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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현생을 아우르는 전개는 호기심을 끌어올리기는 했지만 이를 제대로 끌고 나갈만한 매력을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느껴지는 전개였다는 생각입닏. 같은 병원에서 같은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두 주인공은 운명의 붉은실로 이어져 5km이상 떨어지면 고통을 느낀다는 설정인데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개연성 부분에서 많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였습니다. 그저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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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으로는 좋은데 개연성이나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순간순간 유치하지만 코믹해서 편하고 달달하게 읽기 좋았다. 남주 감성팔 여주 백설희 같은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주인공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엮어져 붉은 실에 메인 여주가 남주와 5km이상 거리가 떨어지면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것때문에 여주를 남주에게 붇여놓고 둘이 사귀는 사이가 되는데 둘이 꿈을 꾸면서 여주는 자신의 전생이 묵희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송수연이었고 그들이 죽을때 오해가 생겨 여주의 전생이 묵희를 죽이지않았고 실수로 남주의 전생이 죽였으며 그의 죽음과 윤참의 오해가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여주에게 사과를 하려하지만 유학으로 만나지 못한다. 남주는 광고기획사 대표가 되어 여주와 10년만에 재회하고 우여곡절끝에 결혼하기로 하면서 해피앤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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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성팔과 설희는 어린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감정들이 조금씩 커지면서 서로 사귀게 됩니다. 이후에도 둘은 같은 꿈을 꾸게 되고, 그때 둘은 전생에 대해 가지고 있던 꿈으로 서로의 전생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죠. 이에 성팔은 그녀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유학을 가게 되는 여주를 만나지 못해 사과도 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0년의 시간이 흘러 광고회사 대표가 된 성팔은 우연히 설희와 재회하게 되고, 이때 둘은 전생의 기억과 인연의 끈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감정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조금 더 구성이 탄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