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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 초등엄마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 나도 용선생이었는데...ㅋㅋㅋㅋ 이거 뭐지? 누가 내 코드를 따라해서 책을 낸거야? 라고 실실 웃으며 이 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요즘 하도 출판사들에서 신간만 나오면 서평을 주르르~~~쏟아내는터라, 이것도 신간으로 나온것이라 칭찬일색인 서평으로 유명한 책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그저, ' 책 제목 한번 거시기하네'라고 웃고 넘어갔지요. 그런데 요놈... 공구해달라~ 싸게 구할 수 있는 곳 알고 계신분 없느냐... 하면서 날이 갈수록 인터넷 세계에서 찾는 분들이 많아지더라는 겁니다. 이게 뭐? 왜???? 뭐가 대단하길래???? " 그래봤자, 내 강의때만큼 배꼽빠지게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은 콕! 찝어주지는 못할것이다~!!!! " 라고 넘겼는데, 그게.... 읽어보지 않고 그냥 넘기기에는 뭔가 껄적지근 한것이.... 뒷골을 자꾸만 누가 땡기는듯한 느낌이.... 솔직하게 말하면 왜???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궁금했습니다. 히히...
그래서 발빠르게.. 아니. 조금 늦게 만나봤습니다. 이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대한민국에서 용선생은 나 하나뿐인줄로만 알았는데... 촌스런 코드라 누구하나 따라하는 사람이 없었거늘.....허허... 암튼.. 그렇게 만났습니다.
우선 그 책의 대강적인 서술형태를 엿볼수 있는 목차. 이거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목차만 잘 꾀고 있어도 무슨 과목이던지, 반은 알고 넘어가는거니까요. 대제목 ▷ 중제목 ▷ 소제목 이 순서만 꾀어도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어느 시대, 어떤 대주제에 관한 내용인지 헛갈리지 않는다 이거죠. 그럼 고걸 잘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역사는 일단 시간의 흐름이 제일 중요하죠. 그 흐름이 헷갈리기 시작하면 세세한 내용은 아나마나하게 됩니다. 이 책.. 단순히 1장, 2장.... 제 1. 제 2...... 하는 식이 아니라.... 1교시...2교시.... 이렇게 되어있네요. 한국사 수업 1교시...2교시... 요렇게 진행되나보다... 감잡아봅니다. 또 하나... 대제목을 자세히 읽어보셨나요? 대제목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중요문제는 다 맞추고 넘어갈 수 있네요. 그냥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요런 식이 아니라, 그 시대를 대표하는 표현들이 아주 딱 떨어지게 표현되고 있어요. 그것도 흥미를 충분히 유발할 만큼 재미있게 말입니다. 2교시와 3교시의 제목,
⇒ Q.다음 중 각 시대별 주거형태를 바르게 연결한것은? 요 문제 100% 출제되는 문제잖아요.
⇒ Q 1. (고인돌의 그림이나 사진을 쥐어주고) 다음 무덤은 어느 시대의 것인가? Q 2. 고인돌을 통해 알수 있는 청동기 시대의 특징으로 옳바르지 않은 것은? 요 문제도 내신, 수능 할 것 없이 100% 출제되는 문제입니다.
⇒ Q. 다음은 단군신화의 일부 이다.
밑줄친 부분이 올바르게 해석된 부분을 찾으시오.
어휴~ 이건요..
그냥 내는 문제가 아니에요.
이 문제는 고대사중에서도 난위도 상.으로 최고점수를 주는 문제랍니다.
요거 틀리면 점수 와장창 깍이는거죠.
제목 한번 기가 막히네요.
각 목차가 어느 학년, 어느 부분과 연계되어 있는지도 알려주네요.
다음장은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와하하하하~~~~~~ 등장인물 글을 읽다가 완전 빵!! 터졌네요. 오늘도 나선다 나선애.ㅋㅋㅋㅋ 용선생의 실체도 확인하고....ㅎㅎㅎㅎ 나와는 다른 뜻으로 용선생.....ㅋㅋㅋ 괜히 나랑 똑같은 코드 사용한다고 투덜거렸네....ㅋㅋㅋ
역시나, 핵심을 콕!!! 짚어주는 꾸밈말.
