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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에서 오드리 햅번이 창틀에 걸터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받아서 전곡을 다 들어보니 영화 보면서 놓쳤던 음악들도 다시 들어보게 되었어요. 포장을 워낙 잘해 주셔서 안전하게 도착 했습니다만, 다른 엘피판에 비해 이 판은 정전기가 유독 너무 심해요. 주위의 먼지까지 전부 붙이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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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라는 문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링스라는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되면서 검색을 해보니 오드리햅번이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평소에도 오드리햅번을 좋아해서 아 이 바이닐은 꼭 사야겠다 보너스 트랙에 오드리햅번 목소리까지 있으니 너무 좋겠다 싶어 사려다가 그래도 영화는 봐보고 사야하지 않겠나 싶어 바로 영화보고 겟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