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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을 읽는다... 즉, '독심'이라는 말처럼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없죠. 하지만, 또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축소지향의 일본인들의 히키코모리적 성격탓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지요. 혈액형별 성격 고찰이니, 연애 상담이니 하는 것이 비단 이웃나라인 우리나라에만 영향을 미쳐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늘 한 줄거리로라도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즉,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혈액형별 어쩌구저쩌구가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개량화해서 읽는다.. 읽어낸다.. 는 것이 과연 63가지 심리실험만으로 수치화 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는다면, 일단 벽에 부딪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읽어봅시다.
그리고..
한정된 실험재료 및 실험장비.. 즉, 예산의 부족에 늘 시달리는 실험실의 특성상, 딱 1번 내지 많아봐야 2~3번의 실험을 하고선,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서는 통계적 대수의 법칙을 적용한마냥 엄청나게 반복적인 여러번의 실험을 거쳐서 본 결과를 도출한 뉘앙스를 풍기게 만드는 형태로 결과를 적어서 제출한 적이 많았었던(논문으로 발표했다가는 실험조작으로 뭇매를 맞을 수도 있는 소지가 크죠!!!ㅋ) 까닭에 한편으로는
겨우 63가지 뿐이야?? 싶어도..
63가지 실험방법이나 있구나.. 나는 많이 해봐야 2~3번 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피식~ 하게 되네요.ㅎㅎ
결국은 실험결과의 정밀도를 보장하는 것은..
뭐니뭐니뭐니해도.. 결국 머니.. 즉, 케라.. 돈이네요. 돈문제로 세상 모든일이 귀착되는 건가요??
결론은 심리실험은 재미있는 분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고, 또 돈이 많이 든다.. 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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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모집중에 재밌어보이는 책이 보였는데 검색해보니 시리즈?인 것 같아 구매한 책. 심리실험 같은 식의 제목을 단 책은 언제나 흥미로워보인다. 중간중간 귀여운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여러 주제를 짤막하게 다루어서 부담 갖지 않고 읽기에 좋은 것 같다 원하는 주제부터 찾아 읽어도 독서에 전혀 지장 없는 것또한 좋다! 01. 고양이가 문 여는 법은 배워도 문 닫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이유 고양이에 관한 얘기가 잔뜩 나올 줄 알고 기대했는데 고양이는 그저 미끼였을뿐이다 야옹아 너 이용당했어... 실험의 내용은 흔히들 말하는 당근과 채찍 중에, 교육에는 채찍보다 당근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당근과 동시에 채찍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당근과 채찍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좋은 결과를 낳았다는 게 매우 뜻밖의 결과였다. “ 이렇듯 감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교육은 '의사소통은 즐겁다'는 언어 본래의 가산점 방식에 기반한 성질과 배치될 뿐 아니라 크게 동떨어져 있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따져서 점수를 깎는 영어 교육 방법은 특히 회화 능력을 기르는 과정에 절실히 필요한 자발성을 키워주기는커녕 짓밟아버린다는 것이이 실험을 통해 과학으로 명확히 증명된 셈이다. 그렇지만 아 이 부분은 너무 교훈을 담으려다가 조금 오바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영어교육의 목적이 어찌 '의사소통은 즐겁다'로 국한될 수가 있겠는가. 우리가 국어를 단순히 의사소통이 즐겁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학창시절에 국어시간 내내 토론만 하지 왜 문학을 배우고 문법을 배우며 인문철학경제과학기술이 담긴 비문학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이냔 말이야... 사람들은 항상 외국어를 말할때 회화를 기준으로 얘기하는 것 같다 '회화도 못하면서 이게 무슨 소용이야!'라고들 하지만 세상에나 회화 말고도 중요한 건 많답니다 내가 지금 책을 왜 읽고 있게요... 물론 다른 거에 비해 회화가 유독 안되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런 부분은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구나 아무튼 이거와는 별개로 시험방식에서 오는 중압감과 그로인한 흥미감소는 확실히 존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생 때 수업시간에 영미시 배우는 건 정말 즐겁고 선생님 설명도 재밌었지만 막상 시험공부 하려고 하면 이 작가는 왜 이런식으로 쓰고 난리야 하면서 드는 막막함에 숨이 턱턱 막혀왔었다. 다만 시험공부가 아니었다면 셰익스피어 시를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읽었을까 하는 의문은 든다. 내가 고전문학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심지어 남의 나라 고전시를) 한국어로 번역된 것도 잘 안 읽었을 것 같은데... 그때처럼 고전 영어로 적힌 시들을 분석하고 관련 작품 찾아보는 일이 점수가 달린 게 아니었다면 과연 내가 자발적으로 가능한 것이었냐는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다. 내 관심분야는 채찍보다는 당근이 훨씬 도움이 되리라는 것에는 백번 동의하지만, 내가 관심을 두지 않는 분야에 채찍과 당근 모두 없다면 난 그쪽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38. 인간은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인간은 정말 싸이코인걸까. 이 제목을 보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타인에 불행에 쾌감을 느낀다면 그건 정신나간 사람 아닌가? 증오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쾌감을 느낄수가 있어... 인간이 정말 그런 존재라면 측은지심은... 측은지심은 무엇이 되는가 “ 사람들은 슬픈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과거에 발생한 유사한 경험을 추억하고 우수에 잠긴다. 