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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겨우 5학년 밖에 안되었다. 엄마는 사회를 어려워하는 내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라는 책을 권해주셨다. 엄마말씀 으로는 이책이 초등학교5학년 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하셨다. 나는 사회가 재미가없고 따분한 과목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책이 별로 맘에들지 않고 읽고싶지 않았다.
처음 1권을 읽을때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그림이 별로없고 글만 계속 나오는줄 알았다. 그동안 나는 학습만화로된 사회책을 여러권 읽어봤기 때문에 글씨가 많은 이책이 적응이 잘 안되었다.
그런데 중간중간에는 등장인물(용선생,장하다,나선애,왕수재,허영심,곽두기)들의 이야기와 '나선애','허영심'의 정리노트 '용선생'의 카페 글 등을 통하여 그렇게 긴 내용을 짧고 갈략하며 재미있게 간추린 정리를 보고 점차점차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학습만화를 읽을때보다 더 자세하게 내용이 나와있어서 호기심을 더 느끼게 된것 같다.
아직 전체 책을 다읽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게되었다. 이책이 내게는 사회를 가르쳐 주시는 담임선생님 같은 느낌이다. 마치 선생님의 강의와 화상채팅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도모르게 이책을 읽다보면 용선생이 말하는 말중 "왜~~~는~~를하게 되었을까?"같은 질문하는 부분에서 말로는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대답을 하게된다.
우리반에는 사회를 매우 좋아하고 호기심을 많이 가지는 친구 2명이 있다. 그친구들은 사회에 대해서는 거의 뭐든지 안다. 나는 그친구들이 발표할때 알게된 내용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이책에서 배우게 되었다. 아마 그 두명의 친구들도 이책을 읽어보면 더욱더 자세하게 알게될것이다. 나는 역사에 대해 궁금함이 많거나 나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책을 읽는다면 궁금점도 해결되고 흥미를 느낄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발표를 할때 자신이 아는 내용을 더욱더 자신있게 발표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책을 권해준 엄마에게 정말 감사하고 만약 이런책이 더 있다면 권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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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한국사를 공부하는 나이라 그런지 한국사의 '한'자만 들어도 귀가 번떡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 하지요. 제가 학창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한국사였거든요. 교과서만으로 공부하려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분명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은 안나오는 걸까? 그 해답은 역사를 글로만 외웠기 때문이더라구요. 역사란 흐름인데 글로만 뜻으로 사건만 외우고 있었으니 흐름을 알아야 하는 한국사 성적이 잘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전 아이가 한국사를 힘들지않게 공부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저와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책이지요. 책으로 읽고 책으로 찾고 책과 함께 하다보면 역사도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만큼 쉽고 재미있게 읽고 공부할 수 있다고 스스로 느꼈거든요. 딸아이 공부 덕에 제게 요즘 한국사에 푹 빠져 산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던 한국사가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 새로운 사실을 하나하나 연결하며 알 때 마다 "와,아"감탄사를 연발한답니다. 제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권했던 역사책은 학습만화물이였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는 성공했는데 역시나..흐름을 읽는 눈은 키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90권으로 이뤄진 통사로 된 한국사 전집을 구입했습니다. 역사를 시간 순으로 나열한 것이라 아이가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딸아이 책장에 역사책만 400여권에 달하는데 주제별로 접근한 역사책은 가끔 꺼내 읽어주시고 통사는 거의 손도 안대고 책장 신세만 지는 책이 아까워서 함께 읽으려 했지만 "어려워.재미없어.머리에 안 남아." 이러니 어찌 강요만하겠습니까. 역사만화물과 글로 된 통사전집의 장점만 쏙 뽑은 역사책이 필요했지요. 제가 즐겨 읽고 역사에 재미를 알게 된 책 한 권 왕조별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 제가 아이에게도 가장 강조하는 책인데 한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것이 깊게 들어가지는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것 빼고는 정말 재미있게 앞뒤 생각하면서 옛날 보았던 텔레비젼 사극의 사건이나 인물 생각하면서 읽으니 머리 속에 착착 쌓이더라구요.
