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하다는 이미지만 믿고 대형견인 리트리버를 키웠다가 난장판이 된.집안에 좌절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사랑하게 된 강아지의 일기장이라는 형식으로 작성한 책입니다. 동물이 주인공인 책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림의 비중이 높아서 태블릿이 꼭 필요할 것 같았고요, 내용이 많지.않아서 금방 다.읽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SNS를 잘 하지 않아서(특히.인스타는.안.해요;) 밀란이를 잘 모르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쌓였을 이야기들을 알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책은 아무래도 요약본의 느낌이 강하니까요. SNS를 통해 밀란이의.일상을 구경.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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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늘 즐겁게 보고 있다가 책이 나왔다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밀란이 어머니 역시 필력이 좋으세요!ㅎㅎ 인스타에 작가이력 초라해 창피하다고 하셨지만 전혀 안 그러셔도 될 듯ㅎㅎ 밀란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노력한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의 사랑이 느껴져서 맘 따뜻했네요. 저도 두마리의 반려견과 살다 결혼으로 떨어져 사는데요, 말썽부리고 싸우던 순간들도 참 그립고 늘 보고싶더라구요. 항상 주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사랑둥이 개딸과 늘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