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오늘은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를 소개해 볼까해요. 요즘은 자식을 낳아 키우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대신 애완견이나 애완묘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있는 추세인거 같아요.또 자식이 있다해도 결혼을 해 분가해 있거나 독립생활들을 하고있는 경우엔 혼자 혹은 노부모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오늘은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를 소개해 볼까해요.

 

요즘은 자식을 낳아 키우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대신 애완견이나 애완묘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있는 추세인거 같아요.

또 자식이 있다해도 결혼을 해 분가해 있거나 독립생활들을 하고있는 경우엔 혼자 혹은 노부모 두분만 계시는 가정이 많다보니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기위해서 또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울땐  처음 맞이해 사랑으로 정성껏 키우고 할때의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함께 해야하는데 병들거나 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려지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 참 마음이 답답해지고 속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도 반려동물을 6년 키워본 적이 있거든요.
귀엽고 사랑스런 시츄...
혼자 살고 있는터라 직장 나가고 했을 땐 반려동물이 혼자 시간을 보내야해서
반려동물에게 안좋다고 주변에선 많이 말리기도 했지만 욕심에 덜컥 맞이하게 되었죠.
직장 나가 있는 동안 혼자 외로이 지내는 게 미안하긴했지만 진정 가족처럼 잘 지냈는데
결혼해 임신하면서 양가 어른들이 하도 걱정을 하시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울며 친정으로 보내긴 했는데...

친정집 가서도 반려동물은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떠나긴 했지만
다시금 반려동물을 키워볼래? 하고 누가 물어본다면 저는 두번생각하지도 않고 사양할거같아요.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니 돈도 많이 들어가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다보니 사실 아이키우면서까진 키울 자신이 없겠더라구요.
하나의 생명을 맡아 책임진다는건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르는건데 요즘 너무 쉽게 반려동물들을 입양하고 버리고 하는 일들이 많은걸 봄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책도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은
가족과 따뜩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강아지 캔디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캔디를 키우고 있던 아이가 엄마와 함께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거예요.
회사에 다녀야 하는 아빠는 기러기아빠가 되면서 집에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캔디를 돌볼 수 없어
동네 근처에 있는 슈처마켓 아주머니에게 캔디를 맡기게 된건데...
 
이 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에는 캔디의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나있어서 아이들도 읽다보면 공감을 많이 할 수 있겠더라구요.




집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던 캔디가 슈퍼에서 졸지에 개똥이로 불려지며 맞닥뜨리게 된 현실은
 녹슨 철망과 먹다버린 상한 음식, 그리고 아이들의 괴롭힘과 아이들이 주는 과자쪼가리가 전부예요.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이렇게 살수 없단 생각이 들었는지 캔디는 슈퍼에서 탈출해 길거리에서 방황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되는데...

아이들과도 한번쯤은  꼭 함께 생각해봐야할 반려견과 관련한 문제들...
반려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반려동물을 키우건 안키우건 꼭 가져봐야할 거 같아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명은 소중한거니까요...
그리고 그 생명을 맡는다는 것도 크나큰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하고 반려동물을 맞이했음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아이가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조르다가 언제부터인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졸라댄다.하지만 두가지 다 자신이 없는 일이라 아이를 타이르고 있지만아이에게 보다 좋은 방법으로 안되는 일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그래서 만나게 된 ' 책이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 이다.   예전 집에서는 캔디라 불리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생활하던 개가어느날 갑자기 예상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아이가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조르다가

언제부터인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졸라댄다.

하지만 두가지 다 자신이 없는 일이라 아이를 타이르고 있지만

아이에게 보다 좋은 방법으로 안되는 일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만나게 된 ' 책이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 이다.

 

예전 집에서는 캔디라 불리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생활하던 개가

어느날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동네 슈퍼에서 살아가게 되고 이름도 캔디가 아닌 개똥이가 되어 버리는...

