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직접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회뿐만 아니라 국어, 과학 등 다른 과목들도 직접경험이 풍부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몸으로 배운 지식은 쉽게 잊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파워블로거 ‘베티짱’ 님. 예비교사인데다가 올해 임용고사를 앞둔 저로서는, ‘베티짱’ 님의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생생한 교육현장의 모습을 엿보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지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교육현장이시기에, 삶이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베티짱 님의 블로그를 보며 느꼈습니다. 일기지도, 행동지도, 수업 아이디어.. 다양한 면에서 배울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바로 교과서가 담긴 여행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궁궐, 마을, 박물관 및 체험전시관, 캠핑 및 트랙킹, 도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고, 고궁산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앞 부분에 더 중심을 두어 읽은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는 내년부터 한국사 능력 3급 자격증이 있어야 임용고사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작년에 시험을 보았고, 나쁘지 않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라는 것이 단편적으로 훓고 지나가 졌을 때에는 얼마나 쉽게 잊혀지는지요. 순간 순간 몰입을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또 외운 것 같은데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지식들의 색이 바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공부를 넘어서, 가르칠 줄 알아야 할 텐데.. 고민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가 베티짱님의 책을 읽으며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몸으로 경험한 내용들은 매우 정교하게 우리의 머릿속에 새겨집니다. 공부는 오감을 활용해서 입체적으로 해야 오래 기억됩니다.” 다양한 역사책을 읽어보았지만,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여행은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강압적으로 제시하거나 현학적으로 풀어내지도 않습니다. ‘허용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좋을까요?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것이 꼭 제가 은별이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책은, 술술 잘 읽히지만 책장은 잘 넘어가지지 않는 책입니다. 그리고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여행을 읽을 때 저는, 오랜 시간 자리를 떼지 못했습니다. 아니, 읽었다기 보다는 같이 여행을 떠났다고 해야 할까요..? 한 장 한 장을 읽으며 억지로 지식을 집어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책에 나와 있는 사실들을 비교하고, 정리하며 그렇게 찬찬히 책장을 넘겨갔습니다. 참 기분 좋은 책이지요. 또한 이 책이 더욱 더 좋은 이유는, 현장학습’의 의미를 너무나 충실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이 장소의 소개 그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알맞은 복장과 준비물을 챙기고, 사전조사를 거치고, 계획대로 실행한 뒤 생각을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이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별히 저는 장소 하나하나마다 소개된 다양한 활동지들이 좋았습니다. 소책자 만들기, 형식에 맞춰 체험보고서 만들기, 소개하는 글 쓰기 등.. 교사 및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소한 활동자료 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서적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면서 알게 되며, 또 알거나 보며 얻은 지식들이 더욱 풍성해진 다는 데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가장 핵심 적인 부분들을 잘 담고 있으니, 참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베티짱 님의 책을 한 권 들고, 소개된 이동경로를 따라 맛집도 탐방하고 여행지에 담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 참 좋 을 거에요. 베티짱님이 쓰신 다른 책들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내신 베티짱 님께 감 사드립니다^^
|
|
아이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게 요즈음이다. 하긴 예전에만해도 한 집에 아이들이 서너명 있는게 당연시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 이상인 집도 많았다. 그런 시절에는 아이들에게 신경쓰는 것도 어려웠다. 왜냐하면 먹고 사는 일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아이 하나 아니면 둘인 집이 많다. 여기에 학부모들의 교육열과 의식 수준 또한 많이 높아지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조기교육에 신경쓰는 일 또한 많아졌다. 그만큼 아이들이 학습이나 교육으로 인해서 스트레스에 놓일 환경이 더 커진것 또한 사실이 돼버렸다.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측면에서만 생각해 본다면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교육이나 학습이 아닌 아이들이 진정 좋아하는 부류가 무엇인지를 느끼고 함께 테마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평소 아이가 역사에 호기심이 많다면 박물관이나 문화유적지로 떠나고, 캠핑과 트레킹에 관심 있으면 함께 떠나면 되는데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애는 이런 정보들이 상세히 담겨져 있다. 교통편이라던가 요금, 그리고 동선까지.....
여행을 떠나기전 아이와 테마를 잡고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만큼 의미있는 일도 드물겠다. 그래야만이 부수적으로 학습의 성취도 또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아이의 안목 또한 높아지게 될 것이다.
