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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돈키호테에 대하여 제대로된 이해를 들어본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리도 글로벌을 주장하지만 어떤것이 진정한 글로벌을 주장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의 조기 유학이나 조기 영어교육에 대하여 막연하게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아이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말을 하였을 뿐이다. 그런데 박철 총장님의 '돈키호테를 꿈꿔라'를 읽으며 돈키호테의 매력에 푹 빠지고 세르반테스의 글에 빠져 버렸다. 또한 아이들이 왜 다양한 언어를 배워야 하고 진정한 글러벌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돈키호테가 쓰여진 4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고전에서 만나는 돈키호테는 마이클 잭슨의 상상력과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열정을 두루 지닌 총체적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돈키호테가 쓰여졌던 스페인의 정치,문화적 배경을 살펴가며 돈키호테의 활약과 사회상을 교묘히 꼬집어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박철총장은 젊은이들에게, 그리도 부모들에게 돈키호테와 같은 추진력과 현명한 판단,사회를 직시하는 눈을 갖기를 원한다. 그리고 왜 우리가 조기 영어 교육을 해야하며 각 국의 언어를 배워야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해석되어지지 않고 단편적인 부분만을 이해하고 넘나들었던 돈키호테를 통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세계를 향하여 나가아가려면 그 나라의 사회 문화를 정확이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 이해의 발판이 언어라는 말이다. 또한 고전은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고 한다. 물론 요즘시대의 책도 많이 보아야하지만 고전 속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를 습득하고 신세대의 새로운 아이템을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우리의 젊은이 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천박한 졸부는 시셈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경제력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기 못하기 때문이다'-p125 요즘은 졸부들이 참 많다. 돈은 어느 순간에 많이 벌수도 많이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책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과 지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강해지는 나라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정신적 외형도 커져가야하지 않을까하는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한다. 세르반테스는 중세와 근대의 과도기에서 '돈키호테'를 썼다고 했다. 가문과 권력이 세습되어지는 상황에서 돈키호테는 땀을 통하여 혈통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보이지 않는 말의 힘으로 그시대의 세습적인 면에 반기를 들고 사람들이 그 속에서 타파되어 나오기를 바랬었다. 그렇다면 4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돈키호테의 메세지는 무엇일까? 첫째.세르반테스는 인가에게 가장 고귀한 것이 자유의지라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종교의 자유, 출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등의 혁명적 의지이다. 둘째, 명예는 세르반테스가 꼽는 인간의 또 다른 고귀함이다. 그래ㅓ 인간의 고귀한 명예심을 잘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째, 돈키호테는 '땀이 혈통을 만든다'고하여 조상의 덕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혈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처럼 작가는 세가지를 들어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메세지를 요약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를 보면 명예를 지키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권력을 남용하여 명예롭지 못한 일들을 만들고 메스미디어의 독점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막기도 하며, 조상의 부가 세습되어 노블레스 구룹들이 생성되어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어지러운 세상속에 우리의 길라 잡이가 될 '돈키호테'를 닮아가며 그가 꿈꿨던 세계를 꿈꿔가며 만들어 간다면 한국의 위상은 세계에서 뒤지지 않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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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돈키호테>를 단순히 미친 사람이고 세상이 자기와는 맞지 않아 세상을 내가(돈키호테) 생각하는 것으로만 보려는 허무맹랑하고 아둔한 자라고만 생각했다. 앞뒤 재보지도 않고 거대한 풍차를 악당이라고 착각하여 무모하게 돌진하는 그런 이상한(?) 사람. 돈키호테가 기사도에 취하고 박철 총장은 돈키호테에 취했듯이 나는 돈키호테에 취한 박철 총장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안이한 것에만 취한 나는 도전? 열정? 더 나아가서는 무모함 이란 것에는 절대 반감을 할 정도였다. 그런 도전,열정,무모함은 정말 어렸을 때 반짝. 어떤 모든 것에 실수라는 것이 용납이 되는 그런 나이에 생각할 만한 경험이라고만 생각했으니까...
