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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도덕교육을 위한 시리즈 입니다. 요즘 도덕관념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너무나 많지요. 아무리 많이 배우고 돈이 많더라도 도덕관이 올바르지 못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내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올바르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내 아이에게 일러주는 교육이 영어문장 하나 더 말할 줄 알고, 수학 선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정약용책배소 시리즈는 정직/약속/용서/책임/배려/소유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러주어서 이 도덕적 가치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마련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사회속에 잘 어우러져 성공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숲 속 벌레친구들이 숲에서 무지갯빛 날개를 하나 줍습니다. 색깔이 곱고 이뻐보여서 서로 가지려고 하다가 싸움이 날 듯 하니까 한 친구가 무지개빛 날개를 멀리 던져버립니다. 내 것이 아니기도 하고 서로 갖고 싶어 싸울 일도 없도록 없애버리자는 것이죠.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개미들이 나타나 무지갯빛 날개를 찾아 다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날개는 언니 개미가 여왕개미가 되는데 꼭 필요한 물건이었거든요. 멀리 던져버린 것을 후회하던 벌레친구들은 풍이 아저씨가 날개를 주운 곳의 나무가지에 날개를 걸어둔 것을 알게 됩니다. 풍이 아저씨는 주운 물건은 주인이 찾으러 올 수도 있으니 주운 자리에 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일러주십니다.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을 줍게되면 함부로 다루지 말고 주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자리에 곱게 놔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라고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 주인에게 돌려주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소유란, 나의 것과 남의 것을 분명히 구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의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욕심내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아이가 소유의 원칙을 분명하게 알고 주인 없는 남의 물건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정직한 개념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도덕관을 쉬운 동화와 함께 깨우친다는 점에서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적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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