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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서평- 우리 반 욕 반장 글:박선희 그림:조은애, 책읽는 달> 반에서 아이들을 가만 보고 있으면 심심찮게 거친 말이나 욕설이 들린다. 물론 아이들도 눈치는 있는지라 어른들 앞에선 쉽사리 거칠거나 나쁜 언어는 조심하는 눈치다. 하지만 아이들의 입에서 전해듣는 아이들의 언어생활은 우리가 보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 "쟤는요 놀이터만 가면 욕쟁이에요." "걔 진짜 욕 잘해요~ 맨날 죽인다고 하고." 학기?중?슬쩍 아이들의 생활에 껴들어 보기도 했다. 아이들 틈에 껴서, 정말? 그 애가 진짜 그랬어? 이야~ 하고 맞장구를 치면 아이들은 금세 자신들의 비공개 생활을 드러내보이곤 한다. 꽤나 놀랬다. 학교에선 전혀 들리지 않는 거친 말들이 학교 밖에선 익숙해 보였다. 아이들의 비공개 생활을 엿들을 땐 나도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야한다. 잘못을 지적하거나 혼내지 말고 정말 아이들과 같이 반응하기. 잘못을 지적하거나 혼내면 금세 아이들은 입을 다물고 다시 자신을 꽁꽁 싸맨다. 그래서 아이들의 생활을 엿듣기만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혼자 자주 고민했다. 어떤 방식으로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바꿔주어야 하나. 담임도 부모님도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 아이들의 세계를 알면 깜짝 놀라기도 한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말들을 배운거니? 소리가 절로 나온다. 우리?반 욕?반장의 주인공 준기처럼 교실에서 드러내고 욕을 즐겁게 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분명 준기처럼 욕이 왜 나빠요? 하는 아이는 굉장히 많다. 욕은 나쁜거야 라고 어릴 적 부터 가르침을 받아와서 (욕=나쁘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진심으로 왜 욕이 나쁘고 하면 안되는지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종종 언어사용 개선 교육의 차원으로?욕의 어원이나 실제 말뜻을 설명하며 욕을 못하게도 한다. 허나 개인적으론 이 역시 초등교육에선 맞지 않는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욕이 나쁘고 하면 안되는지를 전해야 할까. 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우리?반 욕 반장'?인 것 같다. 주인공 준기는 욕?선생님을 만나서 새로운 교실로 가게 된다. 그 반에는 준기만큼 욕을 잘 하고 욱하는 친규들이 가득했다. 준기는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을 보며 적잖은 충격을 받는다. 욕을 자꾸 하다보니 기억력이 나빠지고, 교실 속 화분들은 시들어 가고. 게다가 옆 반에 있는 아이들을 통해 친구들의 솔직한?목소리를 듣게된다. 준기에게 하지 못한 솔직한 목소리들. 욕하는 준기가 싫어도 나에게 나쁜말을 할까봐 싫다는 말을 못하는 성찬이의 목소리가 참 인상깊었다. '우리?반 욕 반장'은 욕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나 뿐만이?아닌 타인에서도?찾는다는 것이 참 좋았다.?욕을 듣는 다른 사람들의 심정이 어떠하며, 그 솔직한 마음은 어떤지를 잘 보여주었다. 욕을 자주 하는 애들은 아마 준기처럼 뜨끔하지 않았을까? 내 친구들도 혹시 이런 마음일까? 고민했을 것이다. "화가 나는데 어떻게 욕을 안해요" 라는 준기의 질문에 욕을 한다고 화가 풀리는 것도 아니잖니? 하고 답해주는 선생님의 말은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픈 메시지였다. 나에게도 좋지않고, 더불어 타인에게도 좋지 않은 나쁜말 사용. 교실에서?아이들에게 자주 해주는 말들이 책?속 문장으로 많이 보여 신기했다. 이?책 덕분에?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한 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었다. '우리반 욕 반장' 책은?아이들을 위해 학급에 한두권씩 비치해놓고 꼭 같이 읽어보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책에 대한 소감을?이야기해보고 자신의?경험담을 나누어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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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책 우리반욕반장 욕을 잘 하고 즐겨하는 주인공 준기의 이야기 책이에요 제가 늘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동화에 그대로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꼭 알아얄 기본 덕목들이 책에 있어서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 이야기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욕이 많아진 세상, 그리고 욕하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낮아진 요즘 욕이 과연 좋은걸까요? 좋지 않다면 왜 좋지 않은건지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어요
" 열라 재수 없지 않냐?" 이런 말은 욕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너무 흔하게 쓰이는 나쁜 표현의 말이에요 책에서 정말 대놓고 씌여 있어서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었어요 평소에도 나쁜말을 하는 준기는 주변에 아이들이 몰렸어요 욕을 할때마다 아이들이 좋아하거든요
욕을 하는 준기의 생각은 보통 제가 아이에게 제가 해주는 말과 같았어요 욕을 하는 아이들은 욕을 하게 됨으로써 다른 아이들이 자기에게 꼼짝 못하고 힘이 세고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하게 되는 특징이 있어요
게다가 함부로 말을 하면 할 수록 아이들은 준기의 말을 더 따라와 주고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그래서 준기는 욕을 더 하게 되죠..
