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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 논밭에 함께 살자 ] 이완주 글 / 강영지 그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예요. 바다, 숲, 강, 나무, 씨앗 , 풀, 돌, 흙 등의 주제로 12권 구성이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 제가 애정하고 있어요. 오늘은 논과 밭에 관한 주제입니다.
자연은 좋아하지만 자연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딸에게 7단계로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 맘에 들어요. 먼저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내가 알고 본 내용에 대해 아는 척 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오구요. 몰랐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들어가 미래의 일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앞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아한답니다. 학교나 유치원 어디든 작은 텃밭이 있죠. 우리딸도 매년 봄이면 텃밭에 나가 토마토, 무, 고추, 벼 등을 심고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보고 가을이 되면 벼 수확까지 해보는데요.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논밭을 가꾸며 궁금해지는 부분을 만화로 풀어놓았어요.
이제는 논과 밭이 많이 있는 시골풍경이 나오며 그곳에 사는 식물과 곤충들까지 나타납니다. 밭을 일구는 과정과 농사가 잘 되도록 좋은 흙을 만들기 위한 퇴비 만드는 과정도 그려놓았어요. 논과 밭의 차이는 무얼까요? 논은 물을 대어 벼농사를 짓기 위해 만든 땅이고, 밭은 물을 대지 않고 채소나 곡류를 심어 가꾸는 땅이예요. 논에는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네모반듯한 논도 있지만 구불구불한 논도 있고 계단식으로 만든 다랑이 논도 있어요. 바닷가 근처에는 돌을 쌓고 흙을 부어 만든 구들장 논이 있어요.
1만년전 농사가 시작된 역사와 대륙별로 쌀이 주식인 곳과 밀이 주식인 곳도 살펴 봅니다. 우리가 사먹는 채소나 과일이 어떻게 집까지 오게 되는지 생산과 유통과정도 살펴 볼 수 있어요. 그냥 지나쳤던 일들이나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내용들이 가득하니 우리딸 매우 흥미로워하며 봅니다. 중간중간 유치원에서 배운 것 아는 척도 하면서요.
미래에는 기후와 환경이 잘 맞지 않아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식물 공장에서 농작물을 키운다고 해요. 미세먼지와 오염된 흙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을 것 같아요. 환경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요즘인데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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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이들이 제철과일, 채소도 잘 모르고 식탁에 오르는 야채들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잘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도시에서는 텃밭 가꾸기나 주말 농장 등을 운영하기도 하지요.
논밭에 함께 살자에서는 마트에서 무엇이든 살 수 있지만, 그 재료들은 결국 논밭에서 오는 것임을 말하면서 논밭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답니다. ![]()
시공주니어에서는 네버랜드 자연학교라고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키워 줄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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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논밭 편을 즐기는 7단계 안녕, 반가워, 궁금해, 놀라워, 생각해, 즐기자자, 지키자 논밭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1단계 안녕 논밭 이네요. 논밭은 꼭 필요할까요? 말풍선을 읽으면서 논밭을 왜 지켜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지요. 논밭은 먹거리가 자라는 매우 소중한 곳이에요. 하지만 논밭이 인간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이기만 할까요? 물이 담긴 논에서 벼가 자라요. 논과 밭의 개념을 배우고 벼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주지요. ![]()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 많지요? 옥상 텃밭을 일구는 분들도 있고요. ![]()
논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지요.