교과서와의 연계학습도 가능하기에 이래저래 유익한 책이었다. 시간을 최대한 넉넉히 잡고 테마 여행을 떠나서 그냥 눈도장만 쓱쓱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길 바란다.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과 함께 말이다.
|
|
항상 수중에 돈은 없지만 늘상 꿈꾸는 것이 바로 배낭하나 달랑메고 유럽 여행을 가는 것이다.하지만 현재 여건이 안되 그냥 꿈으로만 두고 있는데 언제가 필히 갈 생각을 갖고 있기에 유럽 여행과련 책자들을 한 두권씩 모우는 편이다. 유럽 배낭 여행은 못가다보니 국내 여행,그 중에서도 도보 여행을 선호하는데 예전에는 지방에도 자주 놀러갔지만 지금은 서울에만 있다보니 서울 근교로 도보 여행을 할 만한 것을 찾게된다.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 바로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 여행이란 책이다. 이 책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갈수 있는 여행지를 모아 놓은 책인데 단순히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개정된 교과서의 내용을 대폭 반영하였음은 물론,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정보와 숙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고 여행 본연의 목적에도 알맞게 맛집 소개, 숙박정보도 소개되어 있어 한마디로 1석 3조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01 궁궐 왕들이 사랑한 궁궐, 세계문화유산이 된 창덕궁 1편 왕들이 사랑한 궁궐, 세계문화유산이 된 창덕궁 2편 조선의 왕실부터 대한제국의 황실까지 국립고궁박물관 PART02 마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 북촌한옥마을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한 연천 푸르내마을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먹을거리 이천 임실치즈스쿨 PART03 박물관&체험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구석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신석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청동기시대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고조선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구석 부여 삼한 탐방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국립민속박물관 당당하게 동양평화를 외치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전 세계 직업테마파크 키자니아 흥겨운 삼현육각 가락에 어깨춤이 저절로 국립국악박물관 세종대왕 동상 지하에는 어떤 공간이 숨어있을까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PART04 캠핑&트레킹 식물도 배우고 트레킹도 하고 과천서울대공원 삼림욕장 트레킹 고구려의 기상이 살아온다 아차산 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남한산성 성곽 트레킹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따라 걷는 성곽 트레킹 전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곳 노을캠핑장 북악산 성곽길을 따라 걷는 서울 역사 여행 PART05 도시 근대화의 격동기에서 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인천 여행 세계 속의 강화도 자랑스러운 강화도 여행 조선왕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여주 여행 1편 조선왕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여주 여행 2편 용인의 삼색 박물관 여행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가다 구리 여행 - 동구릉 고구려의 옛모습을 엿보다 구리 여행 -고구려 대장간 마을 주 5일제가 정착되어서 아이들이 항상 어디로 놀러가자고 할떄마다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에만 가기 부담스러웠을텐데 이 책에 있는 곳들은 대부분 서울 근교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간다면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되고 나들이도 갈 수 있기에 상당한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진다.
|
|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베티짱님 체험 여행을 즐기시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행복한 여행기가 난 늘 부럽기도 하고 오래전 내가 꿈꾸던 한 모습을 긁어주는 것 같아 신간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여행'은 무척 반가운 책이였다.
주 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이 생겨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적잖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에겐 배드민턴을 시키고 악기 연주를 취미를 하는 딸아이에겐 연주 봉사도 다니게 하였다. 두아이가 집을 나가고 나면 우리 부부는 집에서 정말 퍼져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주말 프로그램은 당연 체험학습을 빠뜨릴 수가 없다. 중학생이 된 딸아이보다는 초딩 아들에게 이젠 다시 체험학습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어디로 떠나야할지 고민되는 걸 이 책을 해결해 준다. 그리고 집과 가까운 서울, 경기편이라 더 반갑게 와 닿는다. 궁궐, 마을, 박물관,체험전시관, 캠핑, 트레킹, 도시 여행....학습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말 여행의 즐거운 장소로도 안성 맞춤같다.
이 책은 교과서와 연계된 체험학습 장소를 소개하고 체험 장소를 다녀온 후엔 체험 보고서를 적는 양식도 제공해 준다. 그림으로 일기로 책자로.........