하지만 아이들이 과연 준기가 좋아서 그랬을까요? 아이들의 생각은 달랐답니다.
우연히 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선생님이 데려간 교실에서는 욕을 하는 아이들로만 반이 구성되어 있었고 온갖 나쁜말만 하는 아이들만 있었어요 게다가 반갑게 자기를 맞아준 친구는 잠시 뒤 준기에게 넌 누구나며 정말 모르는척 준기를 이상하게 쳐다봐요..
알고 보니 나쁜말을 너무 하다보니까 기억력도 없어지고 주변친구도 잊어버리게 되고 가족도 다 영영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
속상하다고 기분이 안풀린다고 욕을 하는것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야 하고 일기장에 내 마음을 써보고 친구나 다른사람의 처지에서도 생각해보고 하는 지침을 선생님께서 내려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되는것이 아이들이 욕을 하는것은 단순히 호기심에서 시작 되어서 다른 친구들이 웃어주니까 혹은 다른 친구들이 자기한테 아무소리 못하고 피해주니까 우월감에 빠져서 더 욕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욕은 나쁜거라는것!! 나쁜말을 하게 되면 계속 기분이 안좋게 된다는 것!!
아이가 책을 통해서 이사실을 이제 정확하게 알아주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주변에 아이가 나쁜말을 하거나 혹은 나쁜말을 좋아하거나 부러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혀주세요~~ 왜 나쁜지 왜 안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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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학부모로써 요즘 아이들이 하는말을 듣다보면 정말 어디서 욕들을 배워오는지 놀라울때가 참 많네요 ㅠㅠ 바른말 언어습관은 어릴때 잡아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책을 한권 골라봤어요.
우리반 욕반장 이라는 책인데요 욕을 잘 하는 친구 준기는 욕을 할때마다 친구들이 까르르 웃어주니 욕인줄도 모르고 더 신나서 욕을 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첫장을 넘기자마자 인기짱! 욕반장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네요.
욕을 할때마다 친구들이 웃어주고 남자친구들은 욕반장으로 떠받들며 잘 따르기까지 하니 준기는 욕이 나쁜건지도 모르고 그냥 막 더 합니다. 어느 날 준기는 욕을 가르쳐 준다는, 욕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선생님은 준기에게 자신의 반에 놀러 가자고 합니다. 욕 선생님 반에서는 나쁜 말을 하면 할수록 선생님께 칭찬받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욕을 많이 하면 기억력이 나빠지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욕을 할때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준기를 나무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준기는 욕을 하지 않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다시 교실로 들어가려면 욕을하지 말아야 한다며 천년을 전해 내려온 욕하지 않는 아이 되는 비법 책을 받고 준기는 바른말만 하는 아이로 자라날지도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언어가 확장되는 것은 자라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당연한 변화이지만, 재미삼아 시작한 욕이 습관으로 굳어버리게 되면 안되지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바른말하는 언어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이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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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선희 책읽는 달
욕을 잘하는 친구, 욕을 싫어하는 친구, 욕을 잘하는 친구를 재밌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싫어하는 친구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이예요!!