방학 때 농업진흥청에 다녀왔었는데요. 연계되어서 더 의미있게 읽은 거 같아요.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만 방학 때만 가다보니 직접 보진 못했었는데요.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논밭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책으로 접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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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사면이 산이고 눈에 보이는건 논밭이라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세월이 흘러 지나고 보니 그시절이 내겐 그리 나쁜 환경이 아니었구나 란 생각을 하게돼요 ..지나고 나서 그 가치를 알게 된다고나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아파트 생활에 도시생활만해서 그런지 가끔 시골을 가면 뛰어다니고 잠자리 잡는다며 너무 신나해요.... 제가 어릴적 논에서 청개구리 잡고 여름에 물고기잡이 했다며 시골생활 이야기를 해주면 마치 다른세상에 살다온 사람 보는것처럼 무척이나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내 어린시절로 아이들을 데려갈수 있는 처지도 안되고 해서 네버랜드자연학교에서 나온 [논밭에 함께 살자]라는 책을 아들과 함께 봤어요.. 9살되는 아들에게 논밭이 뭐냐고 물으니 농사짓는 논 과 채소를 심을수 있는 밭을 논밭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아마도 지난번 생활속사회탐구플러스에서 본 내용이 생각났나봐요...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아이가 논밭생활을 해본적이 없기에 좀더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이 필요했는데 네버랜드자연학교는 우리 아이같은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 보면 참 좋을 그림책인것 같아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논밭에 함께 살자] 는 이완주작가의 작품으로 식물이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린음악농법'을 만든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권위자시더라구요... 이책 표지그림을 보니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 같아요...완전 시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시도 아닌 근교 같은 느낌?ㅎㅎ 어릴적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지라 농사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요즘은 농사지으려는 젊음 일꾼들이 없어 우리나라 농사의 주된 작물인 쌀농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다 수입을 해야 할 상황에 직면한것 같아요.. 이책 첫번째 장에서도 이런 어른들의 고민이 말풍선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이 또한 현실문제이기도 하구요..
채소나 과일을 시장이나 밭이 아닌 마트에서 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논밭은 꼭 필요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들거에요...이책에서도 논밭은 꼭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개구리가 답을 하더라구요... 먹거리가 발달할수록 논밭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그곳에 사는 다양한 생명들을 위해 논밭이라는 공간을 잘 지켜야 한다고...아마도 이말은 작가의 말이기도 하지요~~~ 사실 작년에 아이들이 논밭을 직접 가꿔보는것도 여러가지 면에서 좋을것 같아 1년간 주말농장을 대여한적이 있는데...멀고 게을러 채소를 가꾸지 못한게 후회되긴해요.. 2019년 올해는 꼭 아이들과 주말농장 분양에 성공해 직접 채소를 길러봐야겠어요~~~ 직접 체험해보면 이책에서 알려준 내용들도 기억할수 있고 왜 논밭이 우리에게 필요한지 경험할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토마토,고추,상추,가지 중심으로 심어야할까봐요!!! 이책에서보면 학교에서 논밭을 가꾸는 그림을 보여주는데 작년 1학년때 아이 학교에서 각자 팀을 이뤄 친구들과 화분에 채소를 길러 이걸 수확한뒤 삼겹살에 쌈싸먹은 기억이 있어요...ㅎㅎ
벼가 물에 잠겨 있는데 어떻게 잘사는지 사실 저도 궁금했는데 여기서 하번에 답을 알려줘요.. 벼는 물속에 있는 영양분으로 자란다는 사실...물이 많은곳에서는 훨씬 더 잘 자라고 잡초도 덜 생기는 사실... 두루뭉실하게만 알고 있던 논과 밭의 역할에 대해 네버랜드 자연학교에서는 확실히 알려줘요.. 논은 흙과물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논에서는 벼가 자라고 벼에서는 쌀이 나온다는 사실.. 논은 단순히 흙과 물만 있지 않고 봄에는 소금쟁이,올챙이,물방개가 살고 여름엔 무당벌레, 거미,개구리,잠자리등 수많은 생명체가 사는 공간이에요.. 가을엔 잠자리와 메뚜기가 알을 낳고 겨울엔 거미와 개구리가 추위를 피해 숨어 있지요... 거미는 그 종류만 해도 무려 160종이 넘는대요... 그리고 밭은 흙이 있는 땅을 일구어 만든곳이에요... 물이 많은 논과 달리 밭은 흙을 경운기나 트랙터로 갈아엎어 평평하게 한다음 땅을 갈아엎어 공기가 통할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땅을 건강하게 만든다음 둑을 만들어 씨를 뿌려야 채소가 잘 자라는 건강한 밭이 만들어 지는거래요... 흑속에 사는 생물들 또한 식물들에겐 좋은 영양분이 되는게 곤충들의 똥오줌이 흙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지요... 전 벌레를 좋아하지 않기에 왜 밭에만 가면 그리 벌레가 많나 화를 냈는게 이게 다 자연의 섭리라는걸 왜 그땐 몰랐을까요? 논이든 밭이든 흙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흙을 건강하고 영양가 있게 만들기위해 영국에서는 비료라는걸 가장 먼저 만들었대요...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풀,짚,가축배설물로 발효시킨 거름을 퇴비로 만들어 이걸 흙에 뿌리곤했어요...하지만 백년전부터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어요... 둘다 흙에겐 유용하지만 흙에게 건강한건 역시나 화학비료보단 천연비료인 퇴비가 제격이죠!! 논밭은 사람이 풀과 나무를 없애고 정리해 만든 인공적인 땅이라 끊임없이 풀을 베고 잡초가 생기지 않도록 돌보아야 하는데 논밭은 우리가 직접 일구고 가꾸지 않으면 생길수 없는 공간이에요..
