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던 기억이 나서 구입해 읽었네요~~~
정말 지헌의 차갑고 철없는 행동과 현수의 눈물에 속이 터지네요.
특히 현수의 생일날 호텔에서 다른여자와 뒹굴다 속옷 심부름시키는 장면과
이혼요구후 영혜와 호텔생활하면서 힘들게 찾아온 현수를 냉대하는 장면은 정말 ...ㅠㅠ
영혜란 여자도 얼마나 얄미운지 때려주고싶을 지경이네요...
후회남키워드 좋아해서 욱하는 마음 꾹참고 2권을 기대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