용선생의 시끌벌쩍 한국사 역시 읽으면서 머리 속에 착착 쌓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그토록 싫어하던 설명식이 나이라 아이들이 질문하고 용선생이 답하고 이런식이라 좀 덜 지루하고 가끔가다 터지는 아이들의 위트잇는 말에 훗음 한번 터져줘 분위기 전환되고 바로 용선생 한국사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요한 사진들이며 인물에 관한 이야기는 사건을 깊이 있게 알기에 충분했고 정리노트는 그 사건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을 짚어주니 역사의 흐름 이해에도 큰 도움되더라구요. 전 좋은 책이란 큰 대회에서 상을 받고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맞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그래서 아이가 즐겨보는 책은 상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모두 좋은책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으면 즐겨 읽게 되고 즐겨 읽으면 책 속의 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 것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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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5학년이 되니 자꾸만 한국사 책을 들이밀게 됩니다. 더구나 남자 아이다보니 글밥 많은 책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만화한국사 위주로 넣어주게 되네요. 우리 아이가 읽은 책은 Why 한국사 책과 지혜샘만화한국사 2가지 입니다. 만화책으로 지식도 같이 습득하면 좋으련만, 왠지 만화 내용에만 집중하는듯 싶어서 안타까운 차에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글밥이 많아보이기에 별루 관심을 갖지 않던 아들이 엄마의 끈길기고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조금씩 읽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이 책 참 쉽게 설명되어 있다"라고 칭찬까지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4권.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 부분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사회책의 2단원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를 비교 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사회 교과서에서 만나게 되는 역사를 쉽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이야기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해서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책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여 차례부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차례는 아래의 사진으로도 보면 알수 있듯이 각 교시 하단에 교과서와 연계된 단원들을 적어 놓았기에 교과서에서 역사를 배울때 해당부분을 찾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중학생까지 읽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5학년에 올라가기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차례에서 5학년 1학기에 나오는 부분만 형광펜으로 칠해 보았습니다. 차례만 보았는데도 왠지 뿌듯하네요...^^
5학년 1학기 사회책의 그림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고려시대는 고려건국, 후삼국통일, 거란의 침입, 윤관의 여진 정벌, 무신 정변, 몽골의 침입, 고려멸망 의 순으로 흘러갑니다. 교과서도 고려의 역사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나와있네요.
본격적으로 책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제1교시 고려,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다 부분에서는 태조왕건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 혜종과 정종이 불안한 왕위를 잇는 이야기, 광종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펼친 정책들, 성종이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이야기가 총 14장에 걸쳐 재미있게 설명되는데 반해 역시 5학년1학기 사회 교과서에서는 한쪽의 설명으로 끝이 나네요.
이러다보니, 교과서만 보는 아이들은 역사가 재미없고 시험을 위해 외우다가 끝나게 될거 같아요.
이번에는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했던 불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불교 뿐만 아니라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 여러 종교가 함께 어우려져 발전하였지만, 특히, 불교는 왕실과 귀족,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믿었던 종교로 고려시대의 건축, 예술, 경제에 영향을 미친 종교라 할수 있습니다. 고려에는 큰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연등회와 팔관회라고 합니다.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보니 연등회, 팔관회는 말도 어려웠지만 시험에 자주 나왔던거 같아요..^^
다음으로 우리 아들이 제일 재미있어 한 부분입니다. 바로 고려가 거란국과 전쟁을 치르는 부분이예요. 고려와 거란은 3차 전쟁까지 치루었네요... 그 전에는 그저 시험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서희의 담판, 강감찬의 귀주대첩 정도만 간신히 외우고 있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책을 읽고 나니 비로소 고려와 거란국과의 관계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역사 공부에서는 핵심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고려와 거란과의 3차에 걸쳐진 전쟁에 관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와 5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를 비교해 보았답니다.