그런데 왜 캔디는 갑자기 동네 슈퍼의 개똥이가 되어 버린걸까 

캔디는 집에서와 다르게 녹슨 철망과 먹다 버린 상한 음식,

아이들이 괴롭힘과 아이들이 주는 과자 쪼가리를 먹으면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이렇게 살수 없단 생각이 들었는지

슈퍼에서 탈출을 해서 길거리에서 방황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된다...

 

솔직히 아이를 키우는데도 많은 돈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반려견을 키울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가족이 되었으니 죽어서 곁을 떠날때까지는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

그래서 아이가 아무리 졸라도 나는 쉽게 대답할수가 없었다.

이책 덕분에 아이는 조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것 같다.

때론 엄마의 말보다 한권의 책속에서 아이가 보고 읽게 되는 이야기속에서

깨닫는것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울 아이의 생각을 잠시 바꿀수 있었던것 같다.

언제 다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말이다.

s*******1 201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씨앤톡]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리틀씨앤톡]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   주변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하지만 버려지는 동물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해야 하는데 저마다의 이유와 함께 길거리에 벌어지는 동물들   그렇게 버려지는 동물들은 무방비 상태에 처하게 되지요   그 끝은 정말
"[리틀씨앤톡]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

 

주변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하지만 버려지는 동물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해야 하는데

저마다의 이유와 함께 길거리에 벌어지는 동물들

 

그렇게 버려지는 동물들은

무방비 상태에 처하게 되지요

 

그 끝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다가

갑자기 떠돌이 개가 된 캔디!!

 

캔디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캔디는 우리네 가족과 행복하게 지냈었어요

우리의 진짜 이름은 태민이였지만

'캔디 우리 밥 먹을까?

우리, 이제 뭐할까?

우리 함께 산 갈가?

우리 게임할래?'

 

항상 우리라는 말을 사용해서

캔디는 태민이를 우리라고 불렀어요

 

우리의 공부 때문에 우리와 우리 엄마는 해외로 떠났고

같이 살던 고양이 빨코는 집을 나갔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와 지하에서 단둘이 지내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너무 바빠 캔디는 지하 방에서

갇혀 지내는 꼴이였지요

 

 

그런데 이제는 아저씨와도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아저씨는 혼자 키우기에 역부족이다고 판단해

캔디를 슈퍼 아줌마에게 잘 키워달라고 보냈어요

 

하지만 아줌마는 동물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가기 싫어하는 캔디에게 목줄을 메서는

억지로 끌고 갔답니다!!

 

캔디는 자신을 버린 아저씨가 비웠어요

 

캔디는 슈퍼 앞 철망으로 된 집에 묶이는 신세가 되었고

이름도 개똥이가 되었어요

 

심지어 사람이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을 주고

목욕도 시켜주지 않았어요

 

 

캔디는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집을 나간 빨코가 그런 캔디앞에 나타났어요

 

캔디는 빨코가 싫었어요

자신의 것을 빨코가 빼앗았다고 생각했거든요

빨코가 오면서 가족들의 관심이 분산되어서

더 그렇게 생각한듯해요

 

빨코는 새끼를 이런곳에서 키우면 안된다며

캔디에게 맛난 소시지도 가져다 주었어요

 

"나를 보면 알잖아

난 태어나자마자 버려졌어, 아마 엄마가

새끼를 돌봐줄 만한 곳에서 나를 낳지 못했겠지

그래서 우리가 데려왔고, 너를 만나게 됐지

우리랑 우리네 식구들이 아니었으면

나도 거리에서 죽었을 거야"

 

그리고 목줄이 풀어지는 순간

힘껏 도망치라고 어디든 숨어 있으면

자신이 찾아가겠다고 말했어요

 

슈퍼 아줌마게 목욕을 시켜주겠다고 하셨어요

캔디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슈퍼 아줌마는 캔디가 임신을 한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새끼들을 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것 같더라고요 ㅠㅠ

 

 

캔디는 기회를 틈타 있는 힘껏 도망쳤어요

 

그리고 빨코를 기다렸어요

자신을 찾아온 빨코에게 캔디는 물었어요

 

 

"우린 생긴 것부터가 다른데

왜 날 도와준는 거야?"

