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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고려,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글 금현진 주유정 / 그림 이우일 사회평론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 4권에 이어 만나게 된 5권도 고려에 관한 이야기네요. 무신정권에서 부터 고려말까지를다루고 있지요. 지원이 어릴때 삐아제의 삼국유사기를 들여 역사에 관심이 갖게 해주었더니 요즘도 가끔씩 꺼내어 읽는데요.. 영웅들이나 인물중심의 이야기라 쉽기는 하나 역사적 흐름으로 연계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유아기책의 업그레이드용으로도 용선생은 참 좋은거 같아요. 일단 도톰한 하드보드재질의 표지가 참 고급스럽네요. 흥미를 더해주는 코믹스런 표지 그림을 보니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해요. 갑옷을 입은 몽골의 장군과 고려의 병사들을 보며 어떤 장군의 모습인지 의문도 생기구요. 자,,그럼 책속을 들여다 볼까요??
이 책은 아이들 학교 수업처럼 시간을 나누어 1교시부터 7교시까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면서 한교시 한교시 공부해 갈 수 있어서 부담감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책에 비해 목차에서부터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네요. 유아기의 책은 한권에 한 인물에 대해 나오기때문에 세트권수가 많고,, 목차가 필요없는데 반해 이제본격적인 역사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목차를 통해 역사적 흐름뿐만 아니라 주요 사건들과 시대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지요.. 고려말기가 한눈에 정리되는 느낌이랄까요.. 만화풍의 재밌는 삽화와 사진자료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네요. 스토리 가 선생님과 아이들이 대화하듯이 진행되고,,그로 인해 아이들이 느끼는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구성이라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역사적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1교시가 끝나면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두어 요점을 콕 집어 정리해주어 예전 엄마 공부할때 필기했던 기억도 나고, 아이들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도 좋네요. 또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는 기본내용에 더해 좀더 심화된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아요. 한국사 퀴즈 달인은 책을 읽고 앞에서 배웠던 부분을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코너지요. 마치 퀴즈를 푸는 것 같은 방식이라 재밌게 복습하기에 좋더라구요. 유아기의 역사책은 시대상을 아주 간략하게 훑고 넘어가는데 반해 뼈대를 붙인 자세한 설명으로 초등학생이 읽기에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의 경우, 아직은 글밥이 많은 책들을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만화같은 삽화로 흥미를 북돋아 주고, 쉬운 스토리 전개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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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4학년이 되면서 방과후 교실의 역사 교실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사내 아이의 지질을 발휘하며 전쟁이야기에 심취한 녀석이라 역사인물중에서도 광개토태왕과 계백장군등 주로 전쟁관련 영웅들을 좋아한다. 그리하여 걱정하는 내게 역사 선생님께서 아이가 관심 갖는 부분을 학습적인 부분으로 연결시켜 주라는 말씀에 힘입어 아이의 학습을 돕고 있다. 요즈음은 각 시대별 영토의 범위를 확인하며 시대별로 다른 부분을 찾아 헤메고 있다.
이번에는 한참 방영중인 모드라마로 인해 무신정권기가 잘 드러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권을 통해 당시 상황과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역사 선생님이 역사랑 친해 지려면 드라마랑 친해 지랬다는 핑게 아닌 핑게를 대면서 말이다.
역시 우리들의 생각은 적중했다. 드라마로 인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상황을 파악한 후라 책에 몰입하는 동기가 되어주었다. 우선 아이에게 역사적인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준비해 주었던 휘슬러 출판사의 통째로 한국사를 읽은 후라 용선생님의 생동감 있는 강의에 동참 할 수 있었다. 통째로 한국사로 흥미 유발은 일의켜 주었지만 깊이 있는 뭔가가 부족하게 느껴지던 아이에게 좋은 교재가 되어 주었다. 얼마전에 "쫒겨난 임금" 공연을 보고 ,엄마 봉상왕,단종은 알겠는데 의종이 누구예요?라고 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정확히 알게 되었고,의종으로 인해 제주도가 우리나라로 확고히 하게 되었음에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의종이 정말 놀기만 좋아한 왕은 아닌것 같다는 아이의 생각.. 그래 그 당시의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 간것 같다. ![]() ![]() 이 책의 제목처럼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이 책을 덮으면서 가슴에 와 닿았다. 우리가 생각할 때 무신집권기,몽골항쟁기는 어두운면만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선조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도 나름의 문화를 꽃피우고 세계 최고의 팔만대장경과 거기에 다른 나라에 비해 200여년이나 앞서서 금속 활자를 갖게 되었다니 놀랍기만 하다. 고려 불화를 보며 몇년전 중앙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던 고려불화전이 생각났다. 아이와 함게 관람 했었는데 책을 보며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다.
