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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hone Moves like Jagger in Carival Cru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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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년차에 접어든 Maroon 5! 1집 앨범부터 두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가장 좋아하는 락밴드가 되버린.. 그러나 점차 대중적이고 팝적인 락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아쉬움도 느꼈지만 항상 새앨범이 나오면 기대감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원래 좋아라 했지만 cf에 'moves like jagger'삽입된 후 더욱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내한공연도 예정되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속에 새앨범이 나왔다. 나는 Payphone 으로 선공개 했던 곡이 좋았고 포스터를 준다고 해서 냉큼 예약 판매때 일찌감치 구매를 해두고, 기다렸다. 드디어 도착한 따끈다끈한 앨범은 보라빛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앨범 커버가 독특하다 못해 자세히보면 오싹하기까지한 모습이다. 종이케이스라 아쉽지만 앨범수록곡들은 좀 더 트렌디 하고 대중적인 곡들로 가득차있고,뒤로 갈수록 Maroon 5의 색깔과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그중 인상 깊었던 트랙들을 살펴보면,
1번트랙-one day more night는 첫 트랙부터 스타일리쉬한 비트가 돋보인다. 4번트랙 Lucky Strike- Moves Like Jagger 와 같이 신나는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집중하게 만들고, 중간부분이 중독적인... Lucky Strike라고 외치는 후크부분이 인상적이다. 9번트랙 sad- Maroon 5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 모던하면서 애절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12번트랙 beautiful goodbye- 정말 듣기 좋은 곡 중에 하나.. 15번트랙 kiss-오..섹시한 애덤 리바인이 부르니 더욱 노래가 끈적끈적하면서 귀를 간지럽힌다. 재즈느낌도 나고, 드럼부분과 피아노 연주가 강하게 들린다.
이렇게 들으면 들을수록 잔잔함과 경쾌함, 그리고 클럽음악과도 어울리는 다양함을 넘나들며 귀를 호강하게 만드는 즐거운 앨범이였다. 또한 딜럭스 버전은 보너스 트랙이 들어 있어 팬들에게는 행복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애덤리바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밴드만의 비트 있는 멜로디 라인이 결합되어 팝 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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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들어도 귀에 걸리는 후크송들이 여전히 매력적이다. 마룬파이브는 별 고민없이 자주 들을수 있어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칸에 진열해놓는다. 좋은게 좋은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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