글밥 엄청 많죠~ 이 책 두께도 엄청납니다. 처음에 책 받아보고는 허걱했어요. " 이게 초등, 그것도 초등저학년이 읽는 책이라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네." 라며... 휙~ 던져뒀었는데... 막상 책을 읽으니.... 오우~~~~ 완전 술술~~~ 넘어갑니다. 왜 인고 하니.... 이 책의 서술형태는요. 용선생이 역사반 아이들과 역사공부해나가는 소설!식이에요. 용선생이 아이들에게 역사를 수업해주는 모습을 우리가 지켜보는 거랍니다. 딱딱한 설명체가 아니라 소설체에요. 학습만화도 아닌데, 이런 서술이 가능하다는게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용선생이 하는 말. 아이들의 질문. 용선생이 보여주는 사진들을 우리도 함께 보는 거죠. 반 아이들이 하는 질문을 통해서 현실의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왜??를 용선생이 속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사진도 보여주고, 필요하면 견학도 가고 실습도 하면서 말이죠. 이 책으로 간접체험 지대로 해봅니다.
서술형태가 워낙에 재미있는 수업을 술술 듣고 있는 느낌이라, 지루할 틈없이 책장이 넘겨지는데요, 간간히 서술되어진 부분을 만화로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게 정리해 둔 점, 오~~~~ 좋아요.
꼭 알고 넘어가야하는 실사. 도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글을 읽는 도중에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사진아랫부분에는 선생님이 말해주는 듯한 설명이 있어요.
만화를 이용해 서술된 부분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는거 보이시죠?
지도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깔끔한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그럴듯 한 군더더기 많은 지도. 완전 필요없는거 아시죠? 그런 지도, 아이들은 아예 눈길 한번도 주지 않는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만 뇌리에 남도록 단순화시킨 지도. 꼭 내 칠판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 ㅎㅎㅎㅎㅎ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읽으면 읽을 수록 나랑 수업코드 진짜 비슷해. 아... 맘에 드네. 히히히~~
떤석기 들의 종류와 쓰임새를 실사와 만화를 통해 알려줘요. 실사만 있었다면... 아이들은... 응~~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넘겨버리지만, 실사와 만화를 한장에 담으면서 그 쓰임새를 설명해주니까, 만화를 무심코 읽다가 머릿속에 바로 저장을 해버리게 되는거죠.
자세히 만번 보시라고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수업이 끝난뒤 바로 나오는 바로 이 부분이 정말 관건!!!!이에요. 일명 < 나선애의 정리노트> 보시다시피 오늘 수업으로 배운 부분을 전교 1등의 실력으로 한 눈에 쫙~ 그것도 정말 핵심만 짚어서! 정리해줍니다. 정말 재미있는 수업을 듣다보면 푹~~ 빠져서 듣게 되는데, 이게 하루 이틀은 기억에 남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잖아요. 그럴때 수업 들으면서 필기해놓은 노트를 꺼내보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해줬던 이야기가 다시 막~~ 생각나는데, 그때 적어둘걸~~~ 하고 아쉬워해본적 없으세요? 그걸 이 책에서는 나선애양이 대신해 주고 있어요. ㅎㅎ 암튼!! 나선애의 정리노트 대박!!
그리곤, <한국사 퀴즈>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와~~ 요거 자신이 책을 잘 소화해내며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문제 또한 위트있어요.^^
감탄을 연발하며 짧은 시간안에 한 권을 뚝딱 읽고는 다시 한번 표지확인.
역시.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도서. 저 사이트, 저 모임... 수업연구 정말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이 활동하시는 곳.
이렇게나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신 책. 자신의 이름과 학교의 이름을 걸고 추천하신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에 가지고 있던 한국사 책과 잠시 비교를 해 볼까 합니다.
