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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그저 외워야하는 과목들 중의 하나였기에 역사에 관심을 갖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지요. 그러니 더욱 어렵고 피하고 싶은 과목이 아니었나 싶어요. 학창시절 역사에 대한 흥미가 앞섰다면 아마도 역사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힘든 시간을 겪었기에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역사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역사책 읽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호기심이 생겼을때 역사 책을 보여주자 마음먹었답니다. 바로 지금처럼 말이죠.
아직은 저학년인 아이의 흥미를 위해 조금은 편하게 이야기를 전하는 듯한 책들을 알아보았어요. 그런데 두 책이 엄마의 눈에 들어왔지 뭐예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와 <한국사편지> 엄마는 두 책이 모두 마음에 쏙듭니다. 두 책 모두 재미있는 역사 동화를 읽듯 술술 읽혀나가더라구요.
어떤 책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두 책의 특징점들을 비교해 봅니다^^
두 책 비교하다보니 모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더라구요. 각각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두 책을 연계한다면 역사학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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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조선전기)
1교시에서 8교시로 나눠진 이야기를 만나보게 될 조선전기 편에서는 각 교시마다 용선생의 짧은 글을 읽으며 어떤 내용을 만나게 될지 살짝 알려주고 있습니다. 함께 보여주는 연계표를 보며 한눈에 들어오는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교시에서 만나게 될 대표적인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담아 크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교시의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에서 만나게 될 태조 이성계의 어진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전라북도 전주시의 경기전에 봉안되어 있습니다. 보물 제 931호였던 태조어진은 지난 6월 국보로 승격되는 되었습니다. 경기전의 어진박물관에서는 태조어진 이외, 세종, 정조, 영조, 철종, 고종, 순종의 어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고학년 들어 한국사에 접어든 아이... 한국사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픈가 봅니다. 그래도 나름 한국사 전체적으로 살펴봤고 교과서도 잘 되어 있는지라 지금까지는 잘 따라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어렵다는 한국사... 역시 처음 들어가는건 호기심 때문이라도 재미있는 거였습니다. 막상 본격적인 역사를 들어가니 머리아파 하는 아이~~ 그러다 읽어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처음에 책을 받아 들었을땐.. 무슨 책이 이렇지? 백과사전인가?? 네.. 마치 한권의 백과사전을 만나는 기분이였습니다. 용선생?은 누구지... 용선생은 책속에 등장하는 노총각 선생님으로 한국사를 들려주는 선생님 입니다. 용선생의 한국사를 듣는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
각 한교시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똑소리 나는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한국사 퀴즈'를 보여줍니다. 정말 똑소리 나는 정리노트를 보자면 앞서 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놔.. 후에 아이들 시험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 싶은 마음입니다. 뒤의 퀴즈 문제도 풀어보며 한국사 달인에 도전을.. ㅎ 한권의 끝자락에 조금 나아있는 퀴즈가 아니라 각 한교시가 끝날때마다 나와 있으니 사회 시험 문제없을듯 싶습니다.