 

"생긴 건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다르다는 것도

그래도 우린 가족이었잖아"

 

뜨끔하신 분들 많으시죠?!

 

"그리고 너도 나를 구해준 적이 있잖아"

말티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빨코를

캔디가 도와준적이 있었어요

 

은혜도 갚을 줄 아는 빨코

사람보다 나은 점이 정말 많더라고요

 

 

하지만 바깥 세상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어요

빨코와 같이 있는 고양이들은

캔디를 빨리 내보내라고 했고

다른 길거리 개들도 캔디를 환영해주지 않았어요

 

거기다 새끼까지 낳은 캔디

 

캔디는 어떻게 될까요?!

아저씨는 정말 캔디를 버린걸까요?!

 

 

한 생명을 키우고 함께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저 강아지가 귀여워서 고양이가 이뻐서

아무런 준비없이 덥석 키우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어떤 상황이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그 마음가짐을 지켜야 하는 것 같아요

 

캔디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래요!!!

 

s****6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 우리와 공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우리 엄마 품에 안겨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들어오면 현관문 앞에 나가 꼬리치고 반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말았다.      캔디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우리의 공부 때문에 우리와 우리 엄마는 해외로 떠났고, 아저씨가 돌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

 


우리와 공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우리 엄마 품에 안겨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들어오면 현관문 앞에 나가 꼬리치고 반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말았다.

 

 

 

 

 

캔디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
우리의 공부 때문에 우리와 우리 엄마는 해외로 떠났고, 아저씨가 돌 볼 시간이 없어서 동네 슈퍼 아주머니가 데리고 가시네요.

 

 

 

하루 아침에 개똥이가 된 캔디.
개똥이에겐 녹슨 철망과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 슈퍼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나온 아이들이 주는 과자 쪼가리가 전부네요.

 

 

 

 

캔디는 견디다 못해 슈퍼에서 탈출해요.

 

 

 

길거리로 나온 캔디는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강아지를 보면 귀엽다며 키우면 안 되냐고 물어봐요.
귀여워서 키우다가 힘들다고 버리는 경우도 텔레비젼으로 봤고, 집 근처 떠돌이 개를 보며 가족이 없다며 불쌍하다고 했었거든요.

캔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도 반려견 키우는거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창작동화추천,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어린이창작동화추천,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 어린이창작동화를 소개해요. 겨울방학, 날이 추우니 바깥활동하기가 쉽지 않아요.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때문에 나가기가 힘들고 추워서 못나가거나, 미세먼지때문에 강제집콕이거나.. 이런 날엔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기도 하고 애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정신없죠. 이럴땐 책을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사
"어린이창작동화추천,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 어린이창작동화를 소개해요.

겨울방학, 날이 추우니 바깥활동하기가 쉽지 않아요.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때문에 나가기가 힘들고

추워서 못나가거나, 미세먼지때문에 강제집콕이거나..

이런 날엔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기도 하고 애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정신없죠.

이럴땐 책을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사실 집에만 있으면 책은 잘 안보려고 하네요. 장난감에, 핸드폰에, TV에......

 

그런 딸아이에게 완전 관심을 끌 만한 책이 있어 들였답니다.

 

 

 

리틀씨앤톡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저에게 강아지 키우자고, 강아지 사달라고, 유기견 알아보자고 2년째 졸라대는 아이들에게

  

 "엄마는 자신이 없어. 엄마는 강아지가 무섭기도 하고, 강아지 한마리 들이는걸 쉽게 생각하지마.