한솔에서 나온 <테마 한국사> 똑같은 시대사를 담고 있는 제 1권.
목차 입니다.. 그닥 핵심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목차는 아닙니다.
교과서와 별반 다름이 없는.. 조금은 무미건조하게 사실들을 서술하고 있어요. ㅠ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접하기 전에는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말입죠. 이 책도 나름 괜찮은 서술형태를 띠고 있었는데, 용선생을 읽고 나니... 참..... 딱딱하게만 느껴지네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일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그닥 재미있다고는 말 할 수 없네요. 나쁜 서술 형태는 아니지만..... 초등저학년이 재미있게 읽기에는 좀 부족해요.
소설의 형태를 빌리고는 있지만 눈길을 확 끌어당기지는 못해요. 기존의 책들이 대부분 이런식이니... 아이들이 학습만화에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길만 합니다.
실사는 뒷 부분에서 따로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교과서의 서술형태와 많이 비슷합니다. ㅠㅠ 자세한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느낌. 에고.... 비교해보려고 사진까지 올렸으나... 어떻게 비교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와는 비교불가한..... 음... 그동안, 역사를 나보다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 내가 수업하는 모습을 책으로 고대로 옮기는 방법을 없을까? 요런..... 건방진 생각을 참 많이 하며 살았는데요. 용선생만나고 급좌절... 이런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챙피한거 있죠. "아~ 요부분 어떻게 설명해야 좀 더 매끄럽고 재미있을까," 고민했던 부분들을 용선생은 너무 쉽게 가르쳐주고 있지 뭡니까. 책장을 넘길때마다 한수 한수 용선생에게 배웠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를 읽고 너무나 기쁜 마음에 이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포스팅을 했더니...^^;;;;; 머리가 더 이상 굴러가지를 않네요. 용선생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에이.... 제 눈과 제 뇌가 빨리 잠자리에 들라고 아우성입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기 위해 여러 책들을 참고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만나본 책들 중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단연 으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은 물론, 역사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도 꼭 읽혀야 하는 책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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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늘 역사책은 관심이 가는 편이었는데 정말 괜찮은 책을 발견해서 너무 기뻤다. 지금까지 나온 유명한 역사 시리즈물을 꽤 읽었던 거 같은데 신간이 나와서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책이 꽤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어내고 있다. 완간되면 쭈욱 꼽아놓고 보고 또 보게 될 듯 ^^ 사회평론의 야심작처럼 느껴지는 역사책 시리즈이다.
책 크기 : 182mm * 257mm 페이지수 : 256페이지 작가 : 금현진, 손정혜 일러스트레이터 : 이우일 정보글 : 이정은 출판사 : 사회평론
추천연령 : 역사에 관심 있는 초등 중학년- 중학생
총평 :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잘 되어 있다. 책이 좀 두꺼운 듯해서 내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봤는데 술술 잘 넘어간다. 일단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검토와 추천을 받은 책이라 교과내용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확 든다. 그러면서도 재미를 함께 가져 가기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각 나라와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자문 및 감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 시리즈로 그렇게 되어 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편이다. 최신간이고 현실의 사회교과서를 가장 많이 반영한 책이라서 초등고학년의 자녀를 둔 엄마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아이의 반응 :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했더니 재미있단다. 문제풀이도 사이 사이에 들어가 있지만 그렇게 학습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우일씨의 그림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그림들 봤다면서 익숙해하면서 즐겁게 그 뒤의 시리즈까지 읽고 있는 중이다.
책의 첫표지와 뒷표지의 사진인데 각 권마다 책꽂이에 꼽아두는 책의 제목이 달라서 눈에 확 띄어서 좋다. 책의 판형은 조금 큰 듯한 느낌이지만 워낙 사진자료가 충분하기 때문에 너무 작은 판형이었으면 답답하게 느껴졌을 거 같기에 지금 이 크기가 괜찮은 듯하다.
