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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녀석이 초등 3학년인데, 유독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 책 저 책 다양하게 많이 보고 있답니다. 기존에 노빈손 시리즈를 재밌게 본 아이가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책을 보더니 단번에 노빈손이다 그러더라구요. 역시 이우일님의 그림스타일 단박에 눈치채더라구요.
책 내용은 그레이트북스의 으랏차차 한국사랑 한 번 비교해보았어요. 으랏차차 한국사는 근 70권에 가까운 전집이다 보니 책 두께는 단연 얇구요 조선시대만 해도 총 11권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임진왜란파트에요. 용선생편인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들이 아주 훌륭하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진만해도 모두 250장이 넘으니 책 한권에 담긴 정성이 엄청나지요.
으랏차차편에선 이순신의 늠름한 모습이 단연 돋보이구요.
용선생 편이이에요. 광해군과 인조의 모습이 보이지요.
으랏차차 편인데 인조가 보내는 역사편지로 시작을 한답니다.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인조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하기 그지없네요..
책 목록을 보면 모두 7교시로 나뉘어지는데요. 역사카페에서 장화홍련이나 사씨남정기도 다루어지는데 요즘 한국고전을 읽는 아이가 제법 아는 척 하더라구요.
책이 워낙 두껍기는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데 그리 어렵지는 않게 느껴져요.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데다 친숙한 캐릭터들이 책을 너무 무겁지 않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책에 실린 사진들이 눈에 자꾸 어른거려서 이번 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의궤 전시회도 꼭 가보려구요. 지방에선 이런 전시회도 늘 귀한 기회라 늘 목이 말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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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나눠져 있고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게 되어 있고 이 책응ㄹ 읽고 추천해 주신 분들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 5명과 교실이나 역사 현장에서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 생생하고 재미가 있다. 나도 역사반이 되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것 같다. 역사책이 회화체이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사건이 일어난 배경의 원인과 결과 잘 드러나 마치 수학 문제를 풀고 나서 느끼는 즐거움을 국사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용어와 개념에 한자가 많아서 이해가 쉽지 않은데 한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 처음 역사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역사의 큰 흐름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 큰 흐름을 잘 잡아주고 있고 곁가지를 많이 쳐 주어서 좋다. 만화도 아니고 교과서 느낌이 나지 않아 좋으며 여백이 많고 삽화, 사진, 도표가 많아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이해도 돕고 있다. 7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는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쟁 상황을 알 수 있는데 임진왜란 당시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기 비교- 포와 조총, 판옥선과 안택선 등의 무기비교와 포에 이름 붙이는 순서도 재미있었고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위대한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 수업을 7교시로 나눠 그 당시의 경제, 문화, 문학, 여성의 삶 등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각 교시가 끝나면 나선애가 정리를 아주 잘 해 놓아서 다시 한 번 상기 할 수 있어 좋았으며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는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상기하면서 확인 학습을 할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임금과 신하, 신하들 사이에서 정권 다툼, 임금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특히 정조 영조, 붕당의 희생자, 인형왕후와 장희빈, 사도세자,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 지금이나 과거나 붕당의 문제를 푸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초등학교 딸 담임선생님이 추천해 준 한국사 편지는 5권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은 10권으로 되어 있어 수원화성이 반장이 한 페이지로 커졌고 사진과 더불어 삽화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도 같이 삽입되어 딱딱함을 줄여주고 회화체로 되어 있어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친절한 느낌이 들고 한자풀이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원인과 결과 설명, 편집이 더 간결하고 눈에 들어오며 역사의 곁가지보다는 큰 흐름을 잡기에 좋네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읽으면 아주 좋을 책이라 추천해 주고 싶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카메라가 작동이 되지 않네요 --------------------------------------------------------------------------------------
아래는 마주보는 한국사이네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6-조선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전 8권으로 이뤄져있고 시대별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를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고 역사 속 주요사건과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져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책으로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토가 있어’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워 학습효과가 크다. 이 책에서는 숙종 영조 정조 시대의 모습을 잘 알 수가 있는데 숙종 때부터 시작된 당파 싸움의 시작으로 영조와 정조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 수 있고 영조를 공부해 나가면서 영조가 얼마나 백성들을 생각하고 사랑했는지 당파 싸움을 싫어해서 탕평책을 만들고 를 알 수 있었고 정조는 탕평책을 어떻게 잘 이여 나가고 효심이 뛰어났으며 학문을 사랑했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재위가간이 52년간으로 83세에 승하하신 영조임금이다. 어머니의 신분이 낮아 열등감과 당파싸움에서 여러번의 위기를 맞아 탕평책을 쓰고 왕권을 강화하며 백성을 사랑해서 균역법(군포를 1필로 줄여줌),신문고 부활, 청계천 보수와 노비종모법으로 노비제를 변화시키며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때는 금주령도 내리고 암행어사제도를 만들어 어사 박문수도 이때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영조의 내용보다도 정조 임금에 대한 내용을 더욱 많이 다루고 있다.