해마다 봄이되면 모내기를 하는데 모만 심어두면 끝나는게 아니라 잡초를 뽑고 농약을 치고 홍수가 나면 물을빼줘야하고 가뭄이 들면 저수지에서 물을 끌어다 논에 물을 줘야해요... 요즘은 몸에 해로운 농약대신 오리를 키우거나 우렁이를 논에 뿌려 친환경농법으로 농사짓고 있어요... 이렇게 수확되는 쌀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몸에는 좋으니까요... 생각해보니 어릴적 엄마가 항상 논에 피뽑으러 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이책에서 보니 요즘엔 우렁이농법 말고도 땅에 거름을 주고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생명역동농법, 풀을 땅의 거름으로 사용하는 풋거름작물재배법,동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농법등 다양하면서도 건강한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요... 그리고 논은 가을걷이 끝나고 쉬는게 아니라 이듬해 봄에 수확할수 있는 보리씨를 겨울에 심어 이모작을 해서 논을 활용하고 있어요... 베트남처럼 덥고 습한 지역은 일년에 서너번의 농사를 짓지만 우리나라 기후엔 일년에 두번 농사 짓는 이모작이 최적화된것 같아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남부지방은 마늘을 심어 마늘농사를 짓고 연근이나 미나리를 재배해 수확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논은 단지 우리에게 쌀만 주지 않아요... 여름에 홍수를 예방하고 지하수를 만들어 더운 여름 논에서 시원한 공기를 내뿜어 에어컨 역할도 하며 물과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도 해요... 그래서 농사를 소홀히 하면 안되는데 여전히 농업에 대한 인식이 낮고 귀하게 여기지 않아 많은 젊은이들이 농사 대신 대도시에 와서 돈을 벌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농사는 나이많은 어르신들 몫이 되다보니 이게 힘쎄고 부지런한 젊음이의 도움이 절실한 현실이에요... 이런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다 보니 도시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커다란 빌딩숲 꼭대기에 텃밭을 만들어 과일이며 채소를 재배하고 이걸 인터넷으로 재빠르게 주문받아 신속하게 배달하는 도시형 농부가 늘어나고 있대요~~~ 추운 요즘 봄에나 먹을수 있는 딸기를 마트에서 사다 먹곤 하는데 이게 다 비닐하우스나 온실에서 가꾼 딸기 덕분이에요... 1950년대 햇빛이 부족한 북유럽에서 시작한 농업방식이라는데 이를 식물공장이라고도 불린대요... 덕분에 우린 봄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달콤한 딸기를 한겨울에 맛볼수 있으니....참 고마운 농업방식이죠!! 저도 어릴적 동네에서 비닐하우스안에서 딸기 키우는 친구집을 간적 있는데 숨을 쉴수 없을만큼 후끈후끈한 비닐하우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딸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걸 본적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딸기묘목을 검은 비닐이 감싸고 있던데 알고보니 이건 잡초와 벌레를 막아주고 수분증발을 막아주기에 탁월한 검은비닐을 많이 쓰고 있어요... 효율성 면에서는 탁월하지만 농사 다 짓고 이 비닐을 버리면 무려 500년동안이나 썩지않고 남아 있다고 해요... 빨리 키우려고 검은비닐 썼다고 되려 환경오염시키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내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생각하면 정말 농사지을때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녀석은 네버랜드자연학교 [논밭에 함께 살자]란 책 표지를 보며 자기도 이렇게 그릴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자기도 농사를 직접 지어 고추도 따고 방울토마토도 수확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옛날엔 왕이 농사를 짓고 왕후는 누에를 치며 백성들의 고달픔을 함께 체험했다고 하던데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때 벼도 보고 허수아비도 봤어요... 누구는 벼 모종이 사과나무처럼 나무에서 난다고 했다던데 나무가 아님을 확실히 알수 있는 기회였어요...ㅎ
우리가 매일 먹는 밥도, 채소도 과일도 모두 논밭에서 자라고 온갖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데 한번도 고맙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책을 보면서 농사짓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참으로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주말농장을 하나 분양받아 채소를 심어야겠어요~~ 만약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베란다에 상추랑 고추라도 심어서 아이들과 함께 논밭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일깨울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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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회/과학책은 가라~~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시리즈. 아이들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면서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라니!! 넘 궁금해지는 내용이에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만나고 이해하며 생각을 키우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논과 밭' 편인 '논밭에서 함께 살자 '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9편인데요,