 가족을 만드는 일이야. 키우다가 싫증난다고, 돈이 많이 든다고,

이제 얘가 별로 안좋다고 버릴 수는 없는거쟎니

 목욕도 시켜줘야 하고, 산책도 해줘야 하고, 집안에 털은 어쩔껀데?

 그리고 강아지들은 혼자 집에 있는거 싫어 한다는데 엄마는 집에만 있어야 해?

 지금은 늬들이 다 한다고 하지만.. 결국 엄마일이 되는 걸..

 가족이 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렇게 지금 기분에 끌려 결정하는 일은 옳지 않아"

  

늘 끝나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는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에요.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가, 어느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어쩌다 사랑받던 강아지가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었고,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흩어진 가족들.....

 

개똥이라 불리는 이 책의 주인공 강아지는 원래 "캔디"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강아지였어요.

태민이가 내 동생이라며 엄청 애정을 쏟은 강아지인데..

어느날 태민이가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네요.

태민이 아빠가 기러기 아빠가 되면서 캔디를 혼자 돌볼 수 없게 되었어요.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시니 종일 캔디는 혼자 있어야 하고,

먹을 것도, 산책도, 목욕도... 아빠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으니까요.

 

 

 

 

 

태민이가 떠날거라는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았던 캔디,

미리 알고 있었던 빨코라는 고양이에게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고 서운해합니다.

그때까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캔디는 몰랐겠지요.

 

아빠 혼자 남이있어야 하니,

아빠는 반지하로 내려가고 1층은 세를 주어 집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왔어요.

 똥머리 아주머니라 부르는 그 분은 더군다나 강아지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어느날 아빠가 어떤 아주머니를 데리고 왔어요.

동네 슈퍼 아주머니래요. 아빠가 캔디를 혼자 돌볼 수 없고, 매일 가둬두기만 해야 해서 슈퍼아주머니에게 캔디를 보내신데요.

캔디에겐 아무런 결정권도 없었어요.

 

그리고 캔디를 얼굴 가까이로 끌어당긴 그 아주머니에게선 역한 입냄새도 느껴졌어요.

슈퍼 아주머니의 거친 손길에 발버둥치던 캔디가 바닥으로 떨어져 오른발을 절둑 거렸음에도

아빠는 슈퍼아주머니에게 괜찮으시냐고만 물어요.

동네 슈퍼아주머니에게 가게 된 캔디는 개똥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됬어요.

슈퍼 앞에 묶여있어야 했고, 밤중에는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했던 철망은 냄새나고 지저분했어요.

그리고 아이는 캔디가 먹기 싫어하는 간식들을 주고, 캔디를 괴롭히고,

작대기로 머리를 툭툭 때리기도 하고..

아이는 친해져보고자 하는 행동이었겠지만 아직 이 곳이 낯설고 싫은 캔디에게는

아니 이제 개똥이가 된 강아지에게는 너무 싫고 귀찮은 행동이었겠지요.

캔디의 건강을 생각해서 통조림도 마음껏 안주었던 엄마와는 달리

슈퍼아주머니는 찌그러진 냄비에 먹다남은 음식을 주었어요.

 

얼마전부터 조금씩 늘어지고,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한거 같더니 뱃속에 있는 새끼 때문이었나봐요.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캔디를 자꾸 찌르고 괴롭히니 정말 지치고 힘들었어요.

 

잘 먹지도 못하고 지쳐있는 캔디에게 태민이네 집에서 같이 살았던 빨코가 찾아와요.

빨코는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태민이네 집에서 빨코를 미워했던 캔디인지라 쉽게 그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어요.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예전에 태민이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거 같았던 빨코가 미웠었거든요.

 

어쨌던 이대로 갇혀 개똥이로 살 수는 없었습니다.

목줄에 묶여있는 것도,

지저분한 철장도 아이의 괴롭힘도 모두 참을 수 없는 노릇이니 탈출을 결심하는 캔디!!

가끔 목줄을 풀러주는 슈퍼아줌마 이기에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그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는 않네요.

