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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해서 더 친근하고 익숙해진 이야기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의 내용은 바로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라는 부제를 가지고 신라와 발해의 대결구도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해주는 역사이야기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는 이전의 다양한 한국사 관련 서적보다 훨씬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집중해서 역사 이야기 속으로 몰두하도록 해주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
이렇게 역사의 이야기를 시대를 고려한 구성을 갖추되 발해와 신라의 구도라는 테마별로 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니, 신라와 발해의 성립과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엮어서 즐겁게 역사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고 '한국사 퀴즈' 코너나 '나선애의 정리노트' 등을 통해서 내용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또 아이와도 그 당대의 시대적 이야기들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시끌벅적'하게 다양한 구성으로 역사이야기들이 이루어져서 정말 즐겁고 또 신이 납니다. 아이가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에 더욱 즐겁게 노출되어서 역사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모습에 진정 이렇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가 잘 나온 것에 감탄하게 됩니다.
제가 아이와 보았던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만화로 읽는 삼국사기>(태동출판사)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 만화로 일관하고 있어서 재미는 최고인데, 직접적인 사료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러한 것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를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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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겉표지만 보고선 학습만화인가보다...했습니다...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용선생이야기에 궁금하던 차였는데 기회가 되어 통일신라이야기가 들어있는 3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올 봄에 경주여행도 다녀와서 아이들이 신라의 유물들을 보고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제가 더 빠져서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고구려,백제,신라 이 세나라가 어떻게 하나로 통일이 되었는지? 화려하고 평화스런 통일신라의 시대 북쪽나라 발해와 무너지는 신라까지...그리고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이야기까지... 용선생님과 함께 유물들을 함께 둘러보며 여행하듯 설명을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한국사가 참 재밌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책이랍니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학생이 되어 용선생님의 설명을 읽어내려갑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그리고 중국의 당나라의 얽히고 설킨 전쟁들로 인해 신라는 당나라와 손을 잡고 통일을 이루는데...그림으로 중요한 내용을 콕 찝어서 만화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아하..하고 이해를 하네요...^^ 실제 유물들과 중요장소는 실사사진이 실려있어서 더 좋았구요~
이야기를 읽고나서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한번 더 정리해주니...금방 이야기의 중요대목을 기억할 수 있었답니다...아직 저학년은 술술 읽고 넘어가겠지만, 한국사를 공부하는 고학년아이들은 나선애의 정리노트만으로도 시험공부 준비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경주가서 처음 본 성덕대왕 신종....책에서 다시 만나보니 반갑나봐요.. 비올때 여기서 사진 찍었다면서..안압지며, 불국사, 석가탑, 다보탑 이야기를 늘어놓네요.. 용선생님의 수업이 끝날때마다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에서 문제를 맞추는데...에잇...저희집 아이들도 통일신라 시대 수업을 읽고서 제가 문제를 내고 맞추는 식으로 했더니 금방 알아맞추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제로도 견학을 했고, 용선생님의 수업까지 들었으니....쉬웠겠죠...? 연대별로 일어났던 일도 따로 기재해두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사 공부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 수업이라 처음 접할때 쉽고 재미나게 접해주어야 아이들의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는데 용선생의 한국사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역사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인 듯해요... 아직은 저희집 아이들이 저학년이라 어려울 듯싶어 통일신라부분만 읽고 문제풀고 했는데, 재밌어했거든요...아직은 어려울 꺼라 생각했지만 용선생을 만나고나서는 이제 슬슬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한국사 처음 접할때 참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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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때부터 본격적인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한국사 이야기가 폭넓은 분야로 배우게 된답니다.. 교과서에서는 물론 중요한 사건 위주로 있어서 그밖의 수업시간에 배우곤 하지만 갑작스러운 어려운 한국사과목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쉽게 스트레스를 줄수도 있더라구요. 교과과정이 너무 어려운데다 폭넓은 분야로 공부하다보니 역사의 사건위주가 아닌 그저 중요사건들..또 어려운 한자어 용어로 외우려고 하다보니 더욱 어렵게 느껴지게 되나봅니다.
