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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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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성형외과에서 시작된다...작가는 그곳에서 매우 놀란다.성형을 하고싶은 어린 여성들....그리고 그녀들의 어머니들...그 전의 외모에 불만이 없는 여성들까지 수술대위에 눞히는 요즘같은 현실...누구의 잘못인가......생각을 해 봤다.아이를 키우면서부터.. 특히나 딸을 키우면서부터 어디가서나 예쁘다 예쁘지 않다로 신경이 쓰이기 마련..조금 더 남의 눈에 이쁜 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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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성형외과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그곳에서 매우 놀란다.


성형을 하고싶은 어린 여성들....그리고 그녀들의 어머니들...


그 전의 외모에 불만이 없는 여성들까지 수술대위에 눞히는 요즘같은 현실...

누구의 잘못인가......생각을 해 봤다.



아이를 키우면서부터.. 특히나 딸을 키우면서부터 어디가서나 예쁘다 예쁘지 않다로 신경이 쓰이기 마련..

조금 더 남의 눈에 이쁜 딸이길 바라는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그것이 욕심으로 변해서 자신의 아이의 얼굴에 칼까지 대게 하고 더욱이 자존감까지 낮아지게 한다는사실....


나는 컴플렉스가 많은 아이였다.

나도 여자고 나도 딸이었기에 어릴적부터 참 걱정이 많았을꺼다.


하지만 울 어머니는 나를 자존감 낮은아이로 키운건 아닌것같다.

늘 예쁘다 예쁘다 해 주신건 아니다. 아무리 고슴도치 엄마여도 마냥 내가 예뻐보이지만은 않았으리라..

하지만 늘 자신감을 일깨워주셨다. 외모가 다가 아님을 너는 할 수 있어 뭐든 열심히 하면 잘 하는 아이라며 외모도 못난외모가 아니야 넌 너 나름대로 개성있는 얼굴이야 예뻐~

입바른 소리반..고슴도치 애미로써 하는 말 반...


그 말을 모두 믿지는 않았어도 적어도 나는 내가 정말정말 못생긴 추녀여서 남앞에서 고치지 않으면 서지않으리.....생각하지는 않았던것같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 참 감사하게....어디 잘못되지 않게 잘 낳고 키우주셔서 감사하다 느끼며 살았다.




하지만 요즘같은세상은 책에서 꼬집은 바와 같이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다.

옛날에도 티비 보고 연예인 있었는데 난 잘 자랐어요~할것이 아닌게 요즘 세대는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받아들이고 흘러간다.

힘 들이지 않고 모든 미디어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니 무섭지 않을 수 없다.

예쁘고 날씬한 어린 연예인들까지 무수히 많으니 우리아이가 그 안에서 동경하고 끝날지 따라하고싶을지는 알수없는 일이다.





요즘세상에 가장 무서운것중 하나는 성에 관련된것이 아닐까....

어릴적 엄마와의 대화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다.

많은것을 숨기고 쉬쉬하며 살았던 시대였고 엄마도 그런 이야기를 아이에게 전달해 준다는것이 부담스러운 일이었는지 묻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았고 어린나이에도 그런것을 고스란히 느껴서 묻지도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것이 다 빠른시기...내가 원하지않아도 아이의 처음이 빨라질것을 알고있기에 미리미리 얘기해 주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 어느때에 어떻게 이야기를 해 줄것인가에대해서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런 어리숙한 엄마인 나에게 어느정도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것 같다.


사회 깊숙히 뿌리박혀있는 성 차별..그 안에서 엄마의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살면서 중요한 일이 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을 덮으며 나는 물었다..

내 딸아이는 어떤아이로 키우고 싶어?? 자존감이 높은아이? 그냥 예쁜아이??


많은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하고 또한 많은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다만...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영국인임을 매 순간순간 깨닫는것 외에는......



l******1 2012.04.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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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딸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다
"현대사회에서 딸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다" 내용보기
어린이집 선생님들마다 저희 둘째인 딸래미에 대한 평가는 '욕심이 많다' 였습니다.. 물론 고집도 있구요... 큰 눔인 아들래미와는 달라서 참으로 애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 육아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 나온 딸래미도 고집스런 표정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고집쟁이 아이 길들이기(?)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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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들마다 저희 둘째인 딸래미에 대한 평가는 '욕심이 많다' 였습니다..

