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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로맨스 소설의 대표적인 소설로 유리심장을 읽었는데.. 역시 대표적 소설답네요. 조례진 작가님께서 글쓰실때 많이 공부하시고 쓰신듯해요. 메디컬로맨스 소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열네 살의 첫 만남, 열일곱 살의 이별. 그러나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그들의 우정. 16년 후, 소녀와 소년이 여자와 남자가 되어 재회했다. 사자의 심장과 독수리의 눈, 여자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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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효인과 진환이 자신의 마음을 점점 깨달아 가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면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효인과 진환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진환과 밤을 보내게 되면서 효인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점점 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진환은 진작부터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효인을 친구가 아닌 여자로서 원하고 있었지만 효인은 소중한 친구인 진환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신의 마음을, 진환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결국 인정하고야 만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과 진환이 처음부터 우정이 아닌 사랑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그렇게 효인이 진환에게 흘러가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면서 드디어 효인과 진환은 친구강 아닌 연인으로서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1권에서 효인과 진환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잔뜩 올려놓고, 2권에서는 드디어 로맨스를 슬슬 풀어간다. 물론 소꿉친구로 시작했다고 해서 이들이 늘 쿵짝이 잘 맞는 것도 아니고, 싸우기도 하고 오해도 하지만 진심이 아닌 투정일 뿐이었다. 큰 악역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의 대부분이 효인과 진환의 로맨스, 그리고 의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편하게 읽어나가기 좋다. 너무 복잡한 메디컬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지루하지도 않고, 꽤나 흥미로운 의학적 소재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기에도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여태까지 읽었던 메디컬 로맨스 중에서는 가장 맘에 드는 작품이다. 아마 누군가 메디컬 로맨스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이 작품을 가장 먼저 추천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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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는 술마시다 키스를 하게 됩니다. 여주는 친구사이가 망가질까바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남주는 그런 여주에게 여자로 느껴진다며 고백하게 됩니다. 여주는 자신의 마음을 잘 깨닫지 못하다가 남주가 선을 보러 나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랑을 깨닫습니다. 출간된지 오래된 소설이라 사실 설정들은 조금 올드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남녀가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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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는 중이지만 리뷰먼저 찌러 왔습니다. 둘의 마음이 이어지고 잘 사귈 거 같긴한데 그 여자 인턴이 아직 해결이 안되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큰 갈림길...?장애물이 될 수 도 있을 법 한데요. 여주 남주 멘탈이 너무 튼튼해서 그냥 먼지 수준도 안될 수 있지만요. 의료물 좋아하시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은 소설 같아요. 끝까지 잘 읽히고 진행도 매끄럽고... 다 읽고 작가님 다른 소설도 찾아보려고요.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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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리심장 2
장진환
심효인
친구연인물, 메디컬물 중 늘 손꼽히는 작품이라서 망설임없이 읽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남주 장진환 보다 여주 심효인의 매력이 많이 돋보였던 작품같아요.
방송에서 다루는 메디컬 드라마도 그렇고 소설도 그렇고
흉부외과 이야기가 많네요.^^
긴박한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되는 분야라서 그렇겠죠?^^
2권 후반부에서는 둘의 결혼과 출산이야기까지 흥미진진했어요~
둘의 다정하면서도 티격태격한 케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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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2권을 단숨에 읽어내려갔네요~ 특별한 사건없이도 술술읽혀진다는게 장점이지만 의학적인 내용이 살짝 빈약한건 아쉽네요 간혹 그런 장면이 나와도 길게 이어지지 않고 금방 넘어가서 메디컬 로맨스! 라는 느낌이 부족해요 적절하게 섞여있었음 더 좋았을뻔 했네요 두사람이 함께 있으면 톡톡튀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책 구매는 처음인데, 잘 맞아서 다른책 구매욕구 상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