정조의 업적은 규장각과 수원화성이 떠오른다. 규장각은 지금으로 말하면 국립왕립 도서실에 해당하여 왕이 쓰신 글과 그림 등을 보관하고 있고 이층에서는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그 당시 서얼 출신였던 박제가, 이덕무등 검사관으로 임명하여 문예 부흥과 개혁정치를 펴셨던 곳이다. 수원화성은 신도시 건설로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정약용이 거중기를 발명해서 공사를 앞당기고 기술자를 고용해서 돈을 지급했다. 특히 수원 화성에 가는 길에 배다리를 만들어 행차하는 모습은 아주 장관이였다. 박지원은 청의 연경에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적은 '열하일기'를 썼고 그 책에서 바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청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양반전' 등을 쓰신 소설가이다. 문체반정으로 열하일기가 금서가 된 것은 좀 아쉬운 일이다.
수원화성, 시전등 여러 일자리가 많아져 수도권에 몰리는 현상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와 여러 직업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천주교 사상들이 확산된 모습들을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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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 구매한 책입니다. 전권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재미있고 쉽게 읽히도록 잘 써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권 다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역사공부를 시작할때 함께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역사책이 많이 출판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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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글: 금현진/그림: 이우일 사회평론
얼마전 아이가 학교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빌려 왔더라구요 새 책을 이번에 학교 도서관에 구비 한 듯 하네요 표지에서부터 만화적 그림이 넘 흥미로워 보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라 더욱 흥미로웠나보네요 전국초등 사회 교과모임 추천 도서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이미 현진 선생님들과 전문가, 언론에서도 높은 평가와 추천을 받은 책이더라구요 이번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네요
한국사에서 역사 흐름은 당연히 중요한 것 같아요 학교 수업 을 하듯 총 7교시로 나누어진 이야기를 매 교시가 시작 될때마다 간략한 요약과 역사 흐름도 표시해 두었네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표지의 두께도 두꺼워 책의 가치를 더하지만 내용을 펼치면 삽화나 그림,사진자료등도 풍부한게 더욱 맘에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글보다 그림에 아이들이 더 눈이 가잖아요 특히 만화 표현은 그 내용만으로도 역사 이야기가 참 흥미롭더라구요
앞에 내용을 정리해둔 나선애의 정리노트는 좀 진지하게 읽어 둘 필요도 있네요 학교 수업에도 넘 도움이 될 것 같고 요즘 한국사 검정시험을 대비하는 초등 아이들도 많은 거 같은데 정말 좋을 거 같네요
용선생의 역사카페 이야기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서 참 특별한 코너 같아요 직접 네이버 카페에 들어 가 볼수 있게 주소도 나와 있네요
간략한 퀴즈도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하네요 아이스스로 풀어 보기도 하지만 울 집에선 책을 읽고 엄마가 문제 내고 아이가 맞춰 보고 하네요 울 아이가 문제를 낼때도 있어 아이가 더 즐기네요
마지막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까지 있어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비교해 볼수도 있네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편을 보면서 임진왜란,병자호란등 전쟁과 혼란등 우리 조상들의 잘사는 나라를 위해 살아온 과정들이 너무 무겁고 어렵게 전달되지 않고 흥미로우면서 역사라는 이야기가 요렇게 재미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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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용선생님과 한국사교실의 아이들이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한국사의 개념과 흐름을 어렵지않게 풀어가는 내용이라 저학년인 아이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요즘 한국사에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하려고 많이들 한국사책을 아이들에게 접하게 하고있는데요. 