 

하지만 이 지저분한 철창안에서 새끼를 낳을 수도 없고,

새끼를 낳으면 슈퍼아줌마가 새끼들을 돈받고 팔거라는 빨코의 말에 더이상 이 곳에 있을 수는 없었어요.

  

아줌마는 찬물로 캔디로 목욕을 시키려고 했고, 이 기회에 캔디는 탈출을 합니다.

 

하지만.. 탈출을 한다고 해서 바깥세상은 편할까요?

탈출에 성공한 캔디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형님네도 유기견보호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구요.

처음엔 많이 약하고 상태가 좋지 않았던데다,

많이 맞았었는지 사람 손길이 다가오면 움츠리고 겁을 먹는다고 했었어요.

 

지금은 가족의 사랑을 듬뿍받고 아주 활발한 강아지가 되었지만..

 

특히나 명절때만 되면 뉴스로 많이 접하는 소식이

도로에 강아지만 버리고 가는 사람들 이야기도 나오고..

동물 학대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오고...

 

 

처음 귀여움에, 호기심에, 그저 강아지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강아지를 들이는건 아닌지.. 

 쓰다 버려도 될 물건을 들이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가족을 들이는 일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t***9 201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어제 아이들과 극장에 다녀왔는데 극장 바로 옆에 애견카페가 있더라구요. 많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있었는데 둘째가 바라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창 가까이에서 바라보거나 손짓을 하면 자극이 될까 봐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큰 책임이 따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어제 아이들과 극장에 다녀왔는데 극장 바로 옆에 애견카페가 있더라구요.

많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있었는데 둘째가 바라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창 가까이에서 바라보거나 손짓을 하면 자극이 될까 봐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엄마를 조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눈빛의 간절함은 느낄 수 있었지요.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는 버림받은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할 때는 사랑으로 데리고 오죠.

모든 것을 줘도 아까지 않을 만큼의 사랑을 주며 한가족처럼 지냅니다.

이런 사랑도 독이 되는 걸까요?

캔디 또한 우리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 나라로 공부를 하러 가게 되면서 동네 슈퍼 아주머니가 키우게 되었고 이름은 캔디가 아닌 개똥이로 바뀌고 맙니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심지어 아기까지 가진 캔디...

제대로 된 음식도 먹지 못하고 철망에 갇혀서 지내는 캔디는 이곳에서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때 나타난 빨코. 빨코는 우리네 집에서 함께 지냈던 고양이랍니다.

빨코와 함께 지낼 때 캔디는 빨코가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도움을 주려는 빨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우리네 가족들의 사랑을 빼앗아 간 것 같았기 때문이었는데 빨코 입장에서 보면 또 그 상황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대로 갇혀서 지낼 수 없었던 캔디.

다시 우리가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기도 했어요.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 아픈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캔디는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소중한 생명들을 우리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o*****2 201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서평]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본 책은 어느 가정집에서 반려견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키워지던 우리 친구 캔디가 아이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타국으로 학교를 옮기게 되면서 집에서 나오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핍박과 괴로움을 당하게 되면서 그간 커오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고 여러 고생 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가진 이야기 그림책이랍니다.이 책의 가
"[서평]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내용보기

