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험을 찾아나선 젊은 여자의 파란만장 모험기
"모험을 찾아나선 젊은 여자의 파란만장 모험기"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형식이 흥미롭다. 모험을 찾아나선 젊은 여주인공의 회상과 모험의 한중심에 있는 중년의 남자 주인공의 회고록에 담긴 내용이 번갈아가며 펼쳐진다.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확실하고 매력적이라 미스 마플이나 포와로 형사가 등장하지 않아도 재미가 넘친다. 세상 물정 모르고 무작정 모험을 찾아 떠나는 여주인공의 무모함과 무한긍정적인 태도도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모험을 찾아나선 젊은 여자의 파란만장 모험기"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형식이 흥미롭다. 모험을 찾아나선 젊은 여주인공의 회상과 모험의 한중심에 있는 중년의 남자 주인공의 회고록에 담긴 내용이 번갈아가며 펼쳐진다.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확실하고 매력적이라 미스 마플이나 포와로 형사가 등장하지 않아도 재미가 넘친다. 세상 물정 모르고 무작정 모험을 찾아 떠나는 여주인공의 무모함과 무한긍정적인 태도도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남자 주인공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인물이 많이 등장하고 그들 간의 관계도도 복잡한 편이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한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역할을 맡기도 해서 집중하지 않으면 이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 수 없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살인 사건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 사건을 계기로 공통점 하나 없어 보이는 여러 사람이 각각 또는 힘을 합쳐서 커다란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깨알 유머가 일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