차례 부분이다. 보통은 ~장이나 챕터,유닛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 수업처럼 교시라고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질 거 같다. 1교시부터 7교시까지의 내용과 오른쪽 하단의 한국사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참고문헌, 사진 제공, 정답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이런 책들은 완벽한 정보서라고 하기 보다는 재미와 흥미를 가져가기 위해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마련이다. 이우일 작가의 그림이라 친숙하면서도 개성강한 캐릭터들로 중무장하고 있는 등장인물 페이지이다.
책의 속지, 선사시대와 역사시대의 표가 보이고 교과서에 바로 나오는 유적과 유물의 개념이 왼쪽 하단에 세로로 나눠서 있어서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로 시선을 끌면서도 사회 전과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하지만 이우일의 그림 한 컷으로 그런 부분이 재미로 더해진다. 자간이나 줄간격이 좀 편하게 되어 있어서 꽤 많은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덜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기도 한데 똑소리 나는 나선애가 필기를 하듯이 나와 있는 페이지이다. 이렇게 한 눈에 나오고 중요한 단어는 빨간색으로 적어놔서 눈으로 기억하기 편하다.
하나의 교시가 끝날 때마다 이렇게 조금 더 깊이 들어가야 할 부분을 용선생의 역사카페라는 코너로 소개하고 있다. 사진 자료와 설명으로 두 페이지를 할애한다.
퀴즈의 달인을 찾는 이 페이지 부모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책의 내용만 차근차근 읽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데 중요도를 별표로 표시해놔서 눈에 확 띄면서도 오른쪽 페이지 하단의 정답 페이지도 친절히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휘리릭 넘기면서도 확실히 좋았던 많은 사진 자료였는데 이렇게 큼직큼직하니까 책판형이 커지는 건 당연하다 싶었다.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페이지이다. 찾아보기와 참고문헌 참고 문헌의 책들만 더 꼼꼼히 찾아보면서 연관된 책들을 가지치기하듯 읽어도 좋을 듯 ^^ 사진 제공을 하나하나 열거하고 한 번쯤은 들추어 볼 마지막 정답 페이지이다. 이렇게 책의 끝나는데 이렇게 책을 보면서도 250페이지가 넘는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겹다는 느낌없이 책장이 잘 넘어가서 두꺼운 책들만 보면 도망가는 친구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초등 4학년은 5학년 사회교과서를 대비해서 미리 읽어보기도 좋겠고 초등 5학년은 지금 배우는 순서에 맞게 한 권씩 한 권씩 읽어가면 좋겠고 초등 6학년은 다 배운 내용이지만 한 번 더 복습하듯 편하게 읽으면 좋겠고 중학생들은 쉽지만 재미있게 머리를 식히면서 읽기에 좋은 역사책 시리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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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사회는 역사를 잡아줘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 결코 적은 내용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 학습, 역사 학습만화책, 역사책을 통해 아이의 역사 배경 지식을 늘려주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알게된 책 한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큰 흐름이라고 말하지만, 제가 고등학교 다닐적까지 보통 역사적 사건들을 외우느라 전체를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도 이렇게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자칫 역사가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의미없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겠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방대한 역사를 단편적으로 다루지 않고 통사적으로 다루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이나 체계를 잡는 측면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역사의 흐름을 짚어 주면서도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만화 형식의 그림과 부족함 없는 사진, 도표, 알찬정보 등으로 꾸며 친절하게 전달해 주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용선생님과 6명의 학생 캐릭터도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일반적인 설명글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아이는 다른 역사책보다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역사가 시작되다』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역사하면 딱딱하거나 어렵다는 생각부터 가지고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재미없어했던 아들에게 이 책은 효과가 있었답니다. 이 책은 최초 인류가 등장한 300만년전부터 구석기,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그리고 청동기의 발달이 역사 시대의 문을 연 고조선, 삼한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마침 아이와 신석기 시대 유적지. 암사동 선사 주거지를 다녀온터라 이 책을 활용해서 독후 활동 시간을 만들었봤어요
