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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5천 장의 손편지를 길에 붙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었다는 작가의 책입니다. 손편지로 거리위의 시인으로 알려진 작가이며, sns의 구독자도 20만이나 된다고 하니, 유명작가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세번째 산문집이라고 합니다. 목차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나에게, 당신에게, 우리에게라는 받는 사람이 정해지고, 다시 작은 편지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평범한 사람의 손편지를 컨셉으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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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 때 구매한 박근호 작가님의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의 리뷰입니다. 짧은 글이 모인 에세이집으로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권의 손편지란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잔잔하면서 따뜻한 감성적인 글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에세이집 답게 가볍고 편하게 읽기 괜찮은 것 같아서 일상에 지치거나 힐링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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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 작가님 책은 처음이였는데, 종이책으로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손편지로 화재가 된 작가라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책 중간중간에 직접 쓴 편지가 있어서 신기했음. 약간 서툴어 보이는데 매력적인 글씨체!! 마음에 와닫는 많은 문장들이 있었는데, '매일 고민해도 어른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어른이 많은 것을 참으며 사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부분이 제일 찡했음.. 많이 참고 살고 있는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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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는 힐링이 되는 책이었어요. 공감되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구요. 에세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좋아하진 않는데 가끔 한 번씩 읽으면 가슴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 건 있더군요. 가볍게 읽기에 좋고 위로가 되는 글귀도 좋았어요. 요즘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페이백으로 좋은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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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시간이 흐른다는 것만큼 아까운 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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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 작가님의 [100%페이백][대여]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 전 에스24에서 100% 페이백 이벤트를 할 때 제일 별로다 싶은게 에세이류에요. ㅠㅠ 어릴적부터 수필이 정말 안맞더라고요. 글쓴이에 공감이 거의 안가요. 남의 감정을 늘어놓은 것을 읽는게 고역이라 정말 대충 훑었네요. 전 별로였어요. 제 돈주고는 절대 안사볼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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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형식의 산문집에 익숙한 제게는 좀 낯선 형식의 글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은 손편지를 연상케하는 듯한 내용으로 각각 작가가 그냥 생각이 나는대로 술술 뱉어내는 이야기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게는 이러한 형식이 좀 익숙치 않았고, 주제가 통일되게 느껴지지도 못했어요. 이러한 형식으로 인해 글에 대한 강한 호불호가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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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별다른 이야기 같은 건 없는데 그냥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예요. 무난무난합니다. 딱히 엄청나게 기억에 남기고 싶은 문구나 페이지 같은 건 없었지만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는 것도 요즘 같은 시대엔 하나의 장점이지 않을까 해요. 편지처럼 쓰여진 글이 감성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느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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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제목을 이렇게 지은거지? 도대체 뭘 말하기 위한 제목인가... 지금 행복하기 위해 뭘 하고 있는가. 과거 회상을 많이 하시던데...
-그냥 그때그때의 생각의 흐름, 감정에 따라 써 내려간 문장 같으나, 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은 사랑인가보다 했다. 거의 반 이상이 사랑에 대한 생각, 감정, 지나간 인연들에 대한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느끼고 읽어서 더욱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느날은 사랑 없이 살 것처럼 이야기 하다가 어느날은 사랑 없이는 못 살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그런지 좀 거부감도 없지 않았다.
- 그래서 그런지 썩 와 닿는 문장은 없었다. 물론 모든 글이 다 그저 그랬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떠한 책이든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긋이, 나에겐 그냥 개인의 끄적임도 책으로 나오는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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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한때는 이런 인생지침서 같은 에세이를 참 좋아한 적이 있었다. 뭔가 답답할때 읽으면 그래 힘을 내야겠지 라는 생각을 갖게했었는데 인생을 살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참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생각할때가 많다. 이글도 힘내라고 행복해지라고 말하는데 참 이상적인 말들만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세월에 생활에 각팍해진 것일 수 있을 것 같아 씁쓸하다. 작가는 우리에게 힘을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과연 저런 말들로 생각으로 힘이 날런지... 나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책이었다. 이제 인생지침서가 맞지 않는 나이가 되어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