물론 고집도 있구요... 큰 눔인 아들래미와는 달라서 참으로 애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 육아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 나온 딸래미도 고집스런 표정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고집쟁이 아이 길들이기(?)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생각과는 조금 다르네요..

딸에게만 적용되는 내용도 있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하긴,,, 육아라는게.. 성별을 막론하고 공통적인 게 많긴 하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딸 육아방식에는 세태를 많이 반영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아이돌 현상, 미디어 및 성에 노출된 사회.. 등등을 꼬집어 이야기하는듯 싶습니다.

 

다행입니다. 저는 아직 6세, 4세 아이에게 엄마, 아빠 스마트폰이 작동되는 줄 모르게 하고 있구요~

매체에 노출시키지도 않으니까요.. 주변에 노출매체들이 많아 언제까지 유지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할수 있을때까지는 고수하려구요~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도입측면에서 전체적으로 딸에게 대하는 부모의 자세

2장은 자립심을 키워주도록 하는 육아태도 방법, 3장은 성적, 미디어매체에 대응하는 자세로 말입니다.

특히, 여자아이 키우는데 성적 태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과하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번역서이기 때문에 우리 상황에 맞게 각색한 부분도 있지만, 번역서스럽지 않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라는 제목과 딱 들어맞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부제가 딱이네요.. 내딸의 어린시절을 지켜주는 현명한 사랑표현방법....

 

한번쯤 딸아이 가진 부모가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자.. 이게 아들키우는 방식에 대해 나와있는 책을 찾아 읽어봐야할 차례입니다~ㅋ

u******n 201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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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내용보기
이책은 나의 딸 어린 시절을 지켜주고싶은 엄마의 현명한 사랑 표현방법이 많이 표현되어 있느니 딸을가진 엄마이시면 무조건 읽어야하는 책인것 같아요!  요새 딸아이를 키우는게 마음이 졸이고 불안하잖아요  저또한 제가 사춘기를 겪었을때 저희 어머니께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았을탠데..했던 아쉬움이 컸었거든요. 이제 제 딸이 사춘기가 되었을때 제가 대처해줘야하는 방법,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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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의 딸 어린 시절을 지켜주고싶은 엄마의 현명한 사랑 표현방법이 많이 표현되어 있느니

딸을가진 엄마이시면 무조건 읽어야하는 책인것 같아요!

 요새 딸아이를 키우는게 마음이 졸이고 불안하잖아요

 저또한 제가 사춘기를 겪었을때 저희 어머니께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았을탠데..했던 아쉬움이 컸었거든요. 이제 제 딸이 사춘기가 되었을때 제가 대처해줘야하는 방법, 또한 아이에게 성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않고아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선에서 더 주지않고 이야기도 해주고 싶었답니다.

그런 방법을 다 알려주는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1장- "여자애가 왜 이렇게 유난스럽니?"

 

딸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엄마.

 

딸은 비밀을 털어놓는 친구가 아니라 어린아이일 뿐이고 우리는 궁긍적으로 딸을 책임져야 한다.

우리가 끼칠 영향을 항상 기억하고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말을 해야한다.

내딸은 정말 착해요, 성에는 관심도 없어요.

 

이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같았다. 그 누구도 이십대인 딸을 가진 경우에도 딸이 야한사진이나 동영상을

'의도적으로' 봤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9~19세 아동중 57프로는 성인물을 봤다고 말했다.

이 이유는 부모와 있는 시간도 줄고 인터넷 사용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온다는것이다.

이렇게 무조건 회피하고 불편한 생각으로 하지말고 우리 아이도 성적 호기심을 가졌단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켜준다면 나중에 큰 실수도 막지 않을까 싶다.

 

 

2장-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걱정할 것 하나도 없어!"

 

딸이 자립할 기회를 주지 않는 엄마

 

딸은 자존감은 성장 과정중 어쩌다 보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우선되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의 외모나 성적을 자랑하지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부보는 거의없다.

자존감은 어쩌다 생기는것이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우선시되어야하는 과정이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잘 가지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게되어 성에 관심도 없다고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요즘 다들 공부나 외모에 자랑을하지 자신의 아이의 자존감은 생각하지 않는것같다.

아이에게 어떤것을 먼저 우선시해줘야하는것을 알려주었다.