박물관에서 보고 듣고 기록한 것과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역사가 시작되다』 책속의 내용과 자료를 활용해서 신석기 시대 연표를 만들에 보았어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물이 풍부해지면서 먹을 거리가 풍부해지고, 그러면서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동굴에서 나와 대부분 강가나 바닷가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책에 담고 있는 신석기 시대 유적지 지도를 보니 스토리를 담고있네요. 그래서 아이는 더 쉽게 지도와 본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은 걸렸지만 책을 읽고 직접 정리해서 기록해서 연표를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아이에게 신석기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답니다. 한 권의 책에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할때 부족하지 않은 사진 자료와 정보들을 담고 있기 떄문일까요? 이 책을 200배 활용해서 체험학습, 퀴즈 만들기, 역사내용 정리하기, 유적지 사진앨범, 유적지 지도만들기, 관람기, 유물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생각나서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답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을 정리도 해주고 한국사 퀴즈 문제를 담고 있어 책 내용을 확인 해보는 시간도 아이 스스로 가질 수 있었답니다.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는 한국사와 관련된 뜻박에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까지 합니다. 굳이 어렵고 지루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용선생님의 한국사 수업을 담은 책. 아이에게 다음 편도 이어서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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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①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금현진, 손정혜 글 / 이우일 그림 사회평론 펴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우리집의 베스트 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으면서 늘 눈에 익었던 이름..바로 사회평론 입니다...
출판사 이름이 낯설지 않아서 그런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5학년 아들래미와 아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어보면서 책을 읽기전에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있답니다. 바로 책을 만드신 작가분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책의 앞부분을 읽고 저는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위에 또래 친구 엄마들이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에게 질문하는 것중 가장 많은 것이 "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나요? 아이가 그걸 공부해서 뭐할거에요? " 라는 질문이랍니다...뭔가 대답은 머릿속에 맴돌고 있으나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저에게 작가분의 생각은 한마디 답으로 저의 생각을 답변해 주었답니다.
기억이라는 것이 과거보다는 현재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한 사람의 기억들이 쌓여 인생을 이룬다면, 한 사회의 기억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작가의 말 중 -
이 글을 몇번이고 되새김질 하면서 역사공부의 의미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1교시 부터 7교시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것처럼 시간 여행으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1교시에는 '출발! 한국사 여행'이라는 주제로 '역사, 너는 누구냐?' 부터 시작되어 7교시 '크고 작은 여러 나라가 생겨나다' 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저는 4교시 수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4교시 수업은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라'..입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어던 청동검...
그 청동검의 비장함을 말해주듯... 실제 사진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보면서 청동검에 대한 위엄을 느끼게 된답니다. 정말 크기도 크고 저런걸 어떻게 만들었나 조상들의 지혜에 감동받는 순간입니다. 다음 장에는 청동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만화의 컷처럼 재미있게 꾸며진 이 코너를 보면서 아이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청동기를 만드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다른 책들과 다른점이 이런 곳에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청동검을 보여주고 이건 무슨 청동검이야...라고 전달하기 급급하나 이 책은 이런 자투리 부분도 아이들이 청동검을 만드는 법을 생각하게끔 해주니 좀더 폭 넓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많이 듣고 알고 있던 고인돌.. 그런데 왜 고인돌인지 아시나요? 사실 저도 제대로 몰랐답니다... 그런데 고인돌이 왜 고인돌인지 용선생님이 아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십니다. 고인돌은 돌 아래에 돌을 고여 놓았다고 해서 고인돌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인돌이 어느 지방에 있는지 알려주는 지도를 보면서 그 곳이 어디인지 지도 찾기도 해보았답니다.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마을.. 다른 책들과 비교해 보면 다른 책들에는 박물관에 있는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지만 여기서는 직접 그림을 그려서 현실감을 안겨줍니다. 박물관에 있는 사진이라면 아이들이 그냥 스쳐 지나갔을 부분인데요 이렇게 그림으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하는 말풍선 하나 하나를 읽어가면서 그 시대의 문화를 배우게 된답니다.