용 선생님과 아이들이 찾아가는 장소마다에서 생생하게 이루어지는 역사속 이야기들.. 아이들과의 자연 스러운 대화속에서 이어져서 동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뒷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7교시로 이루어진 수업은 1교시가 끝날때마다 정리 노트, 역사 카페,한국사 퀴즈 달인 찾기는 아이들이 내용을 한번 새롭게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뒷 부분을 읽는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이의민의 동생의 후손임을 알게 되어 이 책이 기존에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쁨도 누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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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권 <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편. 큰 아이가 6학년인데 학교에서 방과후 교실에서 박선생 창의 역사 논술 교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지는 줄 모르겠네요. 요즘 아이와 무신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고려 무신 집권기 게다가 최씨 무신 정권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 김준이 집권을 하는 시대, 몽골의 침략으로 강화로 천도......
시련 속에서 꽃핀 문화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은 부처님의 힘을 빌어 몽골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만든 목판 대장경이랍니다. 팔만대장경판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
1교시 ~7교시까지 수업 시간으로 목차가 담겨 있다는 게 독특해요. 물론 용머리 총각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계세요. 그리고 똑똑한 나선애가 아주 정리를 깔끔하게 해 놓아서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금속 활자를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아주 자세히 나와 있네요.
아이랑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다녀 왔거든요. 고인쇄 박물관 옆에는 흥덕사 터도 있었어요.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줄여서 <직지>라고도 하는데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고,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해요. 금속활자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고인쇄 박물관에서 동영상으로 봤는데 버튼을 누르니까 영어로도 나왔던게 신기했어요. 지원이는 우리 나라에 없고 프랑스에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했어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직지가 프랑스로 간 까닭은?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서 가져온 자료를 모아서 이렇게 붙인다음에 방학 과제물로 제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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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고학년 학생들의 필독서라고 하더니 정말 읽을수록 놀라운 책이다.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것도 그러하고,일목요연 요점 정리를 잘 해 놓아 초중고생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책임에 틀림없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저자의 필력도 놀랍지만..결코 학생용 책만은 아니다.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어른들도..읽어보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우연히 5권만 읽어본 책이지만.. 1권부터 9권까지 읽어볼 예정이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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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권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전국 초등 사회교과모임 추천도서이면서 엄마들사이의 입소문이 많이 나서 궁금했던 책입니다. 집에 있던 한국사중에서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사 100대일화가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았습니다. 용선생은 책 표지부터 두툼한 하드커버의 튼튼한 책입니다. 책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빈손'을 그린 이우일만화가의 그림이랍니다. 글자많은 책을 보는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과 캐릭터들이 많은 도움을 주지요` 그래서 요즘 학습만화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데~ 용선생은 등장인물들이 캐릭터 확실하여 학습만화에서 보는 재미까지 들어있어서 쏠쏠합니다.~~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와 용선생 모두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각각 특징이 잘 나와 있는데 용선생에서 등장인물이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자세하게 나오네요~ 용선생은 차례가 눈에 쏙 들어오게 짜여져 있습니다.~ 1교시부터 7교시까지~ 1교시에 '무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다' 부터 7교시 '고려말을 이끈 새로운 실력자들'까지 핵심주제를 가지고 읽어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만화 한국사는 1장 고려의 여러 얼굴로 시작되네요~ 용선생의 역사까페에서는 좀더 심화내용을 다루어주고 있어요~ 한단원 끝나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정리한 다음 재미있는 퀴즈로 한번 더 중요한것을 정리합니다. 문제집을 푼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주인공들과 정리하면서 넘어가는 간단한 퀴즈라서 더 부담없고 좋아요~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다른 교과와의 연계를 하면서 읽어나가면 가장 좋은 책이 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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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역사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흥미를 위해 학습만화로 할까 아님 학년이 높아지는 것을 생각해 조금더 깊이 있는 책들로 봐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러던 중 알게된 두 책...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한국사편지랍니다. 우리 아이는 한국사 편지를 먼저 만났는데 표지에서 느껴지는 살짝 어려운 느낌과는 달리 내용의 구성은 참 재미있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역사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그뒤에 만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무언가 한국사 편지와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재있게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배우게 되는 것도 참 많더라구요.