 

3장- "우리 딸은 너무 착해서 나쁜 짓이라고는 몰라요"

 

 세상의 무서움을 모르는 안일한 엄마

 

 

성교육을 피할 생각은 하지말으라는.. 그말!

아이와 성에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미루는 경향이 많은데 이미 이야기를 나누기전에 첫 경험을 가지게된다고한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성병발병률도 증가하였고..

우리들이 미루지만 않았더라도 꺼려하지만 않았더라도 이런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었던것이 안타까웠다.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책이 더 좋은점은

중간중간에 tip!을 알려주고 부모가 할수 있는일을 알려준다.

청소년딸에게, 학교에서 생활하는, 등, 아빠와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내용.

부모로서 매우 공감가는 사례가 많았고 실제 사례와 전문적인 조언이 담겨져있는 책.

한번쯤 딸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다.

l****0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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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도서]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내용보기
우선 제목부터가 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였고, 악마의 뿔과 꼬리를 그려넣은 입을 앙다문 소녀의 모습을 한 표지도 흥미로웠다.    이제 내가 읽기전에 흥미를 느꼈던 표지와 뒷 표지를 보면 이 책의 내용을 조금은 짐작할수 있다.     이건 앞 표지이다. 영국에서 발간한 책 답게 영국 소녀가 앙다문 입술로 엄마를 응시하는듯 하다.     내 딸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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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부터가 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였고,

악마의 뿔과 꼬리를 그려넣은 입을 앙다문 소녀의 모습을 한 표지도 흥미로웠다.

  

이제 내가 읽기전에 흥미를 느꼈던 표지와 뒷 표지를 보면 이 책의 내용을 조금은 짐작할수 있다.

 

 

이건 앞 표지이다. 영국에서 발간한 책 답게 영국 소녀가 앙다문 입술로 엄마를 응시하는듯 하다.

 

 

내 딸이 사라졌어요 라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비명이라니..흥미를 느끼고 책을 집어 들었다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읽기 쉬운 책이였다

이틀 정도 전철로 출근하면서 책을 읽었고 다 읽고 나서는 다시 한번 꼼꼼히 책을 읽었다

줄까지 쳐가면서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칠수도 있다는 것이였다

 

딸로 자라오면서 느꼈던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나 외모지상주의 세상을 살고 있는

한명의 여성으로, 이제는 내가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면서 내 딸을

내 어린시절에 대한 보상으로 예쁘게 꾸미는것은 아닐까?

 

최근 영국이나 한국 할것 없이 삐쩍 마르고 큰 눈을 한 걸그룹들이 텔레비젼이나 잡지에 판을 친다.

그렇게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딸들은 세상에 더 많다.

이런 현실에서 그저 내 딸에게 '너는 너 대로 예쁘니 괜찮아'라는 말은 위로가 될수 없을것이다.

 

나도 내 딸을 막 출산하고 여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딸에게 그저 이쁘다, 귀엽다, 깜찍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히고 길게 기른 머리를 묶어 주고 싶다라고 생각한것은 아닐까?

 

매스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으로부터 내 딸을 수많은 성적호기심에서 지켜낼수 있을까? 내 딸의 성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언제 진행해야할까? 외모로 판단되는 아이의 세계에서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한 아빠의 역할은 어떤것일까?

 

위의 질문에 대한 모든 대답이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책을 읽고 주변에 딸을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을 빌려 주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당분간 얼마간이라도 나의 대화 주제는 이 책 그 자체이고, 이 책의 내용이 될거 같다.

 

e**********z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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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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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사랑하지 않는 엄마야 어디 있을까요. 다만 그 사랑의 표현 방법에 따라 좋은 엄마, 나쁜 엄마가 결정되는 것이겠지요.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저는 늘 알아서 잘 하는 딸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우리 딸은 잔소리 안해도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잘해요."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하면 저는 그 말에 또 자극을 받아 알아서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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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사랑하지 않는 엄마야 어디 있을까요. 다만 그 사랑의 표현 방법에 따라 좋은 엄마, 나쁜 엄마가 결정되는 것이겠지요.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저는 늘 알아서 잘 하는 딸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우리 딸은 잔소리 안해도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잘해요."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하면 저는 그 말에 또 자극을 받아 알아서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만약 엄마가 옆에 따라 다니면서 잔소리를 하셨다면 저는 조금 다른 사고방식, 조금 다른 습관을 가진 딸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때로는 엄마가 나의 하나하나에 무관심한 것도 같아 서운한 마음도 많았답니다.

