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 온양행궁으로 피접을 온 아홉살 어린 공주 은명 그녀는 역도로 몰린 외가의 몰락과 어머니인 효경왕후의 죽음을 직접 목도해야만 했다 공주는 관비가 되었다는 외사촌들을 만날수 있을까 하여 상궁과 나인 몰래 외출을 감행한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 무명옷을 입고서 은명은 보령까지 가는데 그곳에서 그만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때 보령 현감으로 발령을 받은 김서율이 그녀가 어려움에 처하자 아무런 사심없이 그녀를 도와주고 위기에서 구해준다 어리지만 하대를 하며 위엄 어린 말투로 부탁을 가장한 명령을 내리는 은명이 낯설지가 않다 공주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은명은 훗날 다시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은명은 사라진다 김서율은 대과에서 열넷 어린 나이로 장원급제하여 단변에 종6품 관직을 제수 받은 타고난 선재인데 누가 알았을까 이 두사람의 운명이 정말 가혹하다는 것을
궁으로 돌아온 은명은 자신을 무시하는 나인과 후궁들을 무섭게 혼내고 자신의 위치를 찾아간다 순하기만 하던 공주가 아니었다 임금또한 모른척 해준데다 은명의 성정이 무섭고 사납다는 소문이 나서 함부로 그녀를 대하지 못한다 은명은 보령의 관아를 찾아가 서율과 다시 만나게 되고 공주라는 사실을 밝히며 의빈이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연모하는 마음에 부탁하였지만 서율은 자상했던 서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단호하게 거절한다 게다가 말도 없이 보령을 떠나 한양으로 가버린다 알고보니 은명의 외가와 서율의 가문과 얽힌 악연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상처받고 깊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은명은 시간이 지나도 도저히 서율을 향한 감정은 쉽게 잊지 못하고 있는데 항간에 이판의 고명딸 보희와 좌의정 김대원 대감의 차남 김서율의 혼인을 한다는 소문이 돈다
서율은 어린 나이에 대과에 급제해 조정에 파장을 일으키며 등장한 인재중의 인재였다 성상은 고민이 많아지고 세자는 꼭 자신의 참모가 될 거라며 그렇게 만들겠다 말한다 세자는 서율을 은명의 스승으로 정하고 명을 내린다 처음에는 서율이 거절하지만 단호한 세자의 명에 허락하고 싫다고 한건 공주 은명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둘은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되고 좌찬성 대감의 딸 보희는 서율이 아직은 혼사에 뜻이 없음에 절망하고 공주 은명과 서율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상처를 입는다 한편 좌찬성 임금이 중전을 들이겠다하자 보희를 중전으로 밀어올린다 그리고 보희는 서율이 아니면 다 똑같다는 듯 이왕이면 높은 자리에 가겠다는 듯이 중전의 자리를 택하고 은명은 우연히 한 아이를 구해주다 송익정이라는 판관과 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명이라는것만 말해주는데 |
|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 리뷰입니다 동양물이 땡겨서 어떤걸 읽어볼까 고민하던찰나에 보통 동양물은 여주보다 남주 신분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공주 선비를 탐하다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 반대라서 너무 끌려서 구입하게 됐어요ㅎㅎㅎ저는 여주만 계속 직진하는건 제 취향이 아닌데 나중에 관계 전복이 될 날을 기대하면서 술술 읽었습니다ㅎㅎ |
|
관계성 맛집임 아직 다 풀리지는 않았지만... 남주가 넘어갈 날이 기대됨 동양풍 안보고 잘 몰입이 안되는데 이 작품만큼은 아주 몰입도 잘되었고 사극으로 만들어지갈 바람...ㅠㅠ 공주 자가... 공주 자가.., 이렇게 달콤한 단어엿나...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고 구입했는데 제목이랑 소개글부터 끌리는 내용이에요~ 짝사랑물 좋아요 |
| 이렇게 대단한 작품을 이제서야 읽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서은수 작가님 동양물 맛집이라고 하는데 다른 작품도 꼭 읽겠습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여주의 당찬 면모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주로서의 품위를 지키는 점이 좋았습니다. |
| 서은수 작가님 동백꽃 핀자리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본 작품이에요 처음에 만남에서 여주가 아무리 공주라고 해도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막대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었는데 뒤로갈수록 왜 그런 아이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남주가 첨에 너무 철벽을 치네요 |
|
서은수 작가님의 [eBook]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 리뷰입니다. 제목에 확 이끌려서 늘 읽어보고 싶던 작품입니다. 공주랑 선비의 만남이라니!!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고, 소설 소개에 나온 정도의 이야기만 알고 읽으시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3권 분량의 길지 않은 작품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
가하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공주와 선비의 첫 만남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똘망한 공주이나 어딘가 불쌍해 보이는 여주. 그런 여주가 자꾸 신경쓰이는 남주. 밀당의 여주인 공주님. 정말 귀여워서 엄마미소 절로 지어집니다. 두 인연이 자라나면서 이어지는 그 모습들이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 리뷰입니다.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한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어요 불편하신 분들 피해주세요. 어린시절 피접을 나간 공주는 위험에 쳐해있을때 서율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공주는 서율에게 자신을 신부 후보로 맞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공주인걸 알게 된 서율 그리고 집안 문제들로 인해 여러가지 섞여있어 절대 될 수 없는 사이네요 그래도 미묘하게 변하는 서율의 마음과 여러 사건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읽었어요!! 2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