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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된 인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드래곤이된 인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연인을 구하기위해 뛰어든 청년 짐은 중세의 마법이 살아 숨쉬는 세계에서 드래곤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합니다.. 겁이 많은 드래곤과 말을 하는 늑대, 돈을 밝히는 마법사, 돈키호테를 닮은 기사 그리고 공주병에 걸린 미녀로빈훗등이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동반자가되어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그저 황당한 판타지가 되기에 딱 어
"드래곤이된 인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연인을 구하기위해 뛰어든 청년 짐은 중세의 마법이 살아 숨쉬는 세계에서 드래곤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합니다.. 겁이 많은 드래곤과 말을 하는 늑대, 돈을 밝히는 마법사, 돈키호테를 닮은 기사 그리고 공주병에 걸린 미녀로빈훗등이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동반자가되어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그저 황당한 판타지가 되기에 딱 어울리는 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나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주인공 즉 새로운 세계에서 드래곤이 된 짐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저 드래곤이된 자신의 눈으로 그 황당한 세계를 마치 영화를 감상하듯 흥미로워할 뿐 진정한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료들과 여행하는 동안 실제적인 죽음과 맞닥뜨리면서 그는 동료들을 다시금 돌아보게되며,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뜹니다... 너무나 이성적인 인간이 황당한 세계에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아주 재치있게 풀어나가는 과정에 도저히 웃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 황당한 세계를 이성적인 논리로서 이해하려고 하기에 오히려 그 반대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짐은 드래곤과 인간과 늑대.. 여러생물들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함을 알게된 후 대강 식물만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은 말이 통할 것이라 생각하게됩니다... 그래서 오소리에게 말을 걸다가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책을 읽노라면 우리 스스로가 짐과 같이 인간이므로 짐의 황당함을 공감할 수 있기에, 그때부터 이 책은 더이상 판타지의 황당함이상의 진지함으로 다가오며, 그렇기에 한층 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저 보통의 겁많던 짐은 등떠밀리듯 우연한 계기로 악의 권세에 대항해 싸우는 선의 대열에 합류하여 인생의 새로운 계기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목숨이 걸린 전쟁을 해나가면서 그는 현실세계의 이해타산적인 관계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진정한 애정을 느끼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판타지 소설은 어느게 더 재밌냐를 두고 판단하기가 참 애매합니다만 이 소설이 여러분의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주리란 점은 정말 명백하리라 생각합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지식에 박수를 보내며...

[인상깊은구절]
"희망은 우리에게 있네. 자네와 나 말이네, 조지. 그리고 물론 여기있는 고밧쉬와, 마법사와, 내 곁에 있는 젊은 세코와, 궁수와 그 곁에 있는 여자 조지, 늑대, 모두들에게 말야. 만약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면--그러니까, <암흑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를 얻을 수 있다면-- 이건 장래 500년에 걸쳐 세상에 널리 알려질 이야기가 될 거야. 그런데 조지들은 어떤지 나는 잘은 모르지만, 우리 드래곤들은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네. 동굴 속에서 우리가 몇달 내내 누워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아나?" .......... "짐은 갑자기 가슴속의 심장이 터질 듯한 느낌을 맛보았다. 그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만약 늙고 몸이 불편한 스므르골이 브라이아의 상대가 못 될 것이 뻔하다면, 브라이언은 이제는 30야드밖에 떨어졍 있지 않은 저 추악한 웜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모래귀신들의 지저귐에 무감각하다고는 해도, 세 다리로 서 있는 아이라는 살아 남은 작은 모래귀신들의 대군에 대적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휘드의 경우, 아무리 경탄할 만한 실력을 가진 궁수라고는 해도, 아무런 경고도 없이 사실상 그의 머리 바로 위에 출현하게 될 하피들을