저처럼 어떤 책을 보면 좋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책을 한번 비교해 볼까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한국사편지> 내용의 전개면에서는 참 많이 비슷하지만 구성면에서는 분명히 다른 면이 있네요. 아이의 눈에는 아무래도 만화처럼 그려진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모양이예요.^^ 엄마는 두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두 책의 장점들을 한데 모으면 더욱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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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사회부분에 역사도 포함된다고 해서 그런지 부쩍 역사관련 책이 눈에 자주 띕니다. 오늘 만나본 책은 민서가 좋아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인데요.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땐 두꺼워보이는 양장본이라 아이가 읽어낼 수 있을까 내심 고민이 많았는데, 무엇이든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정작 책을 읽은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5권은 고려시대 말 무신정권과 몰락하는 고려에 대한 내용인데요. 무신들이 정권을 지배하던 시절 왕의 무능함과 권력에 대한 무서운 암투등을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어요.
집에는 어떤 역사책이 있느지 살펴보니 문공사에서 나온 우리 역사 첫발 이라는 책이 있더군요. 민서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역사 책 중의 한권인데요.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역사 이야기를 마치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이 꾸몄답니다. 신화를 비롯한 각 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생생하게 담았고, 역사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동화책 읽듯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또한 용선생과 아이들의 대화형식의 문체가 역사책이란 느낌보다는 친구들과 역사수업에 참여한 느낌이 들어서 지루하지 않거든요.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고, 또한 이해하면서 읽으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맞아 맞아 나도 이런 내용을 외웠었지, 그때는 외우느라 몰랐는데 이런 뜻이 담겨 있었구나... 하고 역사를 다시한번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용선생의 좋은점은 역사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어려운 용어들이나 제도에 대해서 마치 직접 또래의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이 바보같은 질문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삼국사기나 유사를 읽고 우리 역사가 재미있다고 느낀 친구들이 역사에 좀 더 깊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인데요. 대화체라 재미있게 읽고 만 지나가서 중요요점을 잊지 않도록 정리노트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 꼭 요약해보는 것 잊지 말아야겠죠?
그 외에도 이 책에는 참 알찬 내용이 많아요. 직접 읽고 이해한 내용에 관련한 퀴즈와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주는 연표까지... 이 한권에 정말 많은 내용을 실으려고 노력했구나라는 노력이 묻어나는 책이라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인것 같아요. 용선생시리즈로 한국사 입문기초를 제대로 닦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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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역사 선생님들께서 힘을 모아서 이렇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라는 좋은 한국사 책 세트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 덕분에 아이들과 엄마들이 즐겁게 머리를 맞대고 읽고 보고 이야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전에 아이랑 보았던 만화 위주의 역사책 - 삼국유사 등은 너무 만화라는 형식에만 아이가 빠져들어서 좀 걱정도 되고 또 내용이 다소 빈약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내용구성이 알차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들로 아이가 좋아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오던 한국사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는 재미대로 추구하면서 역사적으로 고증된 자료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제시해주고 있어서 그 수준이 대단한 역사적 내용들까지 잘 갖추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학습하게 되는 효과는 효과 대로 대단합니다.