어릴적.제가 배웠던 한국사가..중학교때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이제는 초등 5학년의 교과과정으로 내려왔으니..아이들에게는 힘들과정이라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뿐이었어요. 그렇다고 교과서 한권만 가지고 한국사를 다 이해하자고 욕심을 내는 것은 무리인데다..좀더 자세하게 역사의 사건들마다 어떻게 그런 사건들이 생겼는지 주변 나라의 상황들,또 역사의 사건들..어떤 인물들,또 무슨 정책들이 펼쳐졌는지 이 책을 통해.. 아.~~그랬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짦막하게 나와이는 요점정리형식의 교과서내용뿐이라 선생님의 보충 역사이야기를 듣고 메모하기 바뻤는데.지금은.진짜 학습만화보다도 더욱..재미있게 느껴지는 시끌벅적 용선생의 책을 읽으면서 나머지 책들로 한국사 이야기를 꽉 붙잡아두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은 3번인데요.북쪽엔 발해,남쪽엔 신라..이야기랍니다. 큰제목이고..차례를 보면..1교시에는 삼국은 어떻게 하나로 통일되었는지 그역사의 유래,통일신라시대,꼭 배워야하는 불교문화,발해하면..장보고와 발해의 나라상황,신라가 무너지면서 떠오르는 호족,후삼국을 통일하게 디면서 고려라는 새 시대가 열리기까지.. 긴긴..한국사의 역사를 7교시까지 등장인물들의 여행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이야기랍니다. 읽고나서..나머지 책들도 다 읽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어릴적 배웠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읽으면서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지만.또 한국사에 등장하는 역사유적지,인물들,사건들의 이야기를 3번정도 반복해서 읽어본다며..한국사는..초등 5학년때 시끌벅적용선생한국사이야기로 꽉..잡을것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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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학부모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책이라고 한다. 재미나게 역사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고 만화도 섞여 있어서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그 역사를 시험 문제 풀이를 위해 암기를 하면 재미가 없다. 반면, 역사를 이야기라 생각하면 역사는 소설보다 재밌다.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인가? 그 속에 지금의 우리와 동일한 조상들의 삶과 죽음이 담겨 있다. 생노병사가 담겨 있다. 지금의 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나도 어린 시절 만화로 된 한국사 세계사를 읽으면 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했다. 역사는 이야기의 흐름을 먼저 익히고 나면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암기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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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니 사회시간에 우리날의 역사를 공부한다. 일년동안 우리나라의 역사를 모두 배우다니... 내 기억에는 중학교가서 처음으로 역사를 배웠던것 같은데... 주변에서 역사를 배운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미리미리 역사관련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았다. 역사에 관련된 책이 워낙 많이있고. 단편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책이나. 인물위주로 구성된 책이 많아서 역사의 조각조각은 알게되었는데... 역사라는것이 하나하나 단편을 알아서는 안되고 그 조각퍼즐들을 이어붙여서 전체적인 흐름의 맥을 잘 알아야하는데... 인물위주로 구성된 책이나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위주로 구성된 책들에서 얻은 지식을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에 끼워넣지를 못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왕 하나하나는 아는데. 그 왕이 어느나라의 왕인지? 어느시대의 왕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역사를 처음 배울때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고 시작을 했어야하는데... 급한 마음에 너무 단편적인 지식을 쏟아부은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그 조각조각들도 언젠가는 전체퍼즐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굳게 믿고. 이제는 그 조각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책을 찾아서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엄마의 역사지식도 그다지 탄탄하지 않고. 고민이였는데. 주변에는 대단하신 엄마들이 많이 있었다. 시끌벅적 용선생을 처음 추천받고는 이것도 학습만화 아니야? 하는 의구심을 가졌다. 우선 제목부터가 뭔가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였다. 역사라는것이 짧은 문장으로 소개하기 힘들고. 하나하나 설명하다보면 지루해지기 쉬운데. 아이들이 익숙한 교실의 풍경을 이용해서 질문하고 답하고. 선생님이 다시 세부설명하고 하는 방식이 의외로 우리 아이에게 잘 이해가되는 방법이였다. 처음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들은 인물 하나하나의 캐릭터를 잘 찾아서 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용선생은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가 찾아서 읽어서 너무 놀랐다. 만화도 아닌데. 한자리에 앉으면 한권을 읽어내는 힘. 그것이 바로 용선생의 힘일것이다. 그렇게 한권한권 쌓이다보니. 조각조각으로 흩어져있던 퍼즐조각들이 하나한 제자리를 찾아가는것 같아서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다. 특히나 3권은 지금 진도와 딱 맞는 내용이다. 교실에서도 삼국의 통일과 발해의 건국과정을 배우고 있는데. 용선생의 내용과 딱 맞아서 복습용으로 너무 좋았다. 통일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용선생이다. 긴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도가 있어서 어느 위치에 나라들이 있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나오기에 나라의 위치를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자주 삽화가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집에와서 복습을으로 용선생을 읽고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삼국이 통일하는 과정을 책속에서 본 삽화와 내용들을 이용해서 정리하면서 복습 숙제도 했다. 발해라는 나라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 신라와 어떤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지. 발해의 시작에서부터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는 부분이죠. 실사사진도 많아서 직접 가보기 힘든 발해의 유물들도 볼수 있어요. 우리 아드님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에 관심이 많다. 요즘 중국때문에 발해가 부각되어서 더 한듯하다. 교과서에서는 몇페이지로 지나가는 부분이지만 중요한 내용이 많은데. 학교에서 빠트리는 부분도 용선생을 읽으면서 많이 보충이 되고. 직접 가보지 못하는 발해유적지 사진들을 통해서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다. 역사라고해서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면, 다가기 더 힘들것이다.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생각보다 재미난 용선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권한권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아갈수 있을것 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사회평론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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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초등5학년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딸 아이 때문에 관심이 커진 한국사 책들.. 한국사 학습만화부터 전집, 단행본 시리즈 등.. 한국사 관련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인데요 그중에서 한국사 전집보다 깊이있고, 학습만화보다 재밌으면서,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 쏙쏙 되는 한국사 시리즈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해요.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입니다.
