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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출판사에서 로맨스판타지 작가이신 박해담님께서 쓰신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시리즈 중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권에 대한 후기입니다. 장르가 로맨스판타지인만큼 사람들 간의 취향차이가 많아 제가 작성한 후기는 다른 사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권도 정말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고, 완결인 5권도 어떻게 될지 진심으로 궁금해집니다. 정말 궁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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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길드에 중매를 의뢰했다. 딱 1년간 남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런데 의뢰를 들은 정보길드 길드장이 그녀의 임시 남편이 되겠다고 한다? 잘생... 아니, 조건이 괜찮아서 결혼을 했는데 갑자기 남편에게 황제가 작위까지 줬다고? “뭐? 칼리어드 대공?” 그 미친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 그 놈? “그래서?” “그래서라니! ...요. 내가 요구한... 제가 요구한 조건은 분명히 남작가 이하잖아! ....요.” “그래서?” “무효....” 악귀 같은 붉은 눈동자가 그녀를 빤히 응시했다. 한 단어라도 더 말하면 죽는다. 살려줘! 사기 당했다! 레이린은 무서운 남편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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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번편은 19금이 아니죠.... 그렇게 남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인데 왜때문에 전연령이죠??? 남주만 기다린게 아니라 나도 기다렸는데... 좌절스럽네요. 오엠쥐...띠로록..... 여하튼 대망의 첫날밤이다. 비록 전연령이라는 사이트에서 연재한거라 이것은 머시냐싶은 수준으로 스르륵 넘어가긴했지만. 황제는 겉모습만큼 애가 못쓸 수준이고 남주는 갈수록 건실해지고, 여주는 여전히 귀엽고, 내용은좋으며 보석궁전은 심미안을 만족시키지만... 첫날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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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 작가님의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권리뷰입니다. 요주와 남주는 서로의 부정은 끝나고 이제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재밌긴한데 너무 술술물이라 해야하나요. 모든 걸 남주가 알고있고한게 소설의 마이너스적인 요소 같습니다. 그 남주의 전생이라 하나요 그 이야기는 신선했습니다! 또한 여주가 잃어버린 기억이라는 소재가 마지막권까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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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권 박해담 작가님이 쓰신 글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대로 뒤로 가니카 늘어집니다. 3권 중반부터 서로의 삽질이 있는데 알콩달콩보다는 남주의 부둥과 주변인들의 여주감싸기가 너무나 반복되어 지루한 느낌이 듭닏ㄱㆍ. 그래서 4권까지 오는데 한참이 걸렸네요. 머리비우려고 읽는건까 버텼지 재미를 위해서였다면 아쉬울것 같습니다. 대여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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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조금 진중한 이야기네요. 신들과 차원이동 등등 처음의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게 세계관이 확장되어서 이야기가 어려워지네요. 필요한 이야기였겠지만 남주와 여주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전생과 신과 차원이동 이런 이야기가 꼭 필요했을까 싶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뿌려진 수많은 떡밥들이 잘 회수되고 있는 편이고 문체도 깔끔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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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인 레이린이 가문의 작위를 지키기 위해 정보길드에 의뢰를 넣어 신랑감을 구하지만 사기결혼을 당합니다. ..... 사실 사기 결혼은 아니었는데.... 남주 멋있고 잘생기고 능력있습니다,. 여주도 예쁘고 능력있고 자기 주도적입니다. 여주와 남주를 둘러싼 인물들 특히 남주를 두려워하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혼자서 킥킥 거렸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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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4권에서는 드디어 두 주인공이 진도를 나가네요.ㅎㅎ 한번 입맞추고선 위험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자 시도 때도 없이 쪽쪽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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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과 칼리어드의 알콩달콩을 지켜보다 보면 점점 스케일이 확장해간다, 같은 사건을 두고 각각의 입장에서 다시 쓰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속마음이 궁금하기에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다, 레이린의 입장에 이렇게 느낀 사건을 칼리어드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흥미진진했다, 가벼운 계약남편 찾기에서 신의 힘을 얻어 신의 위치까지 올라가는 레이린이 대단하다, 모든걸 가진 칼리어드는 그의 고통까지 잠재울 별의 조각인 레이린을 얻어서 더할나위 없이 완벽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고 사실 이 글에서 가장 악역에 해당하는 역할이 페르플라와 황제가 되겠다, 황제놈 감히 레이린에게 독에 해당하는 진정제를 차에 넣다니, 레이린을 죽여 칼리어드를 제거하려는 심보가 기가 막혔다, 지를 황제 자리에 올린것도 모든 어려운 전쟁을 수행한 것도 칼리어드인데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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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 작가님의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권 리뷰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틱한 소설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권에서는 레이린과 델리스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델리스가 레이린을 정말 아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환생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의 특유의 개그코드 또한 잘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