용선생의 한국사 이야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가만히 듣다가 한마디씩 합니다. 이야기속 나쁜 사람이 나오면 뭐라고 한마디 거들기도 하고 또, 어떤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자기의 의견을 내놓기도 하는 등... 책을 읽는 아이들도 용선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말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캐릭터들이 한마디씩 거드니 그에 따른 용선생의 답변을 들으며.. 함께 공감하며 한국사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 전체적인 이야기 형식은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지루함도 사라지게 중간중간 만화 그림과 지도, 위인소개, 실사 사진등의 자료를 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 있었어요? ㅎㅎ 라는 표현처럼 어느날 갑자기 불어온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인기 왜 그런지 책을 만나보니 알겠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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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리에 앉아 한권은 거뜬히 읽어버리는 재미와 흥미가 있는 책이예요. 전 세트로 구매하지 않고 한번에 두세권씩 사서 아이가 다 읽고 나면 다음 권을 사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엄마인 저도 재미있어서 함께 읽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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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시끌벅적 한국사는 엄마들의 사이에서
입소문으로알고있는책이다
![]()
용선생의시끌벅적6권을 읽고서평쓸까한다 공부할수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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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교해볼 책은
한국사편지3.조선건국부터 조선후기까지 용선생한국...6권.새나라조선이 세워지다
![]() 차례부분을살펴보았다 달인을찾아라와 학교교과서 학년별,학기,단원별로 목록
용선생에선 용선생선과그의제자들 캐릭터가 책속사이 사이등장하면서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들려준다 그래서 인지 재미있는것같다~^^ 용선생 /장하다/나선애/왕수재/허영심/곽두기 역사수업을 용선생님처럼지루하지않게 역사이야기를풀어간다 그리고 우리아들들도 용선생에나온친구들처럼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에 흥미을붙였으면 한다 어려운 용어들도 아이들이 설명해주니까 마치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설명을듣는것같아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하기만한 한국사가우리아이들 머리속에 조금씩남아 있는것같아기분이좋다
용선생과한국사편지가 비슷한내용으로 시작이된다 1-용선생에선새나라조선에대한개요와 연도 흐름에 태조이성계의사진으로했다 2-한국사편지에선 조선은 어떻게 건국되었나?와연도표시와건국에대한이야기로 시작한다 용선생과한국사편지내용중-위화회군소제목과지도표시부분에서보면약간씩다르게 표현을했다 1-용선생은-이성계,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다라고표현한반면 2-한국사에선-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건국 이런식으로 약간의차이있게 소제목을 명시했다 지도에서도 1-용선생은 지도에연도별루 나라별루침입한걸표시하지않았지만,이야기로 풀어써놓았다. 아이들이 지도 ,그림을 알기쉽게 이해가 가도록 했다면 2-한국사편지에선약간 딱딱한 지도그냥넘어갈것같다 (우리아이경우를보면 지도를보지않고그냥지나쳤다) 왜군들이 침입한때를 지도에 연도별루 표시했다이점은 좋은것같다
1-용선생에선역사이야기를풍부한 삽화나그림으로역사이야기를부드럽고이해하기쉽게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기법을사용한것같다 용선생의 재미있는삽화는 용선생의시끌벅적 한국사만이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한다만화책같은 삽화인물들과함께 딱딱한역사을 재미있게흥미를 끌집어내는것같아 우리아이들도좋아라한다
또 ,그림으로지도나 용선생과제자들이 그시대의인물과사건들을
말풍선을 활용해서 재미있게 읽어볼수있도록 한점이 더잘이해할수있도록한것같아좋았다 1-용선생에선 학교수업처럼 활용해서 1교시에서8교시까지.. 나선애의정리노트/용선생의역사카페/한국사퀴즈달인을 찾아라! 를넣어앞에서읽은부분을다시한번기억하고갈수있도록 구성한점이좋았다 < 나선애의정리노트 >
