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치 아다다를 비롯한 계용묵 작가님의 단편을 묶은 전집입니다. 백치 아다다 외엔 처음 보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각 작품 속에 그 시절 시대상과 인간 존재의 본질이 잘 드러나 있어 마음이 아픈 한편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수록된 해설글도 작품의 이해를 도와서 좋았어요. |
|
해당 소설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의 34권에 해당되는 책으로, 계용묵 작가님의 단편전집입니다. 계용묵이라는 이름은 낯설 수도 있지만 '백치 아다다'라는 작품명은 정규 교육과정(?)을 지나왔다면 모를 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 작품 이외에 다른 작품도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 고등학교 때 읽었던 한국문학 작품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에 대여했어요. 비극적인 인물들에 대한 단편적인 감상만 남아 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당대의 사회 구조적 폭력 속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비극이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지금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
|
소개를 읽어보니 줄거리가 흥미롭고 표지도 깔끔해서 선뜻 손을 댈 수 있었어요. 예상과는 달리 가독성이 좋았고 흥미로운 구석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통 흥미없는 책을 읽으면 빠르게 휘발되는 편인데 이 책은 꽤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