안녕 논밭 / 반가워 논밭 / 궁금해 논밭 놀라워 논밭 / 생각해 논밭 / 즐기자 논밭 / 지키자 논밭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7단계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의 공통된 포멧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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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페이지마다 그림과 설명이 가득해요. 그렇지만 가독성을 해치거나 너무 빡빡하다는 느낌도 없는 구성이 참 맘에 듭니다. 논과 밭에 참 중요한 요소인 흙. 흙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중 하나는 '퇴비를 만드는 것'이에요. "흙"에 대해서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의 또 다른 책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흙속 세상은 놀라워'는 '논밭에서 함께 살자'의 저자와 같은 분(이완주 박사님)이 쓰신 책이더라구요^^ ![]()
![]() 요즘 세계문화, 세계지리 책에 푹 빠져 있는 아들. 역시나 이 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우리나라 외에 세계적으로 농사의 역사와 대륙별 농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 밀농사 지역과 벼농사 지역이 한 눈에 보이네요. ![]()
![]() 농사에 쓰이는 농기구들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1만년 전부터 인류는 농사를 지어왔는데, 그 역사만큼이나 농기구들도 발전되어 왔답니다^^ ? 호미, 낫, 쟁기 등 농기구 이름을 잘 몰랐는데 이제 다양한 농기구들을 박물관 등에서 보아도 덜 낯설 것 같아요. 논과 밭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지식은 이 한권으로!!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제 9권 '논밭에서 함께 살자 '
전체가 12권인 시리즈인데 전권 완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른 시리즈들과도 함께 보면 더욱 재미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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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주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시리즈별로 주제를 잡아 폭넓은 시각에서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아하고, 계속 소장해가고 있는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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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병원 원장 이완주 박사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논밭 이야기를 만나봐요. 전문가 박사님이 집필한 책 답게 전문적인 지식과 알찬 구성이 돋보여서 우리가 잘 몰랐던 논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가게 되는 시간이 될 거에요.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비하면 농업은 1차 산업이라 그런지 어느새 잊혀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논밭의 의미는 단순히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걸요. 우리는 마트나 슈퍼 등에서 무엇이든 쉽게 살 수 있지만, 결국 그 재료들은 논밭이 있어야 올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람들은 손쉽게 많은 먹거리를 얻기 위해 논과 밭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루러져 살아가고,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공간이랍니다.?
이렇게 논밭의 의미와 더불어 논밭에서 사는 생명체 등 논밭이라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아가요. 논밭에 대한 지식 정보를 하나둘 알아가다보면 농작물이 자라는 논밭 공간을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있게 들여다 보면서 체계적으로 배워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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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활용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심기도 하고, 자연을 벗삼아 건강한 삶의 일환으로 활용하기도 하지요. 마침 이번에 아파트에서 텃밭 공고가 ?나왔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우리도 해보자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네요.
미래의 농사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인공태양과 에어컨, 컴퓨터로 인공적인 환경을 만들어 식물을 키우는 식물공장도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논둑길 산책하기 논에 사는 생물들 관찰하기 풀 냄새 맡고 같은 풀 찾기 . . 몸으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놀이도 수록되어 있어서 논밭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을 함께 해봐도 색다른 경험이 되겠어요.?
