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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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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IT관련 및 디자인관련 서적을 자주 구입하는데..이번에 에버노트에 입문하기위해 '에버노트 라이프'를 구입하였습니다.국내 에버노트 공식가이드북 처럼 거창하게 소개되어있길래..큰기대를 했죠..하지만 고작 기록용 앱관련 책자가 왜이리 두꺼울까하고 구입하면서도 의문을 했죠.어제 배송을 받은 후 처음 책을 쑥 둘러본 후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습니다.우선 제가 제대로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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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IT관련 및 디자인관련 서적을 자주 구입하는데..


이번에 에버노트에 입문하기위해 '에버노트 라이프'를 구입하였습니다.


국내 에버노트 공식가이드북 처럼 거창하게 소개되어있길래..큰기대를 했죠..


하지만 고작 기록용 앱관련 책자가 왜이리 두꺼울까하고 구입하면서도 의문을 했죠.


어제 배송을 받은 후 처음 책을 쑥 둘러본 후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제대로 알아보고 구입을 못한건지, 아니면 책이 안내하는 방향이 잘못된건지..


절대 입문용 책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저자분의 뭐라고 할까요..전문성 글쓰기..중급 또는 상급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보통 공식가이드북(?)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단어선택과 참고사진에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하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야할터인데..


'에버노트 라이프'는 모든 설명을 어렵게 풀어가고 사진,그림도 필요없이 붙여논 불필요 사진들이 많습니다.


도움을 주기위한 사진이라기보단 그냥 저자분의 책을 작성시 공백메우기 정도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책의 경우 접근성이 쉽게 문장을 간결하게 한다든지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은 설명을 해야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무슨 소설마냥 끊임없는 문장에 읽다보면 한쪽 플랫폼만 집중해서 설명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똑같은 말을 왜이리 반복적으로 써놨는지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당연히 중요한 포인트라면 되집고 넘어가야 할만 하지만,


반복할 필요성도 없는 글들을 여러차례 반복시켜 집중력을 떨어트립니다.


서적을 구입하고 이렇게 크게 실망을 하고 이렇게 리뷰까지 써본적은 없지만


정말 어제 책을 받아본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마도 이책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의 경우 저와같이 입문용도로 보고 계실텐데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수준차이가 있다보니 제말이 정답이고 무조껀 저에게는 별로였으니 


다른분께도 별로일것입니다라고..사지마시라고 강요는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건..필히 서점을 가서 한번 책내용을 둘러보신 후 구입을 고려하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s*******s 2012.10.25.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 워커가 되는 좀 더 스마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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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가입했으니 에버노트를 사용한지 벌써 5년쯤 되어가네요. 처음 에버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그다지 끌리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PDA 시절부터 다양한 어플을 사용해왔고, '메모', '노트' 관련된 프로그램은 정말 수도 없이 좋은 것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세계가 열리면서 에버노트는 엄청난 편의성과 사용성을 얻게 되면서 지금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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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가입했으니 에버노트를 사용한지 벌써 5년쯤 되어가네요.

처음 에버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그다지 끌리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PDA 시절부터 다양한 어플을 사용해왔고, '메모', '노트' 관련된 프로그램은 정말 수도 없이 좋은 것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세계가 열리면서 에버노트는 엄청난 편의성과 사용성을 얻게 되면서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필수 어플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컴퓨터와 노트북, 갤럭시 탭, 갤럭시 S2 등 모든 기기에 설치되어 잘 사용하고 있지요.

물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기 때문만은 아니고, 그에 맞게 에버노트가 지속적인 개선의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겠지만요.

에버노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설명하면,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메모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한 기기에서 작성하면 다른 기기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사진, 음성 등의 다양한 방식의 메모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연관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에버노트를 애용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에버노트라는 도구는 그야말로 '도구'입니다.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 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잘 사용하고 있는지 자꾸 궁금해지기도 하지요.

그러던 가운데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에버노트 라이프".

책의 시작은 우선 에버노트는 어떤 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기능부터 점점 심화된 기능까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에버노트는 일종의 '플랫폼'으로서, 에버노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추가 어플들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에버노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가볍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하고, 편리한 기능을 가진 여러 어플들을 추가적으로 입맛에 맞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에버노트의 철학이 담겨있는 구조인데요,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추가 어플들이 어떤 상황에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Hello, ifttt, touchanote 등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아쉽게도 에버노트 푸드는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없네요).