<돈키호테는 뭘까>
<돈키호테>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도 그렇다고 조상 대대로 혈통 좋다는 귀족도 아니었다. 그런 그가 돈키호테를 광기어린 미치광이로 만들어 심사에 걸리지 않게까지 했다고 한다. 그 시대에는 책 한권을 내도 사회에 무리가 없는 책인지를 심사했다고 한다. 멀쩡한 사람이 사회의 신분차이나 종교,표현,양심의 자유가 없다는 것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한다면 분명 그 시대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는 다 갖추었으니 돈키호테를 살짝 광기어린 미치광이로 만든 것이야 말로 이 얼마나 발빠른 선택이었는가 싶다.
<저자의 말>
박철 총장은 중국 격언에 나와 있는 <앞으로 나아감을 두려워하지 말고, 제자리에 서 있음을 경계하라>는 말을 자주 등장시켰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에게는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상황에서 간신히 제자리라도 차지 하고 있음에 안도하는 내 자신을 부끄럽게 했다. 돈을 벌기 위해 대학이란 곳을 포기하고 10년을 회사 생활을 해 왔지만, 아무 발전없는 나는 항상 제자리 일 뿐이었다. 하지만 꼭 대학이 아니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갈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런 것들을 이루려 노력하지 않고 너무 제자리에만 매달려 있던 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본다.
박철 총장은 우선 글로벌에 발 맞춰 나아가기 위해 대학이란 곳을 일순위로 정했다. 계획에 비해 자산이 턱없이 부족해도 계속 추진하여 몇가지의 대성공을 일구는 그를 보며 나도 지금의 위치에서 안이한 것에만 치중하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고 뭔가 열정을 갖고 도전해야겠다는 꾸지람을 들었다. 책을 한자라도 더 보며 뭔가 배울 점이 없는지, 이 저자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아가는 것도 그 중 하나 아니겠는가?
글로벌이며 도전,열정,무모함에 대해서 돈키호테처럼 저자 박철 총장처럼은 아닐 지라도 나는 우선 박철 총장이 말한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작은 것에서 실천하려 한다. 더디고 늦더라도 우선 열정을 가져 보려한다.
그러고 보니 내가 외우고 싶은 구절이 생각나 옮겨 본다.
"책이여, 그대가 신중한 태도로 훌륭한 사람들 곁에 다가간다면 세상 물정 모르면서 우쭐대는 사람은 그대의 생각을 알지 못해 감히 말을 건네지 못할 것이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의 손에 넘어가 매우 조급하게 다루어진다면 비록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짐짓 꾸밀지라도 그대는 이내 알게 될 것이오, 그가 정곡을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이오."
혹시 내가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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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꿈꿔라
돈키호테는 혈통은 땀이 만드는 것이지 대물림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해학적 소설이다. 그럼 돈키호테처럼 살면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간다는 말은 어떤 의미이며, 그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하는 것이다. 돈키호테처럼 산다는 것은 다름 아님 자유의지정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또 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자기 스스로 흘린 땀으로 자신의 가문과 혈통을 만들어야 하고 그럴 수 있다는 현대 정신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인간은 같다는 인간 평등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사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전진하는 것이다.
중국 격언 중에‘앞으로 나아감을 두려워하지 말고, 제자리에 서 있음을 경계하라’는 말이 있다. 이제는 지나친 겸손과 적당주의, 소시민주의를 떨쳐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본문 중에서 p. 61>
세상이 재빠르게 변화되어 가지만, 그 안에 사는 자신의 변화가 없으면 도태하기 마련이다. 즉 스스로 경쟁하고, 나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말이다.
상상력이 발휘될 때라야 새로움과 다양성이 창조되며 상상력 속에서 창조되는 다양성, 이것이 곧 글로벌 정신의 발현이다. < 본분 중에서 p. 73>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첫 번째 도구를 완비하는 것이다. 그럼 그 도구란 무엇일까? 바로 언어이다. 설득의 비즈니스를 가능한 수준의 외국어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도 외부와의 소통 능력이 없을 때 그 능력의 성장판은 닫혀버릴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영어의 사교육비가 월등히 높은 이유가 이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방법에는 크게 3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이유와 비슷하다. 둘째. 다채로운 독서로 사색의 폭을 넓힌 지성을 키우는 것이다. 셋째. 신념과 원칙에 충실한 올곧은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방대한 독서를 통해 심오한 지성을 갖추고, 능숙한 외국어로 자신을 표현하며 상대방을 설득할 줄 알면서도, 결코 시류에 야합하지 않고 원칙과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바야흐로 스스로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본이 다져진 인재일 것이다.