우리반에는 "욕 반장"이 있어요. 욕을 많이 하는 준기예요. 남자아이들은 욕을 많이하는 욕반장을 따르며 좋아해요.
준기는 떡집을 하는 할머니와 둘이 살아요. 할머니는 텔레비전에 나왔던 욕쟁이 할머니랑 비슷해요. 그러다 보니 준기에게도 할머니가 쓰는 말이 입에 배었어요.
1학년 때 학교에서 자기도 모르게 할머니의 말을 따라 했더니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렸어요. 그 뒤부터 준기는 말할 때 일부러 나쁜 말을 섞어 말했어요.
준기는 혼자 운동장으로 나왔어요. 수돗가 근처에 날카로운 눈매의 깡마른 남자가 준기를 쳐다 보고 있었어요. 선생님은 우리학교 욕 과목을 담당하는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은 준기에게 준기처럼 나쁜말을 하는 아이들이 많은 선생님네 반으로 놀러가자고 합니다.
준기는 욕 선생님과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까요????
요즘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쁜말들...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이 아이들 입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있어요. 읽으면서 내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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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고 얼마 안되었을 때, 학교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평소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얼핏 #욕 비슷한 단어를 내뱉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서 들은 말이냐고 그건 나쁜 말이라고 알려주니 반 친구가 매일 쓰는 말인데 욕인줄 몰랐다면서 다음에는 안 쓰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당시에 초등학교 고학년 때나 욕을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 시기가 아주 빨라져서 초등학교 2학년 애들 중에도 욕을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어요. 후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형이 있어서 집에서 늘 형이 하는 욕이나 그 또래 아이들이 쓰는 #은어 또는 #비속어 를 많이 듣고 와서 반 친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한다고 하길래 그 친구가 하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라고 했거든요.
그렇다고 똘망군이 이상한 유튜브 방송을 보는 건 아니고 거의 곤충이나 동물 관련 방송이라서 집에서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놔뒀었는데, 아무래도 성인들이 하는 방송이다보니 그런 은어나 비속어가 전혀 걸러지지 않고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고민되는 건 한참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28개월 둘째가 오빠가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따라한다는 것! 똘망군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서 욕이라고 아는 단어는 절대 말하지 않는데, 구분이 애매모호한 헐~ 대박~ 짱나~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길래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거든요.ㅠ
바로 #책읽는달 출판사의 #초등추천도서 #달님의동화도서관 2 #우리반욕반장 이에요! 달님의 동화 도서관이라는 카테고리명이 참 특이해서 살펴보니, 달이 뜨는 어두운 밤에도 즐겁게 책을 읽는 #초등저학년 을 위한 동화 시리즈라고 하네요.^^;;
엄마는 어릴 때 돌아가시고 아빠는 외국으로 일을 나가서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는데요. 준기네 할머니는 텔레비전에 나왔던 욕쟁이 할머니처럼 욕을 자주 하는 분이라서 준기도 할머니가 쓰는 말이 입에 그대로 배어서 친구들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 말을 내뱉곤 했어요. 그런데 욕을 쓸 때마다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준기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늘 그 주변에 무리지어 있다보니 준기는 욕을 잘 하는 욕반장이라 불려요.
게다가 말도 행동도 거친 준기에게 가은이는 한심하다는 표정, 싫은 표정을 역력히 표현하니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보지 못해요.
다음날 준기는 가은이에게 사과를 하지만 가은이는 "나는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싫어. 나쁜 말은 바이러스 같아서 쉽게 퍼지고 듣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단 말이야."라면서 준기의 사과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죠.
그런데 진짜 나쁜 말을 할 수록 칭찬받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에게 나쁜 말을 들어서 의기소침해져있고, 점점 그 나쁜 말에 물들어서 나쁜 말과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을 보게 되요. 그리고 그 중에 항상 자신이 욕을 잘해서 멋지다고 칭찬하던 친구들까지 있는 것을 보고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생기죠.