관련된 경험이 있지 않아도 그런 음악을 들으며 우수에 잠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의 슬픔에 알량한 동정심을 내비치며 공감을 하는 자신에 취하기 때문에? 아니면 남의 고통으로 나만 고통받고 있다는 게 아니라고 위로받기 때문에? '쾌락'이라는 단어가 너무 강렬해서 그렇지, 우리는 정말 남의 불행을 온전히 불행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 사람은 태생적으로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타인의 불행에 신이 나는 비열한 감정이 자신에게 숨어 있다고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게 정말이라면 인간은 정말 정신나간 존재들임에 틀림없다 내안에서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해'라는 말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있어요... 딱히 반박할만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이 부분을 읽다가 멘붕이 왔었다 내가 그런 존재였다니 42. '쾌감'과 '불쾌감'은 같은 표정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멘붕에 허우적거리던 와중에 읽은 게 이 주제였다. “ 통증도 매한가지다. '아야!'라고 느낄 때는 동시에 '안 아파!'라는 뇌 내 신호가 발생한다. 통증을 지우는 신경 물질은 엔도르핀과 엔케팔린(Enkephalin)으로 알려진 '뇌 내 마약'이다. 이 진통 신호계는 동시에 최고의 쾌감을 자아내는 신경계이기도 하다. 우리 몸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몸에 통증이 있을 때 이를 지우기 위해 엔돌핀을 분비한다. 일종의 자기방어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목을 조를 때 쾌감이 느껴진다 하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 그러니까 우리는 고통을 즐기는 게 아니라 그 고통을 지우기 위해 잇따라 발생하는 쾌감을 즐기는 것인셈이다. 아마 지나친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그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일정선을 넘어간 게 아닐까 생각한다. “ 사람의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이어진 쾌감과 불쾌감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을 오가는 성 도착을 즐기는 생물이다.
다만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일을 굳이 사서하는 경우는 고통을 고통으로 덮으려 하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아주아주 매운것을 먹는다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워커홀릭 상태의 나날들을 보내는 것들. 어쩌면 그냥 고통스러운 일보다는 동시에 쾌락을 느끼는 '학습된 마조히즘'이라도 있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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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 이케가야 유지 저/서수지 역 |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12월 25일 판매가 15,750원 발행일 2018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88g 번역: 번역은 거의 우리말 처럼 잘 되있다. 가격: 가격이 착한가격이다. 내용: 리뷰글을 쓰면서 보니까 절판되고 개정판으로 나오는데 구버전 이책이 더 디자인도 이쁘고 책이 더 잘만들어진거 같다. 목차를 보니 개정판과 거의 같은거 같다. 내가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한것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리즈는 매우 가치가 이쓴 책이다. 심리학을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책포함 이 시리즈의책을 5권 소장하고 있다. |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은 다양한 심리 실험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며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 사례와 연결한 심리 실험이라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유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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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만, 사춘기가 오면서 생각의 혼돈을 많이 가지는것 같아요.. 심리테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 부교재로도 채택해서 수업을 할 정도로 사춘기가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도 하고 부모의 생각도 이야기하면서 아이의 생각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상식이란 뭘까요? 기본이ㅜ아닐까ㅜ생각합니다 특히 뇌과학편은 읽으면서ㅜ머리가 잘 돌아가게 하네요 상식조차 모르는 요즘 같은 시대에 재미있게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관계 61가지와 뇌과학 63가지 모두 보시면 좋을듯 듯 합니다 저는 2권 일주일 안 걸렸습니다 텔레비젼 보지 말고 이런 책은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가볍게~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이 책이 당신을 건강하게 할 것입니다 |
| 내가 여태 잘못생각했구나 첫주제 부터 충격적임 나는 훈육은 반드시 필요한거라 생각했다 당연히 보수를 주고 뺐는거는 뺐기기 싫고 쥐가 전기 충격 고양이 냄새도 생명과 연결된거라 효과를 볼줄알았는데 무보수 만도 못하다니 생각해보면 약화는 어쩔수 없는 실수에 의한거고 보수는 플러스고 무보수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잘하고 싶은 욕구 못하면 욕먹고 잘하면 칭찬이라도 들으니까? 마지막에 예를 들때 생각해보니까 교통 딱지 먹는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고 먹고싶어 먹는거 아님 근데 삼년동안 딱지 안끊기면 십만원 이러면 진짜 신경쓰고 할거 같긴하더라 ㅎ 빨리 나머지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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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