매 교시가 끝나면 이렇게 '나선애의 정리노트' 라는 코너가 있는데요 깔끔한 정리로 아이들이 책을 재미로만 읽고 넘어가는 부분을 이렇게 정리를 해주니 전체적인 흐름에 사건과 문화까지 하나의 역사를 알게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매교시 수업을 정리해보고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비교해 보는것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용선생의 역사카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하하!!~~ 이부분을 보고 역시 문명의 혜택을 받는것이 어떤것인지 느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와 친해져서 카페와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역시 이책도 그런 우리의 흐름을 파악해 이렇게 '용선생의 역사카페' 라고 해서 좀더 참고해야 할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이제 마지막 부분은 '한국사 퀴즈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로 몇개의 문제가 나와 있습니다. 왠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정리도 하면서 문제풀이도 하고.. 우와~~~ 한국사의 달인이 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책입니다.
이렇게 해서 4교시가 끝이 났는데요 7교시까지 이런 흐름으로 간답니다.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우리 나라 역사를 모른다면 과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을 보면서 참 재미있는 책이구나~와 더불어 역사를 좀더 폭넓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역사의 시작부분이 다른 책들에는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 한권에 담아진것을 보고 그 양에 또 정성스러움에 감동받는 책이었답니다.
아이는 벌써부터 다음책은 언제볼수 있냐고 묻습니다. 저도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또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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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 사회평론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를 떠올리면 정말 재미없었던 것 같다. 외울 게 많아서 헷갈렸던 기억만 떠오르는데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 배웠던 역사와 다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을 것 같다.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 역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처음 한국사라는 역사책을 만나면 설명되어 있는 내용자체가 오래전의 옛날이야기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개념을 잡아주기 어려웠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동화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 사실 학창시절엔 역사를 이렇게 재밌는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앗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나온 역사책을 읽다보니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역사책을 읽는데 있어 암기하듯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흐름에 맞춰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나와 있다.
![]() 예를들어 아이에게 선사시대에 대한 설명을 한다고 했을 때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별하는 방법~ 그리고 기원전과 기원후란 단어를 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트로이목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트로이를 누가 찾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딸아이에게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이 책은 바로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정확하고 짚고 넘어간다는 것이다.
엄마인 내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어~ 아이들이 이걸 궁금해 했었는데 어찌 알았을까 싶을만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간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대의 유물이나 상황을 설명하기엔 필요한 사진들도 많이 담겨 있다.
![]()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특히 역사책의 경우 책을 읽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요약해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러나 역사에 친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노트 정리를 하고 싶어도 그 정리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래 친구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보면서 아~ 이런식으로 정리를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준다.
![]() 또 비슷한 시대의 유물을 보여주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만든 도구에 대한 문제등을 '한국사 퀴즈'를 통해서 복습하는 차원에서 정리하고 풀어본다면 자연스럽게 복습까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만난 건 그 첫번째 이야기로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이다.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최근에 만난 역사책 중에 참 재밌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특히 한국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의 입문서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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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아이에게 책을 권하니 책표지를 보고 만화책이라고 얼른 받아들더니 좀 시큰둥해졌다. 뒤적뒤적 넘기더니 어느 순간부터 인가 읽고 있다.