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 삼아 소설화한 작품이다 저자 C S 루이스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소설을 펴낸 바로 유명하다 이 작품에서도 피조물인 창조주 하나님을 마주하지 못할 때, 그 존재 자체의 본연의 가치를 바르게 구현할 수 없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는 예우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메세지와 맞닿아 있다 단지 죄 사함받고 천국 간다는 정도의 구속의 메세지를 넘는 존재 그 자체를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존재로 완성키 위한 구속임을 말이다 이 소설은 그 구속의 참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구현해주고 있다 |
|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신과 얼굴을 맞대는 자리까지 찾아가는 미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작품의 중요한 모티브인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는 언니들의 질투에 속은 프시케가 어두움 속에서 자는 큐피드의 얼굴을 확인했다가 버림을 받고 저주 속에서 떠돌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저자 C S 루이스는 그 이야기를 변형시켜 프시케의 언니인 오루알을 소설 속의 주요 인물로 선정했다.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도 오루알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