고작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고려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모두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만화로만 역사책을 읽었기에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어떻게 파악하게 해줄까 하고 늘상 고민했었고, 솔직히 엄마인 나도 역사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는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만나보고 나니 역사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 5학년 사회가 어렵다 하여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만나보고 나니 걱정이 한방에 해결되네요.. 그렇다고 너무 욕심 부리지는 않으려구요.. 아이가 공부하기 힘들어 할때, 주말에 잠깐씩 시간내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읽히기만 해도 5학년 사회는 걱정없이 지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된거 같아서 왠지 모르게 가슴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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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지금 초등3학년입니다. 3학년부터 학교에서 사회과목을 배우고 있는데 얼마 안있으면 역사 수업도 시작될건데 너무나 걱정입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데 어떤책을 읽게 해주는게 좋을지 그게 고민이네요. 집에 몇가지 한국사책이 있긴한데 만화로 된 한국사는 재미가 있긴한데 몇번을 읽어도 아이에게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접해주긴에 아무래도 깊이가 너무 없는듯 합니다.
아들들이라 집에 만화책이 좀 많은 편입니다. 새로운 분야의 책들을 접해 주기 전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만화학습만화를 사줘서 그런데요 책을 읽고 내용을 물어보면 잘 모르더라구요. 주로 그림 위주로 책을 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만화책이 아닌 5권짜리 유명한 한국사책도 있는데 이 책은 초등3학년인 저희 아들이 보기엔 아직 너무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가르쳐보고자 사서 읽어봤는데 좀 이른감이 있어서 아직 권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실사 그림이고 만화삽화도 전혀 없는 책이라서 아이가 읽기엔 좀 따분할듯 합니다. 조금 더 있다가 5,6학년 되면 읽혀볼까 하고 있는데 그때도 잘 읽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많던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궁금증을 풀게 되었어요. 일단 책을 받아보고 책 두께가 두꺼워 아이가 잘 읽을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건 그냥 엄마의 기우였습니다.*^^* 아이들 부모들 걱정과 생각과는 달리 무리없이 아주 잘 읽기도 하는 책이 있던데 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도 그런 책들중 하나였습니다.
1. 일단 익살스런 표지의 그림에 내용이 무척 궁금했던지 앉아서 차분히 읽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설명이 재미있게 잘 되어 있어요. 본문으로 들어가기전 꼭 읽어보면 책을 읽을때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2. 실사 사진과 이야기가 절묘하게 조화롭게 잘 짜여져 있어서 빼먹고 읽을 부분이 전혀 없어요. 사진을 보며 그곳에 가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게 된답니다.
3. 본문 내용이 설명식이 아니라 이야기식이라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알아 갈수 있어요. 지루할 틈이 없네요.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움과 풍선말들이 책 읽기를 더욱 재미있게 해줍니다.
4. 거의 매 페이지마다 개념 사전과 인물 사전에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을 풀이해 뒀고 인물들에 대해 알려줘서 책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네요.
5.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한국사 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부분이 있는데 [나선애의 정리노트]라는 부분에서 마치 누군가가 배웠던 부분을 노트에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둔 듯한 느낌 들도록 정리 해 뒀는데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을 노트 정리할때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합니다. 정말 이렇게 노트 정리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싶네요.*^^* 읽다보면 노트 정리법도 저절로 알아갈거라 믿습니다. 본문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며 읽어보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겠죠..*^^*
6. 나선애의 정리노트까지 읽고 나면 다음 페이지에 [용선생의 역사 카페]라는 코너가 나오는데 본문 내용외의 더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이러다 저희 아들 역사박사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7. 다음으로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코너에서는 제목답게 퀴즈로 앞에 읽었던 부분을 또 다시한번 확인하고 넘어가서 모르고 지나갈려고 해도 그럴수가 없답니다. 몇번의 확인끝에 앞서 읽었던 부분들을 모두 온전히 아이것으로 만들게 된답니다.