나선애정리노트는노트정리나,학교시험때활용해도 좋을것같은생각이든다
중학교에간 아들 이 용선생의책을보고 노트정리하는법을배웠으면 하는작은바램이다^^ <용선생역사카페 >
실제 용선생의역사카페 이다
ht://cafe.naver.com/yongyong 한번들어가보았다 이곳이어떤곳일까~? 어린이들이 궁금한점을올리면 용선생이답을해주기도하고 용선생배 장학퀴즈와시크릿노트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출문제와해설,답안지들을 볼수있다 학교반카페처럼 잘구성해놓았다 알림장까지... 역사에대해궁금한점이있다면 여기로들어가면좋을듯하다 < 한국사퀴즈달인을찾아라 >
이부분에선앞의내용들을 잘알고있는지 확인할수있도록한구성이다 짤막하면서재미나게퀴즈의달인도 함께찾아보고 다시한번더 역사의사건들을 알고넘어가서 좋았다 역사와 친하게지낼수있는 용선생 시끌벅적한국사라생각이든다 2-한국사편지에선 이런구성들을볼수없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말하는 식으로 ~..이러하고 저렇단다 또 알아보자 이런식으로 구성해놓았다 <연표알아보기>
책뒷면에 역사연표도 약간의표현방식이다르다 1-용선생 에선 한국사 세계사연표가한눈에들어오게 잘정리되었다 "흥미진진한구성과상세한설명에 " 정성이가득하다는걸느꼈다 2-한국사편지에선 사진과그림으로 보는 연표라 사진으로 익히기쉽고, 흥미롭게보았다 (우리아이생각 -역사연표에선 각각의 책의장점들이 있어 맘에들고 같이합쳐놓은연표라면더좋을것같다고한다) < 사전알아보기>
1-용선생에선 용선생들과 함께공부하는제자들의 이름을따서
각각의이름이있다 곽두기의국어사전,/나선애의개념사전,/ 허영심의인물사전,/장하다의호기심사전 / 이런이름으로 각교실마다 있어 보충설명까지 해주고 있다
2-한국사편지에선
한국사에서도 크게분류하지않았지만 각장마다 보충설명이 잘되어있다
![]() 용선생한국사책과 한국사편지책 서평을하면서 좋은도서구나생각한다 역사책마다 구성과 서술하는방식이다르다. 사건에대한 관심과 흥미가달라지며 역사에대한 재미또한달라진다. 용선생책은 사건과 인물들을 넘나들어 여러가지 각도에서 쓰여진 역사책이라는 느낌이들었다. 소중한한국사책 용선생 의시끌벅적책을 만들어내기위해노력하신 메모지에 적어 버스안에서외웠던기억이생각난다. 용선생처럼 ,쉽고재미있게설명해주어 우리아들세대에선 역사을 지루따분한으로생각안해서 좋을것으로 생각한다. ...
※용선생 의시끌벅적 한국사로 역사공부하면 좋은점※ 1-쉽고,재미있는 이야기를통해 역사를 살펴볼수있어 좋다. 2-구성의짜임새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유산을 다루고있는책이라 좋다. 3-술 술 잘읽히면서 ,알찬내용들로 짜인 책이라좋다. 4-역사에 부담을갖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책이다. 5-온가족이 같이읽어도 좋은책이다. |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권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전국 초등 사회교과모임 추천도서이면서 엄마들사이의 입소문이 많이 나서 궁금했던 책입니다. 집에 있던 한국사중에서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사 100대일화가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았습니다. 용선생은 책 표지부터 두툼한 하드커버의 튼튼한 책입니다. 책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빈손'을 그린 이우일만화가의 그림이랍니다. 글자많은 책을 보는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과 캐릭터들이 많은 도움을 주지요` 그래서 요즘 학습만화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데~ 용선생은 등장인물들이 캐릭터 확실하여 학습만화에서 보는 재미까지 들어있어서 쏠쏠합니다.~~ 용선생은 차례가 눈에 쏙 들어오게 짜여져 있습니다.~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조선이 세워지고 새 수도 한양과 조선 왕조의 기초, 세종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조선시대 신분체험, 사림, 사화, 조선의 제도, 조선의 뛰어난 학자들~ 핵심주제밑에는 관련교과서 단원까지 표기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도 좋은 것 같아요~~ 한국사 100대 일화에서는 일화위주라서 조선시대흐름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태조이성계와 정도전이 새 나라 조선을 세우기위해 의기투합하는 내용이 나와있는 페이지랍니다. 이야기가 술술넘어갈수 있도록 실사사진과 적절한 삽화로 주제가 확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사 100대일화는 한페이지에 이야기가 한가지씩 들어있답니다.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나선애의 정리노트 한단원이 끝날때마다 핵심노트정리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정리할때 도움이 많이 되겠죠~ 한단원 끝나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정리한 다음 재미있는 퀴즈로 한번 더 중요한것을 정리합니다. 