다른 아이들 엄마처럼 내 마음도 조금더 챙겨주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가 뭘 원하는지 좀더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저도 이제 딸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었답니다.

세 돌이 다 되어 가네요.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는 멋진 딸로 키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딸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로써의 제 행동도 반성하고, 제대로 된 양육은 어떤 걸까 고민하며 육아서도 읽어봅니다.

 

이 책은 엄마가 딸을 바라보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지금껏 읽었던 육아서와는 조금 다르네요.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는 말처럼 여느 엄마들이 아이에게 무심결에 행하는 것들이 아이를 나쁜 길로 빠져들고,

자신의 본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책에서 말하는 상황과 조금 다른 면도 있지만, 결국 우리도 나중에는 영국의 모습을 닮아갈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땐 밖에 나가도 나쁜 것을 접할 일이 흔치 않았지요.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TV를 비롯해서 밖에 넘쳐나는 광고물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게 합니다.

정말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지 못하고, 어른의 축소판처럼 키우려고 한다는 생각에 저도 공감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걸 아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성교육도 그런 관점으로 시켜야할 것 같아요.

성이라는 걸 호기심, 본능, 쾌락 이런 것으로 인식하는데 여자아이들은 내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될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자존감이 높은 딸로 키우는 것이 내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내 딸을 무수히 많은 나쁜 것들로부터 지킬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을 해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고 커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딸에게 해주는 모든 행동들을 반성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k*******4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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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언제나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
"내 딸은 언제나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 내용보기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제목을 읽고 나니 왠지 엄마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의 내적인 안정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눈에 보여지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간다. 아이가 자랄수록 먹고 재우는 단순 육아에서 좀더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다. 자라는 몸의 크기만큼 마음도 쑥쑥 자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러기에 아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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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제목을 읽고 나니 왠지 엄마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의 내적인 안정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눈에 보여지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간다. 아이가 자랄수록 먹고 재우는 단순 육아에서 좀더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다. 자라는 몸의 크기만큼 마음도 쑥쑥 자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러기에 아이가 좀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게 하고, 그 시간을 통해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갖게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싶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에 무조건 아이를 맡겨 두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에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매체를 통해 무서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딸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철렁한다. 스스로를 지키려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많이 신경쓰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딸을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보다 '어떻게 하면 우리 딸을 잘 지킬 수 있을까?'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세상 모든 엄마의 두려움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외모, 다이어트, 아빠와의 관계, 친구, 게임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아이를 지도하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막연한 문제들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부딪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남자 아이들이라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 아이이기에 겪게 되는 사회적인 위협은 더욱 크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세상의 무서움을 알려주면서도 그것에 대처하기 위한 마음 자세 또한 알려줘야 한다. 자존감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좀더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p*******0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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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속에서 그래도 공감대는 생기게 하네요...^^
"문화의 차이속에서 그래도 공감대는 생기게 하네요...^^" 내용보기
사랑의 방식도 가지가지...   엄마의 어떤 사랑법이 딸을 망친다는 걸까 호기심을 갖고 이책을 만났어요.   특히 내 딸의 어린시절을 지켜주는 현명한 사랑표현 방법이라는 겉표지의 부제가   저를 더 끌어당기게 했지요.   지금 8살, 5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책은 꼭 한번 봐야겠다는 일념하에 펼쳐보는 순간.....   외국 작가의 시선으로 보는 글이라는 걸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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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방식도 가지가지...

 

엄마의 어떤 사랑법이 딸을 망친다는 걸까 호기심을 갖고 이책을 만났어요.

 

특히 내 딸의 어린시절을 지켜주는 현명한 사랑표현 방법이라는 겉표지의 부제가

 

저를 더 끌어당기게 했지요.

 

지금 8살, 5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책은 꼭 한번 봐야겠다는 일념하에 펼쳐보는 순간.....

 

외국 작가의 시선으로 보는 글이라는 걸 처음에 팍팍 느끼게 되면서

 

살짝 거리감도 생기는 내용들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서양의 문화속에서 어릴 때부터 꾸며서

 

아이들에게 내 아이가 좀 더 인기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꾸짖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나 쉽게 하드코어에 노출되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팁도 전해주는듯 한데...

