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수스의 책은 두 번째입니다. 처음 접할 땐 “대체 이게 뭐지!”라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이번에도 예상하는 그대로 흘러갈 거라 생각은 안 했어요. 역시 이번에도 범상치 않더군요.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 가고 싶지 않다면 거절할 수 있어! 재미없는 곳을 가기도 하고 괴물들이 사는 곳을 지나기도 하죠. 재밌는 라임으로 삶을 위로하는 책이었어요. 다만, 특유의 언어유희 덕분에 잘 이해한다면 팬이 되고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을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