'교과서 깊이 알기'는 교과서 내용을 좀 더 심도있게 다루는 부분은 아이뿐만 아니리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못다한 이야기' 에서는 여행지의 숨겨진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초등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 학년에 맞는 체험 장소를 정하거나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에 도움에 되는 책이다. 이 책과 이 책속에서 소개해준 교과서 여행 tip을 참고하여 준비하면 큰 걱정이 없을 듯 하다. 책을 보면서 나만의 정보를 메모하고 정리해서 한 달에 한번은 바쁜 아이들과 스케줄을 맞쳐 체험학습을 떠나고 싶다. |
|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가는 곳에 대한 정보를 찾기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검색 결과가 너무나 많이 나온다. 그 중에는 아주 좋은 정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보도 있는데, 그걸 가려내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검색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책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 쓴 책인데, 책에 나온 여행지들은 직접 아이들과 여행을 가본 곳이라고 한다. 여행전 미리 그 장소에 대해 알고 가지 않으면 힘들게 먼 거리를 가서는 꼭 봐야할 것을 못보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그런일이 없으려면 가기전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궁궐여행,마을여행,박물관여행,체험여행,경기도의 주요도시 여행 이렇게 5가지 테마로 나누어져있다.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을 위한 책인데,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혼자 봐도 되게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말투도 쓰여져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성이 있는 여행지들이고, 몇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 표시가 되어 있다. 또 교과서에 없는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도 실려 있다. 주의 깊게 볼 유물들을 따로 적혀 있고, 마지막에는 체험학습보고서도 예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참고할 수 있게 했다. 교통정보, 요금정보, 주변 맛집과 숙박 정보까지 여행시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직접 찍은 사진과 나와 있어서 여행갈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
김수정 선생님 책은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요.. 요번에 새로이 출간된 교과서 테마여행...이것도 너무 좋으네요.
이번 책은 최신 정보들로 꽉 차있어요. 개정교과를 반영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행 테마를 모아놓았네요. 특히나 1박2일의 효과로 궁궐체험학습을 많이하는데.. 이 책에도 선생님이 세자녀와 함께 다녔던 궁궐여행/ 마을여행/박물관여행/그리고 아이들 체험학습하기 좋은 체험 여행/경기도 주요 도시여행 들을 테마별로 나뉘어 실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 연계학습을 만들어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읽을 거리를 추가하여 단순한 여행지나 학습지 소개로 그치지 않습니다. 이 책 하나만으로도 그곳에 다녀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주변의 관광지나 가볼만 한 곳.. 맛집과 숙박정보까지~ 완전 알짜 정보만 수록해서 ㅎㅎㅎ 책 한 권들고 읽으면서 아이들과 여행지로 이동해도 손색이 없어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숙박지까지~완벽하게 세팅해 놓은 책이니까요.. 그리고 젤로 좋은 것 하나 더.. 선생님의 세자녀가 쓴 체험보고서까지 실려있어 아이들이 같은 곳을 보고 따라서 만들어보거나 작성해봐도 너무너무 좋을 듯 합니다.. 방학 체험학습보고서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저도 많은 곳을 다녀와서 선생님이 쓰신 책 속의 장소들은 거의다 갔다왔는데... 요렇게 자세한 책이 있었다면 더 충실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아요~ 정연군과도 다시금 궁궐은 돌아야하겠고... 또 다시 보면 보는 시야나 느낌이 다를 듯 하거든요.. 선생님이 책속에 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금 테마여행을 시간 날때마다 다녀봐야겠네요...
아직도 아이들과의 체험학습여행이나 역사여행 등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신 분들.. 그 장소에 가서 뭘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 다녀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이 책을 보심 그런 문제들이 한방에 해결될 듯 하네요..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여행. 제목처럼 아이들이 아마도 어린시절 꼭 한번즈음은 이곳에 가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필요한 것들로 실속있게 채워진 체험학습책으로 추천 한방 들어갑니다.. 아마 보심 후회안하실 꺼여요.. 서울 경기 이외의 지역편도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아마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책 속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힘들고 주중에 지친 아이들을 이끌고 일에 힘들었던 남편과 함께 운전하고 나서려면 대한민국의 주차란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고 싶은 곳을 어쩜 이렇게 알찬 정보를 먼저 배려해주시는 이 책을 보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장부터 우리가 어떤 것을 생각하는 지를 알고 있는 이 책은 책장을 덮을 때까지 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어요.
