더듬대지 않고 이야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 어려운 걸 또 이렇게 해냅니다"하는 말이 있듯이 성경을 정독하는 것이 그리 어려웠는데 "이렇게 읽어내게 합니다"하는 뿌듯함이 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알지만 땅을 딛고 살아가기에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에 올인하지 못한다. 생명줄이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영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살아간다.
보는 것. 듣는 것이 익숙한 시대이다. 눈으로 시간을 내서 읽는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31일 이후의 기적을 체험해 보고자 한다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삶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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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독!!
이 책은 성경 66권 1189장을 통독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송구영신과 신년감사 예배를 통해 다양한 결심을 하지만 일반적인 것으로는 1년 52주 주일 성수, 십일조 및 헌금 생활, 교회 봉사 다짐 그리고 성경 일독이 있다.
성경을 하루 3장 주말에 5장 읽으면 일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1년에 성경 일독을 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이것은 시간의 문제라기보다는 이해와 은혜의 문제일 수 있다. 큰 결심을 가지고 창세기 혹은 마태복음부터 읽기 시작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고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은혜가 될 리 없다. 그렇게 또 성격 읽기는 실패로 끝이 난다.
2년전 실시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 10명 중 2명만 ‘매일’ 성경 읽는다고 한다. 반면 평소에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10명 중 2명에 해당 되었다.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대답한 과반수 이상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지가 약해서(게을러서)’ ‘습관이 안돼 있어서’ ‘삶이 너무 바빠서’ 순으로 나왔다.
이 책은 성경을 왜 읽어야 하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명을 해준다. 또한 31개 챕터를 하나씩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일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막연히 읽어 내려가기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존재하고 해석하거나 오역할 수 있는 부분들도 짚어준다. 31일 동안 일독을 하기엔 물리적은 시간이 상당히 필요함으로 31주에 걸쳐 읽어 내려가면 좋을 듯 하다.
성경 통독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성경 읽기 방법이 있다.
①위에서 읽는 방법(영적인 방법)이란 글자 이상의 영적인 의미를 생각하며 읽는 방법이다. 단순히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영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접근하는 방법이다. 영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점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엉뚱한 상상으로 치달을 수 있다.
②뒤에서 읽는 방법(역사적인 방법)이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통해 읽는 방법이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의 특수한 역사와 문화적인 상황 속에 기록되었기에 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신약성경 역시 로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장점으로 생생한 역사적인 현장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그때의 상황을 완전히 재현할 수 없다.
③앞에서 읽는 방법(독자 반응 방법)이란 삶의 모습에 비추어 읽는 방법이다. 장점으로 현재의 문제 속에서 성경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으로써 삶에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기호에 따라 성경이 변형될 수 있다.
④아래에서 읽는 방법(신학-성경-적인 방법)이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전체의 핵심 사상이나 신학적인 흐름을 염두에 두고 읽는 방법이다. 장점으로 통일성을 가지고 성경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성경이 갖는 독특성과 다양성을 훼손할 수 있다.
⑤안에서 읽는 방법(문학적인 방법)이란 한 편의 문학 작품을 읽듯이 성경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 들어 있는 구성과 표현, 특징을 이해하면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장점으로 성경 자체를 훼손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충실하면서 그 속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일반 문학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하신 원리를 찾고 배우고 삶에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창조-타락-구원-완성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을 통해 온다.
성경통독은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속에 충만하게 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 하게 한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함이다.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여호수아~♪라고 성경 66권을 유초등부 시절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난다. 성경을 고대의 문서 혹은 이스라엘의 역사서로 이해하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을 삶의 나침반이나 등대로 여기지 않기에 더욱더 성경을 멀리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문해봐야 한다.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금 성경 통독에 도전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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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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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는 매년 결심하고 있는 부분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 성경읽기에 관한 결심을 한번 쯤 해 보았을 것이다. 창세기와 출애굽기는 잘 넘어간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며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레위기라는 거대한 산을 만난다. 제사법이 나오고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법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위기가 온다. 그래도 어찌어찌 넘어가면 민수기이다. 숫자들의 향연이다. 그렇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읽다보면 일도 바빠지게되고 그러다가 하루 이틀 성경읽기를 게을리하다 결국 성경읽기는 내년으로 미룬다.
웃자고 한 이야기지만 그리 과장된 이야기도 아닌 상황에서 31일 성경통독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성경을 31일 분량으로 나눠서 1일 분량당 성경 내용을 요약해 주며 읽게끔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그리고 각 챕터마다 저자가 직접 그린 요약 그림이 들어가 있고 책의 앞과 뒤에도 그려져 있다.
그리고 성경읽기를 시작함에 앞서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서 성경읽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성경읽는 시각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읽기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참 성경읽기가 어렵다. 그래서 성경읽기를 도와주는 이런 류의 책들이 계속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들을 읽었을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독자 선정의 모호함이다. 즉 성경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해 쓴 책인지 아니면 성경을 잘 아는 독자를 위해 쓴 책인지 참 모호하다. 이 책도 그런 점에선 매우 아쉽다.
어떤 독자층을 염두하고 이 책을 적은 것인지 모호하다. 특히 가장 아쉬운 점은 각 챕터마다 있는 그림에 관한 설명이다. 손으로 그린듯한 그림이라서 정확히 분석하기 힘들었을 뿐 아니라 쓰여있는 숫자나 글자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서 매우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사실 이런 그림은 내가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보았던 그림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을 대상으로 쓴 책으로 보이는데 그런 부분으로 본다면 각 챕터마다 성경을 요약한 부분이 조금은 평범하게 보인다.
그렇다면 조금은 더 전문적으로 갔어도 되었을 것 같다.
기대해 본다면 저자가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한 책이 나오면 어떨까 싶다. 그 그림만을 바탕으로 한 책이 나온다면 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찌되었건 성경읽기는 매우 중요하므로 이런 책들을 계속적으로 나와줘야 한다. 철저한 독자층에 대한 파악을 선행한 후 이런 책들이 계속적으로 나와주길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