“책이여, 그대가 신중한 태도로 훌륭한 사람들 곁에 다가간다면 세상 물정 모르면서 우쭐대는 사람은 그대의 생각을 알지 못해 감히 말을 건네지 못할 것이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의 손에 넘어가 매우 조급하게 다루어진다면 비록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짐짓 꾸밀지라도 그대는 이내 알게 될 것이오, 그가 정곡을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이오,”
우리는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를 안다. 간단히 말해서 옛것을 익혀 새 것을 안다는 말이다. 옛것이라 함은 오래된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존중되고 있는 훌륭함이 있는 것을 배움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됨을 의미할 것이다. 옛것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는 지혜야말로 창조적 지혜가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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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인간의 전형인 돈키호테..그처럼 살라는 말이 무엇인지 제목만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본 책이다. 과장된 말로 충동적인 인간의 대표주자인 그를 또다른 사람들은 독특한 캐릭터의 인물로 간주한다. 이런 그의 모습의 어떤점을 닮아야 하는지 궁금즈을 안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오래전에 돈키호테라는 인물에 이끌려 책을 읽었던 적이 있지만 끝까지 완독은 하지 못했다. 아마도 그당시 그의 행동이 크게 와닿지 않아서 인가보다. 그렇지만 이책을 읽어보니 돈키호테의 당당함에 새삼 부러움이 생긴다. 두려움 앞에 당당했던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21세기의 전형적인 대표 인물이다. 대인 앞에서 당당하고 정의를 위해서는 돌진하는 추진력을 가진 돈키호테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이다. 운명을 거스르며 "운명보다 강한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말로 항상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던 그는 우리에게 살아가는데 절대적인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요즘은 세계화의 추세를 따라 글로벌한 인재를 요구한다. 글로벌한 인재는 작은 고난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실낱같은 희망과 의지할수 있는 꿈이 있다면 추진할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대학가도 요즘은 새로운 바람이 분다. 조용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변화해 나가는데 내 자신이 정체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요즘의 트랜드를 무시하고 독불장군이 된다면 그 옛날의 돈키호테는 뭐라고 우리를 비웃을지...생각해 보면 심각한 자기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고전에서 만나는 돈키호테는 마이클 잭슨의 상상력과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의 열정을 두루 지닌 총체적인 인물이라 한다. 세르반 테스가 탄생시킨 돈키호테라는 인물은 마음껏 상상하고 정의와 꿈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인물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많이 부족한 것들을 돈키호테는 지니고 있는 것이다. 상상력과 창조되는 다양성,이것이 곧 글로벌 정신임을 감안하면 예전 돈키호테를 무식하고 도발적인 인물로 폄하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다. 힘들어도 쓰러지지않고 포기를 모르는 뚝심을 가진 돈키호테의 기질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것이다.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교훈임을 명심하고 열정을 놓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혼자 독불장군이 되는것은 바보나 하는 행동이다. 요즘은 서로 협력하고 나눔의 행동을 실천해 가는것도 함께 해야만 성공한다. 이처럼 돈키호테라는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 방법이 현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지헤로운 방법이다. 양서를 골라읽고 그 안에서 진정한 삶의 해답을 찾는것이 책이 갖는 진정한 의미임을 생각한다면 돈키호테 또한 우리가 놓치고 지나가서는 안되는 고전이다. 이책은 지금의 현실이 두렵고 자신감이 없는 우리에게 미래를 향한 열정과 도전은 좀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데 튼튼한 자양분이 될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돈키호테처럼 호탕하게 여유를 갖고 살수있는 힘을 얻고 싶다면 읽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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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열정의 도전자, 돈키호테처럼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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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풍차를 향해 무작정 돌격하는 모습일 것이다. 아주 어릴 적에 전집 100권 중에 하나로 돈키호테를 본 기억이 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왜 떠난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돈키호테의 무작정 돌진하는 모습과 말리면서도 따라 나서는 산초, 돈키호테가 죽기 전에 제정신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하던 일만이 생각날 뿐이다. 이 책은 돈키호테를 직접 번역한 저자가 책에서 음미해 볼만한 글을 써놓고 이 세상을 살기 위한 지혜, 끊임없는 열정과 에너지, 대학과 세계화, 우리 사회의 문제점 등을 짚어내고 있다. 멈추지 않는 자는 운명도 뛰어넘는다, 땀이 혈통을 만든다, 21세기형 파워 엘리트, 글로벌 인재가 되어라, 인문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다, 고전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의 근원이다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미심장한 돈키호테의 글 인용 부분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 하는군, 산초야, 네 마음속의 두려움이 네가 올바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두려움의 효력이 바로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시절, 행복했던 수세기를 황금 시대라 불렀던 이유는 오늘 이 철기시대에 높이 평가되는 황금이 복된 그 시기에 쉽게 구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 시절의 사람들은 ’네 것, 내 것’이라는 두 단어를 모르고 살았기 때문이었소" ’돈키호테’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주는 재미와 