2. 소장가치 있는 역사책이 버금가는 알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보통 여행지 정보를 담고 있는 책들을 보면 일명<가이드> 책에 그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한권의 역사책처럼 알찬 정보와 교과서 연계된 정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중학생인 제 딸도 읽어보라고 제가 권유하고 있습니다. 워낙 전문가이신 분이시라 우리가 가본 박물관이나 고궁일지라도 놓쳤던 부분을 다시금 꼼꼼히 공부해볼 수 있답니다
3.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분 블로그에 가보면 <대한민국 행복한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계시는 우리나라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한 선생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을 향한 열정과 따뜻한 시선이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시거든요. 본인의 아이들도 어쩜 그렇게 밝고 예쁘게 키우시는 데 그치지 않으시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분이랍니다. 우리 둘째도 한번 이런 선생님과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심이 마구 앞서갑니다.
그래서 일까 이 책에도 엄마의 마음이 담아 있어요. 아이들과 또 함께 구경하는 가족들을 위한 배려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맛집도 알려주시고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쓰는 법도 알려주시고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온 곳을 한 곳 한곳 책에서 설명한 것들을 참고 하면서 체험활동을 해본다면 아이도 엄마도 부쩍 커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가 내년에 학교를 가거든요. 저에겐 입학준비 책으로 정말 소중한 책이랍니다. ^^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제가 행복해질 것 같았어요. 체득화 되지 못한 지식은 참 지식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점점 부족해지는 우리나라 현실에 어떻게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 정답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훌륭한 선생님과 함께 하는 블로그 구경가기
|
|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초등입학전까지 잘 보낼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 될수 있는 이 시간을 놀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우선은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많이 다니고 박물관도 수시로 다니고 있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갔다와도 그뿐이라 이게 제대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걸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직 학교를 다니지는 않지만 먼가 견학이나 관람후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현직 선생님 답게, 또 여행 파워 블로거 답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네이버 체험여행 전문 파워 블로거 베티짱 선생님이신 김수정 선생님께서 삼남매와 함께 한 교과서 체험학습을 정리해 놓은 책이구요. 서울, 경기지역의 궁궐, 마을 , 박물관과 체험 전시관, 캠핑, 트레킹, 도시여행을 교과와 연계하여 지으신 책이랍니다. 김수정 선생님의 따님이신 이세영양의 체험학습 보고서가 실려있어 보고서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좋은 팁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을 학원에 돌리며 좋은 책 한권 읽을 시간도 없이 키우고 싶지 않아 7살인 딸을 유치원도 안보내며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요. 사실 지금 당장 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고 잘 지내보이는데 이러다 학교가서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조금은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김수정 선생님이 아이를 키우시는 방법대로 잘 키우다 보면 그럴 걱정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보시면 우리가 교과서 여행 할곳을 알수있어요. 제가 갔던 곳도 있고 아직 안가본 곳도 있네요. 갔던 곳은 이책을 공부하고 다시 가면 그냥 지나쳤던 것도 새롭게 보일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여행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모르고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어느정도 알고가면 더 많은 걸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여행을 떠나기전 너무 많은 조사와 학습은 부담이 될수있으니 여행지에 대한 책이나 안내책자라도 읽어서 떠나는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책을 보면 교과 연계학습 방법도 나와 있구요. 창덕궁의 역사와 주요 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나와요.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로 더 앞서 소개하지 못한 이야기를 알려주시네요.그리고 체험학습 보고서 양식을 알려주어 보고서 쓰는 어려움을 덜어주시네요. 마지막으로 여행지에서 빼놓을수 없는 맛집까지 알려주신답니다. 차례에 나오는 궁궐이나 마을.. 박물관등도 이런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제 아이들은 아직 미취학 아이들이라 여기 나오는 형식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무리가 따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견학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는 팁이 가득한 책임은 분명합니다. 또 아이가 컸을때 이책한권에 나오는 만큼만이라도 보고 듣고 걷고 달린다면 아이는 분명 많은 성장이 있을것 같습니다. 엄마가 아는것이 별로 없어 박물관에 가도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고 지나가버린적이 많은데 가기전 이책 한권만 잘 읽고 가도 아이의 훌륭한 가이드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곳곳마다 알려주신 맛집도 다 가고 싶고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숨어있는 박물관과 유적지도 천천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울 아이들은 아직 필요없지만 선생님의 따님 이세영양이 쓴 체험 보고서도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걸 보시고 아이들에게 보고서 쓰는 팁을 알려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여행은 늘 설레게 하는 기분 좋은 일이죠. 이책과 함께 가까운 곳부터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면 공부도 되고 아이와도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맘에 드는, 두고두고 꼽씹어 볼 '꼭 가봐야 할 교과서 테마여행' 이랍니다. |
|
김수정 선생님의 (베티짱) 체험여행책이 나왔네요.. 꼭 가봐야할 교과서 테마여행 -서울, 경기 편입니다..