문제집을 푼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주인공들과 정리하면서 넘어가는 간단한 퀴즈라서 더 부담없고 좋아요~ 용선생의 역사까페에서는 좀더 심화내용을 다루어주고 있어요~ 정몽주의 알려지지않은 진실편이 나와 있었는데 재미있답니다. 정몽주는 정도전과 이성계처럼 신진사대부였으며 고려의 개혁을 원했다고 해요~하지만 고려라는 틀을 깨는것을 용납하지 못했던 거였지요~정몽주가 죽었다는 돌다리 선죽교는 원래 그이름으로 불리웠던 다리이며 아마도 선죽교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정몽주를 죽인 이방원도 정몽주의 충심을 가조하고 충신으로 받아들이고 비석을 세웠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다른 교과와의 연계를 하면서 읽어나가면 가장 좋은 책이 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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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는 울둥이에게 쉽고 재밌게 역사를 만나게 해 주고 싶어서 집에 있는 책들을 읽고 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들두 아이들이 좋아해서 잘 읽어주고 있고 간략하게 나온 스토리 위주의 책이지만 좋아하고 있네요.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사 시리즈들이나 집에 있는 책들중 울둥이가 만난 책들은 너무 쉽거나 재밌다보면 읽고 나서두 뭔가?! 남지않는 느낌이 강했서 재밌게 우리 역사를 만날수 있으면서두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밌게 만날수 있는 책을 찾던 중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를 만나게 되고 이번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 4.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에 이어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를 만나게 되었네요.
앞서 4권에서두 언급을 했듯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는 용선생과 울둥이 또래의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떠나거나 그 역사적인 시대에 마추거나 사건등등에 맞는 소재를 가지고 1교시에서 8교시까지 역사수업을 받는 듯이 우리 역사를 소개를 하는 책입니다. 이번에 만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에서는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부터 조선이라는 시대를 재밌게 알려주는데 가장 인상적인 수업인 5교시수업~ 초특급 어드벤처 조선 신분 체험 수업을 따라 가보았네요. 다른 수업들두 너무 맘에 들었지만 이 책에 등장을 하는 울둥이 또래 친구들이 조선시대의 4가지 신분이 되어서 직접 체험을 해 보면서 조선시대의 신분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직접 체험을 해 보는 거라서 간접적으로 얻는 지식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접하고 경험을 해 보는 신분 체험이라서 생생한 지식~ 조선시대의 신분에 대해서 재밌게 알수 있는 체험이 되네요. 한국사 퀴즈코너와 나선애의 정리 노트를 통해서 그 수업을 다시금 정리를 해 볼수 있어서 생생한 체험을 하면서 만나는 지식과 이런 정리를 통해서 알았던 내용들을 정리를 해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이 책을 읽고 있지만 직접 몸으로 역사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쉽고 재밌게 생생하게~ 역사수업으로 만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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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역사 이야기.. 우리 나라 역사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알아야 할 상식이나 마찬가지인데요.아이들 입장에서는 옛날 옛적일이라서 어렵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해서 별로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고 재미를 갖고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요즘 가장 핫 한 교재가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라고 들었습니다. 인기있는 도서는 다 이유가 있겠죠. 아이와 함께 봄방학동안 역사 공부도 할겸 책을 봤습니다.