특히, 이 책의 저자인 혜민아빠님이 이 전에 냈던 '스마트워킹 라이프'를 이미 에버노트로 집필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 작업을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왔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에버노트 활용법을 설명한 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핸드폰으로 책을 어떻게 써?'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에버노트 CEO인 Phil Libin이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 에버노트로 책을 집필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에버노트가 책을 쓰는데 필수적인 '자료 수집'과 '책 집필'에 굉장히 좋은 툴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자신의 책을 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에버노트 애용자들이 어떻게 에버노트를 사용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인터뷰가 이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왔던 챕터인데요, 글 서두에서도 밝혔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에버노트를 사용하는지 워낙 궁금했었고, 이 인터뷰들을 통해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름 오랫동안 에버노트를 사용해오면서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 중 몇몇 사례들은 놀랄만큼 반가워서 바로 적용하고 싶어진 그런 '요긴함'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 사용자들의 인터뷰가 이어지는데요, 재미있게도 해외의 '사용자'라기보단 에버노트 관련자들의 인터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혜민아빠님이 직접 제작사까지 날아가서 인터뷰를 하셨는데, 그 덕분에 사용 경험의 공유도 공유지만, 에버노트의 제작 의도나 '어떻게 활용했으면' 하는 제작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1개월 이용권(5$ 짜리인 셈이죠)이 함께 붙어있습니다.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는 무료 서비스이며, 활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해왔구요. 하지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결재하는 것도 좋지요. 특히 사진 등의 자료를 좀 더 확실히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유료 서비스가 필요해집니다. 에버노트가 정말 훌륭한 점 하나는, 이미 업로드된 자료는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그리고 무료 회원으로 전환하더라도 절대 지우지 않는다는 사내 방침입니다.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는 취지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더 애착이 가는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인터뷰이들에게 던졌던 질문 하나를 내 멋대로 답해보면,

저에게 에버노트는 '맥가이버칼'입니다.

참 많은 어플들을 사용해보고 또 지우고 하고 있습니다만, 에버노트 덕분에 개인적으로 사용해오던 어플들을 하나하나 지우고 에버노트로 통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메모는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는 것보다 추후 분류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메모이고, 덕분에 점점 더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지요.

에버노트, 점점 더 스마트해져가는 이 세계 속에서 가장 기본이 잘 되어 있고 또 꼭 필요한 메모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말입니다. 혹시 에버노트를 쓰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시길 개인적으로 꼭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 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r***o 2012.06.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버노트로 스마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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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하여 우리는 어떻게 스마트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고심하게 된다. 좋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는 어떤 생각이나 약속들이 생각나면 메모지와 펜이 항상 있어야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많은 부분을 스마트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약속, 메모, 그리고 책을 읽다가 밑줄그은 내용을 에버노트에 적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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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하여 우리는 어떻게 스마트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고심하게 된다.

좋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는 어떤 생각이나 약속들이 생각나면 메모지와 펜이 항상 있어야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많은 부분을 스마트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약속, 메모, 그리고 책을 읽다가 밑줄그은 내용을 에버노트에 적게된다.

그리고 바로 내 PC에서 내용을 활용하기도 하고,

웹에서 확인하기도 한다.

물론 최근에 다른 메모앱들이 많이 출시된 것도 사실이지만,

 

에버노트의 강점은 이미 오래전 부터 모든 기종의 OS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윈도우 기반, 아이폰 기반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에버노트에 관해서 설명하고, 그 다음은 활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책이 여기에서 끝나지만, 그 다음에 실제 사용자 인터뷰들이 나온다.

 

단순 메뉴얼은 실생활에 적용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바로 내재화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 사용법이 있으면, 내게 적합하다고 여겨진다면 바로 해 보고 내것으로 만들면 된다.

마지막은 해외 사용자 인터뷰도 있다.

 

에버노트로 인해 직관과 기록 사이에 문턱이 사라진다.

1.직관과 기록 사이의 간극을 최대한 줄여라.

http://goo.gl/TYBx6

2.메모이 중요성은 활용성에 답이 있다.

