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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집이 다 있어!!” ㅋㅋㅋㅋㅋ이자크가 율리우스 어머니와 비르클리히 선생의 장례식에서 율리우스가 비틀거리는데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자 하는 생각… 동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집에서 제일 정상은 마리아 바르바라인 듯… 이번 권에서는 대체 인물 몇 명이 죽고 다치는지;; 율리우스의 어머니와 비르클리히 선생이 같이 오르페우스의 창에서 떨어져 죽고, 프리데리케도 병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모리츠 진짜;;; 프리데리케 그렇게 못 살게 굴더니 죽고 후회하는 거 개빡침… 그래 놓고선 제대로 단죄도 받지 않는다; 음악학교는 그만두고 상회 일에 전념하기로 하며 책 끝에서 베티나랑 약혼 발표함;; 율리우스의 첫째 누나 마리아 바르바라는 뭔가를 꾸미고 있는 둘째 누나의 수작(으로 추정됨)으로 마차사고를 당하고 아네로테는 마리아에게 독약 같은 걸 먹여서 마리아는 점점 몸이 안 좋아진다. 율리우스는 그동안의 충격이 겹친 건지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키고… “무언가 하나,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아주 작은 접점이 있으면 돼. 그리고 약간의 슬픔을 알면 그걸로 충분해. 한 번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이자크를 찾아온 로베르타에게 질투를 느낀 율리우스가 이자크에게 로베르타 같은 여자를 왜 좋아하냐고 따지자 이자크가 한 말… 사실 율리우스에게 한 사랑고백이다 ㅋㅋ 그리고 이자크는 충동적으로 율리우스에게 키스하지만 당황해서 우정의 키스(ㅋㅋㅋㅋ)였다고 다급히 변명한다. 율리우스는 클라우스를 여전히 그리워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자크에게서 위안을 찾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갈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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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6권을 읽었습니다.
슬슬 이야기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네요.
물론 완결이 아니구요~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는 이야기중에서 하나가 끝나려고 합니다.
오르페우스의 창은 남장을 한 유리우스를 둘러싼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모르게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떠오르네요
내용은 전혀 다르고 분위기 무게감은 다르지만..
그냥 남장여자 하나 때문일까요? ㅎㅎ
암튼 오르페우스의창이 신장판으로 나왔으니 꼭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