표지와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익살스러운 그림을 만날 수 있는데요. 만화로 된 책이 아니라 그림이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오는 그림은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이 이 그림체로 만화로 나와도 아이들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역사책과는 조금 특이하게 용선생님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 형식입니다. 그래서 차례에 보면 1교시, 2교시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용선생님의 이야기 뿐 아니라 아이들의 반응도 같이 나와 있어서 마치 수업을 듣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 그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한 설명과 연표 대표 유물에 대한 사진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중에 하나일텐데요. 아무래도 글로 되어 있는 것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게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때마다 박물관에 갈 수 없고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유물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하나의 수업이 끝나면 반 친구인 나선애가 정리한 정리노트가 나옵니다. 이번 시간에 배운 중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이 부분만 잘 봐도 시험은 잘 보겠더라구요. 용선생의 역사 카페라는 코너가 있는데 마치 블로그에 직접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드는 편집입니다.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알려주는데 역사시간에 꼭 배우는 내용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을만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역사 퀴즈 코너도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세계사 연표가 있습니다. 책의 두께가 좀 있는 편이라 한꺼번에 다 읽기는 못하지만 아이가 좋은 선생님께서 알려주는 역사 이야기 재미있다고 하네요 ^^ 집에 있는 다른 역사 책과 좀 비교해 볼까요?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권에서는 고조선에서 고려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순, 국가별로 묶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책이 그리 두껍지 않다 보니..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만 쏙쏙 뽑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설명하는데 있어서 그 인물이나 사건에 관련이 있는 걸 묶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점 입니다.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이 꼭 알아할 내용을 묶어서 알려주니 이해하기도 편하고 좋네요. 예를 들면 유리왕과 황조가,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장군총과 무용총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도 빠르고 연관된 지식도 많이 알 수 있네요. 얇은 책이지만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참 알차고 또 자료들도 풍부합니다. 아~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지는 못했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 들어있고 하나의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아이도 그냥 동화책 읽듯 잘 읽어내려가서 마음에 듭니다. 책 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전 둘 다 마음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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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랍니다. 한국사편지는 역사논술 공부하는 분들에겐 필독서처럼 느껴지는데요. 이번에 살펴볼 책은 한국사 편지3.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용선생..은 6. 새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입니다.
< 한국사 편지>
총 5권 구성이라 한 권에 조선시대가 다 담겨 있는 구성이에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권에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다루고 있어요.
< 한국사 편지 > 조선이 건국 된 과정을 알려주는 페이지에요. 한국사 편지는 엄마가 아이에게 말하는 식으로 전개되는 스타일이랍니다. 이러이러하고 저렇단다...~~알아보자..이렇게 말하고 있는..
![]()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책이어서 그런지 편집이 세련되고 실린 사진들도 참 멋져요.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담아 주었구요.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한국사 퀴즈가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이거 풀 땐 다시 앞 내용 꼭 살펴보게 된다는 거 ㅋ 저만 그런가요?^^
< 한국사 편지 > 찾아보기 편이에요.
![]()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이런 거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역사논술지도자과정을 수료했는데요. 역사도 사실 책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문제 위주로 공부한 저보다 주구장창 책만 읽어대는 아들녀석이 저보다 훨 나아요 ㅠㅠ 책 이거다 저거다 가리지 말고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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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올라가는 아들래미가 위인전을 읽으면서 조금씩 한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사라고 하면 왠지 엄마인 제가 어렵고 따분하고 재미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들래미한테는 좀 더 재미있는 한국사를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시험에만 유용한 반짝 외우고 아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조금은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도 하구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된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랍니다. 아들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시대가 조선시대랍니다. 다른 시대보다 조선시대가 아무래도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보기도 해서 그런지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 같은 스토리속에 만화같은 캐릭터와 2천여 장의 중요한 유물,유적사진,100여컷의 그림지도등 실사진이 적절하게 들어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었답니다. 지루할 틈이 없이 책 중간중간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정리할수 있도록 해주고요. 퀴즈도 함께 있어서 알쏭달쏭한 문제를 다시금 알고 짚고 지나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뒷 페이지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세계사 연표도 나와있어 흐름을 정리해볼수 있네요.
최근 들어서 한국사책들을 여러가지 보여주고 있어서 전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둘씩 사들이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역사도둑시리즈로 비교해보았답니다. 도둑시리즈도 워낙 유명한 학습만화라 아이들이 열광하면서 즐겨보는 듯해요. 두 책 모두 울아이가 즐겁게 보았기에 어떤게 나쁘다 좋다를 말할수 없는 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가볍게 읽은 다음에 조금 무게있는 책을 읽어도 좋을 듯 하기도 하구요. 더불어 역사에 무지했던 어른이라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학습만화는 좀 번잡한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용선생이 개념을 더 확실하게 잡아주고 실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나중에 엄마표로 한국사를 가르쳐주기에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우리아이의 책읽는 스타일을 잘 알고 좋은 책들을 엄마가 눈 여겨보고 아이에게 보여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