 

사실 이런 내용들이 한국의 문화와 맞는건지는 갸우뚱하게 되었거든요.

 

정말 다행히도 이런 내용들이 계속 가지는 않았다는 거죠.

 

곳곳에 점점 공감이 가는 문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빠들은 자신이 딸의 인생에서

 

첫 번째 남자라는 것에 대해 대단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이 문구는 정말 남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자기의 일에 빠져서 살아가는 남편에게 아이들도 좀 돌아보라는 경고를 해주고 싶네요.

 

정말 책에서도 그렇지만 아빠를 찾는 시간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

 

엄마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고

 

최대한 노력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제가 후회할일은 내 일을 하지 못한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있어주지 못한 것이 더 클거 같아서요.

 

 

 

"아이가 노력한 과정 자체를 칭찬하라"

 

엄마의 목표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아이가 한 가지 수행한 것을 보면

 

너무나 부족하게 보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거기까지 온 것 또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걸

 

인정하고 존중해주며

 

무엇보다 표현해줘야 한다는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더라구요.

 

 

 

가끔씩 나오는 Tip 에서도 좋은 말들이 참 많습니다.

 

"이왕이면 효과적으로 칭찬하라."

 

대단하다, 잘했다, 애썼다 처럼 너무나 평범하고 똑같은 칭찬은

 

아이에게 의미없게 들린다네요.

 

저 역시 이런 점이 없지 않아서 뜨끔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어떻게 매번 다르게, 매번 효과적으로 칭찬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정말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네요.

 

모호한 칭찬보다는 아이가 한 일을 정확히 짚어내서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랍니다.

 

 

 

"신경 쓰지 마라 는 말은 절대 하지 마라."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말이여서 표현을 억누르는 어리석음을 범하기 쉽지요.

 

저 역시 이렇게 말한건 아니지만 아이의 감정을

 

때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겨버린거 같아요.

 

소심하고 표현력이 늘 부족하다고 여겨서 잘 표현하는게 좋다고,

 

그러면 참 좋겠다고 말만 하지

 

그럴 수 있도록 아이를 배려하는건 부족했던게 아닌가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말입니다.

 

 

 

 

이 외에도 갈수록 부모들이 봐둬야 하는 말들이 많았어요. 엄마뿐 아니라 아빠들도!!!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것들을 역시 책이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는 부분이

 

분명히 많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시로 봐도 좋을만한 지침서가 되어줄 거 같아요.

h*******1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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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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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타니스 카레이 지음 이 영 옮김 2012.04.23 232p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란 제목에 약간의 의아심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왠지 '엄마의' 와 '사랑이' 사이에 '극성스러운'같은 부정적인 의미의 형용사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이 책은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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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타니스 카레이 지음 이 영 옮김 2012.04.23 232p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란 제목에 약간의 의아심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왠지 '엄마의' 와 '사랑이' 사이에 '극성스러운'같은 부정적인 의미의 형용사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이 책은 일반적인 엄마들이 아닌 극성스러운 엄마들에 대한 내용과 그들에 대한 경고가 들어갔겠거니 하고 감히 책 내용을 추측 해보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후 후 나의 추측이  실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특별한 엄마들의 극성스러운 얘기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내 딸이 유행에 뒤처지지 않았으면, 내 딸이 더욱 더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았으면,  내 딸이 더 완벽해지길 바라는 일반적인 엄마들의  육아 방식에 대한 자녀 교육서다.   알게 모르게 어린 딸들에게 고정된 성역할을 강요하며 딸 자신의 자존감보단  단지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착한행동을 강요하고 있었던 일반적인 엄마들의 잘못된 육아방식을 인식시키고 더 나아가 적절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딸이 ‘아이답게’ 어린 시절을 만끽하면서 자존감 있는 성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 타니스 카레이는  일간지 《데일리메일》《미러》등에서 특집부장을 지내며 얻은 취재 경험과 두 딸을 키우며 느꼈던 고충을 담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짜임새 있게 제시한다. 

 

 

 본문을 들여다 보자.