전 아이가 5학년이다보니 사회교과서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함께 보게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사회교과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에 나오는 차례입니다. 용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하는것처럼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이어집니다. 각교시별로 교과연계가 나와 아이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중 더 궁금하거나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이부분을 보고 쉽게 찾아보더라구요.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는 총 3단원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1단원영.정조시기부터 근현대사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7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는 5학년 1학기 교과서내용과 2학기 1단원의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각교시 시작때마다 각교시에 나오는 핵심주제와 관련된 물음을 통해 어떤부분을 생각하며 읽어야할지와 중요포인트내용을 잡아줍니다. 7권 내용들이 최근에 드라마적인 부분들로 많이 다루어서 그런지 아이가 핵심주제와 관련된 물음을 보더니 자신도 그것에 대해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라고 하면서 책을 읽을때 좀더 세심히 살펴봐야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각교시의 짧은 연표를 보여주어 그시기의 주요사건과 인물들의 행적을 보여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5학년 2학기 교과서 1단원의 시작부분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각교시 시작장에서도 보여주는 그시대를 짐작해하는 그림과 연표를 교과서에서도 단원 시작에 보여줍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장점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역사를 풀어 설명해준점입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대답 그리고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진짜 수업현장에 있는것처럼 느껴져서 재미없고 어려운 역사공부가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예전에 들었던 내용이거나 학교에서 배웠지만 구체적으로 알지못했던 동인,서인이나 방납등과 같은 단어나 역사적인물, 지리,사건과 같은 궁금증이 생길수 있는부분등을 곽두기의 국어사전, 왕수재의 지리사전, 나선애의 개념사전,허영심의 인물사전을 통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책을 읽다가 어려울수 있는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해줍니다.
교과서의 내용입니다. 탕평책과 균역법에대한 설명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교과서라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수업전에 읽어보고 수업후에도 궁금한점을 다시 찾아보며 활용하다보니 아이가 한국사에대해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쌓게 되더라구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는 유물과 유적등의 다양한 사진자료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만화, 데이터를 시각화한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같은 풍부자료덕분에 그시대의 모습과 역사지식등을 쉽게 이해하게 해줍니다. 복잡할수 있는 동인과 서인, 북인과 남인, 소론과 노론도 나선애의 개념사전과 더불어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설명해주니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이런점때문에 초등고학년 뿐만아니라 책을 많이 읽는 저학년 아이도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네요.
화성의 구조와 화성에대한 설명 부분인데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교과서를 함께 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답니다.
하나의 수업이 끝날때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핵심을 정리하여 보여주어 꼭 알아두어야할 핵심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기억할수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노트라 더 좋은것 같네요.