8. 책의 거의 맨 뒷부분에 다다르면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세계사 연표]를 볼수 있답니다. 이건 한국사 책의 기본이죠?*^^*
쓰다보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책이 이렇게 좋은 점이 많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책을 보여줄때 까지만 해도 아이 하는말 "아~ 고려는 별로 재미없는데..좀더 재미있는 조선이나 고구려를 사다주시지..>라고 했는데 책을 펼쳐든 순간부터 "아~이거 좀 재미있네요.>라며 쉬지 않고 읽더라구요. 다음날이 3학년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였는데 말이죠.ㅠ.ㅠ 그래도 모든 시대의 역경의 순간들 한순간한순간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는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읽고 깨달아갈걸 생각하니 시험에 좀 등한시 했던 그순간도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역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만화로된 한국사와 고학년 위주의 한국사책 사이에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중간단계의 책이 고민이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로 더이상 고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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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생각보다 두꺼운 표지에 놀랐지만 이우일씨의 산뜻한 그림에 뭔가 이해하기 쉽 고 재미날거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독서논술수업을 하고 있어서 어렵지않게 한국사를 받아들일만한 책이 필요했었어요. 전엔 한국사편지로 수업을 해왔는데 '용선생'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과거 역사속으로 여행하는데 재미와 친밀감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또 중요한 사건들은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한국사퀴즈를 통해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용선생의 수업이 끝나면 각 교시의 내용을 잘 정리한 노트도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이들이 내용을 정리도 하면서 스스로 노트정리하는 법도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4학년 아이와 함께 8권을 읽어보았는데 ,전에 만화나 한국사편지로 역사를 접했을때보다 아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물론 다른 책들도 장점이 많지만 만화를 통해 큰흐름을 익히지않고도 바로 이책을 읽어가더라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거예요.
재미나게 역사를 알고 싶은 아이들, 또 아이들에게 쉽게 역사를 알려주고픈 부모님들 , <용선생의 시끌벅적한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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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진혁이가 초등4학년 입니다 . 5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이 한국사 (신석기/구석기 )부터 시작이라는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년 그러니까 3학년때 부터 틈틈이 한국사 관련 책들을 구입해 주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 가운데 가장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있는 책들은 전부 구입을 한것 같습니다.
이*세 의 만화 한국사 W** 의 조선 전기 /후기 만화 한국사 편* 하룻밤에 ~~ 한국사 탐** 삼국유사,사기 전집 까지.. 아이에게 마냥 읽어라 했을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은 삼국유사 ,사기 였고 그다음은 만화로 된 책..그리고 정작 엄마가 읽었으면 하는 글책은 몇번 휘리릭~~넘기고는 관심을 두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올초 1월부터 4개월간 아들 친구와 일주일에 한번 한국사 수업을 한것 .. 이것으로 저는 왠만큼 아들에게 한국사를 접하게 해줬으니 조금은 태만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송이할머니카페에서 새로나온 한국사 책의 서평소식을 들었는데 이책은 이미 입소문이 슬슬 나고 있는 대박책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였습니다
저는 조선후기 근대화를 향하던 시절에 대해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총 10권의 시리즈 가운데 8번을 신청 했습니다.