오늘날의 환경문제와도 연관지어 생각해봐야 할 부분도 짚어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논밭을 돌보고 지키는 방법도 생각해보면서 아이들에게 바른 관념도 심어줄 수 있고요.
?논밭이라는 공간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흙이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힘들게 농사를 짓는 것보다 도시생활이 편하다보니 농촌은 점점 더 작아지고,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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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 함께 살자는 단행본이긴 하지만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우리 주위의 자연과 환경을 살펴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키워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라고 해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자연..특히 논과 밭, 농촌의 모습읕 직접 체험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대부분 책 속의 그림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지요. 농업이라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의 농촌의 모습은 이대로 라면 거의 사라지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이지요. 엄마인 저부터도 논과 밭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 할 뿐더러 특별히 제대로 생각해 본적도 없었더라고요.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인식하지는 못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영향을 주는 자연 환경과 식생활과 관련된 논과 밭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규리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질까?하는 생각도들었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논이랑 밭이랑 다른데 어떻게 같이 살아~~~쌀 만드는 땅이 논이지?"라고 묻더라고요. 우리 딸..엄마보다 낫구나..ㅋㅋ저도 단순히 쌀농사 짓는 곳은 논, 나머지 작물은 밭?그정도로만 생각했지 더 자세한 건 생각해 본적도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답니다. 저만 몰랐던건가요..?ㅋㅋ하지만..이젠 알아요~~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이 책을 읽었으니까요~~♡ 책을 읽기 전 책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팁을 주어서 주제에 대해 보다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이 책은 가장 먼저 우리에게 논과 밭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우리는 모든 식료품들을 마트에서 구매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논밭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논과 밭의 차이와 흙을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논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생명체들의 종류와 변화도 알수있지요. 논의 구조와 모양들도 우리가 알던 것들보다 다양하고 각 지역에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또 그에 맞는 다양한 농사법이 있었어요. 또 단순히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 외에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기능과 역할을 하는 논과 밭이더라고요~~^^ 저는 이전의 농사와 현대의 농사를 비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시대에 도시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고 이용되는지, 그리고 미래의 농사는 어떻게. 변화할것인지도 알아봅니다. 또 아이들이 책을 읽은 이후에도 계속 논과 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논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놀이도 소개하고 농기구와 농기계도 살펴볼 수 있어요. 책의 끝부분에서는 먹거리 터전인 논밭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요즘 식품관련 안전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환경이상으로 인한 예상치못한 일도 많이 일어나는데요. 어쩌면 우리의 삶의 가장 기본인 식재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논과 밭을 지키는 것부터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오히려 아이가 알려주고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가 훨씬 더 많이 자연에 대해 가깝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좋은책인것같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역할과 그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가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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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 함께 살자는 단행본이긴 하지만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우리 주위의 자연과 환경을 살펴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키워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라고 해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자연..특히 논과 밭, 농촌의 모습읕 직접 체험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대부분 책 속의 그림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지요. 농업이라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의 농촌의 모습은 이대로 라면 거의 사라지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이지요. 엄마인 저부터도 논과 밭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 할 뿐더러 특별히 제대로 생각해 본적도 없었더라고요.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인식하지는 못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영향을 주는 자연 환경과 식생활과 관련된 논과 밭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규리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질까?하는 생각도들었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논이랑 밭이랑 다른데 어떻게 같이 살아~~~쌀 만드는 땅이 논이지?"라고 묻더라고요. 우리 딸..엄마보다 낫구나..ㅋㅋ저도 단순히 쌀농사 짓는 곳은 논, 나머지 작물은 밭?그정도로만 생각했지 더 자세한 건 생각해 본적도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답니다. 저만 몰랐던건가요..?ㅋㅋ하지만..이젠 알아요~~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이 책을 읽었으니까요~~♡ 책을 읽기 전 책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팁을 주어서 주제에 대해 보다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이 책은 가장 먼저 우리에게 논과 밭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우리는 모든 식료품들을 마트에서 구매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논밭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논과 밭의 차이와 흙을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논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생명체들의 종류와 변화도 알수있지요. 논의 구조와 모양들도 우리가 알던 것들보다 다양하고 각 지역에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또 그에 맞는 다양한 농사법이 있었어요. 또 단순히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 외에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기능과 역할을 하는 논과 밭이더라고요~~^^ 저는 이전의 농사와 현대의 농사를 비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시대에 도시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고 이용되는지, 그리고 미래의 농사는 어떻게. 변화할것인지도 알아봅니다. 또 아이들이 책을 읽은 이후에도 계속 논과 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논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놀이도 소개하고 농기구와 농기계도 살펴볼 수 있어요. 책의 끝부분에서는 먹거리 터전인 논밭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요즘 식품관련 안전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환경이상으로 인한 예상치못한 일도 많이 일어나는데요. 어쩌면 우리의 삶의 가장 기본인 식재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논과 밭을 지키는 것부터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오히려 아이가 알려주고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가 훨씬 더 많이 자연에 대해 가깝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좋은책인것같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역할과 그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가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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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 함께 살자 -시공주니어 펴냄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논밭에 함께 살자' 입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은 논밭에서 길러집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논밭에 대한 지식이나 다양한 생명체는 잘 모르는데요. 이 책은 논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책이예요~^^
7가지 단게로 논밭에 대한 지식정보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체계적인 내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ㅎㅎㅎ
무엇이든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즘 논밭이 왜 필요한지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식량자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고 있을까요?