b****o 200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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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이 생각하는 환타지
"서양 사람이 생각하는 환타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서양인들이 지은 환타지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번역체 말투와 그로 인해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전후관계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뭔가 고답적인 어투와 우리나라의 환타지에 익숙해져 있는 정신도 한몫한다. 하지만 이 책은 뭔가-우리나라에서 보이는 환타지와 유사한 면을 보여줘서 흥미로운 점이다. 바로 '어머 날려와 보니 이세계!' 장르의 환타지
"서양 사람이 생각하는 환타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서양인들이 지은 환타지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번역체 말투와 그로 인해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전후관계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뭔가 고답적인 어투와 우리나라의 환타지에 익숙해져 있는 정신도 한몫한다. 하지만 이 책은 뭔가-우리나라에서 보이는 환타지와 유사한 면을 보여줘서 흥미로운 점이다. 바로 '어머 날려와 보니 이세계!' 장르의 환타지인 것이다! 물론 세계 자체는 중세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엄언히 마법사와 드래곤, 악의 세력들이 존재하는 환상의 세계. 이러한 발상을 서양인들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용상 꽤나 합리적인데 가령 주인공은 자기 선택으로 와서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이곳에 머물고, 마법이나 세상의 법칙에는 '회계 감시국'이라는 기관이 있어서 그에 동등한 대가를 지불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던지 하는 것 등이다. 서양인들의 합리성이 들어있는 것인가? 전체적으로 한권의 책에다가 템포도 짧은 책이지만 읽기에 그렇게 억지스럽다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서양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환타지 소설을 쓰는지 궁금하다면 한번 봐도 재미있지 않을까?
m*******e 200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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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같은 드래곤(?)이 겪는 코믹 환타지...
"인간같은 드래곤(?)이 겪는 코믹 환타지..." 내용보기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애인은 있지만 대학조교 자리를 전전하면서 돈에 쪼들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어느 한 청년이 갑자기 타임머신과 비슷한 기계(에스트랄 투사)을 타고 14세기의 드래곤이 되어버린 다면...요즘 우리나라의 환타지 소설 열풍은 가히 거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많은 서적이 물밀듯이 나오고 있다. 언젠가 서점에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드래곤이
"인간같은 드래곤(?)이 겪는 코믹 환타지..." 내용보기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애인은 있지만 대학조교 자리를 전전하면서 돈에 쪼들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어느 한 청년이 갑자기 타임머신과 비슷한 기계(에스트랄 투사)을 타고 14세기의 드래곤이 되어버린 다면...요즘 우리나라의 환타지 소설 열풍은 가히 거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많은 서적이 물밀듯이 나오고 있다. 언젠가 서점에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드래곤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청년의 애기를 쓴 소설을 본 적이 있다. 아마도 그 소재의 힌트는 이 책에서 얻지 않았을까 싶다. 드래곤이면서도, 새로운 드래곤이 된 것도 아니고, 기존의 드래곤의 몸속으로 들어가서(그것도 조금은 모자란)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 일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 그것만으로도 코믹한 소재가 탄생할 것이다. 이 책은 정통 환타지물이라기 보다는 이와같이 재미있는 말투와 상황으로서 흥미를 주는 책이다. 그래도 겉표지에는 개인적인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영국 환상문학 대상 수상작", "우연과역사, 과학과마법의 상관관계로 펼쳐지는 정통 팬터지 대작!"이라고 쓰여 있으니, 정통물은 맞나보다.단지 개인적으로는 코믹물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이니... 아무튼 재미있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인상깊은구절]
드래곤? 말하는 드래곤? 게다가 자신이-나, 짐 엑커트가-드래곤이 되어 있다니... 정말 황당했던 것은 바로 이부분이었다. 내가 드래곤이라고? 어떻게 내가 드래곤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설령 드래곤 따위가 정말 존재한다고 해도, 왜 내가 드래곤이 될 필요가 있는 거지? 난 환각을 경험하고 있는게 틀림없어.
