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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로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의 초등학교 3,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김순선 선생님. 역시! 란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이른 아침 한결같은 모습으로 경주에서 울산까지 매일 기차를 타고 와서 먼거리를 학교까지 걸어서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조금 부족하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것만이 엄마로서 행복한 숙제이자 운명이라 생각했던 시절. 학부모 상담 뿐 아니라 평소에도 얼굴을 뵐 때마다 두 아드님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도움을 준 김순선 선생님. 군데 군데 쓰여진 이야기 중에 아는 내용들도 있어 전혀 낯설지 않았다.
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원히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그대로 '진짜 선생' 의 본보기를 보여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다.
'인생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공, 아이를 기르는 것, 화내지 않는 육아 이기는 부모.
정말 멋지지만 현실에서는 조금씩 어긋난 육아를 하고 시댁, 남편의 일관되지 않는 양육태도, 마음의 상처, 넘어지고 울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수없이 되뇌이며 지나온 날들. 환경은 조금씩 달랐지만 공감 그 자체였다. 중3이 되는 딸아이는 책을 본 순간 '엄마, 이기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지금도 이기고 있지 않아요, ' 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요즘은 부모가 이기면 우리가 힘들어요,' 하는 것이었다. '다 읽고 저도 읽게 주세요.' 아마도 오빠 선생님이 글까지 쓰신 작가님이란 사실이 더 반가운 모양이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아이는 아마도 힘으로 이기는 부모를 해석한 것 같았다. 자녀에게 '이기는 부모'가 아닌 시대정신에 맞서 '이기는 부모'가 되라. 훌륭한 말이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그리고 정답도 없다. 부모도 아이의 거울이지만 부모 역시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말이 필요없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느낄 것이다.
'자녀 및 부모 교육 코칭 전문가, 자기계발 작가, 강연자, 진짜 선생님, 훌륭한 엄마' 내 의식 속에 무엇이 먼저 자리 잡느냐에 따라 모든게 달라진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인 걸 깨닫고 최선을 다하는 부모만이 '화내지 않는 육아' 이기는 부모가 될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책 속에 빠져 아이들의 양육에 있어 반성과 후회로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이 책을 멘토로 삼아 제대로 된 최고의 이기는 부모로 거듭나 보려 한다. 더하기 빼기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감동적이고 정직한 책.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유아, 초.중, 고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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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이렇게하고 저 시기에는 저게 좋다' 육아 정보책은 우리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 낳으면 원래 그래.' 친엄마조차도 그런 말 밖에 해주지 못할 때. 우리는 울고 싶습니다. 육아맘의 정신적 고충을 어루어만져주는 따뜻한 공감의 책은 잘 없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처음해본 초보 엄마의 실수를 보듬어주는 육아책은 더 없습니다. 남편이 위로해주지 않을때, 시댁이 도와주지 않을 때, 친구들은 모두 편해보일 때, 나는 울고 싶을 때. 그럴 때 찾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다 읽고 위로받았습니다. 그 것도 마음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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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누구나 겪는 자녀 양육의 가이드 같은 좋은책 같습니다. 자녀를 기르는데 연습이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잘 양육할 자신이 누구나 있을것같은데, 현실은 키우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때 좋은 가이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이 공감하기에 좋은 책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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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모들의 고민, 화내지않고 아이를 기르는 것이라는것에 공감하면서 책을 펼쳤다. 책은 왜 아이들이 떼를 쓰고 실수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아이들의 입장을 항변해주고 그런 아이를 부모가 발달심리학적으로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30년동안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 작가만의 간결한 문체가 책 전반을 압도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까지 감동을 준다. 나는 아직 인간이 이룰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공이 아이를 기르는것이라는 작가의 말에 아직 동의할 수는 없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나 한 인간을 성장시키고 그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수있는 유일한 신의 선물이라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한다. 육아로 인해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들,아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선생님들, 아이들을 모두 장성시킨 모든 부모들,심지어 아직 청춘인 모든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