교훈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보며 읽어보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령없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구닥다리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는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멈추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돈키호테의 모습을 보며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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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의 맨 앞에는 소설 돈키호테의 일부가 소개되고 책 내용은 돈키호테를 비유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고 도전하라고 부추기는 이 책은 현 한국외국어대학 총장이며 2009년스페인 왕립학술원 종신회원으로 선임된 박 철 총장님이 쓰셨다.
사실, 돈키호테라는 인물은 잘 아는 듯한 익숙한 이름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아직까지 이 소설을 제대로 읽지 않고 소설 돈키호테를, 또는 돈키호테라는 인물을 잘 아는 것처럼 지내왔다.
그래서 <돈키호테를 꿈꿔라>라는 제목을 보고도 엉뚱하고(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물이 되어라라는 메세지가 담겨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중간 중간 소설 <돈키호테>의 일부가 인용될 때마다 책이 더 궁금해지고 돈키호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박 철 선생님께서 국내 최초로 스페인어판 원본 <돈키호테>를 완역하신 분 답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키호테에 대한 애정과 돈키호테에 대한 동경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야하고 교육의 중요성, 현 트렌드를 쫓아야하고 국제화 되어야하는 이유와 보다 나은 삶을 살기위해 우리 개인이 그리고 국가가 해야할 일들과 변화에 대해 본인의 주변,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 생각,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경쟁하고 변화하라. 열광하라. 배려하고 나눠라. 등등 박 총장님이 젊은이 들에게 주는 메세지들이다. 나는 책의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땀이 혈통을 만든다는 돈키호테의 말을 기억하며 더 많이 땀을 흘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돈키호테부터 다시 읽어봐야겠다. 돈키호테를 꿈꿔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마도 이것은 돈키호테를 읽어라!!고 들린다. 돈키호테에 대해 더 알고 이 책을 읽으면 왠지 더 크게 내 삶에 열광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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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꿈꾸라.. 제목만 보면, 왠지 돈키호테에 대한 예찬론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그렇다. 저자인 박철 총장님은 돈키호테를 젊은 시절부터 꿈꿔왔고, 돈키호테처럼 꿈을 향해 돌진했던 분이었다. 그 분의 삶 속에서 돈키호테는 빠질 수 없는 영웅이었다. 아마도 지금의 총장님이 있기까지 내적, 외적으로 돈키호테는 많은 도움을 주었고 희망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박철 총장님의 영웅은 바로 돈키호테.. 살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종류라고 하니 왠지 비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느낌..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이들은 부드럽고 조용하며, 어떤 이들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이고, 어떤 이들은 계산적이고 자신의 탐욕을 추구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들은 아마도 제 각각의 영웅들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조용한 이는 부드럽고 조용한 자신만의 영웅을 , 또한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은 그러한 영웅을 품고 있을 것이며, 계산적인 이에게는 스크루지가 영웅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듯 마음 속에 자신만의 영웅을 품는 다는 것은 삶에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음의 영웅이 없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이 아마도 그 만큼 건조하다는 이야기 일 수 도 있을 것이다. 나는 돈키호테를 꿈꾸지는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돈키호테라는 인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대책 없는 돈키호테가 아닌, 더 큰 인물로 보였다. 아마도 박철 총장님은 그런 돈키호테에게 반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돈키호테를 꿈꾸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무얼 얘기하고자 하는 걸까? 이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대학 생활과 관련이 깊다. 하지만, 곳곳에 숨어 있는 깊이 있는 핵심들이 나의 마음에 와 닿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대학이라는 곳, 젊음이라는 선물을 우리들은 얼마나 갚지게 생각하고 쓰고 있었을까? 우리 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는 삶의 질이 확실히 나아졌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도 수준이 높아진 것 같다. 하지만, 물질에 비해 사실 의식 수준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나만 봐도 그러니까.. 난 어느새 30대 중반이고, 대학 생활과도 연관이 없지만,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좀더 깨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아니, 젊은이든 늙은이든, 누구든지 꿈이 있다면, 좀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돈키호테처럼 돌진하는 추진력도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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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겉 표지를 떼고 보관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표지를 찍었습니다 ]
내가 잘 아는 작가는 몇 되지 않는다. 그리고 처음으로 알게된 박철 총장님.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총장님으로 더 유명하신 분이시다. 작가가 이야기 하는 돈키호테는 어떤 모습일까? 돈키호테 소설은 익살스러운 소설이 아니라고 한다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작가가 이야 기 한 내용이 이해가 간다!