겨울방학동안 초등5학년 한국사 수업을 대비해서 1, 2권을 읽었는데요 이번에는 <3권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편을 읽었어요. 요즘 아이가 용선생 한국사책을 교과서랑 함께 보면서 짧은 교과서에 다 담아내지 못한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유물 유적들을 살피며 읽는 재미도 커지고 역사시간이 아주 재밌어졌다네요..ㅋㅋ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다른 한국사책이랑은 구성면에서 조금 특별해요 왜냐하면, 생생한 역사수업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 한국사 용선생님과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라는 역사반 아이들의 리얼 한국사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거든요..^^ 그저 선생님의 일방통행식의 수업이 아니라 서로 소통을 통한 역사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끌벅적하게 대화가 오고가느라 역사수업이 늘 시끌벅적해요. 그래서 제목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아닌가 싶네요...ㅋㅋ
특히, 초등, 중등 통합연계학습을 위한 교과서 단원을 모두 표시해 두었기 때문에 오래도록 활용하는 한국사책이 될 거 같아요.
오늘 딸 아이가 읽고 있는 부분은 삼국통일 과정이 담긴 역사이야기인데요
너무 흥미진진한 삼국의 역사가 술술 재미나게 읽힌다며.. 눈을 뗄 줄 모르고 읽더라구요 사회교과 문제집 살펴보기
저는 아이가 책을 읽는동안 아이 사회 문제집을 살펴 보았어요 <삼국통일과 발해 건국>과정의 역사가 문제집 1장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아마 교과서도 1~2장 분량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교과수업에 쫒기다보면 자세한 역사를 배우기 보다는 단순 암기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한국사책을 필히 읽혀야겠다는 필요성을 실감했어요. 이번에는 용선생의 한국사책을 살펴보았더니, 삼국통일 과정의 역사와 발해의 역사편을 보면 이야기 내용만 약 27장 분량의 역사이야기가 담겨 있더라구요 교과 문제집에 나오는 내용 모두 포함하면서 다양한 역사 배경지식들까지...차곡차곡 쌓으며 역사이해가 깊어져서 좋네요.
도입부분인데요 1교시 삼국은 어떻게 하나로 통일 되었을까? 역사를 정리하는 간단한 설명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장끄트머리를 보며 얼른 읽고 싶어졌어요.ㅋㅋ 이번 1교시의 학습주제로 보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시원스럽게 크게 펼쳐진 관련 유물이나 유적사진과 함께 중요한 역사연표를 볼 수 있어요. 요 파란색 부분이 이번에 읽게 될 역사이야기네요. 연표가 한 눈에 쏙~ 깔끔하게 머릿 속에 넣어두면 좋을 거 같아요.
용선생 한국사책은 학습만화 형태가 아니지만, 술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줄글 형태의 한국사책인데요
글과 그림 배치가 답답하지 않고, 다양한 관련 최신 유물과 유적 등.. 큼지막하고 생생한 역사사진 등을 담아서 박물관의 유물을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주더라구요 용선생의 한국사책을 읽고 역사체험을 하러 간다면.. 낯설지 않고, 친근하면서도 좀 더 입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역사 인물이 왜? 그런 결정을 하고 역사가 흘러갔는지~ 술술 재미나게 읽혀요 이해하기 쉬운 글밥으로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구요 무엇보다 용선생님과 역사반 아이들이 왜? 라는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대화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어 역사가 정말 재밌고 쉬워지지 않나 싶어요.
