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토끼를 예뻐하면서도 전쟁신이 말한 후손 번식의 명을 이행하기위해 열심히 밤일에 힘쓰는 주인공. 잔혹한 성정에 후회라는 사람다운 감정이 생기니까 전반적으로 나름 사람다워진다. 황후와도 나름 화해(?)하고 그 사이에서 난 쌍둥이 아들 중 첫째를 황태자로 임명하고 둘째는 자신을 많이 닮았다면서 이뻐한다. 눈토끼는 제 1후궁으로 임명하지만 너무 작고 약한 터라 튼튼해지게하기 위해 주변인들을 재촉한다. 황제의 눈토끼처럼 황후의 돼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난데없이 등장한 태양신의 새 때문에 그걸 저지하느라 길을 떠난 사이 둘째는 궁을 나가 정의의 용사길을 걷는다. 황제는 그 길에서 태양신과 달의 여신의 무녀를 만나 ㄱㄱ하여 제 2후궁으로 만들고 여러 일이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