본 책은 어느 가정집에서 반려견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키워지던 우리 친구 캔디가 아이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타국으로 학교를 옮기게 되면서 집에서 나오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핍박과 괴로움을 당하게 되면서 그간 커오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고 여러 고생 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가진 이야기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고 해서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인간이나 동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낮 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옛 속담처럼 누군가는 우리가 하는 말을 엿듣고 있고 결코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누구든 잘못을 저지르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받게 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하더라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만 살 수 있다"는 옛 속담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떠올리며 생활을 하면 좋은일이 찾아오고 본래 잃어버렸던 삶을 다시금 찾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최근에 들어서 혼자살아가는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부쩍 많아진 것을 가까운 공원에 산책을 가거나 학교 운동장에 운동을 하러 나가보면 강아지들을 목줄을 착용시키고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나온 여러명의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만연해 지면서 예의를 지키고 반려견들의 배설물을 잘 치우고 목줄을 잘 착용시켜서 외출을 하는 문화시민이 있는 반면에 남이야 피해를 입든 말든 남이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든 강아지 배설물을 그대로 망치한다거나 심지어는 목줄도 착용하지 않은채 데리고 나와 그것도 대형견을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유발시키거나 피해를 주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난 개똥이가 아니야"라는 책에서도 사정상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반려견을 잘 부탁한다는 전 강아지 주인의 부탁을 받고 강아지를 잘 돌보기로 약속한 구멍가게 아주머니의 행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보이는곳에서는 선량하고 상냥한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행동하지만 막상 강아지 주인이 사라지고 나면 두얼굴의 가면을 쓴 사람처럼 돌변하여 강아지에게 폭행을 가한다거나 학대를 하고 심지어는 비싸게 내다 팔 궁리를 함으로써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르는 모습에 책을 읽어주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때문에 이런 몰상식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어 두번 다시는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알려줄 필요성이 있고 본래부터 잘 지켜온 분들에 대해서는 초심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혹여 강아지를 키우지 못한 사정이 생기더라도 절대 버리지 마시고 또다른 사랑을 줄 사람을 찾아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애견인 다운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책을 읽는내내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내용이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c*****1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멍멍,난개똥이가아니야!]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대해서 배우는 책
"[서평-멍멍,난개똥이가아니야!]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대해서 배우는 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정말 많은 집에서 애완동물들을 많이 키우잖아요? 요새는 반려견이라는 말로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지내더라구요.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들도 많죠? 가족이라고 하였지만 키우던 애완동물이병에걸리거나 어릴때 귀여운모습이 아니고 다 커버린모습에서 매력을 잃고 몰래 버리거나 다른 한편에서는 애완동물을 향한 학대도 이뤄지고 있지요? 말을 못하는 동물이
"[서평-멍멍,난개똥이가아니야!]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대해서 배우는 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정말 많은 집에서 애완동물들을 많이 키우잖아요? 요새는 반려견이라는 말로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지내더라구요.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들도 많죠? 가족이라고 하였지만 키우던 애완동물이

병에걸리거나 어릴때 귀여운모습이 아니고 다 커버린모습에서 매력을 잃고 몰래 버리거나 다른 한편에서는 애완

동물을 향한 학대도 이뤄지고 있지요? 말을 못하는 동물이기에... 사람이 함부러해도 되는 존재는 아니기에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애완동물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해줄 리틀씨앤톡 모두의동화7 멍멍,난개똥이가 아니야!

  


 

항상 함께 할줄알았던 반려견 캔디, 반려묘 빨코 그러나 돌봐주었던 우리네 가족이 우리,우리엄마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필리핀으로 떠나게 되면서 우리아빠혼자서 캔디를 돌보게 되지요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며 바쁘게 지내느라 캔디를 제대로 돌볼수가 없게되어 동네슈퍼아줌마가

캔디를 잘 키우겠다고 하여 캔디를 동네슈퍼아줌마에게 보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임신한몸인 캔디는 제대로된 돌봄도 받지못하고 동물들이 먹어서는 안되는 과자 부스러기등으로

허기를 겨우 면해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탈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네에는 떠돌이 동물들이

아주 많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등진 상태로 거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우여곡절끝에 새끼를 낳고 우리아빠의 품으로 돌아가게된 캔디와 빨코


그저 애완동물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슈퍼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생명은 존중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애완동물을 평생 돌봐줄 자신이 없다면...

귀엽다는 이유로 예쁘다는 이유로 애완동물을 인형처럼 집에 놔두지마세요!!!!!



 애완견의 험난한 떠돌이생활을 그린 멍멍,난개똥이가 아니야!

y******t 201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