또, 본문의 재미있는 그림은 '노빈슨 시리즈'의 그림을 그렸던 이우일씨가 그렸는데요 감각적이고 톡톡튀는 대사와 익살스런 만화 그림으로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게 역사책을 보도록 만들어 주고 있어요. 본문의 내용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장치와도 같더라구요.
역사 지도도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그려졌어요. 아주 재미나죠..^^ 교과서에서 보던 지도라면, 아마도 눈길 한번 못 받을텐데.. 재미나고 감각적으로 그려진 역사 지도를 꼼꼼히 살피고 충분히 정보를 찾으며, 지도읽기도 참 수월 한 거 같아 좋네요.
똑소리 나는 똑똑한 <나선애의 정리노트>인데요 역사이야기가 끝나면, 읽은 내용 정리하는 노트가 매번 나와요. 중요 핵심요점 정리가 한 눈에 쏙 들어오며, 내용 이해에 큰 도움 된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정리노트의 귀감이 되며 노트정리 하는데 좋은 팁이 되어 좋은 거 같아요.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요. 본문과 관련된 못다한 역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역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인터넷이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환경처럼 구성해서 끝까지 재미나게 읽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 좋네요. 참, 실제로도 네이버에 <용선생 역사카페>가 있답니다. http://cafe.naver.com/yongyong
얼마전, 딸 아이랑 역사공부하다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했더니 용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더라구요.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있다면, 용선생 한국사 카페에 질문하고, 속시원하고 정확한 답변 얻으세요~^^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 책을 열심히 읽었다면, 이제 한국사 퀴즈를 풀면서 역사 지식을 확실히 다질 수 있는 페이지랍니다. 이렇게 마지막부분에서 문제로 확인하며, 내 실력을 체크하고, 역사 지식을 완전 이해하게 되어 넘 좋네요. 용선생 한국사책은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참여로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밌다는 장점이 가장 큰 책이구요 단지 역사의 사건들을 나열하는 기존의 역사책과는 달리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쌍방향 대화를 통한 통합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끌어준다는 점에서 무척 맘에 들었어요. 스스로 역사를 탐구해 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역사가 재밌고 알아가는 큰 즐거움을 주니까요. 용선생의 한국사~읽을수록 완전 맘에 쏙 들어요.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밌는 역사를 만나게 해줄 거 같아요. 강 추~!! |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03.북쪽엔 발해,남쪽엔 신라 / 사회평론 >
초등 5학년 아들냄의 한국사 공부를 위해 전집과 관련책들을 고민할때 주변에서 추천받은 한국사 관련책 1위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였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세번째 이야기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를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약간 큰 사이즈의 크기와 두께에 놀랐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차례와 등장인물을 보는 순간 재미있는 주인공 캐릭터와 흥미있어 보이는 구성에 눈이 가더라구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의 순서가 수업 진행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교시에서부터 7교시까지의 이야기 속에 삼국의 통일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또, 교과서 단원이 각각 표시가 되어 있어서 초등,중등 교과 연계까지 잘 되어 있구요.
용선생님을 중심으로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 친구들이 함께 역사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대화와 토론, 질문하는 형식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네요.
책의 내용 중 3교시의 통일신라 시대 불교문화에 대해 살펴볼께요.
과거 학교 시절 수학여행 때 갔던 경주 수학여행 중에서 석굴암의 본존불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석굴암과 불국사가 생긴 유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사실 석굴암과 불국사의 유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처음 본 것처럼 생소하더라구요.
석굴암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실제 가서 보더라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보기는 힘들텐데, 내부 공간인 '전실', '주실', '비도'에 대한 설명부터 본존불 주변의 불상들의 세세한 설명까지 잘 나타내고 있어요.
이밖에도 석굴암에 숨어 있는 비밀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니 저도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더군요.
경주에 가면 가장 먼저 둘러보는 '불국사'에요. 책 속에 보이는 다보탑과 석가탑 사진을 보니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야기도 생각나면서 친구들과 기념사진 찍었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ㅎ
또, 불국사의 구조를 한눈에 보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하니 이해도 잘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아들냄과 경주에 가보지 못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권을 제대로 읽고 가면 현장에 가서 유적지와 유물들을 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도 있고 책에서 봤던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의 수업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나선애의 정리노트'에 해당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를 이용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또, 배웠던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요약 해 볼 수도 있구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번 책 내용의 배경이 되는 한국사 시대와 동 시대 세계사 연표를 비교해서 보여주네요. (3권에서는 700년부터 1000년까지~)
이렇게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를 함께 비교하며 공부를 해 놓은면 나중에 세계사를 공부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에요.
가장 뒷부분에는 사전처럼 한국사 용어들을 이용해 해당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어요.