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한국사 통사일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특한 등장인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듯이 책을 읽을 수 있어 좋고 그림이 만화 삽화 같아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설 수 있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은 한명의 저자가 쓴 글이 아니라 서울대 대학원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권위자들이 여러번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다는 이야기는 더 신뢰를 준다. 우리역사를 과장하지 않고 제대로 보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1교시 출발! 한국사 여행, 2교시 구석기 시대 동굴 속으로, 3교시 신석기 시대 움집을 찾아서, 4교시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라, 5교시 단군 신화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 6교시 최초의 나라 고조선, 궁금하다 궁금해!, 7교시 크고 작은 여러 나라가 생겨나다 모두 7교시로 이뤄져 있다. 각 장 마지막에 ‘나선애의 정리노트’ ‘용선생의 역사 카페’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부분을 아이들이 활용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사 퀴즈 달인은 아이들이 서로 서로 문제를 내면서 확인하니 더 재미있게 한국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강가나 바닷가에는 단단한 바위보다는 모래가 많았을 거야, 그렇지? 모래 바닥에 놓고 쓰자면 바닥이 평평한 것보다 뾰족한 게 더 좋았을 거야. 이렇게 끝이 뾰족하고 빗살 같은 무늬가 들어 있는 토기를 ‘빗살무늬 토기’라고 불러.” ---p. 93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이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한다.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공부하려고 하면 힘이 들 수도 있다. 많은 분들의 추천사를 보니 아이들과 꼭 잘 활용하여 작은 성과지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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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어른이 읽어도 재밌다. 아이들과 함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읽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겠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학부모들 사리에서 상당히 유명한 어린이 역사 책이다. 읽기도 쉽고, 중간중간 만화도 있고, 그림도 있어서 아이가 읽기에 부담도 없고 재미도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같이 좋은 책을 보다보면 어린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요즘 어린이들이 부럽기도 하다. 물론, 우리 부모세대는 우리세대의 공부 환경이 부러웠겠지만 요즘은 매체가 다양해지고 아울러 매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보고 배울 수 있어 세상이 과거에 비해 조금은 열리고 다양해졌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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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추천해주신 역사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알게된것은 노빈손시리즈의 그림체와 이책의 그림체가 같다는것이다. 내가 노빈손 시리즈를 즐겨읽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그림체가 재미있으니까 글도 재밌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책을 열심히 읽게 된 계기가 된듯하다.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역사책과는 조금 색다르다라는 것을 느꼈는데 글도 교과서와 병행하면 좋을 만큼 알차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역사반을 배경으로 잡아 내가 학생으로써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며 공감도 갔고 비판적이 내용도 들어가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였다. 이책의 장점을 하나씩 소개해 보자면 - 첫째로는 등장인물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 소설책에도 찾기 힘든 등장인물과 그 특징이 간략하지만 개성있는 글로 이루어 져있다. 1권에서는 등장인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구석기인, 신석기인, 청동기 시대의 족장, 단군왕검, 위만이 있다. 또한 등장인물에는 역사반 친구들도 있는데 용쓰시는 용선생님과 아버지의 소원대로 튼튼하게만 자란 장하다, 오늘도 나서는 나선애와 잘난척 대마왕 왕수재, 공주병 환자 허영심이 있고 마지막으로 깍두기 소년 곽두기까지가 역사반 친구들이다. -둘째, 역사의 흐름을 알수 있는 첫번째 페이지
-셋째, 재미나고 재치있는 글과 그림들
![]() 위에 보이는 것의 책의 한 부분인데 앞에서 말햇듯 노빈손 책에나오는 그림체이고 용선생님과 학생들간의 대화를 하며 역사를 배우는 대화형식이라고 볼수도 있다.사진이 흐릿해서 잘 보이진 않겠지만 그림도 재미나다. -넷째, 한 단원을 정리해주는 <나선애의 정리노트> 한 단원마다 똑소리 나는 알파걸 선애가 정리노트를 보여준다.
이번단원에서 만큼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꼭 읽어볼만 하다. -다섯째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보는 중간평가!
매 단원이 끝나면 내가 얼만큼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데 엄청 어렵기보단 상식들이 많이 있고 맨 뒷장에서 정답을 맞혀볼수 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한단원씩 읽으면 국사시험은 껌이 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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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들 내년이면 5학년 미리미리 책을 통해서 역사를 많이 접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벌써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책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 함께 보고 있어요.
만화 캐릭터들이 나옵답니다. 만화책은 아니예요. 중간중간 삽화로 들어가는 그림들 이랍니다.
7교시까지 수업이 있어요.
용선생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예요. 어쩜 그리도 이름을 잘 붙여 놓으셨는지 ㅎㅎ
제1권 우리역사가 시작되다에서는 철기시대까지 다루고 있어요.