교과서에도 차시별,단원별로 정리하여 교과서의 핵심개념을 짚어줍니다. 이부분과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잘 활용하여 개념정리노트를 만들어 보면 교과공부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선생의 역사카페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그시대에 대한 궁금해할수 있는부분을 잘풀어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는 각교시의 핵심내용을 퀴즈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를 확인할수도 있고 재미있게 독후활동도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5학년 아이들이 배우는 한국사는 아이들이 1년동안 배우기에는 어려운 내용이지요. 특히나 요즘 같이 아이들이 한국사에대한 이해가 부족한경우에는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교과서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다양한 자료와 역사지식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설명해주는 역사책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용선생의 시끌벅적한국사는 역사 흐름과 개념을 재미있고 어렵지않게 설명해주기에 사회수업시간에 역사를 배우기전이나 배운후 읽어주고 교과서와 함께 활용해주면 5학년 사회시간이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더불어 재미있고 깊이있게 한국사를 다룬 책이라 중학교가서도 활용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꼭 사회시간의 역사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것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수 있는것이기에 한국사는 아이들이 꼭 배워야하니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초등고학년 아이들에 잘맞는 역사책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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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도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전체 10권입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된 선사시대부터 지금의 우리시대까지 10권의 책으로 썼어요. 표지는 하드커버인데, 요게 살짝 아쉽더라고요. 보통 책처럼 소프트커버로 하면 보기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한권은 보통 250쪽정도 되는데요, 간략하게 수박 겉핥기 식의 역사가 아니라 보다 깊은 역사의 내용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역사, 한국사를 배우는 시기는 5학년 사회수업입니다. 그래서 미리 4학년부터 접근하기 쉬운 만화로 된 역사만화책을 읽고, 4학년 겨울방학 때부터(물론 그전부터 보면 더욱 좋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전체 7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제목이 용선생이다보니 1교시~7교시로 차례제목을 붙여놓았네요. 게다가 빨간색 화살표를 보면 차례바다 교과서 연계단원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보통 역사라고 하면 초등 5학년에만 필요하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은 저의 착각이네요. '1교시 조선을 뒤흔든 7년, 임진왜란' 부분만 살펴봐도 4학년 1학기 생활의 길잡이의 2/5단원, 4학년 2학기 듣말쓰 5단원부터 5학년 생활의 길잡이 9단원, 5학년1학기 사회 3-5단원, 중학교 역사(상) Ⅵ-10단원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중학교 교과서까지 아우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그래서 두고두고 봐야할 책임을 느꼈어요. 제목에 나오는 용선생과 그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인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가 저마다의 매력을 뽑내고 있어요. 더불어 역사 속의 주인공들도 간단한 인물 소개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알려주는 역사적 사건이 어떤 의미인지 제목 아래 박스로 간단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연표도 그려놓았어요. 오른쪽에는 관련된 사진도 실어 놓아서 과거의 일이지만, 그 때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내용에 나온 인물들이 어떤 분인지도 알려주네요.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에 치중하느라 전체적인 흐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역사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로 앞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난이도가 별로 매겨져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세계사 연표'에는 이 책에 실린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정리해 놓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시기였을 때 세계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네요.
역사는 암기만 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생겨난 데에는 배경과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는 배경과 이유가 실려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한국사를 조금 더 깊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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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단편적 지식들을 암기 해야했기 때문에 더더욱 역사가 어렵고 싫었어요.
요즘 처럼 역사에 대한 이야기 책들이 많이 나왔다면 그리 어렵게 배우지 않아도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이야기부터 천천히 역사를 시작하도록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초등중학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이야기 책이 아닌 조금더 깊이있는 책을 권해주고 싶어서 책을 찾던 중 두 종류의 책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한국사 편지>랍니다. 한국사 편지는 워낙 이전부터 잘 알고 있던 터라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꼭 읽게 하고픈 목록중의 하나였는데 최근 용선생의 재미와 효과가 부각이 되면서 두 책을 비교해 보고 싶어졌어요.
두 책을 먼저본 엄마의 반응은~~~ Good 입니다. 두 책모두 재미와 학습을 만족시키는 책이더라구요. 요즘 이 두책을 비교해 보느라 하루가 정말 짧습니다. 두 책이 비슷한 재미를 주고 있어 두 책을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한 책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책에서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이 덕분에 요즘 다시금 역사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vs 한국사 편지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사적 사실을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역사 여행을 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고민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중 한명인 듯 함께 즐거운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딱딱하게 전하는 역사적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이야기 하게 됩니다. 내용을 전한는 방법이 참 재미있어서 역사서라는 생각보다는 역사동화를 읽는 듯 한 느낌이 더 많이 들어요.
그리고 대부분이 이야기와 함께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한눈에 자료와 내용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 점도 참 마음에 듭니다. 옆 페이지에 자료가 제시되어있다면 왔다 갔다 하느라 조금은 산만해질 수 있는데 가능하면 한페이지에 모두 구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어 산만해질 염려보다는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도를 보며 내용을 읽으니 훨씬 이해가 쉽고 기억도 오래갑니다.
각 교시의 끝부분에는 본 교시의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정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제공되어요.