3.메모는 한 곳에서 관리할 경우 더 효율적이다.

 

노트,태그

-처음에는 노트를 구분하는 방식 중 태그보다 노트북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는 쉽게 노트를 한곳에 모아 놓고 작업하는 방식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노트북은 폴더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보여지고, 태그의 경우는 태그를 무엇으로 사용했는가 기억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노트북은 상위와 하위 정도 밖에 정의할 수  없는데 비해, 태그는 250개까지 적용될 수 있고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태그로 노트를 작성할 때 유용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만일 학교 선생님이나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학생들이나 고객 이름으로 노트를 만들면 분류하기 쉽다. 예를 들어 1학년 1반(노트북)에 홍순성이라는 학생이 있다면, 홍순성(태그) 이름으로 태그를 넣게 되면 1년 동안 홍순성이라는 학생이 기록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계속 학년이 올라가서 홍순성 학생을 다시 맡게 될 때도 태그 검색을 통해 그 학생의 전체 학년에 대한 자료를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다.

 

할일목록

-선택되지 않은 확인란을 포함하는 모든 노트 표시: todo:false

-선택된 확인란을 포함하는 모든 노트 표시: todo:true

-선택되거나 선택되지 않은 확인란을 포함하는 모든 노트 표시: todo:*

 

 1.좋아하는 것을 수집하라!

 2.관심있는 주제를 수집해라!

 3.하고자 하는 일을 넣어라!

 4.추억의 정보를 담아라!

 

자기만의 에버노트 사용 노하우

1.아이디어는 잊기 전에 기록한다.

2.중요한 자료는 왜를 적어서 저장한다.

3.항상 활용 방안을 고려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제로PC

 

에버노트 교육 프로그램

에버노트로 스마트워커 되기, http://sshong.com/

 

 

 

 

 

 

k****k 201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버노트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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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를 사용해 업무 보고를 하고 있는 저희 회사. 처음 에버노트를 알게 되었을 땐,,, 이게 뭔가 했네요.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기도...ㅠ 울며 겨자먹기로 책하나 구입해서 공부해봐야지 싶어 구매하게 된 에버노트 라이프. 에버노트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참 많더군요. 현재 에버노트 프리미엄 기능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는 중인데요. 이 책이 실제 업무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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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를 사용해 업무 보고를 하고 있는 저희 회사.

처음 에버노트를 알게 되었을 땐,,, 이게 뭔가 했네요.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기도...ㅠ

울며 겨자먹기로 책하나 구입해서 공부해봐야지 싶어 구매하게 된 에버노트 라이프.

에버노트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참 많더군요.

현재 에버노트 프리미엄 기능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는 중인데요.

이 책이 실제 업무에 적용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네요.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큰 어려움없이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더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지금은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나가는 중.

핸드폰으로도 업무 처리가능하고 나름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에버노트 라이프, 똑똑한 생활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봅니다. 

e****1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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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킹을 위한 완소 어플, 에버노트 활용기
"스마트 워킹을 위한 완소 어플, 에버노트 활용기" 내용보기
스마트 워킹을 위한 완소 어플, 에버노트 활용기     “에버노트를 사용하며 느꼈던 경험담을 함께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 에버노트는 제목과 본문을 채워 넣는 정도의 아주 단순한 노트 앱이다. 그러나 에버노트는 사용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그 활용범위가 달라진다. 직장인에게는 업무수첩, 기자에게는 취재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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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킹을 위한 완소 어플, 에버노트 활용기

 

 

“에버노트를 사용하며 느꼈던 경험담을 함께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 에버노트는 제목과 본문을 채워 넣는 정도의 아주 단순한 노트 앱이다. 그러나 에버노트는 사용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그 활용범위가 달라진다. 직장인에게는 업무수첩, 기자에게는 취재수첩, 학생에게는 강의노트, 의사에게는 진료노트, 주부에게는 살림노트 등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활용 방법이 존재한다.”