아이들도 이 책의 표지부터 재미있게 유혹하는 것 같다고 넘겨보고 또 넘겨보면서 책 속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보더라고요.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할 수 있다는 것부터 이 책의 멋진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과 사건들 위주로 차례를 이끌어주고 또 내용을 전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
책 속 내용에서 고증된 재미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과 중간 중간에 팁처럼 사용되는 요소들 때문에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데서 아이들은 아마도 이 책에서 손을 놓지를 못하나 봅니다. ^^
텍스트가 줄글로 이어지는 역사서를 아이들은 힘겨워하기 때문에 살짝 고민이 되었고 정말 아이들이 잘 볼 수 있을까 염려가 된 부분도 있지만 그것은 기우였나 봅니다. 아이들의 독서 구미에 맞추어서 다양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며 보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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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사 관련 서적이 많은 데,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주위의 사람들이 권해준 책으로 구입을 했다. 그전에는 마주보는 한국사와 한국사 편지를 먼저 접했다.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책이었다. 이 책은 일러스트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용선생의 한국사는 선생님이 설명해 주듯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한국사 편지와 다른 점이 용선생의 한국사는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대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면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이 혼자 이야기 하듯 설명하는 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문체가 조금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다. 내가 읽고 있던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캐릭터들의 활약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갖고 있는 한국사 편지에 많이 들어 있다. 용선생의 한국사는 사진과 그림과 일러스트가 적절히 들어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용선생의 한국사에는 등장인물들의 활약과 함께 코믹한 그림들이 있어 약간의 배경 설명을 일러스트로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이우일님의 일러스트라 더 좋았음...^^ 용선생의 한국사에는 정리노트와 한국사 퀴즈 달인 코너가 있어 문제를 풀면서 다시 생각하면 문제를 풀어 보는 기회를 주고 있어 좋은 것 같다. 어렵지 않아 아이들에게 읽고 문제를 풀면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마지막 한국사 세계사 연표가 있어 같이 보면서 당시의 세계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어느 것이 더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힘들고, 아이의 연령 대에 맞추거나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에 맞춰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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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 재미있어~" 함께 초등수학지도사 과정을 함께 듣던 선생님이 그러신다. 5학년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사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용선생 한국사가 괜찮은 것 같아." 카페에서 누군가 추천하는 걸 봤는데.. 좋은 책은 이리 입소문을 타나 보다. 오늘 살펴본 책은 5권이다. 지난 달 종영된 드라마 "무신"에서 노예출신 김준이 최고권력을 잡게 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고려 무신정권 시대가 궁금했었는데, 재밌게 볼 수 있었다.
* 이 책의 장점 이 책은 그야말로 역사 선생님인 용선생님의 한국사 교실에서 이뤄지는 역사수업이다. 교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연극을 관람하고, 유적지를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른 많은 역사책들이 사실을 대화를 넣어 설명하는 식이라면 이 책은 수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대화체로 풀어가니 쉽게 읽히는 것 같다. 한국사 수업이니 공부면서 공부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게다가 또한 노빈손 시리즈로 친근한 이우일 작가의 그림이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그려져 재미있다.
* 책의 내용 용선생님의 한국사교실은 모두 7교시로 이루어져 있다. 대체로 내용은 이렇다. 1교시, 무신정권의 정치상황 2교시, 농민과 노비들의 반란 3교시, 몽골에 대한 항쟁 4교시, 문화 5교시, 원나라의 관섭, 6교시, 공민왕의 개혁 7교시, 고려말의 실력자들 특히 각 챕터(교시) 끝에 정리노트가 있어 실제 수업같다. 그림자료 사진도 좋고 역사카페에서 보강된 이야기도 읽고, 마지막으로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다른 책과의 짧은 비교 우리 아이들이 재밌게 봤던 <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는 페이지마다 요약처럼 만화형식의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고 금방 읽었다. 그러나 글보다는 설명이 다소 부족하고 또 아이들이 그림을 주로 봐서 아쉬운 점이 있다. 반면 이 책은 그림보다 글 위주인지라 아무래도 이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잡지 형식이라 내가 그 시대에 살아 있는 듯한 현장감이 있어 좋다. 특히 잡지형태이지라 전개 내용이나 형식의 다양성이 큰 장점이다. 잡지 형식은 아니지만 이 책이 교실수업, 연극관람, 현장탐험 등의 다양성을 추구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다만 <특종 20세기 한국사>와 비교할 때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거나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부록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1교시는 무신정권에 대한 설명이다.
-> 시대의 흐름과 사진 자료. -> 국어사전, 인물사전이 있어 간략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 자료들의 실제사진과 설명 -> 각 교시마다 정리노트가 있어 좋다.
-> 부가설명과 퀴즈
->이런 류의 역사책은 처음이다. 잡지형식이라 현장감과 형식의 다양성을 볼 수 있어 재밌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