처음으로 말하고자 하셨던 돈키호테만의 도전정신. 우린 모든일에 너무 쉽게 도전하고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 같다. 그러기 때문에 정신은 더욱 피폐해지고 너무 쉽게 살아가고 너무 많은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책을 읽는 나 또한 이런정신으로 살아가서 많은 반성을 해보았다. 노력다운 노력은 하지 도 않은채 안된다고 좌절만 하고 있었던 시간이 너무도 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서를 하는 사람으로 작가의 독서의 대한 이야기는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모든 간접경험을 책으로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책만큼 좋은 것 또한 없다. 창의력과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 또한 책을 통해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다. 내 자신이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을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내 자신감이 돋보이는 것을 새삼 느낀다.
자신에 미친다는 표현이 과격하지만, 자신에 일을 즐기고 약간은 미칠 줄 아는 것이 참으로 좋은 현상이고, 내가 살아가는 21세기형 파워엘리트라고 생각한다.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내 자신의 마인드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이 참으로 멋진것 같다. 아주 공평하기 때문이다. "땀이 혈통을 만든다" 가슴뛰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모두 한 곳만 바라보고 같은 목표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돈키호테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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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많은 사람들이 소설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이름은 알고 있다 그 만큼 유명한 소설이기 때문이다.시골에 살던 돈키호테는 편력기사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동네 순진한 농부 산초를 시종으로 삼고 모험의 길을 떠난다. 때론 광기에 사로잡혀 풍차와 한판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돈키호테는 충동적인 행동과 환상,그리고 광기에 사로잡혀 저돌적으로 내닫는 특이하고 상식밖의 행동을 일삼는 이상주의자로 설명되어 지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박철 총장이 내 놓은 책 "돈키호테를 꿈꿔라" 는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돈키호테와는 새로운 돈키호테를 내놓았다.
"게으른 자들은 명예로운 승리도, 어떠한 호박도 얻지 못하고, 행복해질수 없다." -본문 88-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젊은 이들이 가져야할 도전의식과 생각으로만 끝나지 않을 실천의지를 여러가지 이야기로 풀어 놓은 책이다.
"편력기사로서의 나의 본분이 다른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용납하지도 허락하지도 않습니다. 평온한 일상, 안락한 삶, 휴식은 비겁한 귀족들을 위해 있는 것이고 모험,불안정한 생활, 결투 등은 이 편력기사들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감히 편력기사라고 한다면, 저는 그중에서도 가장 하찮고 보잘것없는 기사라고 해야겠지요." -본문 38- 박철 총장은 "제자리에 서 있음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바로 박철 총장이 돈키호테적인 순정함과 열정으로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의 열린 사고, 풍부한 상상력과 거침없는 결단, 그리고 이상을 향한 열정과 실천의지가 돈키호테를 쏙 빼닮았으며 실제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한 학자답게 소설 ‘돈키호테’ 원전을 번역하고 평생을 돈키호테 연구에 바쳐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저자가 말하는 돈키호테식 삶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급변하는 글로벌 사회에 대비하고 맞춰나가야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책이다. 열정과 신념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