나선애의 정리노트, 용선생의 역사카페,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나선생의 정리노트는 정리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아요. 무엇을 정리해야하고 어떻게 정리하면 보기 편리한지 예를 들어주는 것 같아서 역사 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을 정리할 때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가 어려운 친구들은 이 부분을 먼저 읽고 내용을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조금더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지식의 확장과 더불어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겠어요.
한국사 퀴즈의 달인을 찾아라. 이부분이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내용을 읽고나면 과연 아이들이 잘 읽고 있나 궁금해 하는 부모님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구요.^^ 내용이 재미있다보니 아이는 내용에 빠져 그냥 쑤~~~욱 읽고 지나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에 이런 코너가 있으니 내용을 꼼꼼하게 읽었는지 본인 스스로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는 매번 선생님이 되어 엄마의 지식을 테스트하곤한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떠올리며 엄마의 답이 맞는지 확인하고 틀렸을 경우에는 약간의 설명과 더불어 답을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더 듣기 위해서는 엄마가 살짝 틀려주는 센스가 포인트예요~~^^*
<한국사 편지>는 요...
한국사 편지는 전체적 분위기가 차분하면서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책 역시 내용을 전개해가는 방법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사실 두 책의 어투는 유사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역사 여행을 떠나며 역사적 사실들을 이야기 해주지만 한국사 편지에서는 엄마가 역사 선생님이 되어주고 있어요. 엄마가 잠자리에서아이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듯 그런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엄마라 그럴까요? 역사적 사실을 편안하게 이야기 하면서도 꼼꼼히 짚어주는 부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용선생처럼 특별히 요점정리가 되어지는 부분은 없지만 책 속 지도와 자료에 대한 설명이 참 잘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교과서와 같은 지도 지만 옆의 설명들을 보거나 그 지도 아래의 설명을 보면 아~~ 그렇구나가 절로 나오면서 지도를 좀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용선생은 전체적인 내용이 조금더 자세한 반면 한국사 편지는 자료에 대한 설명이 조금더 꼼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책을 잘 활용하면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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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글금현진 /그림 이우일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아이한테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접해주기 딱인 책이지요. 이번에 만난 책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관한 내용이네요. 엄마인 저는 학창시절에 역사가 정말 싫고, 어려웠던 과목이었는데.. 우리 아이는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해주려고 어려서부터 역사관련 책들을 읽히고 있는데요. 엄마의 노력덕분인지 역사에 흥미를 많이 갖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 기존에 삼국유사기나 역사속으로 슝슝같은 책들은 흥미부분에 굉장히 중점을 맞추었다는 생각이 들고, 사진자료나 역사적인 부분이 좀 취약하구나..생각했었는데.. 용선생은 흥미도 흥미지만 역사적인 흐름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역사를 처음으로 접해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고,재밌게 공부할 수 있지요.
총 7교시로 이루어져 있어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조선의 여인들, 나라의 정치,변화의 시대 조선, 실학자들, 다양한 문화들을 주제로 하여 과거의 조상들의 삶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역사책을 접하면서 공부라는 생각보다는 과거의 우리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는 이야기라 생각하면 역사를 더욱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화 형식의 그림들이 역사를 더욱 재밌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7년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지으면서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또 전쟁을 통한 주변나라들의 이득과 손실, 전쟁이 남긴 상처, 수치스런 다양한 사건들...역사에 관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용선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사진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인데요. 책만 볼때와 사진을 통해 직접 유물이나 지도,생활모습들을 살펴보는 것은 학습에 대한 이해도 높여줄뿐만 아니라 머리속에 쏙 들어가 기억으로 각인되기때문에 재미뿐만 아니라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지요.