책 표지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네요~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책을 펼칠수 있을듯 합니다~ 책을 펴내면서 어떤 점에 촛점을 뒀는지 알 수 있는데요.교과서 체험 여행답게 교과서 연계학습과 여행지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잘 실려있습니다..특히 부모들에게 중요한 맛집과 숙박정보가 있는점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전 여행을 하면 그곳의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는 일이 또하나의 즐거움이라서 이부분을 열심히 읽었답니다.^^
초,중,고 시절 두루두루 가봤던 궁궐 견학.....그때는 그냥 선생님이 가라고 하니깐...어쩔 수 없이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책을 읽어보면서 아하~~~ 그때도 이런 사실을 알아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젠 울 아들에게는 재미있고 아름다운곳...궁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전 한번도 궁궐 해설을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외국인한테만 해주는줄 알아죠~ 다음엔 저두 아들과 해설해주시는분을 통해 궁궐 여행을 해봐야겠습니다. 궁궐에 대한 설명에서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친구가 이해하기 쉽게 써준 설명이라 그런지 제 눈에도 쏙쏙 들어오는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깊이 알기를 통해 어려운 단어들을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세심함이 보입니다. 각 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아들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책 읽으면서 많이 흐믓했어요~ 관람료. 홈페이지, 전화번호등이 다 있어 애쓰신 부분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쓴 보고서에요. 보고서라고 하면 어찌서야 할지.. 어른인 저도 어렵기만한데요~ 참 정겹게 잘썼어요~ 우리 아이한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공부가 됐습니다~
어디갈까..어디갈까.. 하다 아무데나 들어가면 꼭 실망하는데요.. 이런 정보 꼭 챙겨야겠죠...
여행지와 교과서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세심하게 표시해주셨네요~~ 특히 여행 난이도는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는게 딱 그나이의 눈높이만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데요. 너무 어렵고 힘든곳을 찾는다면 부모도 아이도 힘들기만 할꺼 같아요~~~ 그래서 여행 난이도는 꼭 체크해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서울, 경기에서 꼭 챙겨봐야곳이 많음을 느끼네요~ 아이데리고 어디갈까...어디갈까~~고민하는데요. 체험여행을 한다면 가기전에 그곳에 대한 이야기꺼리들을 알고 간다면 좀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겠어요~ 책 곳곳에서 베티짱 선생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블로그로 인기가 높은 베티짱님의 새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어디를 갈까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책을 받으면서 고민 해결이 되었습니다.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도 힘들어하는데 집보다는 아이들과 여행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졌습니다.
책을 받아든 순간 목차부터 살펴보니 그 동안 어려워서 가지 않았던 국립중앙박물관이 펼쳐지네요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가면 낯설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관람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선사시대부터 배우고 있는데 힘들어하면서도 우리나라 역사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에 받은 책이라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베티짱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보고 방문한 곳도 몇군데 있습니다. 인천은 우리 근대사를 직접 느끼고 볼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 아이와 저한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곳입니다. 가 본 곳도 다시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교과서 테마여행은 학습적인 것에서 단연 우수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관련교과 몇학년 어느 부분에 나오는 것 까지 설명이 되어 있으며 관람정보나 관람안내까지 상세하게 나오니 굳이 인터넷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체험으로만 끝나지 않고 아이들에게 체험학습보고서를 여러 형태로 쓰보게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체험을 갔다와서 그냥 두면 어디를 갔다왔는지 가서 무엇을 보았는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짧게라도 체험보고서를 쓸 수 있게 해야 할거 같아요. 덤으로 교과서 깊이알기라는 코너도 있고, 주변교과서 여행지도 살려있고 먹거리 까지 실려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 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푸르른 5월 아이들 손을 잡고 좋은 추억을 만들려 떠나보심이 어떠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