a*******e 200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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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나
"용과 나" 내용보기
책 말미에 도표를 그려서 과학소설과 환상(판타지)소설의 구분을 설명한 부분이 흥미롭다. 거기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인물의 활약상을 그린 것만이 판타지 소설이고 나머지는 모두 과학소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에스트랄 투사기 어쩌고 하는 것외에는 전혀 SF 적인 요소가 없고 마치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이라고도 할 수 있는 Lord of the ring(반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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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 도표를 그려서 과학소설과 환상(판타지)소설의 구분을 설명한 부분이 흥미롭다. 거기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인물의 활약상을 그린 것만이 판타지 소설이고 나머지는 모두 과학소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에스트랄 투사기 어쩌고 하는 것외에는 전혀 SF 적인 요소가 없고 마치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이라고도 할 수 있는 Lord of the ring(반지전쟁)'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 닮아 있는 이 소설도 과학소설이라는 얘기가 된다. 우습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이미 마법과도 같다' 라고 얘기한 아서 C. 크라크의 경구처럼 인간 상상력의 극치인 판타지와 SF를 애써 구분짓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전술했듯이 주인공만 호비트에서 드래곤으로 바뀌었을뿐 동반자를 규합해 어둠의 권세나 절대악에 대항한다거나 마법사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는다거나 하는 패러다임은 여느 판타지 소설과 비슷해 마치 어른들을 위한 코믹한 동화를 읽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 마법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가 되는 크레딧을 소비해야 한다는 설정은 마치 엔트로피 법칙같이 다소 과학적이고 재밌다. 선과 악은 완전히 파괴할 수 없으며 다만 일정시간 그 힘의 발호를 그치게 할 수 있다. 도대체 절대악과 절대선이라는게 어떻게 있을 수가 있나. 길고 짧은 것처럼 선악도 비교되어졌을때만 비로소 드러나는 것있진데. 태평성대일때는 성인이 거의 없고, 난세일때 성인이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우여곡절 끝에 어둠의 권세를 물리친 현실세계의 연인은 예상을 뒤엎고 돌아가기를 거부한다. 뭔가 백투더퓨쳐처럼 속편이 생길것 같지 않은가. 뭐니뭐니해도 이 책의 교훈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만찬을 즐기는 장면에서 얻을 수 있다. '즐길 수 있을때 즐겨라''화무십일홍'
r********e 200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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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전쟁의 축약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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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의식이 과거로 투사되어서 시간여행을 한다. 물론 그 과거는 우리가 알고있는 과거는 아니고 환타지세계에 흔히 등장하는 드래곤과 기사가 공존하는 과거이다. 현재의 주인공은 그 세계의 한 멍청하지만 힘센 드래곤의 의식속에 존재해버리게 되었다. 드래곤의 의식과 현대인의 의식이 드래곤속에 함께 있지만 드래곤의 의식은 깊숙이 들어가버려 나올생각을 못하고 인간의 의식이
"반지전쟁의 축약버전" 내용보기
현재의 의식이 과거로 투사되어서 시간여행을 한다. 물론 그 과거는 우리가 알고있는 과거는 아니고 환타지세계에 흔히 등장하는 드래곤과 기사가 공존하는 과거이다. 현재의 주인공은 그 세계의 한 멍청하지만 힘센 드래곤의 의식속에 존재해버리게 되었다. 드래곤의 의식과 현대인의 의식이 드래곤속에 함께 있지만 드래곤의 의식은 깊숙이 들어가버려 나올생각을 못하고 인간의 의식이 지배하게 된다. 반지전쟁의 축약판이랄까? 선과 악이 있고 악을 정벌하러 먼길을 떠나야 하고 악을 정벌하기위해 동지들을 규합해야 하는 그런 소설의 전형이 된 반지전쟁의 축약판이라 보면 되겠다. 이미 우리는 선이 이길거라는 사실은 알고있기때문에 어떻게 힘을 모아서 어떤방법으로 이길것인가를 추측해보면 되지않겠는가? 아울러 문장 중간중간에 절로 킥킥거리는 웃음이 터져나오는 점에서 작가의 유머감각은 인정해줄만 하고 이 역시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부담이 없을성 싶다.
k******f 200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