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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출판사에서 로맨스판타지 작가이신 박해담님께서 쓰신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시리즈 중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3권에 대한 후기입니다. 장르가 로맨스판타지인만큼 사람들 간의 취향차이가 많아 제가 작성한 후기는 다른 사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웹툰으로 보고 로판소설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여주 남주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술술 읽혀지고 다음권도 기대가 되어집니다. 술술물도 정말 좋습니다. |
| 대개 이 소설 리뷰들이 3권을 넘어서면 흥미가 줄어든다고 해서 일단 3권까지 구매해서 봤는데... 좀 그렇긴 하네요. 아직 판타지 요소로 심은 것들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아서 그게 궁금해 끝까지 보긴 할텐데 솔직히 너무 다양한 요소를 집어 넣으시다 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점은 있는 거 같아요... 신화도 사용하고, 환생도 사용하고 그러다 보니 점점 포커스가 리린과 델리스의 관계에서 멀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계속 삽질하고 이런 부류의 전개를 싫어하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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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길드에 중매를 의뢰했다. 딱 1년간 남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런데 의뢰를 들은 정보길드 길드장이 그녀의 임시 남편이 되겠다고 한다? 잘생... 아니, 조건이 괜찮아서 결혼을 했는데 갑자기 남편에게 황제가 작위까지 줬다고? “뭐? 칼리어드 대공?” 그 미친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 그 놈? “그래서?” “그래서라니! ...요. 내가 요구한... 제가 요구한 조건은 분명히 남작가 이하잖아! ....요.” “그래서?” “무효....” 악귀 같은 붉은 눈동자가 그녀를 빤히 응시했다. 한 단어라도 더 말하면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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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3, 박해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빠가 남주였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델리스의 퍼주기식 짝사랑도 좋지만 슈탄트의 사연도 맘에 들어요. 벨라의 등장은 크게 맘에 들진(?) 않았지만 슈탄트 등장은 좋네요. 물론 벨라라는 캐릭터에 대한 설정 자체는 흥미롭긴 했어요. |
| 남주가 그냥 보통사람이 아닌 신화와 연관된 존재이고, 그런 남주가 안식할 수 있게 만드는 여주 역시 그 신화와 관련된 존재였다. 재상이 알고보니 여주의 거절로 상처받은 사촌오라버니라는 것과, 황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가 그의 시녀장이라는것. 여주는 남주의 정체 등등을 모두 알고나서도 마음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남주 미모와 몸매는 세계최강이라는 것까지 알 수 있는 3권이었다. 남주와 여주의 사랑사랑타령이 흡족스러워서 여전히 행복하게 읽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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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작가님의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3권리뷰입니다. 여전히 유쾌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토리전개가 늦어 1, 2권보다 조금은 지루합니다. 둘이 꽁냥꽁냥하는건 좋은데 맺어지는게 없어서 그런것도 하나의 이유인 것 같아요. 다른이야기(신)도 나오는데 용두용미가 될 지 용두사미가 될 진 끝까지 읽어봐야 알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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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3권 박해담 작가님의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싨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현생이 힘들어 밟고 활기찬 책이 보고싶었는데 딱이네요...전 작ㅈ가님과 개그코드가 맞는거 같아요. 요즘 주변생활이 고민할것들이 많아서 머리 비우기 용도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여주가 웃기면서 그 일을 해주네요. 일도 잘하고 알게 모르게 남주를 길들이는게 재밌어요...앞으로도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 얼른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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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로맨틱 코메디 풍으로 가볍고 유쾌하게 일을 수 있었다면 후반부는 분위기가 약간 달라지네요.세계관이 확장되면서 가벼운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늘어질 것 같고 가벼운 것 보다는 스토리가 진중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반부를 좋아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의 매력은 가벼은 로코분위기로 짧게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 마구 밝기만 한 책은 아니었네요 이정도 오니까 ㅎㅎ 얽힌 것도 많고.. 뭔가 풀어내는 방식이 그냥 등장인물들 대화로만 진행되니까 일차원적인거 같기는 한데.. 뭐 여러 숨겨진 내용들이 있었다는거에 일단 점수 좀 드리고요.. 별로인건 아직까지도 주인공들이 서로 삽질만 하고 있다는거랑 너무 이렇게까지 서로 오해한다고..? 하는 장면이 많아서 답답한거 있고요.. 둘이 몇번 대화하다보면 또 그런 오해가 너무 쉽게 풀리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생각해서 짐작하는데 다 맞추는거도 좀 어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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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인 레이린이 가문의 작위를 지키기 위해 정보길드에 의뢰를 넣어 신랑감을 구하지만 사기결혼을 당합니다. ..... 사실 사기 결혼은 아니었는데.... 남주 멋있고 잘생기고 능력있습니다,. 여주도 예쁘고 능력있고 자기 주도적입니다. 여주와 남주를 둘러싼 인물들 특히 남주를 두려워하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혼자서 킥킥 거렸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