그리고 가은이에게 사과를 받고 준기 역시 앞으로는 욕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교실로 돌아가며 이야기가 끝이 나네요.
'천년을 전해 내려온 욕하지 않는 아이 되는 비법'도 너무 흔한 대답이라서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역시 "애걔~ 이게 끝이야??"라고 말할 정도로 말이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같은 반 친구 중에 준기처럼 욕반장이라 불릴 만큼 입이 험한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책 읽는 내내 그 친구가 떠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그 친구처럼 안되게 앞으로 말 조심 좀 해야겠다고 하네요! 사실 똘망군은 욕같은 험한 말로 문제가 되는 것보다 또래보다 많이 작고 왜소하다보니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ㅠㅠ 입이 험한 사람도 다들 싫어하지만, 툭하면 소리 지르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른다고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관심을 받는게 아니라 다들 너를 무시하게 된다고 <우리반 욕반장>을 읽은 김에 알려줬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아서 속상하대요. ㅠㅠ
책 뒤표지를 보니 <화 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어린이 감정사전>이랑 <화나고 짜증 날 때 이렇게 말해요> 책을 권하던데 겨울방학 동안 이 책들 찾아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까페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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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욕 반장
요즘 아이들이 하는 말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욕이 섞인 말들이 술술
나오거든요.
저학년인 둘째는 그래도 나쁜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형아나 친구들이 그런 말을 쓰면 고자질을 하는 편이지만
큰애는 전혀 나쁘다는 인식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지적하면 다른 친구들도 흔히
쓰는 말이라고 대꾸해버리는...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인데 친구 한 명이 욕을 쓰면 대답하는 친구도 욕을 쓰게 되겠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우리 반 욕 반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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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는 욕 반장.
그런데 그림 속의 준기는 방긋 웃고
있네요.
욕 반장이라는 말이 좋은 의미가
아닌데 준기는 자신을 따르며 환호하는 친구들 때문에 어깨가 으쓱합니다.
욕을 쓰면 친구들이 깔깔깔
웃어요.
그래서 욕을 쓰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지 못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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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은 이런 준기를
모두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데 좋아하는 가은이만은 아닙니다.
그런 가은이에게 준기는 더 장난을
치고 시비를 걸었답니다.
좋아하는 가은이에게 더 나쁜 말을
해버리는 준기.
이렇게 하면 가은이도 자신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욕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된 준기는 나쁜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됩니다.
욕을 가르쳐주고 욕을 잘 하면
칭찬을 받게 되는 믿어지지 않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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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타까웠네요.
욕을 잘 하는 것이 거친 말을 잘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일인데...
책에 나왔던 식물들이 시들어
죽어버렸던 이유를 알게 된 준기.
식물들도 상처를 받은 것은
아닐까요.
준기의 욕에 환호했던 친구들도 그럴
수밖에 없는 각자의 이유가 있었답니다.
또래 친구들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이야기 <우리 반 욕 반장>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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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 않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둘째도 책을 읽고 나서 식물들이
죽었던 이유에 대해 자신도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욕 하는
것이 너무 싫고 바르고 예쁜 말을 사용해야지 마음씨도 좋아진다고 구구절절 이야기합니다.
좋은 책을 읽게 된 것 같아서 책을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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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욕반장 책읽는 달 아이들이 커가면서 욕에도 노출이되어 걱정하던차 이책이다 싶었어요.. 우리아이들이 안해도 듣게되는 욕..안했음 해요.
준기가 욕을 할때마다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깔깔웃게 되지요. 뒈지고 싶냐하면 아이들이 꼼짝 못하니 더욱 중독성이 짙어지지요 반장 가은이가 있지만 승찬이는 준기를 욕반장으로 해주지요..
