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찰스 다윈이 살기 전에는 창조론이 판쳤었다. 지금도 그런 것을 믿는 일부 기독교 인이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지금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증거로 인해서 진화론을 믿게 되었다. 발생상의 증거와 해부학상의 증거, 화석의 증거, 지질학 적인 증거와 직접 확인하여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라도 진화를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또 진화에 관한 진실들을 풀어 놓아서 생활 속에서 상식이 될 수 있는 상식을 풀어 놓은 것 같다. 공룡이 멸종한 이유 같은 것도 풀어 놓았고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 지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한 가지 증명하지 못한 사실이 있었다. 그 사실은 바로 잃어버린 고리라고 부르는 인류 진화상의 시간이다. 이것은 약 10만년 동안으로 유인원과 현재 인류의 중간 형태를 그린 것이다. 그것은 이제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사실이기도 하다. 또 여기서는 화석으로 인해서 지질학과 연결되어 있어서 어려울 것 같지만 나도 처음보는 지질학을 꼭 알아야 할 것만 풀어 놓았다. [인상깊은구절] 1800년대 초만 해도, 그러한 엄청난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종교 지도자뿐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느냐고 주교나 추기경에게 물어 보면, 하나 같이 성경을 읽어 보라고 했다. 종교에 따라 설명은 제각각 달랐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모두 같았다.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만들고, 모든 생명을 창조하여 땅 위에서 살아 가게 하셨다고. |
|
이런 책이 중학교 과학 교과서였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주로 지구과학에서 배운 내용과 생물의 내용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멘델의 유전법칙에 관한 내용은 생물시간에 배운 내용이고 지구의 판구조론은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진화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아주 재미있게... 이 책에서 눈여겨볼 내용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코너에서 소개되는 과학자들이다.
그리고 <직접 해보는="" 실험="">코너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친구들과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과서보다 훨씬 재미있고 훨씬 유익한 것 같다. 학교에서 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한다면 무척 좋아할 것이라 생각된다. 학급문고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지구상에서 생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진화(進化)라고 한다. 그 이야기는 35억 년 동안 계속돼 왔고,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진화 이야기는 할리우드의 영화 감독도 상상할 수 없는 초대형 스펙터클 어드벤처 무비이다. 재앙과 공포와 놀라움이 있는가 하면, 악당과 영웅도 있고, 심지어는 중간 중간에 해피엔딩까지 있다. 진화는 실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이다. 그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으니, 이것을 읽고 나면 생물 시간이 전과 다르게 보일 것이다.직접>명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