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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 판타지 소설을 유일하게 소장중인 바로 이 책 '퇴마록' 시리즈. 벌써 혼세편4까지 와버렸다. 퇴마록 시리즈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하게 흘러가는 전개와 몰입감. 그리고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섬세하다. 또한 이우혁 작가님의 사고의 스펙트럼도 넓다. 이번 '혼세편4'는 홍수라는 하나의 목차로 내용이 전개가 된다. 이번 편은 전편과는 다르게 내용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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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재밌게 봤던 책이라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도 계속 읽게되고 재미있네요. 예전 기억이 조금씩 나네요. 한권씩 모아서 빠르게 정주행 해야 겠어요. 표지는 형광색이라 아쉽긴해요. 소장용이라 더 예쁜 디자인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래는 소개글입니다.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전4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전2권, 2011년 출간)에서 시작해 더욱 방대해진 규모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전3권, 2011년 출간)으로 이어진 은, 에 이르러 비로소 장대한 이야기의 진정한 본론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박힌 말뚝 제거를 둘러싼 ´와불이 일어나면´, 일본 정계 원로들의 의문의 죽음을 쫓는 ´그녀가 있었다´을 비롯, 혼세에 닥쳐오는 멸망을 저지하는 이야기를 담은 ´홍수´까지 총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엘릭시르에서 나온 (전4권)은 여섯 권이었던 구판을 네 권으로 새롭게 구성한 소장판이다.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은 그대로이지만 에서 전면 개정된 단편들에서 이어지는 내용들을 바로잡았고, 소소한 오류들과 문장도 다듬어 소장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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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 혼세편4>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오컬트계의 대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1, 2, 3권에 이어 4권까지도 흥미와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다.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한 책이다. 다음 시리즈도 계속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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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혼세편 4권 주문해서 잘 받았습니다. 배송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가격적인 면도 좋은것 같습니다. 양장본이라서 깔끔하고 책 퀄러티도 좋습니다. 하나하나 개별 포장으로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늘 스테디셀러라서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라서 소장용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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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편 4편에서는 3편에 이어 홍수 에피소드가 계속됩니다. 이번편에서는 정말 쟁쟁한 적들이 많이 나와요. 세계편에서 봤던 적들이 같은 편이 되기도 하고 블랙엔젤이라는 새로운 악마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희생되는 사람들도 있어서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애염명왕의 화신인 승희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로파무드를 만나기도 하고요. 앞으로 말세편의 시작이 될 징벌자와 구원자의 이야기가 처음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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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추억과 같은 책이라 종이책도 한권한권 모으고 있는 중인데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어 한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처음 읽을 때와 독자인 나와 시대는 이렇게 변해버렸는데 이야기속 주인공들은 아직도 같은 고민과 힘겨움을 간직하고 있구나 싶어 세월의 흐름을 느끼기도 합니다. 주인공들의 고민과 세상에 공감하고 전율하던 과거의 내가 현실에 더 힘들어할만큼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구나 싶은 씁쓸함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밤을 새워 작품을 읽으며 두근두근하던 어린 시절이 다시 되돌아오는 느낌도 들어 이미 다 읽은 책을 다시 또 꺼내읽게 됩니다. 아직 구매해야 할 책이 더 남았기에 환상같은 타임리프를 할 기회가 남아있어 즐거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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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 혼세편 4권 리뷰입니다. 퇴마, 무속신앙을 소재로 한 책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들고 다니면서 볼 수가 없어서 전자책을 구입했습니다. 퇴마록 혼세편 4권은 홍수라는 에피소드 하나가 한 권에 걸쳐서 진행되는데요. 긴 호흡으로 가야했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혼세편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혼세편 4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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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님의 퇴마록 혼세편 4권 리뷰입니다. 길고 긴 혼세편도 여기까지였습니다. 현암과 박신부, 승희와 준후로 찢어졌던 퇴마사들이 드디어 다시 뭉쳤습니다. 혼세편에 들어서부터 중간중간 설명?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잘 안 읽고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게 끝판왕인가 싶을만큼 강한 빌런이었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말세 예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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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다운 내용과 결말이었습니다. 역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감동이고 눈물이 함께하네요. 퇴마사들이 죽는다는 결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결심은 늘 마음이 찡해요. 연희 윌리엄스 신부 백호가 함께 가족처럼 움직이는 것은 늘 염려되지만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도구르, 상준의 이야기는 너무 안타까웠으나 그들은 마음의 자유를 얻은 듯하여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승희의 이야기도 새롭고 놀라웠어요. 말미가 생각보다 가볍게 끝나는 듯 했으나 그게 더 긴장되게 하더군요. 전작의 영혼들이 풀려나는 것과 그들의 이름을 볼 수 있어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퇴마록의 에필로그는 항상 따뜻하고 몽글거립니다. 이제 정말 말세가 오는 건가요. 월향의 주술도 꼭 풀리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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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타지소설.. 인데, 사실 이후로 판타지는 잘 안읽었음. 판타지 취향인가 ! 싶어서 다른 소설 초반에 조금 읽다가 나가 떨어지기 일쑤 .. 왜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그냥 짱짱쎄 등장인물은 나랑 안맞는것 같다 적당히 인간적이면서 (..? 이건 아닌가 ) 짱짱쎄에 집중하지 않고 얽힌 다른 얘기들이 많아서 더 좋아했던거 같다. 그냥 내 취향은 '그냥 판타지'는 아니었다는거지 .. 그렇다고 다른 소설 후려치는건 아니고, 내 취향! 이 그렇다는 뜻. 대충 이십년정도 지났을까, 처음 접한 후로 다시 읽어도 재밌다. 오히려 꼬꼬마때보다 더 몰입하고, 더 상상하고 조금 더 등장 인물의 마음 ? 갈등? 고뇌? 를 아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구판의 갬성이 사라져서 이걸 사야하나 구판 중고로 모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