 

 


 

1장에서 저자는 7~12세 사춘기가 시작되기전인 이 시기에 부모는 딸의 인생에 중대한 역할을 행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시기 동안 딸들은 자신을 부모와 떼어놓고 정의하기 시작하며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자신의 위치에 대해 이전보다 더 관심을 갖는 시기라고 말한다.  이렇게 자아와 자존감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가 바로 이때이기 때문에 부모는 딸의 올바른 성장을 도와야 하며  이시기에 만들어진 자아상이 평생의 뿌리가 된다고 말한다.


 

─ 단호한 부모만이 딸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

─ 어릴 때 만들어진 자아상이 평생의 뿌리

─ 엄마의 뱃살도 주름살도 예뻐요

─ 딸바보 아빠가 세상에서 인정받는 딸을 만든다

─ 긍정적 치맛바람을 일으켜라

─ 처음 딸을 봤을 때의 그 느낌처럼



2장에서는 딸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과보호가 지나쳐 딸들이 세상을 탐험하고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고 말한다. 요즘의 아이들은 더러워질가봐 밖에서 놀지 못하게 하고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게 하는데 이는 눈앞에 아이를 두고 안심하는 동시에 사이버 세계의 거대한 위협 속에 달을 내던져놓는  것이라고 말하며 부모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과잉보호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경고한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자존감이 있으면 산다

─ 모든 걸 다 해주는 시녀 엄마 엄마를 존경하지 않는 딸

─ 엄마, 회사 그만두면 안 돼요?

─ 정당한 규칙이 딸을 자유롭게 하리라!

─ 머리보다 마음이 좋은 아이

─ 엄마가 항상 옆에 있어줄 수는 없기에

─ 뇌도 성장통을 겪어요

─ 못 들은 체 하지만 사실 다 듣고 있어요



3장에서는 가정밖의 위험 요소에 대항하는 방법으 ㄹ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딸의 친구들, 불안한 인터넷, 비싸기만 한 패션 브랜드, 보기 민망한 옷을 입고 인기를 끄는 아이돌 스타등 달을 가진 부모라면 한 번쯤은 걱정해봤을 법한 내용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 ‘야동’으로부터 내 딸을 보호하라

─ 믿을 수 없는 아이의 ‘베프’

─ 인터넷에 빠져 허우적대는 내 딸에게 구명보트를

─ 무엇을 가졌든 너는 너야

─ 짧은 치마를 입으면 신나게 뛰어놀 수 없다

─ 진짜 화장은 최대한 미뤄라

─ 여자는 평생 굶주려야 할 운명?

─ 패션 광고를 보면 우울해지는 아이

─ 텔레비전은 바보상자가 맞다

─ 아이돌 가수는 아이를 위한 가수가 아니다

─ 스마트폰에게 빼앗긴 딸의 마음

─ 바비는 가슴이 커서 섹시한 거래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조언은  <유년기의 딸에게>, <청소년기의 딸에게> 등  각 시기별로 나누어 언급한다.   시간이 없는 부모들이라면 자신의 딸 아이에 해당하는 부분만 골라 스피드 있게 읽어도 되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엔 부모와 아이에게 유용한 상담기관이 나와 있다.  현재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 이러한 기관에 노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남자 아이와는 다른 특성을 보이는 여자 아이만을 위한 육아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여성의 고정된 성역할을 딸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는 딸이 걸음마를 뗄 때부터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각 장의 주제에 따른 방대하고도 심도 깊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와 전문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특히 잠재된 문제점까지 짚어주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적절한  tip이 제시되어 있어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하다.  또  각 사례별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유년기의 딸에게>,<청소년기의 딸에게>로  그 대상을 시기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언급 한다.  전체적으로 번역 또한 맛깔스럽고 자연스러워 번역서 특유의 깔끄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어느 장, 어느 페이지 한 장도 허투로 넘길만한 구석이 없다.  모두 나의 얘기가 될 수 있을것만 같은 내용이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한 장 한 장 밑줄 그으며 읽었다.   사치와 과소비를 조장하고 있는 언론매체나  왜곡된 성문화 등 유해요소가 범람하고 있는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딸이 자존감 있고 당당한 한 여성으로 성장해 자신의 몫을 당당히 해내길  바라는 부모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을 것을 강권한다. 

