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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제퍼스 펜이라서 고민없이 우선 구매했고요 이 작가의 두번째 구매 책 되겠어요. 이 나무에 갖혀있을 수 있는 물건이나 사람정도라면 그냥 평범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인데요 나중엔 진짜 어마어마한 것들이 갖힙니다. 왜? 꼬마아이가 연을 날리다가 실수로 연이 그 안에 떨어져버렸거든요. 그 연을 꺼내기 위해 아이는 급한대로 신고있던 신발을 던지죠.우리도 어렷을적 이런 추억많지 않나요? ㅎㅎ 그런데 신발이 빗맞았는지 신발도 갖히고 나머지 한짝도 갖히고 mitch라는 고양이도 던집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꺼내기위해 이번에는 사다리를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또 페인트 통과 오리와 자전거와 싱크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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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연이 걸려 있는 표지 부터가 이책의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것 입니다. 스턱 이라는 단어는 물체가 무언가에 걸려 있다 또는 상황이 무엇인가에 꽉 막혀 있어 헤쳐나가기 어렵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즉 막혀 있다는 뜻 이겠지요 소년은 하늘 높이 날고 있어야 할 연이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상황을 보며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 까요.
어떻게 하면 나무에 걸려 있는 연을 자유롭게 할수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불어 다시 연이 날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유적으로 연이 걸려있는 상황은 앞으로 소년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닥칠 현싱릐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