 

 

에버노트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메모’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에버노트의 모토는 "Remenber Everything!" 즉 모든 것을 기억하라 정도 될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 쓰임이 너무나 커서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에버노트는 ‘두 번째 두뇌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지난해 <스마트 워킹 라이프>를 출간했던 홍순성(혜민아빠로 잘 알려진 IT 파워블로거)이 썼는데, 이 책은 에버노트 본사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에버노트 공식 추천도서>가 되었다고 한다. 블로거로서 북리뷰어로서 평소 자주 만나는 지인의 책이라 더욱 유심히 읽어봤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깔아 실습도 했다. 첫 사용감은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90점을 줬다. 사용법을 익혔으니, 이제 활용법을 배울 차례. 이 책을 보다 더 자세히 살폈다.

 

 

 

 

<에버노트 라이프>는 에버노트 입문자부터 기존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에버노트의 기본적인 사용법뿐만 아니라 국내외 23명의 에버노트 파워유저들이 본인들이 직접 경험한 여러 가지 활용 사례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 소개하고 있다.

 

에버노트 설치와 노트, 노트북, 스택 등 에버노트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설명하고, 웹 클리퍼 등 자료 수집 방법과 태그 등 고급 검색 기능, 에버노트 푸드, 헬로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에버노트로 수집한 자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례와 에버노트 사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정리되어 있다.

 

 

 

 

텍스트, 사진, 오디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노트 어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는 이미 전 세계에 걸쳐 2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하여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세계적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메모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이미 킬러앱(비슷한 종류의 어플 중 최고)으로 꼽힌다고 한다. 일본에는 이미 에버노트 관련 도서가 30여 권이 있을 만큼, 미국에 이어 많이 활용하고 있단다.

 

에버노트의 장점을 살펴보니, 단순히 메모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웹, PC, 스마트폰 등 모든 컴퓨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동기화되어 언제 어디에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하고 그 자료를 바로 검색하여 찾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에버노트만 있으면 USB도 클라우드 앱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사용법과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자의 성향이나 직업, 취미에 따라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것이 특징, 오늘 내가 이 책을 소개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좋은 비서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의 경우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뉴스와 정보들을 만나고 있는데, 이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지식체계를 이루기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테면 사무실 컴퓨터로 켠 온라인에서 발견한 정보를 스마트폰에 옮긴다던가, 이동 중에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가 만난 뉴스나 정보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 바로 그럴 때 ‘에버노트’가 필요하다. 에버노트에는 동기화기능이 있어서,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등 에버노트를 설치한 후 동기화버튼만 눌러주면 스마트폰에 있던 자료를 컴퓨터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의 에버노트 활용법>

 

 

에버노트의 특징과 효용 !

“책 <365 매일 쓰는 메모습관>의 저자인 조병천 코치는 인터뷰에서 “메모는 한곳으로 집중해야 효율적이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여러 권의 수첩이나 노트를 이용하거나 포스트잇 또는 휴대용 메모지 등 여러 가지 메모도구를 쓰다 보면 나중에 메모한 내용을 찾으려고 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메모들이 모여 있으면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므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메모를 입력해 두면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제공된다. 또한 찾고자 하는 메모와 연관성이 있는 메모까지 함께 찾을 수 있다. 연관성이 있는 메모로 인해 자료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도 있다.

에버노트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된다.

- 문서자료를 에버노트로 찍어 두거나 출장 시에 필요한 품목 체크목록을 저장한다면 물건을 확인할 때 별도의 서류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어디에서나 작업을 체크할 수 있다.

- 컴퓨터에서 문서나 웹 서핑 중에 읽고자 하는 것을 붙여넣기 해 두면 나중에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다.

-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해지면 자투리 시간에 에버노트를 통해 글쓰기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작업한 내용은 동기화되어 다른 PC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 휴가 계획을 세웠다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서 에버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맛집, 여행지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정리한 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휴가지에서 사용한다.

- 책이나신문을 스크랩하거나 쇼핑 목록, 맛집 정보 등 일상 생활을 정리할 때 사진으로 기록해둔다. 19~21 페이지

 

 

에버노트를 한다는 말은 ‘메모를 디지털화 한다’고 보면 된다. 메모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는 메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지난 2009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는 2억 개 이상이었다. 매일 1억 개 가량의 새로운 글이 생산되었고, ABC, NBC, CBS 등 미국을 대표하는 3대 방송사의 10년 방송분량에 해당하는 동영상이 매일 같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하루 동안 접하는 정보량은 100년 전 사람들이 평생 취급할 정보를 웃돈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그야말로 우리는 매일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이처럼 정보가 차고 넘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어쩌면 인생 전반에 걸친 중요한 문제인지도 모른다.