 

 

 

e********r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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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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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것이 다른이의 눈에는 잘못으로 비춰질지라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최선이라 생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타니스 카레이'는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에 엄마들이 하는 행동이 사실은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 수있단걸 알려주고있다. 1장에서는 별 생각없이 부모가 던지는 말들.. 자신의 뱃살에 대한 투덜거림.. 늘어가는 주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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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것이 다른이의 눈에는 잘못으로 비춰질지라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최선이라 생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타니스 카레이'는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에 엄마들이 하는 행동이

사실은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 수있단걸 알려주고있다.

1장에서는

별 생각없이 부모가 던지는 말들..

자신의 뱃살에 대한 투덜거림..

늘어가는 주름에 대한 염려..

화장하지않은 얼굴로 외출하는데 대한 망설임..

텔레비전이나 잡지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외모에 대한 칭찬..

이런것들이 내 딸의 자아상을 형성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자아상으로 인해 너무 어린 나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을 품으며,

이로인해 성형수술 시작연령이 점차 어려지는 추세라는데 대한 염려를 담고있다.

2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모든걸 다 해주는 시녀엄마'로 인해 아이들이 자립할 기회를 갖지못한다는점을 상기시켜주고..

3장에서는

'내 딸은 나쁜짓이라곤 모른다'고 굳게 믿으며 필요한 보호조치조차도 하지않는 부모의 모습이 과연 옳은가라는 점을

다양한 조사자료를 통해 설명하고있다.

야동, 베프, 인터넷, 스마트폰, 짧은 치마, 화장, 다이어트를 위한 굶주림, 패션광고, 텔레비전, 스마트폰, 바비인형..

이런것들이 정말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 싶은 항목들에 대해서까지 그들의 영향을 알려주어

아이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시간이 되었다.

내게는 초등생딸이 둘 있다..

내게는 아직 어려만보이는 두 아이들이

나와 아이아빠의 무지함, 혹은 무심함으로인해 '아이다움'을 잃어버릴수있다고 생각하니

가만있을수없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고는 당장 컴퓨터용 필터를 설치했다~!

성인물은 적극적으로 검색해야 나타나고, 성인인증을 거쳐야 이용할수있다는 생각에

어른들의 주민등록번호만 알리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안일한 생각인가? 하는걸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되었다.

아이키우기가 쉽지않다는걸 느낀다..

아이들을 배려하지않고 돈만 생각하는 어른들의 그릇된 생각이 아이들을 '사지'로 내모는듯해 마음이 참으로 불편하다..

누구도 대신할수없는 부모의 역할..

내 딸들을 건강하게 키워내는일..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할때란 생각을 해본다~!

 

s*****2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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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엄마의 사랑이 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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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제목부터 딸을 가진 부모라면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딸이 있는 부모라면 이 험한 세상에서 내 아이를 어떻게 지켜야할지.. 어떤 길로 인도해야 올바른 것일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막연한 고민에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하게하고 제대로 된 양육과 보호, 사랑의 방법과 자존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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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딸을 가진 부모라면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딸이 있는 부모라면 이 험한 세상에서 내 아이를 어떻게 지켜야할지.. 어떤 길로 인도해야 올바른 것일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막연한 고민에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하게하고 제대로 된 양육과 보호, 사랑의 방법과 자존감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알려주고있다.

 

작가 타니스 카레이 역시 딸을 가진 엄마다.

 

딸아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의 사례를 보고 인터뷰를 하며 얻어낸 결과물들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고있다.

 

5살밖에 되지 않은 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엄마!! 나는 날씬하지.. 그래서 언니들춤을 따라해도 이쁜거지? 라고 말한적이 있다.

 

어린이집에서 한살 많은 여자아이들이 아이돌의 춤을 따라하며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저렇게 어린아이들이 벌써 여자 아이돌의 춤을 따라하고 섹시하다는 표현을 하며 날씬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었다.

 

내 딸아이는 순수하고 아이답길 바라는데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혹은 세상이 변해가고 있는데 그것에 비해 너무나 고지식한 마인드는 아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가 중심을 잘 잡고 딸을 책임져 주어야 한다고 답해준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딸이 만들어놓은 결과가 아닌 노력 그 자체를 칭찬해주고 외모가 아닌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라고 말해준다.

 

 

딸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해 줘야 하는 일들을 명확히 알려주고있다.

 

소중한 딸을 지키고 소중하게 키워나가기위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d********0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