1교시 공부가 끝날때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두어 앞에서 배운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역사속 인물이나 고전,작물에 관한 소개도 나와 있어 역사적 지식과 배경을 쌓는데 도움이 되네요. 또 '달인을 찾아라' 한국사 퀴즈에서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 해볼 수 있어요. 맨 뒷쪽에 나오는 한국사 세계사 연표는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연대별로 비교해보며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더라구요. 사실 각각의 역사적사건을 알고 있더라도 역사적으로 연대와 순서를 연결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부분을 보며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도 참 도움이 되네요. 역사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암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될텐데요. 용선생은 역사적 흐름과 근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역사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기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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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참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우리 때는 중학교나 가서 배웠던 역사를 이젠 5학년이면 배워야하니.... 큰아이 때는 6학년 때 배웠던 역사가 2007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5학년으로 내려왔었지요. 4학년인 작은 딸도 내년이면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큰 아이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빠 덕에 이 나이 때 역사에 꽤 많은 관심을 보였었는데, 작은 아이는 관심도가 떨어져서 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좀 아쉽답니다. 그래도 만화로 된 역사책인 WHY 역사 시리즈는 그나마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언니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새로 책을 사기보다 언니가 보던 책을 위주로 보게 되네요. 큰 아이때 책을 사서 지금 작은 아이 나이인 4학년 때 역사수업까지 들었던 책인 교원에서 나온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는 그 당시에는 제법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있던 책이었지요. 몇몇 엄마들 사이에는 맘에 드는 선생님을 모시려고 은근 신경전까지 벌어졌었으니까요.ㅎㅎ 그 뒤 조카가 보던 책을 물려받은 한국사 편지도 있는데,당최 작은 딸이 보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만화를 한창 좋아할 나이라 그런지 WHY 역사 시리즈만 고집하여 자연스럽게 글밥이 많은 역사책으로 넘어가길 기다려 보다가 만난 책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이지요. 아마도 자기가 재미있게 읽었던 노빈손 시리즈의 이우일 작가가 그린 캐릭터가 눈에 익어 더 친근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만화적인 요소도 조금 가미되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들에 친근감이 간다네요. 현재 8권까지 출시된 상태인데,9,10권도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는 전 20권으로 되어있는데 조선시대는 전기,중기,후기 1,후기 2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 임진왜란은 조선 중기,병자호란은 조선 후기에서 다루고 있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학교에서 수업하듯이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도가 나가는 것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고, 차례의 아래부분에는 관련되는 부분의 교과서 단원이 친절하게 나와 있어 학습이 편리 할 듯 싶네요. 역사반 학생들이 용선생을 따라다니며 역사수업을 받는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되어 있어 새로운 교육과정에 적합한 구성같구요. 등장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여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진행하는 형식이구요. 수업이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는 학습목표처럼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정리 해주고 있어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요. 나선애의 정리노트는 학창시절에 시험대비로 노트정리한 것 같아서 시험에 요긴하게 사용될 듯하지요. 역사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노트정리법까지 알려주어 맘에 들었어요. 질문을 단계별로 별로 표시하고 코믹하게 나와 있어 흥미를 끌었답니다 허영심의 인물사전, 곽두기의 국어사전, 나선애의 개념사전, 왕수재의 지리사전, 장하다의 호기심사전 등 재미난 다양한 사전들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등장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여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진행하는 형식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달리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는 역사를 사건과 생활,풍속 등을 주제별,시대별로 4개~5개의 장으로 묶고, 다시 작은 단원으로 나누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매 페이지마다 해당하는 연도와 연대를 표시하여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사건이 어느 시대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또한,삽화가 있는 곳을 제외한 거의 매 페이지마다 그 시대에 해당하는 조상의 손때 묻은 여러 유물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주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연대표와 우리 나라에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날 때 세계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대륙별로 짚어줍니다.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좀더 보충 설명하거나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소재를 골라 그 유래와 배경,그로 인한 결과,숨은 뒷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꾸미고 있어요. 이에 반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시 세계사 연표가 나오는데, 왼쪽 페이지에는 한국사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세계사를 함께 담아놓아서 한결 비교하기 쉽게 수록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역사적이다보니 두 권 다 현존하는 문화재나 유물들을 사진으로 수록해놓고 있어 역사적인 사건을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두 권 모두 믿을만한 분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탄생한 책이라 안심하고 믿고 아이에게 읽혀도 될 듯합니다. 아직 한국사 학습에 익숙하지 않거나 학습만화만 접해서 한국사를 어려워 한다면 용선생 시리즈를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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