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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아테네 초기 왕들의 계보는 본권의 한참 뒤인 20권에서야 등장한다. 의도한 일이긴 하지만 역시 20권부터 선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인터넷 검색까지 하는 건 자료별 상이점을 파악해서 내용을 하루빨리 익히기 위함이다. 갑자기 왜 아테네 왕들인가 싶겠지만 본권에 아테네의 1대 왕인 케크롭스(크라나오스-암픽티온-에리크노니오스)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아테나가 수호신이 되면서 붙여진 아테네의 원래 이름은 ‘케크로피아’였다. 이때의 왕이 바로 케크롭스인데, 외모만큼이나 출생도 자못 신비로운 그는 인어처럼 상체는 인간, 하체는 물고기 형상으로 스스로(아우토) 땅(크톤)에서 솟아났다고 한다. 차녀와 동명인 아글라우로스와 결혼해 1남(에리시크톤:요절) 3녀(판드로소스, 아글라우로스, 헤르세)의 자식을 두었다. 케크로피아를 건설한 케크롭스는 아테네를 수호신으로 선택하지만, 포세이돈은 이에 대노한다. 이를 두고 두 신(아테나:포세이돈) 사이에 싸움이 커지자 결국 올림포스 신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제우스는 그 둘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케크로피아 시민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주어 시민들이 선택한 선물을 준 신이 도시의 수호신이 되기로 하자는 것. 두 신도 이를 수락하고 아테네는 올리브 나무를, 포세이돈은 샘물을 선물하고 시민들은 올리브 나무를 선택한다. 이렇게 해서 아테나는 케크로피아에서 아테나이를 거쳐 현재의 아네네가 되었다.
하데스는 원래 지하 세계와 같은 말로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뜻이란다. 지하 세계의 왕인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러브스토리는 너무나 유명해서 줄거리나 요약이 필요 없을 듯하다. 다만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제우스가 데메테르(페르세포네의 어머니)에게 의향을 물어보겠다고 했으니 조금만 기다리지 그새를 못 참고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죄는 작다 할 수 없을 듯. 그 정도로 하데스는 페르세포네가 좋았던 걸까? 그것도 그렇지만 많이 외로웠던 듯.
전권(前卷)에서도 나오지만 『신곡』을 떠올리게 하는 망자들의 상벌의 세계에 대한 언급 중 엘리시온은 사후 신들의 배려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낙원이다. 일반적으로 망자의 영혼은 지하 세계로 가게 돼있지만, 생전에 특별히 신들을 기쁘게 한 망자의 영혼은 평화와 축복의 섬인 엘리시온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연애사가 다양한 다른 남신들과 달리 한 여자(페르세포네)만을 사랑한 순정남인 하데스가 멋져 보인다. 그래선지 사랑하는 아내와 한 계절만 같이한다는 게 못내 안타까웠다고나 할까. 한편으론 그나마 석류라도 먹였으니 망정이지 한 계절은커녕 결혼도 못 하고 평생 퀴퀴한 어둠 속에서 모태 솔로로 썩었을 수도... 하하. 그런가 하면 페르세포네의 친구 아레투사의 우정(의리)은 왜 이리 부럽고 대단해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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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정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보고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이 쉽게 고전을 읽고 생각을 확장하는데 좋은것 같아요. 덕분에 초등저학년부터부터 직접 찾아서 집중하는 독서를 하게 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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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읽고 잇어서 구입해주엇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그림이 또 안이쁘면 잘 안 읽는 편이라 ㄷㄷ 이 책은 그림도 이뻐서 그런지 보고 따라 그리기도 하네요 그리스로마 신화 자체가 내용도 흥미로워서 아이가 계속 읽고 잇는 책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시리즈가 빨리 나왓으면 좋겟네요 이 속도면 30권 금방읽고 다음것을 기다릴것 같아서요 얼릉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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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항상 기다리는 책이어서 매번 순서에 맞게 구매중이에요. 너무 잘 읽고 있어서 후회가 안되는 책이에요. 초등학생들이라면 그리스로마 신화는 읽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강추입니다 매번 들어가서 다음권은 나왔나 확인하는것도 일이네요. 1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덩달아 부모도 같이 읽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강추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는 책이라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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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게 있는 책이에요. 1권부터 시리즈로 일고 있어요.그래서 신이름도 많이 알고 얽힌 이야기도 많이 알아요. .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집이라면 한 질정도 구매해서 아이가 인문학적인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책인거 같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고 또 읽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좋은 거 같습니다.부모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자꾸 사달라고 하여 가격이 부담되지만 그냥 사줘서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해 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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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게 있는 책이에요. 1권부터 시리즈로 일고 있어요.그래서 신이름도 많이 알고 얽힌 이야기도 많이 알아요.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책인거 같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고 또 읽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좋은 거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집이라면 한 질정도 구매해서 아이가 인문학적인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자꾸 사달라고 하여 가격이 부담되지만 그냥 사줘서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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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항상 기다리는 책이어서 매번 순서에 맞게 구매중이에요. 너무 잘 읽고 있어서 후회가 안되는 책이에요. 초등학생들이라면 그리스로마 신화는 읽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강추입니다 1권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권도 사서 읽었어요. 앞으로 계속 읽을 거 같습니다. . 덩달아 부모도 같이 읽고 있어요이번 여름방학에 다 읽을생각하고 있습니다.매번 들어가서 다음권은 나왔나 확인하는것도 일이네요. 1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덩달아 부모도 같이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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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로 소문으로만 듣던 이책를 사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 반드시 봐야할 책이에요 아이들 사이에서 왜 폭발적인 인기 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카카오가 추천하면 무조건 사보는데 이책도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정말 내용이 좋습니다. 단순 만화가 아닌 아이들의 궁금증과 상상력 그리고 재미를 유발하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푹 빠져들어 나머지 시리즈도 완독할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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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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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해서 읽어보고싶다하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라서 앞으로도 계속 주문하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계속 주문하게 되네요 저희아이는 지금까지 거짓말안하고 10번 넘게 읽었는데도 늘 재밌다고 읽고 또읽습니다. 질리지 않을만큼재밌다고 합니다. 초등학교3학년이 보기에도 어렵지않고 너무나도 재밌어 합니다. 아들이 얼마나 자랑을하는지 조카도 읽어보고 싶다면 주문해달라고 하네요 |