남자아이들은 가은이보다는 준기가 반장이라고 가은이 말을 무시하기 일쑤였어요. 반장이 되면 이런 상황 늘 생기기도 하죠.. 그러다 정민이가 준기가 만든재료에 물을 쏟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말리던 가은이를 우연히 어깨를 툭 쳤을 뿐인데 뒤로 넘어지는 사건이 생기게 되어요
강한척하는 준기도 아이인지라 가은이에게 사과하고 싶었으나 기회를 놓쳐버렸죠. 이계기로 욕한것에 대한 선생님의 야단까지 듣게 되지요. 욕도 이런저런 말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준기는 억울한 감정이 들었지요. 그러던 준기에게 욕선생님을 만나게 되지요. 으잉했더니 욕과목을 담당한다네요..ㅎㅎㅎ
그러다 따라간 욕담당선생님 교실에 화분이 눈에 들어오지요. 다 시들어버린 화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들려주며 말의 힘에 대해 실험을 했었다 하네요 결과는 빤하겠지요..ㅎㅎ
욕을 많이 하면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하네요.. 또한 감정을 다루는 뇌가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네요. 더더군다나 옆반은 나쁜말을 들은 아이반이 있고 다들 준기를 나무라고 있었죠.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나쁜욕이 좋은것인줄 알았는데 아이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되지요. 다시 교실로 가려면 욕을 하지 않아야 되기에 욕하지 않는 아이되는 비법 책이 있다고 하네요.. 무려 천년을 전해 내려왔다네요.
그러다 운동장에서 깨어난 준기앞에 준기가 좋아하는 가은이가 먼저 사과를 받아주네요. 가은이에게 좋은말만 한다는 준기.. 욕을하면 왠지 어른말 같고 강해보인다고 생각하는 준기처럼 우리아이들 학교에서 욕하는 아이들도 그런가 봐요.. 하나 하나 배우면서 웃으면서 써먹기도 하는 아이들.. 언어순화가 필요하죠..
생각씨앗에서는 속상한 마음을 욕만이 해답이 아니라 다르게 하는 방법도 나오네요..ㅎㅎ 아이들이 스토리도 재미나서 흥미나게 읽었다고 하네요. 욕을 하면 영웅같은 심리 우리아이들 다 가지게 되죠..ㅎㅎ 이 책에서는 그런 마음들에 착한말 좋은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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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가게 되면 생기는 언어의 변화에 당혹스러운적 있으셨지요? 딱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정도되면 생활할땍 곱고 바른언어를 사용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유난스레 초등학교만 가면 거친언어가 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집1호도 초등학교가더니 욕인지 모르면서 막 사용하는 언어들이 늘어나더라구요 욕뿐만아니라 비속어들도 막 쏟아져나오는데 그때마다 하나씩 짚어주면서 욕을 사용하면 안되는것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언어습관 어릴때부터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하는 시기를 놓쳐서는 안되요! 그 뜻을 전혀 모르고 친구가 사용하고 재미있기때문에 사용하기때문에 습관 바로 잡아줘야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바른언어습관을 위한 책 우리반욕반장 입니다.
아이들의 언어습관을 살펴볼때 어른들의 언어습관도 한번 살펴봐야해요. 책읽는달출판사에서 출간된 달님의동화도서관02 우리반욕반장에서 보면 거친욕을 잘 사용을 해서 우리반욕반장이된 준기 처음 욕을 접하게 된것은 바로 시장에서 떡장사를 하시는 할머니의 욕을 한두번 듣다가 장난스레따라하다보니 욕을 하고나면 재미있고 마음이 시원해져서 점점 그게 입버릇처럼되었죠.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준기가 욕을 할때마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욕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욕을 좋아했던것보다 욕하는 친구가 무서우니 맞장구를 쳐주었던것이고 욕은 바이러스같은거라서 좋지않은거라는것을 알게 된 준기?
우리반욕반장 천년을 전해내려온 욕하지않는 아이 되는 비법을 안내합니다. 욕을 한다는것은 본인스스로를 깍아내리는 방법입니다. 친구들끼리만 재미로 사용하는건데 뭐 라고 재미로 따라하다보면 언어습관이 되면서 부터 점점 거친언어를 사용하게 되지요. 본인의 가치를 본인이 스스로 결정할줄아는 어린이 되길 바라며 우리반욕반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