책내용은 이렇답니다. 제법글밥은 있어요. 중간중간 삽화도 있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게 이야기가 재밌답니다. 그래서 술술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내용 중간중간 중요한 포인트는 정리되어 있답니다.
발굴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 이렇게 중요한 내용은 노트정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1교시가 끝나고 배운 내용 퀴즈로 확인해 보았어요.
엿장수와 국보처럼 보통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는 재밌는 내용들이 있어 더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구석기와 신석기에 대해서 책을 읽고 생각나는것들만 정리를 해보라고 했어요.
나름 구분지어서 정리를 했더라구요. 이렇게 조금씩 시작하다 보면 1년후 역사가 재밌는 이야기로 자리 잡을수 있겠죠.
신석기시대의 대표적 토기 빗살무늬 토기도 클레이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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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편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에요. 울 지원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올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학업내용과 비슷한 시기에 1권을 만나게 되어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몇일 전 지원이에게 "역사공부 어때? 어렵지 않아?"하고 물으니 지원이왈 "재밌어, 다알고 있는 내용이라."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 지원이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습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사실 지원이, 용선생 한국사 다른편들을 기존에 다 읽었어요. 처음 한권을 읽은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권한권 만나게 해주다보니 9권까지 읽었는데 공교롭게 1권을 맨 마지막에 만나게 된거네요.ㅋ 재밌는 캐릭터들과 함께 배우는 흥미진진한 구성, 쉽고 꼼꼼한 설명, 게다가 지원이가 좋아하는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니 아이가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지요. 근간에 10권도 나온다니..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마치 수업처럼 단원을 1교시부터 7교시로 나누었어요. 역사가 무엇인지에서부터 구석기,신석기, 청동기 시대, 단군신화이야기, 최초의 나라 고조선과 철기시대를 다루고 있지요. 역사를 5학년때 배우지만 5학년 교과과정만 연계가 있는것은 아니네요. 초등 1학년 교과에서 부터 중학교까지의 학교교육과 연계가 있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역사공부에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본격적인 역사공부에 앞서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해주는 인트로 부분이에요. 흥미로운 사진들과 학습관련 내용으로 역사공부가 더욱 즐거워지네요. 시대가 연표식으로 나와 있어 역사적 흐름도 한눈에 살펴볼수 있지요.
역사에 관한 내용을 전혀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역사책이에요. 처음 역사반에 들어온 장하다, 나선애,왕수재, 허영심, 곽두기 이 다섯친구들에게 용선생님은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지에서부터 역사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시작해요. 삽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캐릭터가 개성이 넘치고, 코믹해서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책 읽으며 연신 키득거리게 된답니다.ㅋ
개념사전,사진이나 표를 사용해 참고할만한 내용을 그때그때 알려주어 좀더 확장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정리해 볼수 있지요.
유물이나 유적의 사진이 생생하여 직접 발품팔지않고도 책을 통해 공부할수 있어서 좋아요. 지원이 지난번 터키에 다녀왔는데 그때 트로이의 목마에 올라가보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책속에서 사진으로 만나니 그때의 감흥이 다시 느껴지나 보더라구요.ㅋ 직접 가볼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건상 가보지 못한 친구들이 직접 가서 본것처럼 생생한 역사를 만날수 있답니다.
1교시가 끝나면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통해 배운 것들을 요점정리 해볼수 있어요. 이것만큼은 꼭 기억해야겠지요..ㅎ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전남 화순 대곡리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유물, 고고학 교과서를 수정하게 한 전곡리 주먹도끼,고조선 사람들의 생활상등 역사와 유물관련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어 역사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네요.
한국사 퀴즈의 달인을 찾아라 부분에서는 앞에서 배운것들을 확인해볼수 있도록 문제풀이를 해보네요. 흥미로운 구성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들을 머리속에 확실히 기억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사를 배움에 있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재밌게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줌과 동시에 꼭 알아야할 내용들은 정리와 퀴즈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어서 좋고, 나아가 좀더 어려운 책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학습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과 좀더 재밌게 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한국사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