 

그 점에서 이미 전 세계 2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하여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고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킬러앱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어플리캐이션 ‘에버노트’는 정보활용을 위한 필수품이다. 특히 자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주식투자자나 임장활동이라 할 만큼 현장의 동향이 중요시 되는 부동산투자자에게 있어 에버노트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입이라 할 수 있다. 만약 투자를 여럿이 함께 해야 한다면 더욱 그런데, 바로 동기화와 공유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엄연히 최첨단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 이야기를 들으면 아예 시작도 하기 전에 ‘나는 기계치야’하면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2500만 대인 요즘, 70대 할아버지도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읽는 시대가 오늘날이다. 활용면에서 뛰어나다면 한 번 관심을 갖고 배워봐야 할 것이다.

 

 

 

 

에버노트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

“에버노트를 사용해서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진 사례가 있나요?

에버노트를 훌륭하게 사용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블로그에 소개된 사례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 애틀란타에서 5개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는 곳과 미국 전역에 1,90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가구점의 에버노트 사용 사례 입니다.

첫 번째로 ‘Great Food Group Inc.의 사장인 패트릭 앨버렛은 애틀란타에 위치한 5개 체인 레스토랑 주인입니다. 직원들과 오늘의 할 일을 적어 공유, 청구서, 영수증 등 온갖 서류를 스캔해서 보관하고 사내 규정 및 고용 및 사내 기본 교육안 저장, 전 레스토랑에서 사용한 전구의 종류까지 상세히 사진을 찍어 기록합니다. 에버노트로 종이 없는 사무실을 만들 수 있었고, ‘사람과 장소’를 기록하는데 매우 효율적이었으며, 무엇보다 ‘무엇이든’, ‘어디에서나’ 기록하고, ‘어디에서나’ 꺼내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에론 주식회사는 미국과 캐나다에 1900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가구, 전자제품 및 컴퓨터 판매점인데, 에버노트로 팀간 협업 도구와 의사교환, 조직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새로운 판매 입점이 고려되어야 하는 복잡한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에버노트를 통해 많은 양의 정보를 쉽게 수집, 저장하고 어느 기기에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고 합니다.” 210~211 페이지

 

 

에버노트를 잘 사용하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동영상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의 경우처럼 사업을 하면서도 에버노트는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음식점의 경우 각종 서류와 데이터 관리는 물론 식자재와 비품의 사입과 관련해서 주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에버노트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이렇게 에버노트를 강조해도 곧죽어도 ‘아날로그’를 추구한다며 수첩과 펜을 고집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디지털화가 가능하다. 스마트펜과 에버노트를 사용하시면 된다. 이렇게 스마트펜을 이용해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에버노트를 사용한다면 기억력도 높여주고, 오래 기억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혜민아빠는 굳이 아날로그를 추구한다면 노트에 적은 후 스캐너로 복사 후 에버노트에 올리기를 추천한다. 오랫동안 꾸준히 하려면 편하고 단순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책을 읽어보면 에버노트로 취업준비를 하고, 공부법을 개발하고, 창업노트로 활용하는가 하면 저자의 경우 에버노트를 활용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106 페이지에서부터 장장 20여 페이지에 걸쳐 ‘에버노트로 책 쓰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북리뷰어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을 내용이다). 책이 출간된 후 저자와 오프라인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에버노트를 만난 후 ‘기억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불혹을 지나면서 망각과 게으름으로 곤란한 경험이 점점 많아지는 난 그의 말을 듣고 ‘혹~’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에버노트를 주물럭 거린지 3주 벌써 100여 개의 노트를 만들었다. 복잡한 듯 하지만 태크 별로 정리해서 검색이 용이했다. 기억의 편린이 모이니 ‘기억 저장소’같다는 느낌이 든다. 제대로 활용하리라 작정했다. 독자들에게도 권한다.

 

 

본 이미지는 팍스 TV(6월 021일) 재테크 다이어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