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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인데 재밌네요. 남주 모르게 임신 후 헤어지는 패턴의 클리셰 설정입니다. 스페인 벨라퀘즈 공작의 후계자 라몬은 아버지 사후 스페인 귀족 여성과 결혼해야하는 의무가 있기에 즐기는 연애만 하고 로렌을 정부라 합니다만 이미 마음은 푹 빠져있죠ㅎㅎ. 로렌은 사귀다가 자연스럽게 미래를 함께할 관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예요. 임신한걸 알게 되고 남주에게 말하려던 날, 자신을 정부취급하는 남주의 본성을 알게 되고 임신 사실도 알리지 않고 헤어지지요. 헤어진 후에도 여주를 잊지 못하는 남주에 의해 사업적으로 계속 얽히고 결국 잘 되는 그런 얘긴데 설정이야 흔해도 잘 풀면 각기 다른 맛이 나는 법이니까요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남주가 후회하고 간절하게 굴까 기다렸는데 끝까지 다 여주의 파해망상이라는 식으로... 읽으면서 네탓이잖아 이놈아! 하고 말로 내뱉었어요. 좀 열받는 남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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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로렌은 친구와 놀러 간 클럽에서 만난 라몬과 사랑에 빠진다. 그와의 행복한 날을 보내던중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말하려는 그날 그가 자신과의 사이에서 원하는 것은 오로지 순간적인 쾌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녀는 임신 사실을 숨긴채 그의 곁을 떠난다. 아들을 낳고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로렌에게 그가 클라이언트로 나타나면서 그녀의 일상이 복잡해진다. 이렇게 만나서 다시 시작하는 그런 얘기라 흔하지만 나쁘지 않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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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후계자 생각보다 정말 내 취향 잔뜩 버무린... 그런 로설이라서 희희 하면서 읽었어요 이러다가 할리퀸 내내 다 찾아볼거같아요 아무튼간 우리 똑부러지는 여주인공의 행적...행보... 내내 응원하면서 읽었습니다 우리 여주 하고싶은거 다하소서. 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정말 자기가 할수있는? 선택? 해서 최선을다해 열심히 살려고하는여주가 너무좋았어요 여주인공 채고채고 재밌습니댱 함 츄라이. 할리퀸 남주는 왜ㅐ캐 섹시함을 강조할까ㅛ용? 뭔가 늘 섹시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