그럼 용선생과 제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사 도서들 비교 평가 들어갑니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일단 이책은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추천도서이다 책의 겉표지를 펼치면 이렇게 10분의 초등선생님의 간단한 책에 대한 서평이 있다. 우선 이글들만 봐도 신뢰가 가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라는 것이 짐작이 간다 . 위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차례는 각각 1교시 2교시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표시가 되어 있고 각각의 교시 아래에는 교과서에 실린 단원을 표시해 주어서 학부모가 볼때 우리 아이가 이학년에 이런걸 배우는 구나 하고 미리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음..이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 캐릭터 이다. 만화학습서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책을 딱 펼치고 만화가 아니면 쳐다볼 생각도 안한다고 고민하는 부모님의 걱정을 들어서 잘 알고 있다 . 그런데 이책의 경우는 일단 만화학습서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재미있는 등장인물들이 페이지 페이지마다 나와서 사뭇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 8권의 1교시 가장 첫번째 내용은 19세기 조선의 정치와 사회상을 반영하는 백성들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우측 사진은 보물1492로 지정된 한국전쟁때 반쯤 타버린 철종의 어진이다. 이사진을 보고 우리 아들이 한참을 쳐다보며 신기해 했을 정도로 중간중간 실린 사진들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책의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의 도구로써 훌륭한 시각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평가하고 싶다 . 한개의 교시 즉 한 단원을 다 읽으면 나선애의 정리노트라고 해서 마치 수업시간에 필기한 듯한 느낌을 주는 핵심요약이 나오는데 이는 앞에서 읽은 내용들을 교과와 연관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 사항을 짚어주어서 다시한번 읽고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내용도 많지 않고 중요한내용은 빨간색으로 강조도 하여 눈에 확~들어오는 구성이 맘에 든다 . 학교 다닐때 이렇게만 노트 정리를 했어도 지금쯤~~^^
정리노트를 넘기면 다음으로 나오는 용선생의 역사카페페이지는 아이들에게 추가적으로 곁들여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것 같아 이것도 빠지지 않고 읽으면 상당한 상식이 생길것 같다 참으로 알차구나 ! 하고 느끼게 만드는 부분은 바로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코너이다 .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퀴즈인것처럼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고 문제도 재미있게 하지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내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뒷부분의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세계사 연표까지 ..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하지않고 이 한권에 모든게 다 담겨 진것 같아 정말 알찬책이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또한 이책을 아들에게 읽어 봐라 하고 주고 나서 반응을 보니 그림을 먼저 보고 그다음은 사진들을 본다 . 역시 시각적인 것이 차지하는게 크구나! 하고 느꼈고 다른 한국사 책과 느낌이 어떠니? 하고 물었을때 대답은 다른 한국사 (집에 있는 ) 책들은 사실 글도 많고 설명하는 식의 문장이라서 지루하게 느껴 지는데 반면 용선생 책은 선생님이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서로서로 대화하는 내용이라서 만화같기도 하고 그다지 지루하지는 않고 그냥 술술 읽혔다고 한다. 엄마의 시각으로 읽고 나서 느끼점은 , 일단 ,책의 내용가운데 중간중간 아이들이 용선생에게 질문을 하는데 그게 아이들이 딱 궁금해 할 수준이라는거.. 그리고 설명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른이 봐도 아하~~하고 고개가 끄덕여 진다 . 또한 중간중간 인물사전/호기심사전/국어 사전 하는 작은 박스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 쉽게 알수 있는 도움글이 있어서 이또한 좋은것 같다 . 나중엔 안 사실인데 이책에는 새로 발굴된 희귀한 문화재와 2천여 장의 유물 ,유적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 글씨체도 적당하고 종이의 질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명칭은 모르겠지만 회색의 재생종이의 느낌아니라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읽을때 눈에 부담도 덜 줄것 같다 .
<<보유중인 한국사 도서들에 대한 비교 평가 >>
<<비교 서평을 마치고 >>
이번에 용선생책을 통해서 한국사책을 다시 꺼내어 보고 비교를 하면서 느낀점은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처음으로 한국사를 접할때 딱 이거다 ~! 싶은 책이 별로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냥 단순히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재미위주로 된 만화학습서와 지식적인 부분이 많지만 딱딱한 형식의 글책 가운데서 부모들은 항상 고민을 할것이고 나역시도 그래왔습니다
이번에 용선생을 읽고 서평을 써야해서 거실에서 종종 눈에 띄던 이책을 오늘 아침에 아들이 학교에 가져가서 쉬는시간에 읽는 다고 했스빈다 한마디로 아들에게 간택(?) 이 된 셈인것이지요 ..