논은 흙과 물이 함께 있는 공간이예요. 벼가 자란다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지만 여러가지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생명의 터전 이기도 하답니다. 잡초는 왜 뽑아야 하는지, 물은 어떻게 관리 해주어야 하는지, 농약은 왜 사용하는지 등 어른들에게는 간단한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기초 지식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농촌을 구경하면서 즐기는 법에 대해 나왔어요. 논을 쉽게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들도 꼭 한번은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입 농산물이 판치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식량자원의 중요성을 알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모든 농산물을 수입에만 의존한다면 경제가 상대국의 가격정책에 따라 우리의 경제로 휘청 하겠죠. 아이들이 논밭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습득하고 지킬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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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토양병원 원장 이완주박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논밭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책은 총 7가지 단계로 즐길수 있다고해요
안녕 논밭 , 반가워논밭 , 궁금해논밭, 놀라워논밭, 생각해논밭, 즐기자논밭, 지키자논밭
논밭에 대한 호기심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논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게되고 그러면서 논밭의 소중함, 왜 지켜야하는지까지~스스로 느끼게되는 참 유익한 책입니다.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건강한 먹거리재료들이 사라질것을 걱정하는 농부
이 두장면이 참 대조적이네요.
우리땅에서 왜 농사를 지어야하는지~ 이제 이 책을 넘기면 답을 찾을수 있을거예요
논밭은 쌀이나 채소들이 자라는 공간이죠 요즘은 주말농장이나 아파트 텃밭같이 도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해요 논밭은 단지 쌀이나 채소들을 재배하는 농업이상으로 우리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예요 하지만, 논밭이 인간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 이상의~~대단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논에는 순수하게 벼를 재배하는 공간 이상의 재미나고 신기한 생명의 터전이라고 해요 모내기를 한 벼가 자라는 논에는 정말 다양한 곤충과 물속 생물이 살아가는 것을 알수 있어요 논의 봄,여름,가을, 겨울이라~~상상해본적도 없는 그곳의 사계절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가는 생물들을 만날수가 있어요 또한 이 책은 모내기를 하면 그림과 함께~~벼 농사, 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논에 왜 물이 필요한지, 논두렁이 왜 있는지, 피는 무엇인지, 해충을 막기위한 방법엔 어떤것들이 있는지~^^ 실제 우리네 농촌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과 함께 읽어나가니~ 아이들과 바로 농촌으로 달려가고픈 마음이 ~~~^^ 자연친화적인 농사법, 재배법, 자연이 스스로를 잘 돌보도록해서 논과 밭은 보살피는 방법 까지 지금 당장의 먹거리를 재배하기 위한 농사가 아닌 후손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연구하는 모습은 좋은 먹거리를 구매해서 먹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무엇일까~~~ 또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기도 해요
참 선한 인상의 농부들이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은 행복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이책은 아이들에게 논과 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그외에 농사의 역사, 대륙별 농사이야기, 미래의 농사와 식물공간등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숨겨져 있답니다.
4차산업이라는 변화의 시대흐름속에~~아이에게 자율주행자동차, 코딩같은 책도 좋겠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자연, 논밭 이런 키워드 아닐까요?
