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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편의 대단원 홍수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예전에 처음 봤을때 홍수 챕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준후가 일본에서 일을 겪은 이후로 많이 변하기 시작하고 학교도 스스로 가려고 하고.. 비정해지려고 하지만 마음 속에 선함이 있으서 차마 그렇게 되지는 몬하고... 주변 어른들은 그런 준후를 지켜봐주는데 정말 다 내 가족같고 그렇습니다. 현암군과 박신부님이 준후를 다그치치 않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봐주는데 아직 어리니까 그 맘을 다 이해는 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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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우혁의 <퇴마록 혼세편3>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파묘를 보고 오컬트 관련 장르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된 퇴마록 시리즈. 왜 두터운 팬층이 있는지 이해가 되는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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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편 3권 주문해서 잘 받았습니다. 배송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가격적인 면도 좋은것 같습니다. 양장본이라서 깔끔하고 책 퀄러티도 좋습니다. 하나하나 개별 포장으로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늘 스테디셀러라서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라서 소장용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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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 혼세편 3권 리뷰입니다. 퇴마, 무속신앙을 소재로 한 책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들고 다니면서 볼 수가 없어서 전자책을 구입했습니다. 퇴마록 혼세편 3권의 구름 너머의 하늘, 길을 건너지 마라 에피소드가 참 좋네요. 모든 에피소드가 좋지만 특히 저 두 에피소드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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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님의 퇴마록 혼세편 3권 리뷰입니다. 혼세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고 퇴마사 일행이 위험에 쳐해집니다. 초반에 비해 개개인의 능력도 더 커지는데 위험도 그만큼 비례합니다. 여태껏 그래왔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이 많이도 찾아오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더 멈출 수가 없어집니다. 그러면서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아끼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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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의 마지막이 세계편 3권 정도의 느낌이 나네요. 결전을 앞둔 퇴마사들의 모습이 겹쳐 보였어요. 박신부님, 현암과 승희, 그리고 백호님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사정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들 뒤에 긴 에피소드가 나오는 구성입니다. 윌리엄스 신부님, 연희양도 등장해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세계를 배경으로 해 전작인 세계편의 느낌도 들었어요. 모두를 보며 인간으로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4편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흥분되기도 기대되기도 고맙기도 벌써 아쉽기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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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타지소설.. 인데, 사실 이후로 판타지는 잘 안읽었음. 판타지 취향인가 ! 싶어서 다른 소설 초반에 조금 읽다가 나가 떨어지기 일쑤 .. 왜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그냥 짱짱쎄 등장인물은 나랑 안맞는것 같다 적당히 인간적이면서 (..? 이건 아닌가 ) 짱짱쎄에 집중하지 않고 얽힌 다른 얘기들이 많아서 더 좋아했던거 같다. 그냥 내 취향은 '그냥 판타지'는 아니었다는거지 .. 그렇다고 다른 소설 후려치는건 아니고, 내 취향! 이 그렇다는 뜻. 대충 이십년정도 지났을까, 처음 접한 후로 다시 읽어도 재밌다. 오히려 꼬꼬마때보다 더 몰입하고, 더 상상하고 조금 더 등장 인물의 마음 ? 갈등? 고뇌? 를 아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구판의 갬성이 사라져서 이걸 사야하나 구판 중고로 모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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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혼세편2'를 구매하고 나서 한달 뒤에 또 '퇴마록 혼세편3'를 바로 구매했다. 역시나 책표지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 퇴마록은 비닐로 밀봉을 해서 구매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다. 책에 이물질이나 오염이 될 염려도 없으서 특히 변색이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비닐을 뜯고난 후 거칠게 책을 읽어나갔다. 3편은 총 4개의 단편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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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세편의 단편과 혼세편의 주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홍수의 시작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마사 몇몇이 겪는 이야기들인 단편 중 길을 건너지 마라와 홍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이다. 3권의 세 단편은 누군가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닌 초현실적인 경험을 통해 캐릭터들이 사고의 전환, 고민을 하게 된다. 종교, 낙태, 죄책감 어떻게 보면 쉬운 화두이지만 시대나 개인적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홍수에서는 퇴마사들이 여러 퇴마사들이 나뉘어 각국에서 세계멸망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멸망을 암시하는 여러 예언이 등장하여 퇴마사들이 이를 추적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죽은 줄 알았던 마스터를 만난다. 썩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라 꼼꼼히 읽지는 않았는데 어릴 때 읽었던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