내용이 많은 한국사 공부를 할때는 꼭 필요한 기능인데 포함되어 있으니 좋네요.
이렇게 일부 내용만을 살펴보았어도 현장에 가 있는듯한 생생한 느낌으로 역사 내용을 배우고 익힌것 같지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부담없는 스토리로 가볍게 읽기 시작하기에도 적당하고,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추가적인 참고서나 자료가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마법같은 책이네요.
책을 직접 읽어보니 유적지에 실제 가보지 못하더라도~ 유물을 실제 보지 못하더라도~ 실사와 리얼한 그림 등을 통해 충분히 각 시대의 모습과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왜 그렇게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해주셨는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10권 시리즈 모두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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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③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6학년 큰아이가 언제부턴가 사회나 역사를 어려워하기 시작했다. 복잡하고 어려워하는건 변함이 없었다.
이번에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107명의 현직 선생님이 직접 읽고 추천했다는
학습만화는 책에 따라 구성이 너무 단순하고 쉽고 때론 수박 겉핧기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책은 학습만화 보다는 수준이 높고 역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에겐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만화캐릭터와 같은 용선생, 장하다, 나선애등과 같은 등장인물들이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퀴즈 달인을 찾는 코너까지 넣어 역사를 바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누구에게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 스스로가 공부하는 셈이다.
또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노트 페이지와 한국사 - 세계사연표가 함께 있어 교과서와 연계에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꾸며진 책이기도하다.
별 생각없이 목차를 살펴보다 놀랐는데 목차 아래 부분에
특정학년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걸쳐
전에 가족과 함께 갔었던 석굴암에 대한 페이지가 나오자 아이는 이게 불교문화였구나 ... 하며 더 집중하며 읽었다.
이처럼 본문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중요한 부분은 삽화로 한번 더 보여주고 있고 시대의 유물이나 유적 또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는 책을 다 읽고 혼자 한참을 끄적이더니 나에게 독서록 활동지를 불쑥 내민다.
아직도 역사를 외우세요? 만화로 배우는 역사 !
요즘은 역사를 밑줄 그어가며 연습장에 필기해가며 달달 외우는 시대는 지난것 같다.
이제 역사는 너무 어렵지 않게 그러나 제대로 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함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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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쏟아지기 시작한 역사서들... 과연 어떤책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준것 같아요. 제가 공부했던 시절은 왜그런지 무엇때문인지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역사 그렇게 해서 점수는 나왔을 지언정 지금 제 머릿속에는 역사에 관한 기억이 정말 하얗게 지워져 버렸어요.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그런 교과과정을 탈피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그래서 그 이유까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들어서 더욱더 오래 도록 기억에 남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역사를 이해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수천년전 그 역사가 그리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런 고민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잘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구성 그리고 쉽고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도와줄뿐만 아니라 널리 알려진 역사적 지식이라도 혹시 다른건 없는지 세세한 검토를 통해 무려 6년이란 긴 시간을 준비한 책이랍니다. 주제에 따른 각각의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그 주제에 관한 정리노트가 나와있어 한눈에 요점정리를 할수 있었고 용선생의 역사카페를 통해 그 주에 나오는 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장을 거쳐 한국사 퀴즈로 각 단원을 마무리 하는 과정으로 7교시 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들이 잘 첨부되어 있어 문화제와 유물 역사의 기록들을 자세하게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한국사.. 이제 더이상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고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기억했음 좋겠어요.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아이에게 역사학습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많은 고민과 함께 만나보게된 용선생 시리즈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를 비교해 보았어요. 용선생의 개성있는 등장인물소개와 함께 용선생과 아이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역사의 흐름에 대해 궁금증도 풀어나가면서 역사를 배워나갈수 있어요. 용선생 3권에서는 삼국통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고 통일신라와 발해, 후고구려까지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그 시대에 대해 좀더 이해할수 있어요.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난이도별로 나눠진 한국사 퀴즈등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할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한국사 연표로 그 흐름에 대해 이해하면서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유적 사진들이 풍성하게 실려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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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는 옛이야기를 듣듯이 읽어내려가면서 옛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문화들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역사를 이해해 나갈수 있도록 되어있고 역사 놀이터로 흥미로운 퀴즈도 풀어보고 역사 배움터에서는 더 확장시켜서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가 들려주는 역사적 이야기로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수 있어 좋네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를 전해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는 저학년아이들이 역사에 처음 노출시켜줄때 좋을것 같아요. 글사이즈도 저학년이 보기 알맞게 적당한 크기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볼수 있어요. 용선생은 역사를 좀더 깊이 있게 접근하면서 암기식이아닌 수업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나갈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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