엄마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긴말 않고 아들이 간택해서 참 좋은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 다른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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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역사에 관심이 전혀없고 좋다는 책은 사놨고.... 잠자기 전에 읽어주고 있습니다. 원래 소설책을 조금씩 읽어주는데 올해 오학년이라 슬슬 접해주려구요 3권째 끝나가네요. 용선생의 좋은점은 외우기만 했던 사실들을 시대적 분위기와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설명해주는 점입니다. 무작정 외워서 알고는 있던 사실들을 이제는 아아~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요
처음에 용선생을 선택했던 이유는 아이가 노빈손 시리즈를 좋아해서 같은 그림이 등장하기에 고른것이었는데,역시 가끔나오는 만화를 보며 좋아하네요. 한번 쭉 읽어주고 나면 본인이 볼듯해요
과학쪽은 본인이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은터라 학교공부도 아주 수월해하더라구요. 더 관심을 갖기도 하고. 배경지식의 힘이라고 봅니다. 용선생도 학교에서 한국사 접하기전에 보구간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만족 대 만족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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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세트 - 금현진, 김우택, 손정혜, 주유정]
1권 -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한국사를 알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요즘 책들은 얼마나 잘 나오는지요.
우리시절의 한국사는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던것이,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을 더욱 즐겁게하고,
읽다보면 퀴즈도 나오는데 그게 얼마나 재미있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역사가 그렇게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책을 읽고있으니 저도 많이 배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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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역사 동아리!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위해, 엄마들부터 역사 공부를 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노원의 역사 동아리입니다.
역사 관련 책들, 특히나 한국사 책들은 어른이 보는 것부터 아이들이 보는 것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선택의 어려움을 겪던 중, 같은 반 아이의 엄마가 추천해 준 책이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였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엄마들이 하는 역사동아리인데 만화책은 좀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 형식만 그렇지 어른이 보기에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역사적 정보가 너무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있더군요.
동아리 엄마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 책으로 매주 한 번 씩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료들도 더 조사해오고 하면서요.
아이들에게만 읽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입니다.
![]() 어느 여름보다도 뜨거운 올해! 역사공부하면서 수다떨면서 힘겨운 여름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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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글 금현진, 김우택, 손정혜, 주유정 / 그림 이우일 사회평론
역사선생님이 저를 너무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 빠진 작은 딸은 역사만 백점을 받아왔다. 예전에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나서 역사를 잘하는 것 같다.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구성하고 검토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세트』. 이 책은 역사책을 처음 읽는 어린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훑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을 쉽고 감칠맛나는 글에 곁들여 수록한 것이다. 원고의 소재가 될 만한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을 직접 답사한 작가의 노력이 담겨있다. 이는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고, 어떻게 시대의 과제에 대응하였고, 그 결과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구성을 살펴보면, 1권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로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 책으로 1권부터 8권까지를 엮은 세트이다. <책 서평하기> 딱! 어떤 책 하나를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하게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봄으로, 굳이 역사 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책을 통해 역사를 쌓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기말고사 시험범위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좋아하면 책을 펼쳐 든 우리 꼬맹이의 서평이다. 시험공부에 딱이라고 하면서도, 이 정보가 유출되면 안된다나? <용선생의 시끌벅적 서평> '사회' 이 단어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고 몸이 덜덜 떨리며 입술이 파래지는 친구 있나요? 그런 친구, 사회를 잘 못하고 싫어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마 사회를 어려워 했다는 사실이 어이없어질 것입니다. 이 책의 소개부터 간단히 해야겠네요. 용선생이 시끌벅적한 한국사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구디 처럼 이름에 인물의 특징이 담겨져 있는 다섯 명의 아이들과 인간미 많은 용선생까지 재미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병인박해부터 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까지. 일본, 청나라 등의 다른 나라들 때문에 우리가 겪는 고통과 점점 발달해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 눈에 비추어 볼 수 있답니다. 잠깐만요! 혹시 이 책을 지루한 역사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절대 아닙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로 개념을 정리하고 '용선생의 역사 카페'로 더 자세한 내용을 익힌 뒤,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로 배운 것들을 다시 복습해 주어서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지요. 그 밖에 곽두기의 국어 사전, 허영심의 인물 사전, 나선애의 개념 사전, 장하다의 호기심 사전, 쉬운 낱말풀이로 뜻을 모르고 넘어가는 일없이 체계적으로 읽도록 도와줍니다. 용선생 만의 재미있는 공부 방법으로 사회와 더 친해질 수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2016.7.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