훌륭한 미래의 농부로 성장하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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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시리즈는 총 12권으로 제작이 되는거 같은데요 그동안 씨앗이나 나무 바다 돌 등 8가지의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이 9번째 자연학교 인거 같은데요 주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지금은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논과 밭이네요 문득 생각나는 이야기가 벼나무..ㅜㅡ 벼를 나무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부르는 아이들이 없겠죠? 과거 농사를 주 업으로 삼았던 우리나라 그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논과 밭을 뗄수 없는 그런 관계인데요 토양병원 원장 이완주 박사님의 생생한 논밭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하기 기대가 많이 되네요 ![]()
표지부터 과거에는 진짜 흔히 봐왔던 모습인데.... 이제는 생각처럼 쉽게 볼 수 없는... 참 아쉬운 장면들이 아닐까 해요 왜 논밭에 함께 살자라는 제목으로 해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참 궁금하죠?
논밭은 왜 필요한 것일까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을 해요 마트 가면 손쉽게 살 수 있는데 왜 힘들게 농사를 짓는지 왜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는 엄마와 우리가 왜 논밭에 함께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농부 아저씨 먹거리가 발달할 수록 논밭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 하는 개구리 문득 떠오른 이야기가 가장 무서운 것은 식량을 가지고 장난 치는것이라고 수입에만 의존하게 되면 절대 안되고 왜 우리 논밭은 지켜야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수입은 보다 쉽게 식량을 사들이는 것인데 지금은 싸게 들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것에 의존하게 되면.... 나중에 우리땅에서 먹거리를 생산하지 않게 되고 땅을 농사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 수입이 막혔을때 대 혼란이 야기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농사짓는 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5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또한 싱싱한 야채등을 먹을수 없고 약품에 찌든것을 먹어야 한다고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논과 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논밭에 함께 살자 논의 사계절을 보여주는데요 계절마다 참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중 진짜 신기한게 메뚜기 땅에 알을 낳네요 그리고 8월 중순이 논에 사는 생물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라네요 그 외에 밭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풀과 나무를 베어야 하는데요 풀은 그 뿌리도 캐내야 한다네요 어익후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 같은데요 갈아엎고 돌고 고르고 석회도 뿌리고 그런 후에 씨와 퇴비 비료깢 그런데 이런 과정을 거쳐도 바로 맛있는 식물이 자라는것은 아닌듯 해요 땅이 건강해야 우리가 먹는 모든것이 건강할텐데.... 문득 계란에 농약성분 검출되었던 당시가 생각나요 땅에 풀어놓고 키우던 달걀에서도 농약성분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토양이 오염되어서...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읽다보면 또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주는데요 건강한 흙과 아픈흙 딱봐도 차이가 나죠 옛날에는 3~4년에 한번씩 땅을 쉬게 해줬다고 해요 그러면 다시 땅이 기름지고 건강해졌기 때문에요 하지만 지금은 비료와 퇴비로 땅을 보호해줘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또한가지 비료가 만들어진게 영국이라고... 영국인 정말 대단한 나라같아요^^
논에 대한 이야기중 피와 벼 모내기 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피를 뽑는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피는 벼의 생장을 방해하기에 반드시 뽑아줘야하는데.. 초보는 쉽게 못찾는다해요 ^^;;; 제가 봐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모내기 했다고 일이 다 끝나는 것은 아닌가봐요 보다보면 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지하수를 만드는 일도 논이 하나봐요 정말 신기하죠? 벼는 자라는 동안 오염된 물도 정화시켜준다고 하네요 여튼 정말 대단한 일을 하는 논이에요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수 있는 논밭에 함께 살자에요
그 외에도 농사와 관련된 역사 다양한 나라의 농사 등등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요 농기구의 변천사도 정말 신기하고 미래의 농사도 신기한거 같아요 과거에는 막연하게 누군가는 하는 일이고 논이네 밭이네 그러고 넘겼을 텐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논이나 밭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나게 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면 3학년이나 4학년쯤 학교에서 벼를 심어서 키우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체험을 해본다면 딱 좋을것 같아요 또 주말농장을 할때도 마찬가지 일것 같고요 - 시공주니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